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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편의 편지 | 기본 카테고리 2021-01-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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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 편의 편지

김태환 저
마인드유니버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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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얼마 만에 들어 본 단어인가?

 

[소중한 이에게 기억과 진심을 그리고 삶을 선물하다]는 메시지로 묶여진 서른 편의 편지. 첫 눈과 같은 질감의 새하얀 표지와 예쁘게 제본된 책이 가슴 설레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지금 모바일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꾹꾹 손으로 눌러 쓴 편지는 쓰거나 받아 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대신에 건조한 활자로 된 메일 등을 주고받으며 편지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문명의 이기인 디지털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어느 새 편리함에 익숙해 져서 아날로그적인 끈끈한 인정은 이미 박제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손으로 쓴 삐뚤빼뚤 필체인 편지에는 그 내용이 글로 적어지기까지 발신자의 치열한 영혼과 정신이 고스란히 수신자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둘은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격해 있지만, 한 곳에 함께 사는 것이지요.

 

이 책은 서른 편의 편지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편지를 쓸까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서 작가는 흑백 그림들과 함께 편지를 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귀한 자료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11개의 감상적인 콘텐츠를 제시하며, 30편의 편지가 쓰여 질 수 있도록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들을 적절히 싣고 있습니다.

각 편지지는 점선 칸이 쳐 있어서, 우리가 옛날 썼던 공책이나 편지지와 같은 기시감을 주어서 반가움과 함께 잊고 있었던 추억을 소환해 주기도 합니다.

 

[편지는 언어로 만들어진 특별한 기념비입니다. 편지는 과거를 정돈하고 미래를 바꿉니다. 편지는 글을 예쁘게 잘 쓰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편지는 소중한 기억이 있는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의 저자 도브 가든의 말이 메아리처럼 오래오래 생각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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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샹그릴라를 찾아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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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의 샹그릴라를 찾아서

조종수 저
렛츠북(book)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샹그릴라!

말만 들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말입니다. 가뜩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심신이 지치고 짜증나는 지금, 이 말의 무게는 환상적일만큼 매력적입니다.

 

코로나가 없는 세상, 샹그릴라가 있다면, 모든 것을 제쳐 두고 떠나고 싶습니다. 이런 차제에 시인이면서 수필가이시고 여행가인 조종수님께서 내신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이미 무한한 힐링이 됩니다.

 

10년 넘게 중국의 60개 지역을 배낭을 메고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소회와 감상을 시인의 감성으로 풀어 낸 이 책은 나같이 아직 중국을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방콕에 붙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글을 통해서 중국 구경과 함께 이상향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이 행복하기 만 합니다.

 

이 책은 중국 배낭여행으로만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 뒤편의 내용은 로마를 중심한 피렌체와 베네치아 등에 대한 여행기로서 로마의 역사와 유적, 문화유산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뜩이나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날씨 때문에 창문까지 닫고 살아야 하는 형편에서 자연 풍광이 웅장하고 수려한 중국과 인류 역사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로마를 사진과 함께,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글과 함께 읽는 것은 마음의 닫힌 창을 활짝 열고 무한한 창공을 훨훨 날아가는 무한한 자유를 만끽하는 행복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쩌면 여행이란, 현실의 구차스럽고 답답함을 떠나서 마음과 영혼의 샹그릴라를 찾아서 떠나는 것이라고 규정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샹그릴라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돈을 좋아하는 중국 사람들은 정부 차원에서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3,000미터 이상의 고원에 위치한 중전이라는 지역을 샹그릴라로 정하였다는 일화를 소개해 주기도 합니다.

 

2021, 새해가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코로나도 물러가고, 우리들의 삶에도 샹그릴라와 같은 축복이 넘쳐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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