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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경영 | 기본 카테고리 2018-06-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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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트경영

홍대순 저
아카넷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산업과 경영의 현장에는 지금 4차 산업의 변화가 닥쳤습니다.

이 변화의 범위는 전방의적이고, 그 속도는 빛의 속도라고 이름 붙일만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감내하는 묘수를 찾기에 고심합니다.

 

이런 시대적 변혁기에 경영 베테랑 교수님이 내신 이 책은 시의적절하기도 하거니와 이 변화를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좋은 참고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다양한 모바일 기기, 로봇 등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변혁의 시대가 목전에 도래했습니다.

 

성난 파도처럼 밀려오는 기술의 발전과 상황의 전개를 그냥 수동적으로 지켜보고 있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이에 대한 대응방법을 빨리 세울수록 좋은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이 책은 파괴적 혁신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왜 이 시대에 아트경영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고, 2부에서는 아트경영의 실천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경영과 예술은 언뜻 생각해 보면, 전혀 접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경영은 하나의 학문으로서 효율을 중시하는 학문인 대신, 예술, 즉 아트는 일정한 체계나 틀을 벗어난 자유와 독창성이 장려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이런 생각이 잘 못되었음을 바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자의 탁견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에 경영에 도입된 자본은 물리적 개념의 자본인, 노동, 토지, 자본과 같은 유한 자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한 자원만 가지고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한 자원인 예술적 자원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예술적 자본은 감성 및 긍정정서 자본, 몰입자본, 내적 동기 자본, 그리고 창의 자본 들고 있습니다.

 

위에 제시한 예술적 자본의 핵심 기제는 바로, 인간의 본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위에서 열거한 창조자본의 각 항목의 영어 약자를 따서, EFMC(Emotion, Flow, Motivation, Creativity)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예술적 자본을 갖춘 기업은 파괴적 혁신의 황금열쇠를 가진 반면, 그렇지 못한 기업은 미래의 희망이 없는 기업이라고 혹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와 같은 예술적 자본을 더 깊은 차원으로 확장하여, 직원을 채용하는 방식에도 예술적 자원을 활용하여 성공한 사례를 소개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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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 | 기본 카테고리 2018-06-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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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굿 라이프

최인철 저
21세기북스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회심의 역작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 간 본인이 재직하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타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함께 연구를 진행한 제자들과 함께 쓴 공저의 성격의 책입니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은 행복에 대한 바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잘 못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한 인식으로 인하여, 실제로 행복하면서도 행복하지 않는 것처럼 살고 있거나, 배가 부른데도 계속 밥을 먹는 사람들처럼 어리석게 살고 있음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행복의 의미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사까지 인용하면서, 행복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게 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그냥 만족스럽고 기분 좋은 일만이 아니라 그 안에는 우리가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일들도 포함되어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행복에 대한 균형 감각]을 찾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행복이라는 말에는 행복 자체의 본질은 빠져 있고, 피상적인 행복의 조건만 있다는 지적은 압권입니다.

 

저자는 행복한 사람들의 삶의 기술이라는 챕터에서 행복한 사람들에게서 발견한 열 가지의 삶의 기술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이 삶을 따라 살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쳅터 5, [의미와 쾌락의 차이]에서는 일을 잘하는 것과 자기다움의 삶을 사는 것이 우리를 행복과 의미로 이끄는 두 개의 트랙(165)'임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20대부터 70대까지의 평균 나이 44세의 508명의 일반인들과 미국사람 18세부터 66세 이르는 513명의 일반인들을 통해 조사한 바, [굿 라이프가 즐거움을 경험하고 고통을 피하는 것이라고 믿을수록 역설적으로 즐거움과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자기를 성장시키고 타인의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믿을수록 자기 삶에 대한 만족감이 크고 긍정 정서도 강하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8p)]고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저자가 이 책 서두에서 추구한 [행복에 대한 균형 감각]을 찾는데 일관되게 집중되고 있고, 이 목적은 충분히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행복에 대한 그 동안의 개인적인 방황과 오랜 탐색이 이 책을 통해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소소한 삶의 어디에서도 찾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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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무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6-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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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의 무기

더글러스 엠린 저/이비드 터스 그림/승영조 역/최재천 감수
북트리거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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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자가 쓴 생물학과 역사의 통섭적인 글로 보여집니다.

저자의 할아버지는 진화생태학자였고, 아버지는 행동생태학자로서, 저자는 어려서부터 그의 아버지를 따라서 자연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데 참여하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 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다큐맨터리를 읽는 기분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생물의 무기에 관한 자연선택과 성 선택에 관한 무기의 진화에 대한 기록들이기에 약간은 딱딱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책의 내용 중,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쇠똥구리의 이야기가 전체의 이야기의 모델 같은 의미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저자는 쇠똥구리를 찾기 위해서, 쇠똥구리의 먹이가 되는 고함원숭이의 똥이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마리의 야생 쇠똥구리를 통해서, 2년 동안의 인공 선택의 실험을 통해서, 쇠똥구리 7세를 얻게 되었고, 그 실험을 통해서 무기의 진화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컷 쇠똥구리는 긴 뿔이라는 무기를 얻는 대신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함을 증명해 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긴 뿔을 가진 수컷들은 무기를 특화하기 위하여 눈의 발육이 30% 더 작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 육중한 뿔을 가진 큰장수풍뎅이는 상대적으로 날개가 작았다고 말하기고 합니다.

 

극단적인 실례인 수컷 농게는 이용가능한 자원의 반을 집게발을 위해 소비하는데, 그 집게발의 유지 관리비용도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고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그 집게발을 가진 치명적인 약점은 포식자인 새들에게 쉽게 발견될 뿐 아니라 움직임도 느려서 포식자들에게 먹잇감이 된다고도 합니다.

 

사실, 동물들의 무기인 뿔은 주로 암컷에게 선택을 받고, 후손을 남기려는 목적인데, 실험 결과 그 성공률은 아주 낮아서 거의 실패 수준이라고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다마사슴이 경우, 평생에 걸친 발정기 행동과 싸움, 짝짓기 성공률 등을 확인한 결과, ‘수컷의 4분의 3은 충분히 성장하기도 전에 죽었다(172p)'고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에서 동물들의 무기와 인간들의 무기의 유사성을 설명하면서, 이들 사이에는 차이점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북핵문제를 생각해 보면서, 동물들에게서 확인되고 있는 [무기를 얻는 대신 치러야 하는 과다한 비용들에 비하여, 실제로 얻는 효과는 미미하거나 거의 없는 대신 치명적인 희생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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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18-06-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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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가와이 도시오,나카자와 신이치,히로이 요시노리,시모조 신스케,야마기와 주이치 공저/강수현 역
청어람미디어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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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 시대에 마음에 묻다]라는 어쩌면 엉뚱하게 들리기도 한 제목의 책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항상 어떤 경우든지 기회를 잃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과학기술의 진보는 오늘의 기술이 내일도 유효할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어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고, 이제는 평생 직업을 염려해야 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 한편으로는 젊은이들이 결혼을 포기하거나, 하더라도 늦게 하는 풍조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으며, 반면 의술의 발달과 먹는 음식의 질이 높아져서 인구의 고령화는 심화되고 있어서 이의 언바란스는 결국 국가의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154월에 일본 교토 대학은 이나모리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교토 마음회의를 조직하게 되었고, 그 해 9월에 마음의 역사성이라는 제목으로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다섯 가지의 강연을 요약,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그 심포지엄의 강연자는 인류학, 인지신경과학, 영장류학, 임상심리학, 공공정책학을 전공한분들이었습니다. 사실, 이 책 말고도 그 동안 마음에 관한 여러 책들이 시중에는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나온 책들은 순수하게 마음에 대해서만 국한하여 쓰여진 책들이었습니다.

그에 반하여 이 책은 급변하는 산업과 환경의 변화에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 대응해 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쓰여진 책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경제발전과 성장을 추구하는 데 정책을 펴 왔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런 외적 성장에만 치우치다 보니, 그런 경제적인 효익을 누려야 할 개인적인 삶의 질 측면은 도외시 되는 모순이 생긴 것입니다.

 

이에 사람들은 교토 마음회의와 같은 단체를 통하여, 지금까지 우리가 빠뜨리고, 놓치고 있었던 가치를 재검토하는 전환을 맞게 된 것입니다.

경제적인 부와 성장이 개인적인 진정한 의미의 행복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의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 관점에서 강연자들은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급변하는 4차 산업과 마음이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출발한 첫 걸음이기에 의욕만큼 만족스런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문제의식의 제기만으로도 그 의미는 충분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이제 더 깊은 연구와 노력으로 더 좋은 결과가 속속 나타나리라 기대해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의미 있는 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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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끝내는 독학 영어 첫걸음 | 기본 카테고리 2018-06-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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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혼자 끝내는 독학 영어 첫걸음

김시연,이석재,배지영 공저
넥서스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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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참 업이라고 할 정도로 애증(?)의 대상입니다.

내가 너무 격하게 표현한지도 모르겠지만, 또 내게만 한정된 특별한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는 평생 함께 해야 할 친구이지만, 사이좋게 지내기가 녹녹치 않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요즈음에는 말을 배우자마자 영어에 접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특히 조기 교육이 좋다고 하여 유치원 다닐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경우도 흔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내가 자랄 때는 중학교를 입학하고서 처음으로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문법 위주의 영어 교육이었기에 지금과는 전혀 다른 영어 학습이었습니다.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통용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제가 배운 영어는 그런 의미에서 정상적인 영어교육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시류에 맞게 회화, 즉 일상 대화를 중점으로 하면서도, 제대로 된 영어의 학습을 위해서 필요한 문법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하고,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나 혼자 끝내는 독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동영상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서, 혼자서 영어를 익히기에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이 책에는 동영상강의 포함하여, 무료로 8가지의 독학용 학습 자료가 제공되어 있어서 혼자서 배우고 깨치는데 전혀 어려움이나 지장이 없습니다.

이 책은 18일 동안 마스터하도록 기획되어 있습니다. 아마 영어를 전혀 모르는 형편에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스케줄은 분명, 무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영어의 기초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정도의 학습 스케줄이라면 적정한 스케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팁이 제공되고 있는데, 영어를 수 년 동안 접하고 있는 내 경우에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입니다.

 

옛날 학교에 다닐 때 빠뜨렸거나, 그 때에 알지 못하고 지나쳤던 내용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영어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는데 아주 적격입니다. 이러기에 어떤 공부든 유능한 선생님을 만나고,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이 공부의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아는 영어도 어 익숙하게, 모르는 영어는 더 정확하게 배우고 익히기에 더 없이 좋은 책입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강의를 직접 듣고 배우게 되니, 영어가 재미있기도 하고,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영어회화에 괜히 주눅 들어 있는 중년들에게 필수적인 책으로 강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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