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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 서평단 모집 | 경영자 2016-06-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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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

데이비드 프리스틀랜드 저/이유영 역
원더박스 | 2016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6일(수) 24:00

모집 인원 : 15명

발표 : 7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자본이 지배하는 오늘을 탄생시킨 권력 투쟁의 세계사

“세계가 당면한 난관을 해명함에 있어 단언컨대 가장 큰 지적 자극을 주는 책.” 〈가디언〉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는 막강한 힘을 지닌 ‘상인형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오늘과 같은 지위를 누리게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역사를 재구성한다. 지금의 위기가 어떤 뿌리에서 뻗어 나왔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옥스퍼드에서 근대사를 가르치는 저자는 ‘카스트’라는 고대의 틀을 소환해 역사의 동력을 이해하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오늘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상인, 군인, 현인이라는 세 카스트의 역할과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상업적이며 경쟁적인 동기를 앞세운 상인, 귀족적이며 군국주의적 동기를 앞세운 군인(전사), 그리고 관료제적 또는 사제적 성향의 현인. 세 집단은 서로 대립하거나 협력하면서 노동자 집단을 억누르거나 구슬리며 권력을 쟁취하고 지배 질서를 형성해 왔다. 


고대부터 근현대, 동양과 서양, 경제 이론부터 문학 작품까지 다양한 범주를 넘나들며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새롭게 포착함으로써 저자는 주요 카스트가 어떻게 합종연횡하며 권력의 부침과 순환을 만들어 왔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는 한 집단이 배타적으로 독주할 때 권력의 수레바퀴는 반드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함을 보여준다. 권력의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다음은 어떤 카스트가 왕좌에 오를지 또는 노동자를 포함한 각 카스트가 권력을 나누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지, 자연스럽게 추론으로 이끄는 것이 이 책이 주는 선물이자 과제이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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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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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프랑스 대혁명 |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2016-06-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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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서평단 모집]

 

프랑스 대혁명













알베르 소불 지음

양영란 옮김

340쪽 / 18,000원

원제: La Revolution Francaise

 







인권, 민주주의, 평등사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

모든 근대적인 것의 위대한 원천인 프랑스 대혁명!

프랑스 혁명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알베르 소불의 역작

 

 

프랑스 대혁명은 억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려는 자유와 평등의 혁명이었다는 점에서, 세계사의 대전환을 가져온 혁명이었다는 점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것은 인권과 정치적 자유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유, 사상의 자유를 쟁취함으로써 인간해방을 위한 투쟁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프랑스 대혁명은 인권과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에서 모든 근대적인 것의 위대한 원천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혁명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오늘의 세계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거의 모든 것’은 이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올라르 · 사냑 · 마티에 · 르페브르로 이어지는 프랑스 혁명사 연구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알베르 소불은 지난날의 연구 성과들을 발전적으로 수렴하여 이 위대한 혁명의 역사를 진보적 시각에서 다시 씀으로써 프랑스 혁명사 연구를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켰다. 그의 책 『프랑스 대혁명』은 아직까지 프랑스의 사학계가 도달해낸 가장 앞서 나간 탁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차례>

머리말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과 특징 / Ⅰ. 봉건주의와 자본주의 / Ⅱ. 구조와 경제 동향 / Ⅲ. 혁명을 향한 자발성과 조직

1장 1789년-혁명인가 타협인가? 1789~1792 / Ⅰ. 봉건제도의 '타파' / Ⅱ. 부르주아적 자유주의 / Ⅲ. 불가능한 타협 / 2장 1793년-부르주아지 공화국인가 인민 민주주의인가? 1792~1795 / Ⅰ. 자유라는 이름의 독재 / Ⅱ. 혁명력 2년에 수립된 공화국의 위대함과 모순 / Ⅲ. 실현 불가능한 평등공화국 / 3장 1795년-자유주의인가 독재인가? 1795~1799 / Ⅰ. 테르미도르의 유산: 사유재산과 자유 / Ⅱ. 화폐의 대재앙과 평등주의자들의 음모(1795~1797) / Ⅲ. 정치 판도: 총재정부의 자유주의에서 집정체제의 권위주의로

결론 현대 세계사 속에서 프랑스 대혁명이 갖는 의미 / Ⅰ. 혁명의 결과 / Ⅱ. 프랑스 대혁명과 부르주아지 혁명

참고도서 / 편집자 주注 / 프랑스 대혁명의 인물 해설 / 프랑스 대혁명사 연표 / 프랑스 공화국 혁명력 / [편집자의 말]  알베르 소불과 프랑스 대혁명사 / 찾아보기

 

 

<지은이-알베르 소불, Albert Marius Soboul 1914~82>

알베르 소불은 프랑스의 역사학자로,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연구의 권위자이다. 남프랑스 몽펠리에 고등학교 등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는 한편, 레지스탕스 활동을 지원하다 비시 정부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이후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연구원,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혁명사 강좌 주임으로 혁명사 연구를 계속했다. 그는 1982년에 죽었지만, 그의 역사 철학은 "아래로부터의 역사"(history from below)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대표작으로는 《문명과 프랑스 혁명》(1970), 《프랑스 대혁명사》(1962년, 한글판 최갑수 번역) 등이 있다.



 ▶ 참여하는 방법

이 게시물을 스크랩하시고, 주소와 함께 신청 사유를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 읽으신 후 블로그와 인터넷 서점 2곳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기한은 없습니다. 비평도 환영하오니 간단하게라도 꼭 남겨주세요.)



모집 기간: 2016. 6. 29 ~ 7. 10

모집 인원: 5명

당첨자 발표: 7.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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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임포토스의 배』 서평단 모집 |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2016-06-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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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라임포토스의 배

쓰무라 기쿠코 저/김선영 역
한겨레출판 | 2016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라임포토스의 배』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6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제140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본격 여성 직장인 공감소설’ 


나가세 유키코 29세, 계약직 사원.

그녀의 목표는 자신의 연봉 163만 엔과 같은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 비용을 모으는 것.

/

제140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라임포토스의 배》가 한겨레출판에서 출간된다. 자신의 연봉과 같은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 비용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스물아홉 살 계약직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라임포토스의 배]와,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직장 내 괴롭힘을 토대로 쓴 [12월의 창가] 두 작품이 실려 있다. 쓰무라 기쿠코는 ‘일’과 ‘일하는 여성’을 소재로 한 소설과 에세이로 문단에서 주목받아왔으며 아쿠타가와상, 노마문예신인상, 다자이 오사무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상, 예술선장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라임포토스의 배》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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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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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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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2016-06-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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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관계의 피곤함이 단번에 사라지는
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일본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반응하지 않는 연습》출간 직후 '실천법' 문의 쇄도

 


요즘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라’ ‘관계를 꿰뚫고 우위에 서라’는 기존의 통례와는 정반대의 메시지로 출간 즉시 화제를 불러일으킨 책이 있다. 바로 이책!


저자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하는 등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후 독학으로 도쿄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엘리트들의 세상에서 공부하다가,  불현듯 속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승려가 되었다. 인생의 산전수전을 고루 겪은 저자가 괴로운 일상을 벗어나는 삶의 지혜를 ‘반응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전한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지키며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폭발적인 반응 이후에 곧바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반응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느냐’라는 문의가 쇄도했다. 깊은 산 속에 홀로 살지 않는 이상 짜증나게 만드는 상사, 간섭하기 좋아하는 친구, 순간적으로 욱하게 만드는 상황 등 ‘반응’을 부르는 상황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곧바로 ‘실천편’ 집필에 돌입했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반응하지 않는 마음’을 키워줄 《반응하지 않는 연습》의 실천편을 출간하게 됐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는 ‘왜 반응하지 않아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실천편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데 집중했다.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올 뿐이다
마음이 쓸데없는 반응으로 흐르기 전에 ‘즉시 차단’하라


책에서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쓸데없는 반응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가령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 ‘버럭 화를 낸다’거나, ‘화를 꾹 참는다’는 것은 둘 다 옳지 않다. ‘뭐? 화를 내지도, 참지도 말라고?’라고 생각하며 의아한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실천’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책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오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므로 더 큰 반응으로 마음이 소란해지기 전에 ‘즉시 차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50가지 ‘작은 실천’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50가지 마음 관리법은 각각 감각, 감정, 생각, 의욕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먼저 감각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으로는 ‘일하기 전 30초간 차분히 눈 감기’ ‘감정 이름표로 마음 정돈하기’ ‘눈앞의 상황을 입으로 소리 내 확인해보기’ 등이 있다. 이는 도무지 빠져나올 방법이 없어 보이는 불쾌감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몸의 감각에 집중하며 깨끗한 마음을 되찾게 해줄 실천들이다.


다음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으로는 ‘침묵의 시간 정해보기’ ‘눈을 감고 먹기’ ‘좋아하는 음료로 최고의 기분 느껴보기’ 등이 소개된다. 이 방법들은 우울해지기 쉬운 일상에 기쁨과 즐거움을 늘려 활력을 불어넣어줄 실천들이다.


생각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은 ‘생각이 많을 땐 말을 생략해보기’ ‘디지털 반응 차단하기’ ‘마음을 작게, 작게 만들기’ 등이 있다. 이 실천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머릿속이 혼란한 상태를 벗어나게 해줄 ‘올바른 생각법’이다.


마지막으로 의욕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은 ‘발바닥에 집중하기’ ‘중요한 결단은 뺄셈으로 생각하기’ ‘체험 적금으로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기’ 등이 있다. 이는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라는 ‘열정 과잉 사회’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의욕에 기대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와줄 실천들이다.


저자는 우리의 의식과 마음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정돼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인생을 즐기는 것’은 말하자면 쓸데없는 일에 반응하지 않고 ‘마음을 절약하는 것’과 같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차단하지 못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실천’들을 통해 얼마든지 ‘마음을 헛되지 않게’ ‘마음을 보다 즐거운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샤워하며 기합 넣기’부터 ‘감정에 이름표 붙이기’까지
일상에서 누구나 적용 가능한 50가지 ‘작은 실천’ 대공개!

 

시작하며- 소란한 일상에서 마음을 지켜낸다는 것

1장 행복한 일상을 위한 ‘작은 시작’
생각하는 순서만 바꿔도 쓸데없는 반응이 사라진다
 작은 실천 1: ‘샤워 선’으로 기합을 넣는다
‘틀림없는 목표’를 목적지로 삼는다
인생의 동반자, ‘내 마음’에 대해 알아본다

2장 감각을 다스리는 연습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올 뿐이다
알아차림의 힘
 작은 실천 2: 마음의 안테나를 감각에 집중한다
 작은 실천 3: 일하기 전 30초간 차분히 눈을 감는다
감정에 이름표를 붙여본다
 작은 실천 4: ‘감정 이름표’로 마음을 ‘정리정돈’한다
 작은 실천 5: 눈앞의 상황을 ‘말로 확인’해본다
 작은 실천 6: 잠깐의 틈이 날 때마다 즐기는 멘탈 리셋법
 작은 실천 7: 마음을 다해 집안일을 해본다
 작은 실천 8: 온수와 냉수를 번갈아가며 정신을 맑게 한다
 작은 실천 9: 대중목욕탕에서 사소한 스트레스를 떨쳐낸다

3장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
마음의 ‘중립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
‘반응하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작은 실천 10: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 ‘알아차림의 말’
 작은 실천 11: 반응을 예상해보고 여유를 갖는다
 작은 실천 12: 상대를 ‘그저 이해하는’ 깨끗한 마음의 눈을 갖는다
분노를 줄여나가는 지혜
 작은 실천 13: 분노의 비율을 수치화해본다
 작은 실천 14: 분노가 솟구칠 땐 카운트다운 한다
 작은 실천 15: 평화로웠던 때를 떠올린다
‘화내지 않는 마음’을 가꾸는 법
 작은 실천 16: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해본다
 작은 실천 17: ‘상대방도 힘들겠지’ 하고 생각해본다
 작은 실천 18: 제3자처럼 사투리로 위로해본다
스트레스 없는 관계 맺기
 작은 실천 19: ‘침묵의 시간’을 정해둔다
 작은 실천 20: 불평을 쏟아도 좋을 올바른 상대를 찾는다
 작은 실천 21: 상대에게 ‘이해받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작은 실천 22: ‘사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고 생각해본다
탁 터놓고 기뻐해본다
 작은 실천 23: 눈을 감고 먹는다
 작은 실천 24: 적극적으로 감동하며 기뻐한다
 작은 실천 25: 좋아하는 음료로 최고의 기분을 만끽해본다
 작은 실천 26: ‘따끈따끈 선’으로 행복을 곱씹어본다
 작은 실천 27: ‘서늘서늘 선’으로 머릿속이 예리해진다
순도 높은 기쁨을 늘려가는 법
 작은 실천 28: 밖을 거닐면서 ‘기쁨을 충전’한다
 작은 실천 29: 귀여운 동물의 모습에 공감해본다
 작은 실천 30: 성가신 상대일수록 ‘기쁨’으로 반응해본다

4장 생각을 다스리는 연습
‘올바른 생각’을 만드는 마음의 지침 세 가지
 작은 실천 31: 내가 즐거운 것을 목표로 삼는다
 작은 실천 32: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겹쳐본다
 작은 실천 33: 어두운 생각이 들 때면 똑바로 눈을 뜨고 정신을 환기한다
 작은 실천 34: ‘어떻게든 된다’고 늘 말로 새겨본다
 작은 실천 35: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을 ‘무심코’ 보지 않는다
 작은 실천 36: 디지털 반응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헛된 생각을 청소한다
 작은 실천 37: 생각이 많을 때는 말을 ‘생략’해본다
‘내가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난다
 작은 실천 38: 욱한 자신을 알아챈다
 작은 실천 39: 맞서려고 하는 ‘어린이 멘탈’을 졸업한다
 작은 실천 40: ‘작게, 작게’ 마음을 지킨다
새로운 말로 생각을 전환시킨다
 작은 실천 41: 새로운 생각을 위한 ‘새로운 말’을 수집한다
 작은 실천 42: 새로운 언어로 하루를 보내본다

5장 의욕을 다스리는 연습
먼저, ‘의욕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작은 실천 43: 욕구와 욕심을 에너지의 원료로 삼아본다
 작은 실천 44: 꼭 내가 답을 내지 않아도 괜찮다
의욕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는 연습
 작은 실천 45: 마음이 곧바로 작동하는 하루의 시작법
 작은 실천 46: 속이 끓어오를 때는 발바닥에 집중한다
반복되는 일상이 매 순간 신선해지는 방법
 작은 실천 47: 하나하나 사사로이 떠올리지 않는다
인생에서 멈춰 서지 않기 위한 생각법
 작은 실천 48: 결단을 내려야 할 땐 ‘뺄셈’으로 생각한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더 좋은 결과를 끌어낸다
 작은 실천 49: 인생의 통장을 ‘체험’ 적금으로 늘려간다
 작은 실천 50: 치밀하게 걸으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마치면서- 마음 밭을 경작하면 ‘불가능’도 ‘가능’의 영역이 됩니다

 

 

 

서평이벤트


1. 이벤트 기간: 2016.6.29 ~ 7.3 / 당첨자 발표 : 7. 4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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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

채석용 저
원앤원북스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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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그렇네요. 꼭 맞는 말들이 많이 있네요. 쩝 내가 독서를 좋아하기는 한 건가? 그럼에도 고개는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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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나와 다른 답을 듣고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 저자, 정말 신뢰할 수 있고 믿음직한

그리고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저자가 쓴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알아야할 50가지, 그리고 저자는 철학자에 채씨, 조금 특이한 성

인 황씨보다 조금 더 독특한 채씨. 내가 만나본 채씨는 2명이었는데 둘 다 독특했고 한 명은

특히 공부를 잘 했다. 내가 그런 채씨만 만난 건지, 아니면 채씨가 원래 다 똑똑하고 독특한

건지는 경험의 수가 적어서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이 책의 일부 내용은 매우 마음에 든다.

 

    특히 천 권 이상의 장서를 자랑으로, 물론 마음 속으로 자랑하고 있던 내게 일침을 가한

다음 문장을 함께 읽어보자. 37쪽에서 시작

 

  책꽂이를 없애라

 

  제대로 독서하기 위해서는 독서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좀더 확

실히 벗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책꽂이를 없앨 작정부터

해야 한다.

  책꽂이는 독서에 대한 강박관념의 표상이다. 책꽂이가 비어 있

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가득 차 있으면 왠지 마음이 풍요롭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건 순전히 착각이며, 제대로 된 책

읽기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책꽂이가

가득 차 있으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 수 있기 때문

이다.

 

  장서 수집가 선배들의 연이은 중도탈락

 

    음 이거이래 딱 나를 두고 한 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채 작가 제대로 한 명을 건

졌다 싶네요. 그래도 책이 많으면 기분이 좋은 건, 아니면 좋았던 것은 사실이고 거기에 요즘

많아진 책을 보면서, "이걸 언제 다 읽기......"라며 내가 게으른가 아니면 학식이 짧은가 또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편이었나를 고민하던 참이었기에 귀에 쏙쏙 들어왔다.

 

    이 참에 한 절반 정도를 덜어내버려? 음 아까운데 ...... 다른 장으로 가보겠습니다. 44쪽

 

  자신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책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원칙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경계를

무너뜨리게 만드는 책 읽기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하루키는 일본 작가들의 책을 멀리하는 대신 미국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햇다. 그것도 헤밍웨이나포크너

처럼 최고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작품이 아니라 레이먼드

챈들러나 레이먼드 카버, 트루

먼 카포티처럼 상대적으로 다소 덜 알려진 인물들

의 작품들이었다. 잘 알려진 작가들에게선 새로운 것을 얻기 힘들

다. 덜 알려진 궁벽한 곳에서 오히려 새로운 소재와 방법을 발굴

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선택은 전적으로 하루키에게만 유효하다. 최고의

한국 작가를 지망한다고 해서 하루키처럼 한국 작가의 작품을 외

면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하루키가 일본 작

가의 작품을 외면했다는 구체적인 사실이 아니라 그가 스스로의

경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감행하게 되었던 동기 자

체다.

 

    50쪽으로 가봅니다. 의외로 정말 의외로 마음에 드는 주장이 많아서 이것저것 적고

싶지만 다 적으면 그것도 과유불급이니 조금만 자제하고 몇 개만 더 적어보겠습니다. 그

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자를 맹신하거나 인간 이상의 높은 존재로 보는 것을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같은 인간이기에 그런 인간이 인간적인 약점을 가진 상태에서 훌륭한 작품을

써내는 것 그것 참 멋지잖아요. 하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현대농구단 창단 감독으로서 우승을 이끌 만한 선

수들을 물핵해야 했는데 정주영 회장이 불쑥 이런 말을 던졌다고

한다. 방감독 슛 잘하는 애들 뽑지 말고, 안 들어간 공 건져올리

는 녀석들을 스카우트 해봐. 방열 감독은 농구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혜안을 갖춘 정주영의 안목에 탄복했다고 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문장이 들어있는 장의 소제목이 글써봐라입니다. 그래야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고요. 제가 이런 식으로 앞뒤를 자르고 가져다 놓으니 전혀 연관관계

가 안 보이지요. 그래서 책은 자신이 사서 더럽히면서 읽어야 하나봅니다. 메롱.

 

    71쪽입니다.

  식스센스 유령과 같은

독서습관을 버려라

 

  유령은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짧은 말 한마디에 영화의 모든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 브,루

스 윌리스 또한 유령이면서 자기 자신을 살아 있는 사람인 것으로

착각한 채 세상을 돌아다미녀 보고 싶은 것들만 보고 사태를 믿고

싶은 대로 해석해버렸던 것이다.

  독서광이라 자처하는 사람들 가운데 식스센스 유령 같은 독서

습관을 지닌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 책의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만 급급하지 말고 책과 대화하고 책을 의심해야 한다. 또 책을

통한 소통, 즉 글과 말을 통해 타인과 의견을 나누는 작업이 반드

시 필요하다.

 

    부자의우주님 화이팅이 아니라 채석용 저자, 정말로 당신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

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기를 그리고

저에게는 이렇게 이야기 해봅니다. 리더를 탓하지 말고 나 스스로 리더가 될 생각을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정말 리더가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올바르게 일을

만드는 리더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말이지요.

 

    175쪽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난해한 작가일수록 작품 하나만 공략하자

 

  어느 한 작가를 정말로 알고 싶다면 그 작가의 작품 다섯 편을

읽는 것보다는 하나의 작품을 다섯 번 읽는 것이 훨씬 낫다. 뷔페

음식점을 나설 때는 음식 맛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포만감만 들

뿐이지만, 한 가지 음식만을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일급 음식점을

......

  작가의 작품 하나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수학으로 치면공식

하나를 완전히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과 같다. 수학공식 하나를 완

저ㅏㄴ히 이해하고 암기하게 되면, 그 공식을 응용한 문제 수십 가지

를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그러나 ......

 

    이상과 같이 마음에 드는 채 작가의 주장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물론 읽는 분에 따

라 달리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독서 다시 제대로,그래 지금

다시 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여러 구절이 있었습니다. 관심 있고 독서에 대한

열정이 다시 필요한 분들의 일독을 권해봅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아내와 이 책을 두고 이야기 나눠보려고요. 독서토론회 참여를

통해 몇 년간 다져진 내공이 보통이 아닌 아내와 이야기 나누는 것, 그것도 주제를 정해

이야기 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거든요. 우엣든 나쁘지 않은 책을 만났네요.

 

 

 

 

 

    이 리뷰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제가 생각한 대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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