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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 ▤ 나의 리뷰 2021-02-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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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이창수 저
다락원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대로 된 영어표현법, 범람하는 영어교재 중 믿고 구매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소개

이 책이 영어학습 시장에 등장한 역사는 꽤 오래되었다. 2010년에 최초로 출간되었고, 2018년에 두 번째 책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진짜 영어로 가는 17가지 핵심 법칙>, 그리고 2020년 11월 말에 세 번째 책인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동사 36개로 풀어낸 진짜 영어의 기술>가 나왔다.

이 책의 초판본은 절판 기간 동안 프리미엄이 붙어 중고시장에서 무척 비싸게 팔렸던 책이다. 검색해 보니 10만 원까지 갔었다고 한다.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로 재출간되어 다시 영어학습 시장에 등장하였고 학습자들에겐 제대로 된 영어 '표현력'을 길러주는 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응용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수많은 국제회의를 동시통역한 베테랑 통역사이다. 저자는 한국어와 영어가 1:1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밀레니얼 시대가 시작할 때쯤 태어나 문법-독해 위주의 정규 교과과정을 거쳤고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영어학습자들에겐 '영어뇌 이식'이란 쉽지 않다. 영어뇌에 대한 환상을 빨리 버리고 저자가 강조하는 네이티브 표현력을 최대한 잘 익혀야 한다(저자가 말하는 네이티브 표현력이란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영어다운 문장을 최대한 많이 익혀 필요한 표현을 목록에서 찾아 쓰는 능력을 말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범람하는 교재들 중 '제대로 된' 책을 찾아내야 한다.

 

구동사 중심의 영어 표현법

동사는 용어 문장의 뼈대를 구성하는데 저자에 따르면 구동사는 영어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저자는 36개의 핵심 동사의 실제 활용법을 자세하게 담았고 핵심 동사를 활용한 구동사를 사용빈도가 높은 순으로 정리했다. 사용빈도는 7만 편의 영미 드라마에서 추출한 4억 개의 말뭉치를 통계 프로그램 R로 분석한 결과라 한다. 빅데이터를 통해 이 책에 등장한 표현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책 속으로

각 동사는 <①동사 소개 →②동사의 핵심 의미 설명 →③구동사별 예제문(대화중심)>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 소개)  TURN

(동사의 핵심 의미 설명)  turn의 핵심 의미

- 몸을 돌리다.

-~을(..으로) 바꾸다, 개조하다

- (수익)을 내다

- (나이, 상태가) ~이 되다

- ~에게 등을 돌리다, 반대하나

- ~을 거절(거부) 하다

- (조사해 보니) ~을 발견하다. 드러나다

- (숙제, 보고서, 사표)를 제출하다, 반납하다, (범인)을 넘기다

- ~을 켜다/끄다, 틀다/잠그다

- 나중에 ~로 드러나다, 알고 보니 ~이다

- ~을 ---에게 넘기다

- ~에 의지하다.

 

(각 구동사별 예제문- (조사해 보니) ~을 발견하다. 드러나다


 

이 책의 진가는 각 예제 대화 아래 있는 저자의 설명이다. 콩글리시와 네이티브 간의 표현을 비교하여 한국어 사용자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준다. 우선 저자의 명확한 설명을 읽고 머리로 이해한 뒤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mp3를 지속적으로 수십번 반복하여 입에서 자동적으로 튀어나올 때까지 반복한다면 겨우 의사소통하는 수준 정도의 영어에서 벗어나 내가 뜻한바를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영어구사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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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 ★ 서평단 모집 2021-02-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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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이해봄,전시진 공저
제이펍 | 2020년 10월

 

신청 기간 : 2월1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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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오늘의 책★『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 ★ 서평단 모집 2021-02-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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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핍 윌리엄스 저/서제인 역
엘리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8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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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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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전행선 역
더스토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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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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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소유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
나홀로 숲속살이 2년 2개월 2일의 기록, 『월든 : 숲속의 생활』
나의 욕망, 남의 평판에 맞추다가 삶을 통째로 낭비하는 인생에 건네는 조언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나라, 전 세계를 자본주의로 재편해낸 원동력,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에서 자본주의 초창기인 1800년대 중후반에 이미 ‘자본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꿰뚫는 경고가 있었으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다. 모두가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마법 같은 생산력만 예찬할 때, 이면에서 평생 빚더미에 깔리는 개개인의 삶을 간파하고,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파괴되는 자연의 비명을 직시한, 그야말로 선구적인 책이다. 거기에 더해, 월든 호숫가의 고요한 정경을 세밀하게 포착한 문장들과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올린 영롱한 묵상들이 경이로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에세이다.

『월든』은 소로가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에서 2년여 동안 홀로 자급자족의 '자연인'으로 살았던 이야기다. 오두막을 떠나며 곧장 일기로 발표하려던 것이, 판매 부진의 염려로 출간이 미뤄지면서 ‘월든 호숫가의 사계(1년)’라는 에세이로 다듬어졌고, 덕분에 문학적 완성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월든』의 특출한 점은, “검소하고 근면해서 부유해져야 한다!”고 부추기는 사회에 “소유를 줄여서 일을 덜 하라!”고, 1년에 딱 6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연속에서 사색하는 기쁨을 누리라고 일갈한 데 있다. 무려 170여 년 전에 오늘날 ‘신자유주의, 무한개발’에 지친 현대인들이 시도하는 돌파구(YOLO족, 귀촌 등)와 일치하는 실험이 이뤄진 것이다! 이러한 파격성 때문에 『월든』은 소로 사후 100년이 넘도록 조명받지 못하다가, 산업에 짓밟혔던 인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인류와 지구의 위기에 대한 자성이 일면서 ‘미국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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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헌법에 없는 언어 : 생각보다 헌법은 구체적입니다』 | ★ 서평단 모집 2021-02-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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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없는 언어

정관영 저
오월의봄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8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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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여행의 목적지는 ‘헌법적 정의’다. 여행길은 ‘헌법에 없는 언어’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간 길은 여러 갈래다. 헌법에 ‘없는’ 언어라 쓰고 ‘없는’ 안에 다양한 언어들을 담았다. ‘없는 듯하지만 있는’ 언어, ‘있는 듯하지만 없는’ 언어, ‘없지만 있어야 할’ 언어, ‘있지만 없어야 할’ 언어, ‘있지만 있으나 마나 한’ 언어들을 모두 섭렵하고 있다. 저자가 말한 ‘생명권’ ‘경영권’ ‘노동’ ‘근로의무’ ‘평등’ ‘사회복지’ 같은 언어가 그 각각의 예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그 갈림길 하나하나에서 묻어나는 저자의 헌법적 정의에 대한 감수성과 묵직하게 던지는 질문들에 찬사를 보낸다.
- 김지형 (전 대법관,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읽으면서 시민으로서 헌법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 번 체감했고, 판사로서는 재판을 하며 헌법 원칙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는지 자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헌법의 내용과 작동 원리를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헌법의 효능감을 느끼게 되길 희망한다.
- 류영재 (대구지방법원 판사)

이 책은 누구라도 헌법을 말할 수 있게 알려주고 있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헌법의 눈으로 풀어서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헌법 고유의 논리를 잃지 않고 있다. 극단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가 따뜻한 헌법 토론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 이범준 ([경향신문] 사법 전문 기자)

 

헌법은 살아 있다

우리 사회에 ‘큰일’이 있을 때, 정의가 무너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 때, 어떤 삶들이 바뀌어나가려고 할 때, 어김없이 소환되는 것이 있다. 평범한 삶들에게는 평소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혹은 몰라도 사는 데 상관이 없고 없이 사는 게 더 잘 사는 것이라고 믿는 그것이다. 법, 그중에서도 모든 법의 최고 법인 헌법이다. 실제로 헌법은 인권의 보루이자, 인권을 지켜야 할 국가의 의무를 새겨둔 한 공동체의 지향이다.

그런데 이 헌법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서일까. 헌법은 추상적인 어떤 것 내지는 특별한 어떤 순간에만 소환되는 정의의 기준인 것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헌법만큼 추상적인 법으로 오해받는 것도 없을 것이라며, ‘헌법정신’이니 ‘헌법적 가치’니 말의 성찬을 늘어놓으며 헌법을 뜬구름 같은 무언가로 만드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헌법정신’을 싫어한다. 헌법은 자기 좋을 대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해석하기 나름의 무언가 혹은 취향, 추상적인 어떤 정신 같은 게 아니라는 말이다. 헌법은 실제 규범력이 있는 법이다. 헌법의 내용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시민들의 삶에서도 헌법의 ‘효능감’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헌법이 생각보다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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