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osanna5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osanna5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osanna50
hosanna5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6,58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가재가노래하는곳 델리아오언스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제 마음..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4 | 전체 63720
2013-01-29 개설

2020-12 의 전체보기
성격과 삶 | 기본 카테고리 2020-12-29 13:50
http://blog.yes24.com/document/135526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성격과 삶

김창윤 저
북캠퍼스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신과 의사가 의료 현장에서 치료를 통하여 효과가 확인된 융의 성격 유형론에 대한 담론집입니다. 이 책은 3대 심리학자인 프로이트와 아들러, 칼 융에 대한 관점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 세 심리학자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회에서 조우한 적이 있으나, 프로이트가 주장한 성욕설의 부적절함을 비판하면서 프로이트와 결별합니다.

칼 융은 분석심리학으로, 아들러는 개인심리학(자유정신분석학)으로 독립

하게 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저자는 화자들을 치료하는 의료 현장과 임상에서,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술회합니다.

 

저자는 이 책 64페이지에서 성격 양상은 문화적 환경이나 교육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성격 유형은 타고나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성격-성격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2부는 -어떻게 살 것인가’ 3부는 마음의 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최근 심리학계에서 공인하고 있는 성격의 5요인-외향성, 우호성, 신경증적 성향, 성실성, 경험에 대한 개방성- 모델은 실증적 연구에 바탕을 둔 것이기에 타당성은 인정한다하더라도, 성격의 본질까지 파악했는지에 대하여는 의문이 남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20년 이상 대인관계에 관한 통찰에 근거한 칼 융의 이론이 이 5요인 보다 더 우월하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 16페이지에서, ‘성격에 대한 이해는 사람마다 다르고 지능처럼 타고난 부분도 있으나 삶의 경험을 통해 훈련되고 학습되는 부분이 크다고 정리합니다.

 

, 학습과 공부를 통하여 어느 정도는 학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격을 알면 특정 상황에서의 행동 반응과 모든 관계성을 예측할 수도 있을 것임으로 조직에서 인력을 운용할 때도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 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기본 카테고리 2020-12-28 14:42
http://blog.yes24.com/document/135474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이도흠 저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저자는 모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문학도이지 만 비판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분석하고 이들의 고통과 억압을 해소하는 길을 내고자 두 권의 저서로 무거운 주제의 담론을 적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중 첫 번째 책으로서,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이며, 구 번째 책 제목은 ‘4차 산업혁명과 간헐적 팬데믹의 시대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쓸 때만해도 코로나가 없었는데 이 책을 집필 중에 코로나가 발생하여 책 내용에 부가시켰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대로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자연과학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무관심하거나 문외한인 경우인데, 저자만큼은 예외이며, 그런 의미에서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저는 이런 저자의 관심과 전공을 살려서, 4차 산업의 대표성을 갖는 인공지능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와 같은 삶과 죽음, 문화적인 발전 양태들과 같은 본질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 2부에서 저자가 의도한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에 관하여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하여 세세하게 설명한 다음, 인공지능이나 로봇과 같은 도구가 인간을 지배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 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이미 시중에는 제4차 산업에 대하여 쓴 책들이 많이 나와 있으나 인문학적 성찰이나 사회학적 분석은 거의 하지 않고 기술결정론이나 환원론에 입각하여 과학기술을 조합하고 SF상상력을 보탠 정도에 그친다고 혹평하면서, 암 말기 판정을 받은 이의 절박감으로 지옥으로 가는 길을 막아설 바리케이트에 벽돌 한 장을 올리는 심정으로 이 분야를 공부하고, 이 책을 저술했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치밀한 논증이나 쟁점의 종합 과정 없이 이루어지는 연구는 학문보다 이데올로기에 가깝다고 말하는 걸 보면,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질적으로 다르게 치열한 고민에서 출발하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저자의 결의를 알고 읽으니, 이 책의 내용은 피와 살의 생명력과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결국, 저자가 쓴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이 분야의 책들과는 다르게 제4차 산업 혁명의 실체를 파악하게 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채털리 부인의 연인 1 | 기본 카테고리 2020-12-28 10:49
http://blog.yes24.com/document/135465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채털리 부인의 연인 1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저/최희섭 역
펭귄클래식코리아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소설은 작가가 192711월 말쯤에 집필하기 시작하여 19281월에 완성된 책이며, 3판의 수정본이라고 소개합니다.

이때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0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10년 전이라고 하니, 우연하게도 세계 1,2차 대전 중간에 쓴 것입니다.

 

이소설의 배경은 영국 중부 지역의 탄광지역인데, 전후의 황폐한 사회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콘스탄트(코니)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조연역할을 하는 준 남작 클리퍼드와 사냥터지기인 멜로즈는 둘 다 전쟁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첫 문장, ‘우리 시대는 본질적으로 비극적이어서 우리는 이 시대를 비극적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이 소설을 전체적으로 드리우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남녀 간의 성행위에 대하여 지금으로 말하면, 19금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그 당시의 정서와 분위기에서는 출판부터 어려웠으며, 1960년대에 무삭제판을 금지시키려는 법정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이 책이 나왔다고 하니, 흔히 한 말로 난산인 셈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이 책이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성 개혁 운동가로 알려졌는데, 평생을 기관지 계통의 질환, 특히 폐결핵을 앓고 있었으나 자신은 폐결핵이라고 말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건강상의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 아내인 프리다는 공개적으로 다른 남자들과 사귀었다고 합니다. 이 소설은 전쟁에서 부상을 입고 반신불수가 된 클리퍼드의 아내인 코니가 또 다른 전쟁 참가자로서, 클리퍼드의 사냥터지기인 멜로즈와 사랑에 빠져서 임신까지 하고, 클리퍼드에게 이혼을 청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보면, 이 소설은 전후의 영국의 상황을 작품에 반영하여 쓴 작품으로 보여 집니다. 이 책에는 남녀, 특히 코니와 멜로즈의 적나라한 성행위가 이 책 2권내용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고 할 수 있으나, 지금의 기준으로 볼 때 그 수준은 외설적이라기보다는 솔직한 표현으로 생각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1930년대라면 전쟁의 폐허와 세계적인 경제 공항이 있을 때를 참고해 보면, 아무리 남녀간의 사랑이 둘만의 은밀한 일이라고 해도, 숲 속에서 비 오는 날 옷도 입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성행위를 할 정도라면, 사회적으로 도저히 용인될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모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19 때문에 외출도 할 수 없는 형편에서 두 권의 책을 꼬박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은 가독성이 특별한 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건축의 발명 | 기본 카테고리 2020-12-23 13:59
http://blog.yes24.com/document/135219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건축의 발명

김예상 저
MID 엠아이디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으니, ‘신은 자연을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만든다는 옛 속담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건축 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건축을 있게 한 작지만 위대한 시작이라는 부제를 단 거대 담론집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건축에 관한 전문가이지만, 건축과 무관한 사람들이 흔히 가질만한 주제로 접근하고 있어서, 건축에 대한 인문학적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인간은 언제부터 이런 집을 짓고 살았을까? 인류가 처음 만든 집은 어떤 모양이었을까?(11p)’로 시작합니다. 이는 건축을 전공한 사람이나 비전공자에게나 다 같이 공통적으로 갖는 궁금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인간이 집을 짓게 된 데에는 도구의 진화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도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생활패턴의 변화였다(15p)’는 의견을 내 놓습니다.

그리고, 집은 한 곳에 정착하면서 집을 짓고 마을을 형성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자는 인류가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이래, 계단이 발명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건축기술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해서 지금까지 부단하게 발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류가 만든 최초의 건축 재료는 벽돌이라고 말하며, 문이나 창(창문 포함)의 기능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경첩과 못과 망치 등의 소품들도 그 쓰임새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 더 넓은 공간을 만들기 위한 아치, 볼트, 돔 같은 소품을 기능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흙에서 출발한 건축자재는 시멘트, 콘크리트, 철근코크리트를 넘어서 불연 빌딩을 위해 철골구조가 탄생했음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좁은 지표면에 많은 사람들과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고층빌딩이 생겼는데, 이런 눈부신 발달의 이면에는 상하좌우 360도 회전까지 가능한 크레인과 타워크레인 같은 첨단 건설장비 등이 날로 점증하고 있음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23 10:30
http://blog.yes24.com/document/135211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김윤관 저
인재교육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제목이 돌직구와 같은 충격을 줍니다.

[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이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되어 있지만, 포장을 풀어보면, 자신은 왕따였다는 자각입니다.

 

책 제목 중간에 있는 꿈꾸는을 빼면, ‘나의 실상은 왕따인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형은 스스로 삶을 포기해 버렸기에 중학교 2학년 때 한 가족의 삶을 책임져야하는 소년 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초라하고 부끄러운 정체성을 바탕으로, 꿈 너머 꿈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도 시중에 나와 있는 자기계발서의 내용과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이 책의 특징은 저자 자신이 몸소 실천하고 경험해서 확인된 자신만의 방법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꿈나무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해서, 2, 3의 저자와 같은 사람들을 배출하겠다는 원대한 꿈의 전령사가 되겠다는 포부입니다.

 

저자가 깨달은 성공비결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85%는 좋은 인간관계였다는 것입니다.

저자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사람은 자기 관리의 철학을 가진 카네기였다고 술회합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남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 안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았던 카네기의 처세 비결을 배웠고, 실천했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맨토로 삼고 있는 9명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남무섭 목사님, 박봉숙 선생님, 박무병 회장님, 문상주 회장님,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님, 휴넷 조영탁 대표님, 이낙연 의원님, 단희쌤, 고도원 이사장님입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중간 중간에 나의 꿈, 희망go 프로젝트를 기록할 수 있는 12개의 숙제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이 책을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천하는 계획을 기록하라는 것을 이미합니다.

 

그리고, 이 책 제5장은 드림노트로 되어 있는데, 이 장은 독자가 자신의 꿈을 적고, 실현하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적도록 배려해 놓음으로서, 이 책은 저자와 독자를 공동저자로 참여시켜서, 저자와 함께 독자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