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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기적 | 기본 카테고리 2019-04-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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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맨발걷기의 기적

박동창 저
시간여행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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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접지하고 있으면 땅속의 음전하를 가진 자유 전자들이 몸속으로 들어와 적혈구의 제타 전위를 개선하고, 그 결과로 혈액의 점성이 묽어지고 혈유의 속도가 빨라지게 함으로써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그 결과 맨발걷기가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원인을 제공한다.(35p)]

 

위의 설명이 이 책의 요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체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으며, 땅에도 전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체에 있는 양전하를 띈 활성산소가 땅에 있는 음전하를 띈 자유전자와 결합하여 중화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고무류 등으로 만든 절연체의 신발을 신고 삶으로 이로 인하여 우리들의 몸에 흐르는 전기를 배출할 수 없고, 땅에 있는 전기를 우리 몸에 흡수할 수가 없어서 암이나 심혈관 질병과 각종 성인병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이런 논리로 보면, 맨발 걷기는 우주적인 운동이며, 신의 창조섭리의 복원이라고 할 만 합니다. 저자는 몸소 체험한 맨발걷기의 유익성을 10년 전에 [맨 발로 걷는 즐거움]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펴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강남의 대모산에 무료 숲길 맨발걷기로의 초대]라는 슬로건을 걸고, 매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3시간 씩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스쿨에 참여한 분들 중에 갖가지 질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맨발걷기에는 지압과 접지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맨발 걷기는 동서에 걸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실행돼 왔던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맨 발 걷기는 말 그대로, 양말과 신발을 벗고 걷는 맨발로 걷는 것입니다. 그러나 걷는 것에도 7가지 걸음 형태가 있고, 바르게 걷는 방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꺼비처럼 걷기, 황새처럼 걷기, 까치발 걷기, 잇몸을 우물거리듯 걷기, 주걱을 엎어 놓은 듯 걷기, 스탬프를 찍듯이 걷기, 가재처럼 뒤로 걷기입니다.

 

, 숲길 맨발걷기는 근골격계 전체가 똑바로 서서 정자세로 걸어야 하고, 발뒤꿈치를 먼저 착지한 후, 양발의 아치를 중심축으로 하여 몸 전체를 똑 바로 떠 받쳐야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걸을 때는 발가락의 엄지, 검지, 중지를 끌어당기면서 스템프를 찍듯이 걸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관절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신발을 신은 채로 맨땅만을 골라서 걷기를 생활화하고 있었는데, 당장 어린이 대공원에서 맨발 걷기로 방법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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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케 | 기본 카테고리 2019-04-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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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케

마이크 비킹 저/이은선 역
흐름출판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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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행복 전도사가 쓴 책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이 분은 현재 코펜하겐 행복연구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활동하는 분으로서, 이 책을 쓰기 전에 이미 [휘게 라이프]라는 책을 쓴 분이기도 합니다.

 

책 제목,‘리케는 덴마크어로 행복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덴마크를 포함한 스칸디아비아 3국은 행복 순위가 높으나 이 세 나라가 행복의 모델은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전 세계 곳곳에 묻혀 있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함께 해답을 찾아 나서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읽었던 행복에 관련한 책들과 이 책은 행복이라는 목표지향점은 동일하지만, 행복의 요소에서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껏, 행복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극히 주관적인 개념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행복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섯 가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여섯가지는 공동체 의식, , 건강, 자유, 신뢰, 친절입니다.

 

여섯 가지 항목을 보면, 행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듯 보이는 항목이 눈에 띕니다.

돈이나 건강 등은 익히 들어 왔고, 알고 있었던 내용인 반면에, 공동체 의식이나 자유, 신뢰, 친절과 같은 덕목은 생소한 요소입니다.

 

행복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것, 특히 개인적으로 얻고, 누려야 할 것으로 알고 있던 터에, 공동체 의식이나 자유, 신뢰, 친절과 같은 항목은 오히려 나보다는 더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뉘앙스의 가치들이기에 신선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행복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의 책을 읽으니, 행복에 대한 안목과 생각이 열리고, 새로운 감각이 깨어나는 지적 열림현상이 있습니다. 오로지 나만 편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잘 못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주위 사람들이 다 힘들고 불행하다면, 나도 결국 그 분위기에 휩쓸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주위 환경과 여건이 조화가 되어 합력할 때,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지, 오로지 나 혼자의 힘으로는 행복할 수 없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많은 분량을 덴마크의 잘 갖추어진 공동체 생활을 소개하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남의 도움이 필요한 여건에 처해 있을 때, 이웃에게 쉽게 부탁하고, 해결될 수 있다는 실례를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바로, 행복을 위한 기반 조성이 되어 있는 것이지요. 이런 내용을 읽으니, 극도로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우리의 형편이 걱정 되며, 이런 분위기가 바뀌지 않고는 행복할 수가 없겠다는 비관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나라 형편이 행복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가 먼저 행복함이 필수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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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 기본 카테고리 2019-04-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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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클라우스 미코쉬 저/이지혜 역
인디고(글담)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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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는 이제 자네가 필요 없네로 시작되는 언뜻 우울한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간단한 포맷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의 지점장의 말 한 마디에 퇴직을 당하는 니클라스라는 이름의 퇴직 은행원과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곤잘레스라는 시골농부와 사이에 있었던 줄거리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합리와 편리성의 가치기준으로 살고 있는 현실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치명적인 모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곤잘레스씨는 시골에서 고집스럽게 유기농으로 농작물을 재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그가 누리는 생활은 텔레비전도 보지 않고, 대신 라디오만 듣는 것 같은, 비합리와 불편한 모습입니다.

 

옷도 다 헤어지도록 입고 살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법을 고집하고 있으며, 슈퍼마켓에서 파는 것 보다 비싼 값을 받고 농작물을 직판합니다. 사람들은 그가 파는 농작물이 비싸다고 하면서 외면하고 있지만, 자신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농사를 짓기 때문에 비쌀 수밖에 없음을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사 먹고 있는 음식들, 슈퍼마켓에 정갈하게 비닐 포장으로 멋있게 정리되어 전시되고 있는 값싼 먹거리들이 얼마나 우리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들인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곤잘레스씨는 건강하고 행복한 식물 한 포기에 들어간 시간과 애정의 가치는 결코 돈으로 따질 수 없다(240p)'고 말합니다.

 

곤잘레스씨는 말과 행동으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뜨거운 햇빛과 거친 바람을 맞으며, 땀 흘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또 이런 노동의 가치를 몸을 움직이는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좋은 노동이야. 의미 있는 일이어야 하는 건 물론이고(97p)' 라고 말합니다.

 

[곤잘레스 씨는 자연과의 결속이 없는 사람은 광기에 빠지기 마련이라고 했다. 언젠가 모두가 광기와 질병에 사로잡힌다면 건강하고 살 가치가 있는 세상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241p)]

마치 나에게 묻는 질문같이 곤혹스럽습니다.

 

신성한 노동과 땀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였습니다.

곤잘레스씨의 생활방식에 비하면, 그냥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화면만 보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시간이 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손과 눈에서 떼어 놓지 못하며, 퇴근하고는 텔레비전만 시청하는 나를 생각하면, 완전 정반대입니다.

 

이렇게 살기 때문에 항상 정신도 몸도 건강한 곤잘레스씨에 비하여, 현대인들은 정신도 몸도 건강하지 못함은 당연하겠지요. 이 책을 읽으며, 곤잘레스 식의 생활방식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지금과 같은 삶을 계속할 것인가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을 통해서나마 귀한 내용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곤잘레스씨의 마지막 당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말이 뇌리에 깊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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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걷는 마음 | 기본 카테고리 2019-04-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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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와 함께 걷는 마음

이방주 저
북레시피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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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전철 승강장에는 두 서너 편의 시들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이 시들은 정식 시인들이 지은 시들도 있지만, 대게는 아마추어 시인들이 공모를 통하여 입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게시해 놓았습니다.

 

기성 시인들의 유명한 시들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거나 시집을 통해서 읽을 수 있는 시들이기에 그 감동이 익숙한 반면, 아마추어 시인들이 쓴 시들은 질적인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감동의 면에서는 기성 시인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때묻지 않는 순수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 책을 쓴 분은 기업인입니다. 기업에 종사하다 보면, 일상이 항상 긴장상태이고, 단 한 줄의 시를 읽을 시간적인 여유도 갖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런 형편에서 짬짬이 시를 읽으며, 암송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 전에는 [시와 함께 걷는 세상]이라는 제목의 책 한권을 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 책을 약간 증보하면서, 56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좋은 시를 혼자 즐기고 지내기가 아까워서 이 책을 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자신을 [나이도 있고 전문적인 문필가도 아닌 아마추어 애호가]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이 책의 성격을 좋아 하는 [시에 대한 단상이나 에세이 정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는 내용적인 면에서는 짧지만 그만큼 이해하기는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외국 사람이 쓴 유명한 시도 있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시인이 쓴 시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듯이 시를 좋아하는 자신의 단상이나 솔직한 느낌을 아무런 형식의 구애받음 없이 담백하게 설명해 놓았기에 나같이 시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의 수준에 딱 맞는 수준입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두 사람의 시가 이채롭습니다.

조지훈 시인이 쓴 완화삼과 박목월 시인이 쓴 나그네가 내용이나 형식에서 닮은 듯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 두시 중에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라는 시는 학창시절에 배운 시이기에 아주 친근합니다. 그러나, 이에 비하여 조지훈 시인의 시는 이 책에서 처음 읽었습니다. 나는 저자의 설명을 읽기 전에 조지훈 시인의 시를 읽으며,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를 본 떠서 지은 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설명을 들으니, 조 시인의 완화삼이라는 편지시를 받고, 박 시인이 나그네라는 시를 지어 화답했다고 하니, 순서나 이치적으로 박 시인이 조 시인의 시를 본 떠서 지은 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이 팍팍하고, 미세 먼지와 같이 뒤숭숭한 상황 속에서 맑고 순수한 시 한 수가 큰 위로와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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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언어로 | 기본 카테고리 2019-04-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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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은 언어로

김응교 저
소명출판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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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타계 50주년을 기념하여 펴 낸 평전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로 파악하면, 이 책은 한 사람의 인간적인 평가와 함께 역사성을 조감한다는 무게감이 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이런 훌륭한 시인을 나는 솔직히 이 책을 읽어 보기 전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다만, 언제 누구에게 들었는지도 확실치 않지만 껍데기는 가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시인을 이렇게 총평했습니다.

그가 태어난 해는 만주사변 1년 전이기도 하다. 그는 태평양 전쟁 때 배고픈 학생 시절을 보내고, 한국전쟁 때는 군인의 신분으로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지루한 식민지 시 절과 두 번의 전쟁, 혁명을 겪으면서 그는 역사의 흉측한 내장을 들여다보았다. 시인 신동엽은 세계사의 거센 파도와 곡절 많은 현대사 속에서 역사적 존재로 거듭났다(10페이지)’

 

저자는 시인의 부친과 아내로부터 잘 보관된 시인의 귀한 자료를 받아서 이 책을 정리했습니다. 시인의 초등학교 때 반장 임명장이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등의 사진까지 꼼꼼하게 이 책에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또 시인이 대학교 1학년 때 직접 작성한 강의안을 보면, 시인의 꼼꼼한 성격이나 학구열 등을 엿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국문학 뿐 아니라 고고학이나 법률학, 경제학 등을 수학한 것을 보면, 시인의 관심의 스펙트럼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시인은 대학을 졸업하고, 선재가 하는 책방 일을 돕고 있을 때, 이화 여고생인 부인이 철학에 관한 책을 사러 책방을 찾은 것이 인연이 되어 둘은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는 운명적인 만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실례로, 그의 작품, [금강]에 나오는 인진아가 바로 사랑하는 아내가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친필 편지나 소소한 일상의 사진들까지 두 사람의 따스한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훈훈한 글들이 진한 감동을 줍니다.

 

시인은 등산을 참 좋아했고, 시간이 날 때마다 가족과 나들이를 좋아하는 가정적인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인은 짧은 시, 긴 서사시, 극시, 오페라까지 다방면의 실험적인 예술가였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9살이라는 짧은 나이에 타계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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