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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엄마의 간식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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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 편한 엄마의 간식

찌니쌤(정유진) 저
대경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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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학생들을 포함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보건 위생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현행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이내 지역을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설정하고, 여러 가지의 정화를 위한 규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 규제 속에는 유해한 먹거리들의 판매 규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회적인 조치가 없더라도,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건강한 음식들을 먹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저자는 식품영양과를 졸업하고, 아동 요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분입니다.

저자는 내 아이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의 레시피를 이 책에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특히, 재료도 구하기 쉽고, 조리 방법 역시 쉬워야 어머니들이 쉽게 만들 수 있음에 착안하여 그 기준에 부합한 50여 가지 간식거리를 선정해 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총 10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머리가 똑똑해지는 요리’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는 요리’ ‘단백질이 풍부한 요리와 같이 기능적으로 분류해 놓았고, 동남, 동북아시아나 유럽 아메리카대륙의 요리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사는 아이들이 먹는 간식도 알아 볼 수 있도록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조리방법은 순서대로 설명해 주고 있으며, 칼라 사진을 실어 놓아서 초심자들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료의 영양가나 참고가 될만한 사항을 세심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익하게 되어있습니다.

 

외국 간식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외국요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알아두면 좋을 꿀팁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외국 요리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막내며느리에게 주어서, 손주에게 해 주도록 선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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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 기본 카테고리 2019-02-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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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김아영 저
사람in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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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참 끈질긴 인연입니다. 배움은 끝이 없어서, 평생토록 지속해야 함을 가장 잘 가르쳐 주는 과목이 바로 영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어는 배우는 시간도 오래되었고, 본 책들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영어다 하면, 자다가도 잠이 깨일 정도입니다.

그만큼 세상을 살아가는데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영어는 사는 동안 마스트 해야 할 필수과목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점수를 따기 위해서 배웠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 취직을 하기 위해서 영어를 배웠고, 직장에서는 업무 수행에 필요하기에 익혀야 했고, 퇴직을 하고서는 해외여행을 위해서 배워야하기에 그 쓰임새는 각각 다르지만, 영어는 적어도 중학교 입학 이후 줄곧 배우고 있습니다.

 

햇수로 따지면, 영어공부는 사람들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 수십 년이 될 것입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공부를 했음에도, 아직도 영어의 말하기 초보수준을 면하지 못했으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최근 여러 가지의 영어 관련 서적을 접하면서, 우리가 학습하는 영어는 방법이 잘 못 되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도 따지고 보면 말하기인데, 우리 교육제도는 영어를 학문의 수준으로만 접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어 말하기가 아예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 잘 못된 방법에, 굳어질 대로 굳어진 나 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도 없고, 잘 못된 바탕 위에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하니, 그 또한 쉽지 않습니다. 얼어붙어 버린 입을 풀고, 단단히 굳어진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푸는 준비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하고 있던 차에 [미국 영어회화 문법]이라는 제목의 책은 구세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영어 회화를 배울 목적으로 영어 회화 책을 주마간산 식으로 대충 본 적이 있었기에 미국 영어회화문법이라는 말이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과연 이 책은 제목처럼 새롭고 신선합니다. 문법과 회화를 가르치면서도, 단순히 문법과 회화만 가르치지 않고, 문법과 회화가 화학작용을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용을 익히다보니, 자연스럽게 미국적인 분위기가 익숙해지고, 영어가 일상적인 말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 책에 수록된 회화는 미국인들의 사고와 정서가 함축되어 있어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회화의 예문을 선정할 때, 문맥을 통해서 해당된 문법을 가장 잘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 시뮬레이션을 거쳐서 선정했기에 실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좋은 예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단순한 말하기가 이니라, 그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이나 바탕을 알게 해 줌으로서 영어 회화를 더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공부하다가 궁금하거나 질문이 필요할 것을 대비해서, 아선생님! 질문사항과 아선생의 외국어습득이론을 배치해 놓아서 책을 읽으면서도 개인 교습을 받는 것 같아서 아주 편하게 내용을 익힐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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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심리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9-02-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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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 심리 수업

리잉 저/고보혜 역
이터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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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여러 유명한 대학교가 있지만, 그들 대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대학은 하버드대학교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학에 다니며 수업을 받는 학생들과 그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은 단순히 학문만을 가르치고 배우지는 않을 것이라 짐작해 봅니다.

 

세계적인 모범적인 위치에 있기에 인성적인 면에서도 탁월한 긍지와 자존감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버드 심리 수업은 제게 많은 기대를 하게 했습니다.

비록 그 대학교에 입학할 수도 없고, 수업을 받을 기회는 없지만, 책을 통해서라도 그들이 배우고 있는 학문의 향기라도 맡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 책 표지에 써 있는 오직 하버드에서만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라는 노란색 글씨가 강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심리 수업이라는 한 과목에 국한되어 있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에는 성공, 행복, 인간관계, 직장생활, 교육, 재테크 등 여섯 분야에 해당하는 심리수업의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 꼭지 한 꼭지의 글들은 길지 않아서 읽거나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본문 중에 실제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한 사람들의 실례를 소개해 주고 있어서 소제목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각 쳎터가 끝날 때마다, 그 쳎터에서 다루었던 중요 내용은 하버드인의 성공비법으로 따로 정리해 주고 있어서, 효과적인 정리가 저절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소감은, 하버드 생들이라고 특별한 교육을 받는 것은 아니고, 우리들이 받고, 들었던 수업과 크게 다르지 않는 내용들이라고 확인이 된다. 사람이 사는 도리는 동서를 막론하고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내게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내가 특별히 관심 있게 읽은 내용은, ‘인간관계 심리수업이었습니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라’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적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방법, 소통등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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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정복의 꿈, 바이오 사이언스 | 기본 카테고리 2019-02-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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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병 정복의 꿈, 바이오 사이언스

이성규 저
MID 엠아이디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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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장수를 바라는 독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는 대학교를 다닐 때,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읽어 보면, 저자의 생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관련 학문에 대한 깊고도 풍부한 지식과 향학열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이 책에는 유전병, 퇴행성 뇌질환, , 당뇨- 비만- 노화, 감염병에 관련된 13가지 질병에 대한 현재의 다양한 치료 방법과 앞으로 전개될 미래의 예측을 담고 있습니다.

 

질병의 병명에서 느끼셨겠지만, 주로 노환에 관련된 질병이고, 난치성 질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인류는 모든 질병에 대하여 예나 지금이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의술과 의학이 발달하고, 생활양식과 수준이 발달하고 영양을 고려한 먹거리가 계속 개발되면서, 질병도 퇴치되고, 수명도 지속적으로 연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은 질병대로, 나름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대치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 책 중에서, 치매에 대하여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표현되어 있고, 기억력 상실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늙은 사람만 걸리는 노인병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젊은 사람들도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질병이 다른 질병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이 질병에 걸리면, 환자만이 아니라, 그 주변의 사람들까지 어렵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상실된 기억력을 되살리는 방법인데, 기억력을 살릴 수 있다는 의견과 기억력을 살릴 수 없다는 의견으로 나누어져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합니다.

 

바라기는 기억력을 살리는 방법이 개발되어서 치매를 치료함은 물론, 그 질병의 백신 같은 것도 개발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인류는 지금보다도 더 의학이 개발되지 형편에서도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저력을 갖고 있음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치유방법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책은 또한 여러 가지의 다양한 바이오 지식도 소개해 주고 있고, ‘Deep Inside'라는 란에서 본문에 설명한 내용 중에서 궁금한 사항이나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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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움 일상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9-0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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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리비움 일상 수업

장대은 저
평단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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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이스라엘 사람들의 탁월성을 심층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저자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4개 대륙 28개국을 여행하며 각국의 도서관, 독서 학교, 교율공동체를 탐방하고 담당자들을 인터뷰하며, 21년 동안 강연을 하고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책 표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처럼, [AI시대에 맞춤형 인재로 키우는 기적의 하브루타 교육법]을 설명하고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 제목, ‘트리비움은 하브루타의 핵심내용임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이스라엘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형적으로 닮은 것처럼 보이는데, 속내를 들여다보면, 질적인 면에서 전혀 다름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개인적으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이스라엘 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능력 면에서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 제 생각은 잘 못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당히 벤치마킹하면, 우리도 그들과 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큰 착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리비움은 문법, 논리학, 수사학의 세 가지 배움을 뜻하는 라티어로, 고대 그리스부터 1,000년 동안 유럽 교육의 중심을 이루었던 커리큘럼 중 하나였다(13P)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커리큘럼은 유대 교육의 주제를 관통하며 포괄하는 핵심 키워드라고 합니다.

 

그들은 나라를 잃고 약 1,900여 년 동안 세계적으로 흩어져서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도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70여 개 국에 흩어져 살던 수백만 명이 이스라엘로 모여 들어서 오늘날과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내용을 정치적, 역사적, 문화 등의 다양한 접근을 통하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유대인의 탁월한 혁신 정신을 이루고 있는 요소로서, 다브카 정신, 후추파 정신, 티쿤 올람 정신, 바르 미츠파 정신, 토라 정신, 탈무드 정신, 쩨다카 정신의 일곱 가지라고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유대인과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세에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대리 만족을 기대하는 교육인데 반하여, 유대인들의 부모는 하나님이 아이에게 준 재능과 장점에 집중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부모들은 공부를 성공을 위한 방편으로 생각하지만, 유대인들은 생존을 위한 차원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얼마나 치열하고 진지할지가 상상이 됩니다.

저자는 이 책, 97페이지에서 유대인의 특별함이 어디서 비롯되었느냐 묻는다면 살기 위한 발버둥,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의 역사라고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그냥 적당히 먹고 사는 생활 정도로 대하는 것을, 그들은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의 문제로 파악한 나머지 오늘날과 같은 놀라운 결과로 귀결되었다고 인정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막연히 품고 있었던 어설픈 유대인들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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