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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억을 되살려준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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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의 밭

전소영 글그림
달그림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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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이라도 해볼까?'로 시작하는 아빠라고 불린 한 남자의 흙을 찾아가는 이야기.

어렸을 적 아빠는 밭일을 했다. 원래 꿈꾸던 일이 아니어서, 아빠가 밭일을 하고 나서 저녁무렵 현관앞에 앉아있던 모습은 너무 쓸쓸하고 안쓰러웠다. 아마도 손에 익지 않아서, 어쩌면 하고 싶지 않아서 더 힘들어보였을지 모른다. 그 뒷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힘들었다.

이 그림책 이야기는 슬프지 않은데 표지에 나와있는 모습은 예전의 우리 밭이랑 많이 닮아서, 아빠의 뒷모습이 생각나서 슬펐다.

아빠는 밭을 일구며, 조금씩 단단해졌다.

#이제는안아주고싶은아빠의뒷모습
#아빠의밭
#아빠의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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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때, 때 | 기본 카테고리 2021-09-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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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우 글그림
달그림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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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지우
#달그림

이태리타올, 따가움, 때, 국수가닥
그리고 한 개 100원하는 빨간 떡볶이와 이탈리안 식빵.

그림책 '때'은 추억 속 목욕탕의 기억을 소환시켰다. 세남매를 데리고 대중목욕탕을 가셨던 엄마.

내 차례가 되는데 사실 무섭기도 했다. 국수가닥같은 때를 만나는 것도 두려웠고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꾸욱 참고 나면 정말 시원했다.

때가 되었군,
깨끗해질 때.

벅벅 버버벅.
보이지 않아도 다 때가 있어.
누구나 때가 있지.

촤악촤악 마무리할 때,
다시 만날 때.

다 때가 있어.

#추억소환
#벗어야할때
#나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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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라는 보물창고를 선물로 가져다 준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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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계절의 냄새

양양 글그림
노란상상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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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가을바람이 불어 올 때, 몸이 으시시 힘들 때, 자동스레 '닭국'냄새가 그리워진다.

닭국은 어렸을 때, 할머니가 내가 가면 늘 끓여주던 국이다. 약초를 넣으면 향긋해지고, 안 넣어도 고소한, 닭살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든든한 국.
늘 별 생각없이 먹던 그 국. 어느 날, 할머니댁에 갔는데 할머니가 끓여주셨다. 가만보니 할머니가 여기저기 상처가 나셨다. 아마도 자기를 잡아 목을 비틀 할머니를 가만두지 않았겠지! 그동안 아무 생각없던 내가 바보같았고, 부끄럽고, 할머니를 볼 수가 없어서, 안 먹는다고 이불쓰고 들어누웠다. "그냥, 먹지!"
그냥 감사히, 맛있게 먹는 게 할머니를 위한 일이었을텐데... 결국 나는 먹지 않았고, 그 다음날 못 이기는 척 먹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머니의 닭국이 그리운 저녁이다.

어떤 냄새를 기억하고 있나요?

#할머니닭국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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