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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이 | 문학 2016-04-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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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오카다 다카시 저/김해용 역
동양북스(동양books)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왜 그렇게 싫을까요? 그리고 그 역시 저를 싫어하는 이유는? 누가 먼저 시작한 것일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대체 그 사람과 나는 왜 사이가 이렇게 틀어진 것일까? 목소리도 그가 추진하는

모든 것이 싫은 이유는? 그리고 없어지면 참 좋을까? 일정한 정해진 타입의 사람들

과 나 사이에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니까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들고 심력을 소모하는 일이 벌어지냐고? 해법은 뭐

냐고?"가 이 책을 고른 이유였고 보자마자 반가운 이유였다.

 

    일단 7번 읽기 독서법 1단계를 활용하여 읽어본 느낌으로는 내가 미워하는 것이

알레르기로 설명할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알레르기였어?!

 

    그리고 애착장애와 알레르기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54쪽입니다.

 

  타인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을 좌우하는 시스템으로 최

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애착이다. 애착은 아이와 양육자 사이

를 연결하는 끈이다. 영국의 정신과 의사 존 볼비가 발견했고,

미국의 심리학자 해리 할로가 그 이론을 입증햇다. 그후 많은

연구를 통해 애착은 어린아이의 성장과 발당에 필수적인 역할

을 수행할 뿐만아니라 성인이 되고 난 후의 대인 관계나 애정

생활, 스트레스 내성, 심신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것도 밝혀졌

다.

 

    105쪽을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서서히 위화감이나 불쾌감이 들었던 적이 있지 않은가? 만약 그

런 감정을 애써 무시한 채 만났다면 어떤 감정이 들었는가? 반발

심이나 불신감이 점점 강해지지 않았는가? 아마도 어느 시점부

터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혐오감이나 강한 거부감만 들었을 것

이다. 살다 보면 이런 일은 너무나도 많이 일어난다.

  작은 위화감이나 불쾌감이 싹튼 단계에서는 심리적 감각이 일

어나 상대방을 이물질로 인삭함과 동시에 lgE항체가 생겨난다.

 

    204쪽, 자신과 비교해서 읽어보세요.

  그런데 인간 알레르기인 사람은 고립되었다고 생각하면 주변 사

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는커녕 더욱 자기 내부로 파고들어 외

부 세계와의 관계를 끊으려 한다. 어차피 주변에는 온통 적뿐이

라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고, 잘해야 웃음거리가

될 뿐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사실이 아닌 자신만의 추측에 의지한 결과 상황을 곡해해서

받아들이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십상이다.

 

    206쪽,

  추측이나 확대해석을 멈추고 객관적인 사실만을 정리하는 작

업에 집중해보자, 우선 나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는 부분과 그

렇지 않은 부분으로 나눠보면 내가 왜 그 사람을 싫어하는지가

명확해진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내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점, 그럭

저럭 받아들일 수 있는 점, 좋은 점(나에게 도움이 되는 점), 이 세

가지를 분명히 구별해보고 내가 그 사람의 어떤 점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명확히 밝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유를 아는 순간, 마음이 편해진다.

 

    대단원의 마무리는 235쪽으로

  인간 알레르기도 탈감각을 유도할 수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어떤 일에도 익숙해질 수 있는 생물이다. 다암 조금씩 꾸준히 익

숙해지는 게 원칙이다. 초조한 나머지 결과를 서두르다 보면 격

렬한 거부 반응이 나타나 오히려 알레르기가 더욱 심해지거나

극복하려는 의지 자체를 잃게 만든다.

 

  인간은 변한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인간알레르기이고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이것이 나를 해칠 정도가 되지 않게 치료를 하라는 것이 오카다 다

카시 저자의 주장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존중을 통해 내가 잘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라는 것인데.아무래도 쉽지는 않은 걸로 생각

된다.

    우엣든 내가 싫어하는 존재에 대해 신경쓸 시간에 내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를 개발하는 것이 자신에게 좋다는 것을 알았고 니체나 바

그너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유명인물의 사례를 들을 수 있었다.

 

    사실 한 번 읽은 것으로 그리고 내가 원하는 해답을 바로 찾을 수 없었

던 것으로 이 책을 평가할 생각이 없다. 이런 방식으로 책을 읽는다면 세

상에 내게 유용하고 의미있는 책은 없을 테니까. 그리고 나는 시간에 쫓겨

단지 한 번 읽었을 뿐이니까.

 

    그래서 나는 희망을 갖고 내 인간 알레르기를 해결할 방법을 이 책에서

찾기 위해 이번 토요일 가족과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다시 이 책을 읽

을 생각이다.

 

    책을 읽고 덮어두는 것은 그 책 속에 있는 지혜를 활용할 생각과 의지가

없는 행동이자 자기 포기이기 때문이다. 내가 싫어하는 ㅇㅅㅎ씨 당신이 아

무 것도 아니라는 것, 내게 해를 끼칠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내게 맞

는 방법으로 증명하고 해결하기로 하겠습니다.

 

    한 번에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왜 내가 그 사람과 맞지 않고 어째서 점점

싫어졌는가에 대한 문제를 알고 해결할 실마리를 준 책이라 좋게 생각되고

다시 읽어볼 의욕이 생긴 것으로 오늘의 독서에 만족하겠습니다.

 

 

   

 

 

이 책은 정말로 싫은 사람이 있어서 고생하던 중, 우연히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과

감하게 서평단 신청을 하였고 운좋게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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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이 든다구요 | 철학 생각 2016-04-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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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군림천하 18권 1

용대운 저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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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중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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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에서 보는 입장에 따라 살인귀도 되고 정중한 장문인도 된다고 얘기했었지요.

진산월이 이번에는 어떤 행동을 어떤 입장에서 할 지 읽는 것도 군림천하를 보는 한 가

지 재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전왕전기나 마조흑운, 또는 무당마검 등등을 읽을 때 느끼는 거지만 작가는

특히 능력있는 작가는 주인공이 그냥 강해지는 것을 보지 않더라구요. 항상 위기감과

위협 속에서 주인공이 성장하게 합니다. 다행히도 주인공은 운이 좋고 마음 씀씀이가

나쁘지 않아 운이 좋은 편이구요.

 

    전 편에서는 잘 못느꼈었는데. 진장문인 정말 강해졌습니다. 그런데도 강적들이 연

이어 나타나고 어렵게 처리하다보니 읽을 때마다 -특히 결말을 어느 정도 알면서도- 마

음 편히 읽지를 못합니다.

 

    거기에 쓰윽 읽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음모와 함정, 얽히고 설킨 사연들은 또 왜 이리

많은지...... 용작가가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이유와 거꾸로 용작가의 필력이 돋보

이는 이유가 여기서 발생하지 싶습니다.

 

    저는 김용 작가의 영웅문과 군림천하를 비교해서 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용작가가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서기를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고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조금만

더 노력을 한다면 필히 그렇게 되리라 믿어봅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하든 일단 진산월을 둘러싼 세상은 세차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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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습니다. 미진함을 느꼈습니다 | 문학 2016-04-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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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무심리에 답이있다

정우식 저
트러스트북스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뭔가 미진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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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심리를 알면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말, 진실임을 압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사례가 들어있었고요.

 

    그래도 뭔가 미진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역시 실행하지 않는 이상 이

런 류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뭔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적은 것이 현실인가 봅

니다.

 

    우엣든 돈을 끌어들이는 마음/행동과 돈을 내치는 마음/행동에 대해 대분류

를 하여 알아봤으니 우선 저와 제 와이프의 재무심리를 확인하고 어떻게 인생 2

막을 꾸려나갈지 열린 마음으로 상의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후파산이나 하류노인이 되지 않고 50세 이후에 30년 이든

40년이든 조금 더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아야겠으니 그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데 이 책의 정보를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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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하더라도 의심을 해야하는 상황 | 경제시사 2016-04-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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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군림천하 17권 3

용대운 저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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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보 막내와의 인연 그리고 인심막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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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 소설을 읽다보면 아 하고 동의할 때가 동감할 때가 그럴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변했다는 얘기가 이번 권에서는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간만에 동중산이 그렇게

실없다 싶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의 몇 안되는 지인이 그를 배신합니다. 뭐 이런 깡통 같

은 일이 있나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산월은 책망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종남파 사람들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묵묵히 챙길 따름.

 

    아 수상전! 수상전이 있었네요. 그 때 진산월을 처음 본 사람이 살인귀라고 했는데 그래

요. 반대편에서 볼 때는 진산월이 살귀 또는 검귀일 수도 있겠습니다. 내 편일 때와 반대편

일 때 그렇네요. 상황에 따라 인간이기에 생각을 달리 할 것입니다.

 

    우엣든 상대편이 함정을 팠음에도 진산월 일행은 이를 해소하고 어느 마을에서 쉬는데

여기서 다시 혼란의 시작. 같이 동행했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낙일방과 손풍, 전흠과 유소응

이 습격을 받습니다.

 

    편한 날이 없네요. 종남파 그리고 막판에 혼란으로 인해 또 어떻게 해결하는 지 읽고 싶어

졌습니다. 다음 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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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서평단 모집 | 경영자 2016-04-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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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김남규 저
이지북 | 2016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5월 5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5월 6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세브란스 병원, 가장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진 진료실

그곳에서 20년간 의사가 ‘듣고 나누고 느낀 이야기’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1만3,8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 스스로 목숨을 버리고 있다. 그것도 OECD 회원국 가운데 11년째 부동의 1위다. 외환위기, 신용카드 대란,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자살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우울한 현실을 반영한 수치겠지만 한쪽에서는 누군가 내버린 하루가 너무나 절실한 이들이 있다. 바로 투병 중인 환자들이다.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는 대장암 명의 김남규 교수가 20년 이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진료실에서 겪은 ‘삶과 죽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꽃처럼 아름다웠던 20대 청춘이 치료가 계속됨에 따라 빛을 잃고 사그라지는 경우, 극복했다고 믿었던 병이 다른 가족에게 발병한 사연, 예비 신부의 병을 알고도 결혼을 감행한 신랑의 이야기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때로는 가슴 따뜻하고 때로는 눈물이 글썽거리는 우리네 삶을 수채화처럼 그려냈다. 단순한 진료일지를 넘어 생명의 회복과 소멸을 통해, ‘살아 있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을 끊임없이 자문하며 성장해가는 의사의 솔직한 내면 고백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때때로 독자들에게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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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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