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osanna5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osanna5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osanna50
hosanna5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6,23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가재가노래하는곳 델리아오언스
2019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제 마음..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63664
2013-01-29 개설

2019-06 의 전체보기
마흔의 공허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6-26 10:57
http://blog.yes24.com/document/114163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흔의 공허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

장재형 저
유노북스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공자는 그의 책, 논어 위정 편에서 마흔을 불혹의 나이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불혹이란 40년 동안 세상을 살다보니,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나름의 판단력을 지닌다는 의미이겠지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우리가 보통 중년이라고 하는 나이는 주로 마흔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마흔쯤에서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을 되돌아보고, 더 알차고 보람 있는 인생을 재설계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원목 주방 용품업체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인문학 책과 자기 계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아이디어를 얻어서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 서양의 인문학을 공부하던 중,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고 고백합니다.

 

특히, 저자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교양적인 지식이 아니라, 삶에 필요한 지혜로 인식했다고 말합니다.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은 형편에서, 단순히 신화 정도로만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실린 한 꼭지 한 꼭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게 됩니다.

저자는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무의식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임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올림포스 12신을 중심으로 그 신들에 대한 내용이 우리들의 꿈과 사랑, 관계성 등에 어떤 의미와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버지가 물려 준 가업을 이어서 이 사업을 운영하되, 원목으로 된 주방기기를 도입함으로서 사업의 내용을 한 차원 높게 성공시켰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리스 로마 신화가 우리들의 삶 속에 긴밀하게 연결되었음을 알게 됩니다.이 책을 읽으니, 잘 아는 사자성어인 온고지신(溫故知新)이 오버랩됩니다. ‘옛 것은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 것을 안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경우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서양 문화와 의식의 바탕을 이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위상과 가치가 새롭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들의 삶을 성찰해 보는 저자의 깊은 뜻이 이해가 됩니다.

 

마흔쯤에 다시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로 여생이 더 보람 있고, 풍요로운 삶이되기를 소망해 보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욕망하는 인간의 탄생 | 기본 카테고리 2019-06-24 14:57
http://blog.yes24.com/document/114111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욕망하는 인간의 탄생

홍진호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인간의 본질인 욕망을 탐구하되, 세기전환기인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 독일문학을 중심으로 포커스를 맞추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인간이 사는 도처 어디에나 죽음과 삶이 있듯이, 아름다움과 추함 그리고 성()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19세기의 독일의 사회, 문화적 상황만을 국한하여 다루고 있긴 하지만, 범위를 넓혀서 이야기 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스토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는 독일 문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좀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하여, 그 당시 유럽에서 탄생한 산업혁명이라는 큰 틀에서 독일의 케이스를 이해해 보려고 했습니다.

 

산업화 초기에 독일 노동자들은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이 이루어지자 사람들은 도시로 운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독일의 산업화가 본격화 될 수 있는 동기는 바로, 프랑스에서 받은 전쟁 보상금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시대적 격변기에 산업혁명과 기술의 발전은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고, 이런 변화는 문화적, 정신사적으로도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변화의 바탕에는 자연과학인데, 자연과학은 삶과 문명의 진보를 가능하게 해 주는 근본적인 힘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에는 독일의 많은 문학 작품들과 작가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 들 중에 내가 이름 정도라도 아는 사람은 괴테나 니체정도입니다. 문학에 대한 이런 수준이 스스로도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하고, 독일에 유학하여 그 곳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하신 분으로서, 독일의 문학 뿐 아니라 사회와 문화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해 주고 있어서 독일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분량이 많습니다.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은, 이 분야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같이 독일 문학의 문외한도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작품들을 참고자료로 활용해서 세기말 독일의 에로틱의 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시간이 건네는 말 | 기본 카테고리 2019-06-24 11:16
http://blog.yes24.com/document/114106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시간이 건네는 말

한경희 저
북나비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필로 등단한 작가가 쓴 수필집. 수필은 문학 장르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정한 형식이 없다는 것이고, 소재는 우리의 삶에서 겪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와 느낌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일정한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고, 아무 소재나 자유롭게 쓰면 된다는 조건이 수필을 만만하게 생각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조건들은 수필이 어느 장르의 글보다 어려운 분야임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수필이라는 글로 신춘문예에 당선된 사람입니다.

지방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신춘문예에 당선 작가라는 이력이 느껴집니다. 수필이 결코 가볍거나 만만치 않는 글들임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작가는 우리와 똑 같이 한 남편의 아내로 살면서, 마트에 가서 원 프러스 원에 혹해서 무리한 쇼핑을 하기도 하고, 인터넷 홈쇼핑에 갈등하기도 하고, 억울하고 애매한 교통사고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작가가 이 책에 쓴 경험들은 특별하기만 합니다.

 

, 어떤 모임에 나가서 여자들의 난처한 질문에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소소한 글들을 읽으며,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남녀노소가 다 똑 같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수필만큼 사람냄새가 나고, 땀 냄새가 배어있는 글도 없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는 그가 살아 온 과거지사의 삶과 생활을 주로 글로 소환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마다 표현하는 기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갑자기 수필이 어렵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시나 소설과는 다르게, 수필은 생각나는 대로 솔직하고 진솔하게 쓰면 되는 글 정도로 쉽게 생각했는데, 수필은 내가 자주 쓰는 시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바로 이것이 수필이구나 실감합니다.

 

내가 배우기는 수필하면, 민태원의 청춘예찬이나 피천득의 인연을 모범적인 글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 실린 수필도 그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참 귀하고 좋은 수필을 읽는 행운을 누렸다고 자위해 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행복의 품격 | 기본 카테고리 2019-06-21 13:20
http://blog.yes24.com/document/114033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행복의 품격

고영건,김진영 공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으려하니, 갑자기 행복이 대체 무얼까 궁금해집니다.

홍수 때 식수 부족이라는 속담이 실감납니다. 지금껏 행복에 대하여 많은 책을 읽었음에도, 여전히 행복은 개념조차 짚어내지 못하고 있다니~~

 

이 책의 저자는 책의 서론 부분에서, 행복과 관련해서 춘추전국시대 백가쟁명식이라고 인정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많은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꾸준히 연구해 오고 있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 상태인 것입니다.

 

행복은 우리들의 삶과 함께하고 있고, 또 우리들은 그 행복을 찾아서 골똘히 추적하고 원하지만, 여전히 행복은 우리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음이 실감됩니다.

이 책은 두 심리학자가 품격 있는 행복을 다루고 있음이 특별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저자가 말하듯이, ‘이 책의 핵심 목적은 행복을 품위 있게 추구하기 위한 심리학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106p)'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형식상의 목적이고, 실제적으로는 위기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숨겨 줄 만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만드는 방법(252p)‘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면, 결국, ‘행복의 품격이란, 자신을 위해서 목숨도 희생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9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은 행복은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조금씩 행복해 질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날을 정하여 행복한 삶을 의지적으로 실천해 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과 훈련으로 단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는 없겠지만, 꾸준하게 행복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에서 정리하고 있는 행복을 품위 있게 추구하는 것은, ‘심리적 동화 및 전망의 지혜에 기초해 낙관적인 태도로 공감, 선물, 긍정대화, 칭찬, 감사, 부탁, 유머, 용서, 전화, 봉사의 기술(252p)’등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어떤 형편이 행복한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지에 대하여 개념도 잡을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나름의 정리가 됩니다.

이 책, 249페이지에 있는 행복의 제1원칙은 바로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다는 평범한 발견이 큰 소득입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이제 한 걸음 씩 행복을 향하여 자신 있게 나아가고가 합니다. 이제 누가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어 오면, 정연한 논리가 아닐지라도 아는 만큼 나름의 설명할 자신감이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9-06-19 11:39
http://blog.yes24.com/document/113971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

티머시 R. 제닝스 저/윤종석 역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티머시 R 제닝스 의학박사,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분은 20년 넘도록 성경원리와 뇌 과학의 접목을 연구해 오고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이 책의 취지는 사고의 전염병과 왜곡된 신념을 파악해 제거하도록 돕고, 삶을 변화시켜 해방을 가져다 줄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의 위력에 사람들을 접속시키는 데 있다(23p)'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잘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사고와 마음과 뇌에 대하여 설명해 줍니다.

그러나, 이 책은 많은 내용들은 실정법과 자연법을 근거로 우리들의 잘 못된 인식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설계인 자연법체계로 인도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총 14가지의 주제를 실어 놓고 있습니다.

14가지의 주제는 두 가지의 법질서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결론 부분인, 11: 사랑과 진리의 힘부터 가장 마지막 14: 사랑과 영원한 심판을 참고해 보면, 저자가 서론부분에서 제시한 취지에 충실하게 책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건의 전개는 기승전결이라는 구조로 되어 있음을 볼 때,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성경에 제시된 하나님의 설계를 알리고자 함이라고 짐작됩니다.

 

책의 결말 부분에서, 저자는 전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과 그 분이 설계하신 사랑의 법을 전했다(289~290p)’고 고백하는 데서도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삶의 내용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뭔가 잘 못되었다는 출발점에서 출발합니다. 이 선언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각을 한 사람들은 잘 못된 것을 시정하려 할 것이고, 그 시정의 내용과 과정, 필요한 절차등을 저자는 이 책에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그냥, ‘마음을 다루는 책이 아닌 그보다 영적인 깊고 무거운 주제와 고민을 회두로 제시한 이 책은 믿는 분들에게는 놀라운 발견과 은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