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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상처주지않게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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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전미경 저
지와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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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에게 상처 주기 싫은 방법은 도대체 무엇일까?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고

하다못해 나의 경우 우리집안에서도

나 이외의 4명이 더 있어서

하루에도 사소한 의견충돌이나

감정충돌은 수시로 일어나는데 말이다.



어쩌면 중요한 일이 아니였고

별거 아닌일일수 있는 그 무언가로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감정이 상할때도 있었다.



[나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커진다.

어떻게 하면 이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오버하지 않고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불공평한 일을 겪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면



그때의 상황이

그때의 기분 나빴던 내 감정이

소가 되새김질을 하는것처럼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자꾸 고인물을 만들려는 불쾌한 내 감정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았다.



{ㆍ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ㆍ이런감정이 든 이유 질문하기

ㆍ객관적으로 분별하기

ㆍ나의 주의가 현실로 돌아오기}


기분나빴던 일을 되새김질 하지 않고

부정적인 요소를 해결해보기 위해 저자는

생각대신 글로 써보길 권해주고 있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나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할 정도로 극도로 큰 스트레스를 주었었다.

어찌보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 만들어낸

유추과정과 유추결과인것을..

최악의 상황으로 상상의 마무리를 지어버릴 때이면

나의 기분도 엉망이 되는 불쾌함.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미리 짐작해서 감정을 키우지 않는다.

오늘 내가 해낸 일에 집중하고 그 느낌을 소중하게 여긴다 }

감정능력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중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두가지를 배워간다.



미리 짐작하지 않아야지~~하면서도

자꾸만 불쑥불쑥 내머릿속에 들어온다.

하지만 과감하게 밀어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좀더 집중해서

오늘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내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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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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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곽소현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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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차례를 쭈욱 읽어나가다 보면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것 같아 마음이 편안했었다.



요즘 들어

아니

코로나로 인해

올해초 계획하고 있었던 나의 작은 꿈들이

펼쳐보지도 시작해보지도 못한채

모든걸 중단하게 되어서

스트레스가 굉장히 컸었다.



그래서였을까.

예전엔 쿨한척 괜찮은척 했던 나의 모습이



지금은 한없이 약하고 예민하게만 보여지는것 같아

무척이나 우울한 요즘이였다.



강한척 쎈척 했던 예전 내모습을 기억하는 주변인들은 지금의 나를 만나면



요즘..어디 안좋은거야? 무슨일있어? 라는 질문으로

어색해한다.



사실 지금의 나의 모습이 원래 나의 참모습인것을.. .



자꾸 예민함으로 상황이 만들어지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는것 같다.



쓰레기통도 계속 쌓이면 넘쳐나는데



내마음속 쓰레기통은 어디에 비워야 하는건지...



어쩌면

본래 나를 감추고 포장하려는 행위에서 부터



내가 내 자신을 힘들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책은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주며

내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사는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민감해.예민해

그러니까 난 피곤한 사람이야. 가 아닌



난 조심스러운거야.



난 세심할뿐이야.

그리고 이모든게 내 모습이야 로 말이다.



일상속 예민함이 또 나에게 찾아올때쯤

이책을 다시 꺼내어 읽게 될것 같다.



괜찮아.지금도 잘해내고 있잖아

라는 위로를 해주는 치유의 책이니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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