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부자의우주
http://blog.yes24.com/hwangtj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부자의우주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순간에 찾는 곳.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1·12·14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38,78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경영자
3대 또는 5대 카테고리
나의 리뷰
철학 생각
경제시사
역사 만화 잡지
문학
그냥 읽고 싶은 책
왠지 사고 싶은 순간
휴식 또는 힐링 또는 분발
영화 음악 과학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천직은내가만드는것 본질은핵심파헤치기를통해알수있다 수주하고싶다 일에전명하고싶다 하루14시간일하고싶다 지금내가하는일에전념하자 일하는이유 거래처늘리기 #뇌는어떻게배우는가 잘해내고싶다
2016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반가운 손님
자주 오시는 분
최근 댓글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축하드리며 즐거운 독서되세요^ 
당첨 축하합니다. 즐거운 독서시간 되.. 
부자의우주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행.. 
새로운 글
오늘 295 | 전체 423110
2009-05-04 개설

2016-09 의 전체보기
[스크랩]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2016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작) |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2016-09-30 15:40
http://blog.yes24.com/document/89834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즈덤하우스

 

 

 

 

 

 

 

단편적인 인생의 단편적인 서사
길 위의 기타 연주자, 이민자, 조직 폭력배… 분석할 수 없는 부스러기
이야기를 담다

-

  ♠  2016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   ♠

-




이 세계 도처에 굴러다니는 무의미한 단편에 대해
그 단편이 모여 세계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그 세계에서 다른 누군가와 이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오랜만에 독서를 끝냈다는 것이 아쉬운 책과 만났다.

_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

이 책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만 풍부하고 깊이 있는 의혹을 던질 뿐…. 그리고 잠자코 옆에 있어 준다. 언제까지나… 돌멩이나 강아지처럼. 내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_

소설가 호시노 도모유키

이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는… 타인의 삶을 팔짱끼고 구경하는 관찰자가 아니다.… 인간이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모두 담긴 듯한 이 책은 인생극장과 너무나 닮아 있다.

_사회학자 노명우

◈ 사회학자,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쓰다
사회학자는 연구 대상에 대해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것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이를 위한 주요 방법론으로 인터뷰나 통계 자료, 사회학 이론 등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전문적이고 냉정한 관찰자로서의 시선을 띤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기시 마사히코는 이와 같은 통상적인 사회학적 방법론과 시선에서 벗어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인다. 그 이야기에 대한 저자의 서술 역시 기존 사회학자들이 흔히 취하던 관찰자적, 학술적 서술이나 판단, 단정적 어투가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조용히 걸어 들어가 그 옆에 자신의 목소리를 얹어 놓을 뿐이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저자의 관심사이자 일본 사회의 소수자로 흔히 거론되는 오키나와인, 재일 코리안, 피차별 부락민, 장애인, 게이, 이주 여성 등이거나, 우리 곁에 흔히 존재하지만 눈에 띄지 않았던 주변인(복장 도착자, 조직 폭력배, 거리의 연주자, 방치된 아이들, 가정폭력의 희생자 등)이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사회구조적 차원으로 손쉽게 치환하여 분석하거나 폭력적으로 재구성하지 않는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저자의 서술을 따라가다 보면 그 삶을 만들어 낸 곡절과 개인의 역사, 사회적 폭력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눈에 띄지 않던 보통 사람들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시화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이면을 곰곰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에세이이자 사회학적 저술이다. 



​◈ 누구에게도 숨겨 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
이 책은 모든 개인의 삶에는 의미 있고 완결적인 서사와 줄거리가 없다고 말한다. 애초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이며, 각자는 그것들을 조합하여 (완결적으로 보이는)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 그러한 이야기를 모아 세계를 이해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사람들의 구술은 종종 말을 더듬고, 문장이 되지 못하며, 기억의 오류나 허장성세로 부풀려지기도 하지만, 이 매끄럽지 않은 이야기들은 그대로 그들이 살아온 평탄하지 못한 삶과 세계를 보여 준다. 인터뷰에서 저자가 드러내는 감정의 혼란함이나 착각과 오독은 그것을 읽고 있는 우리의 대상화된 동정심이나 편견을 고스란히 비추어 준다.


‘평범한’ 사람(일본인, 남성 등)은 애초에 별도의 (주로 부정적인) ‘딱지(labelling)’나 경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주변인과 소수자(오키나와인, 재일 코리안, 여성, 장애인, 게이 등)는 사회가 붙인 ‘딱지’를 떼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여러 차별 반대 운동은 바로 이를 목표로 한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딱지가 정체성의 일부이기도 한 점에 주목한다. 딱지가 붙여진 채, 딱지의 가치를 전도시키고, 딱지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품는 것, 이로 인해 또 다른 의미에서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차별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딱지에 대해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딱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 보통 사람들이 들려주는 보통 생활의 기록
개인의 생활사를 구술 채록하는 가운데 떨어진, 분석할 수 없는 부스러기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는 저자의 ‘무의미함’에 대한 애착이 일관되게 드러나 있다. “애당초 우리가 각자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에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단지 무의미한 우연으로 이 시대, 이 나라, 이 동네, 나 자신으로 태어나고 말았다. 이렇게 된 이상, 이대로 죽는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말은 단지 허무주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과 타인, 세계의 결여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평범함’에서 벗어난 무의미한 단편을 곱씹을수록 세계를 좀 더 새롭고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심판관의 관점에서 판정내리는 ‘우리가 알고 있던 사회학자’의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 그는 타인의 삶을 팔짱끼고 구경하는 관찰자가 아니다.… 슬픈  목소리, 비장한 목소리, 서러운 목소리, 항의하는 목소리, 비꼬는 목소리 말고 인간은 또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인간이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모두 담긴 듯한 이 책은 인생극장과 너무나 닮아 있다. 사회학자가 사람들의 삶을 기술하려면, 그가 구사하는 언어는 인생의 특성에 걸맞아야 한다. 만약 인생이 단편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라면 그 단편을 기술하는 언어 역시 단편의 모자이크이어야 한다. 그래서 기시 마사히코는 섬세하게 인생의 단편을 모자이크 하며 이 책을 썼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와 마음속으로 친구가 되었다.

_노명우

사회 전체의 미래를 응시한 ‘언어.’

_소설가 다카하시 겐이치로

이 책은 기묘한 ‘바깥’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대단한 모험은 아니다. 기묘하게 단편적인 장면의 모음으로 이루어진 사회. 한순간 반짝이는 이질감. 그것들을 영화적으로 이어 가는 젊은이의 편집 기술에는 번뜩이는 꾀까지 느껴진다. 지나치게 아름답다.

_철학자 지바 마사야

세계를 이해하는 실마리의 한끝을, 온몸과 온 영혼으로 제시하는 사회학자의 내공이 가슴에 파고들어 잊기 어렵다.

_에세이스트 히라마쓰 요코

저역자 소개

지은이 기시 마사히코 (岸政彦)
1967년생으로 사회학자이다. 오사카시립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류코쿠(龍谷)대학 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주제는 전후 오키나와의 노동력 이동과 아이덴티티, 도시형 피차별 부락의 구조와 변용, 생활사 방법론 등이고, 에스니시티(ethnicity), 차별, 사회 조사 실습 등을 가르치고 있다. 오사카 번화가를 자주 어슬렁거리며 재즈와 동네 산책을 좋아한다.『동화와 타자화—전후 오키나와의 본토 취직자들(同化と他者化─戦後沖縄の本土就職者たち)』,『거리의 인생(街の人生)』등을 썼다.


옮긴이 김경원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지냈다.『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를 썼고,『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우리 안의 과거』,『가난뱅이의 역습』,『일본변경론』,『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반지성주의를 말하다』등을 옮겼다.

이 책의 차례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머리말—분석 안 되는 것들

인생은 단편적인 것이 모여 이루어진다
누구에게도 숨겨 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
토우(土偶)와 화분
이야기의 바깥에서
길 위의 카네기홀
나가는 것과 돌아오는 것
웃음과 자유
손바닥의 스위치
타인의 손
실유카 나무에 흐르는 시간
야간 버스의 전화
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축제와 망설임
자신을 내밀다
바다의 저편에서
시계를 버리고 개와 약속하다
이야기의 조각

맺음말




본문 맛보기

어떤 강렬한 체험을 남에게 전하고자 할 때, 우리는 이야기 자체가 된다. 이야기가 우리에게 빙의하여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게 만든다. 우리는 그때 이야기의 매개 또는 그릇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야기는 살아 있기 때문에 잘라 내면 피가 난다. 이야기를 도중에 갑자기 중단당한 그의 침묵은 끊긴 이야기가 지르는 조용한 비명이었다.… 나아가 자신을 만들어 내고 자신의 기반을 이루는 서사는 단 하나가 아니다. 애초에 자기라는 것은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이다. 세계에는 가벼운 것이나 무거운 것, 단순한 것이나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온갖 서사가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자기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우리는 이야기를 모아 자기 자신을 만들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모아 세계 자체를 이해하고 있다. 어떤 행위나 장면이 즐거운 술자리인지, 악질 성희롱인지, 우리는 그때마다 정의 내린다. 다양한 이야기와 ‘화법’을 모아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_60~61쪽「이야기의 바깥에서」

우리는 언제나 어디에 가든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언제나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 어디론가 가고 싶다.
자기가 있을 곳에 대한 이야기는 다 나왔다고 할 만큼 새로운 맛이 도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래도 역시 자꾸만 되돌아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말이다. 있을 곳이 문제로 떠오르는 때는 반드시 그것을 잃어버렸을 때든지, 아니면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든지, 둘 중 하나다. 따라서 있을 곳은 늘 반드시, 부정적인 형식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을 때라면, 있을 곳이라는 문제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조차 없다. 있을 곳이 문제가 되는 때는 반드시 그것이 ‘없을’ 때에 한정된다.
소수자(minority)라고 불리는 사람들, ‘당사자’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우리들 소수자나 이른바 ‘보통 시민’은 모두 기본적으로 자기가 있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일이나 가족이나 인간관계 등으로 골치가 지끈지끈 아플 때만, 잡다한 일에 마음이 얽매여 눈코 뜰 새 없을 때만, 우리는 있을 곳의 문제를 잊고 지낼 수 있다. 우리에게 있을 곳이란 없든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그 문제를 잊고 있을 뿐이든지, 둘 중 하나다.
      _80~81쪽「나가는 것과 돌아오는 것」


소수자는 ‘재일 코리안’, ‘오키나와인’, ‘장애인’, ‘게이’라는 식으로 언제나 손가락질당하고, 딱지가 붙여지고, 지목 당한다. 그러나 다수자(majority)는 ‘일본인’, ‘내지인’, ‘건강한 사람’, ‘이성애자’라고 손가락질당하고, 딱지가 붙여지고, 지목 당하는 일이 없다. 따라서 ‘재일 코리안’의 상대어라고 하면 편의적으로 ‘일본인’이라는 말이 끌려 나오지만, 애초부터 이 두 단어는 같은 평면 위에 나란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한쪽은 색깔에 물들어 있다. 이에 반해 다른 쪽은 다른 색깔에 물들어 있지 않다. 이쪽에는 애당초 ‘색깔이란 것이 없는’ 것이다.
한쪽에 ‘재일 코리안이라는 경험’이 있고, 다른 한쪽에 ‘일본인이라는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한쪽에는 ‘재일 코리안이라는 경험’이 있고,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애초에 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일도 없는’ 사람들이 있을 따름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평범함’이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바로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_166쪽「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사회에 의해 물들여지고 딱지가 붙여진 존재가 ‘평범해지는’ 것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실은 그것이야말로 다양한 차별 반대 운동이 지닌 하나의 커다란 목표였다. 우선 처음 내세워지는 운동의 목표는 딱지를 떼어 내고, ‘무징표’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정체를 부정하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피차별 부락 문제는 ‘거기에서 태어났다/거기에서 살고 있다’는 점에 의한 차별이다. ‘자, 그러면 다들 그곳을 떠나서 그곳 출신이라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면 어떤가?’ 누구라도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출신을 숨기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무척 가슴 쓰라린 일이다. 애초부터 그것 자체가 늘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번 붙여진 딱지를 간단하게 벗겨 내는 일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딱지가 붙여진 채 딱지의 가치를 전도시키고, 딱지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품는 것, 이것이 평범함이 된다. 한마디로 차별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딱지에 대해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딱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_167~168쪽「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인터넷 속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로 우리는 ‘타자’를 무서워하는구나 싶다. 거기에는 까닭도 없고 근거도 없는 공포가 충만해 있다. 동시에 그 반동으로 음습하고 병적인 증오가 가득 차 있다.
언제나 떠올리는 것은 오가와 사야카가 그려 낸 것 같은, 타자와 함께 즐기는 ‘축제적’이라고 할 만한 행복한 만남이다. 물론 오랜 기간에 걸친 필드워크의 과정에서 끔찍하게 싫은 일이나 신변의 위험을 느낀 적도 많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가 (실로 즐거운 듯) 묘사해 낸 것은 축제처럼 흥청거리는 길 위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게 오고 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내로부터 들은 에피소드를 떠올린다. 그것은 단지 불행한 만남의 형식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뚜렷한 공포를 동반한 폭력적인 체험이었다. 세상에는 그런 일이 있는 법이다.
만남은 폭력적일 수도 있다.    
       _176쪽「축제와 망설임」

벽을 넘는다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야 했다. 그러나 벽을 넘지 않는다면, 그 여학생을 비롯해 우리는 우리를 지켜 주는 벽 바깥쪽에 사는 사람들과 영원히 만나지 않은 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지금도 진정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우리 다수자들은 ‘국가’를 비롯한 다양한 방벽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다. 그 때문에 벽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벽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벽에 의해 비호를 받고 있다. 이를테면 우리는 국가에 의해 가정이나 동료로부터 찢겨 나가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것들을 국가와 떼어 내어 생각하는 일이 허용된다. 다양한 ‘특권’에 의해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런 생활에도 개인적인 고민이나 고통은 한없이 존재하지만, 다수자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문제로서 그것을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일이 ‘가능하다.’
그렇게 벽에 의해 보호받으며 ‘개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우리의 마음은 벽 바깥의 타자에 대한 까닭 없는 공포에 지배당하고 있다. 확실하게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타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은 지극히 쉽사리 타자에 대한 공격으로 변한다.
       _180~181쪽「축제와 망설임」

자기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품고 들여다본다 한들, 자기 안에는 대단한 것은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다. 단지 거기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긁어모은 단편적인 허드레가 각각 연관성도 없고 필연성도 없이, 또는 의미조차 없이, 소리 없이 굴러다닐 뿐이다.
나 자신의 성격이나 타인을 대하는 방식도 본래부터 내 안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것은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의 버릇이나 어법을 모방하여 조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누구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인격도 타인의 몇몇 인격을 모방해서 합성한 것이다.
그것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나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단지 정말로 작은 조각 같은 단편적인 것이, 단지 맥락도 없이 흩어져 있을 따름이다.
이것도 또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있을 테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 자신’ 같은 듣기 좋은 말을 들었을 때 반사적으로 혐오감을 느낀다. 왜 그러냐 하면, 원래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 참으로 별 볼일 없고, 대단치 않고, 아무 특별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미 지나간 인생 속에서 진절머리 날 만큼 깨달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아무런 특별한 가치가 없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과 지속적으로 씨름하며 살아가야 한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이라는 아름다운 말을 노래하는 노래는 됐고, ‘시시한 자신과 어떻게든 맞붙어 타협해야 하지, 그것이 인생이야’ 하는 노래가 있다면, 꼭 듣고 싶다.
       _187~188쪽「자신을 내밀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9.30 ~ 10.5 / 당첨자 발표 : 10.6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기시 마사히코 저/김경원 역
이마 | 2016년 09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딱! 한권JLPT] 서평단 모집 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16-09-30 10:12
http://blog.yes24.com/document/89827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sisapup1

12 JLPT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주목!

드디어 JLPT 독학서 최강자 <! 한권 JLPT>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기존 교재와는 차별화된 딱! 한권 JLPT2016 7월까지의 시험100% 분석, 반영하고,

4개 영역 심화학습은 물론 실전 같은 모의테스트와 

모의고사 3회분 무료 동영상 해설 강의로 보완 학습까지!


또한 최근 난이도가 높아진 독해, 청해를 단 한 권만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학원 찾아 다니느라 지치고, 독학으로도 해결이 안돼서 지치고 지친!

JLPT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 한권 JLPT>!

10 11일에 만나보세요~!

 

<딱 한권 JLPT>N1, N2 를 누구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시사패널 5분을 모집합니다!

 

 

1. 이벤트 기간 : 2016 10 4 ~ 10 15

 

2. 당첨자 발표 : 10 16

 

3. 모집인원 : <딱 한권 JLPT>N1 - 5

              <딱 한권 JLPT>N2 - 5 

 

4. 시사패널 참여 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해 공유해주세요.

  - 공유한 게시물 URL<! 한권 JLPT>가 필요한 이유, 원하는 급수를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4. 서평단 당첨 시 수행할 미션

- 도서 수령 후 15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 서점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다가올 미래, IT 빅픽처] 서평단 모집 |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2016-09-30 09: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9827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onobooks

 

 

 

 

[ 서평단 모집 ]

 

1. 서평도서 : 다가올 미래, IT 빅픽처

2. 모집기간 : 09월 29일 ~ 10월 05일

3. 모집인원 : 20 

 

 

 

 4. 참여방법 (필수)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해주세요.

  - 스크랩 주소(URL)와 함께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자 발표 : 10월 7일 

(기간 내에 서평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리뷰를 다른 온라인 서점에도 올려주십시요 )

 

 

 

IT 산업의 진보를 구체적으로 전망하라!


글로벌 IT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M&A(인수합병)를 살펴보며,

미래의 IT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경제전망서다.

각종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저자는 이 책에서 2020년 이후의 제4차 산업혁명이 IT 산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전망한다. 지금까지의

 IT 산업은 자체적 성장 동력으로 진화해왔으나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실질적 물질의 이동 또는

가상공간의 확장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준비를 진행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어떤 자세로 M&A를 진행하는지에 주목한다. 또한 알파고,

포켓몬고 등 최근 화제가 된 이슈를 다루고 있어 관심 있게 볼 만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IT 산업의 현업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이자 지침서다.

 

 

 

이 책의 저자, 이가근 IT 스페셜리스트?


전자공학과 학사,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SK하이닉스의 영업본부를 거쳐 2006년에 신영증권을 통해 증권업계의 애널리스트로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드라마틱하게 반등하는 반도체 업황을 통해 반도체 애널리스트로서 자리를 잡았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일경제> <한국경제> <조선일보>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두 분야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신영증권, 하나대투증권, IBK투자증권을 거쳐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모건스탠리증권 서울 지점에서 조사부(리서치) 이사로 근무했고, 이후 2016년까지 KB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IT 산업을 담당한 IT 스페셜리스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괜찮아 공황장애』 서평단 발표 | 기본 카테고리 2016-09-30 09:39
http://blog.yes24.com/document/89827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괜찮아, 공황장애

주성완,강수진 공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괜찮아 공황장애』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ag**s0105
hw**gtj
is**ah423
ke**hin128
se**hale93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모집] 커넥트 | 경영자 2016-09-29 12:06
http://blog.yes24.com/document/89808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sigmapress

고객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원하는가?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기기로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정보를 검색하며, 인맥을 관리하고, 게임을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로의 이행은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그동안 고수해온 전통적인 방식의 마케팅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기존의 마케팅은 일반적인 콘텐츠를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옥외광고, 웹 사이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여러 채널에서 전송된 콘텐츠가 서로 관련된 것이라 하더라도, 각각의 채널에서 고객이 느끼는 경험은 연속성이 없고 제각각이라는 데서 발생한다. 예를 들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나중에 동일한 제품을 광고하는 배너가 뜬다거나, 이미 ‘좋아요’를 누른 동영상을 보라는 이메일을 받는 식이다. 우리는 이처럼 단절된 마케팅을 매일 경험한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 방식으로는 고객을 사로잡기 어렵다.

이 책은 고객의 선택을 받는 기업 혹은 브랜드가 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연결’에서 찾는다. 고객의 니즈를 기업의 목표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고객이 이용하는 여러 채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기업의 목표에 마케팅 활동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따라, 고객의 신뢰를 받는 일등기업이 될 수도 있고 한순간에 외면을 받고 시장에서 영영 사라질 수도 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라스 버크홈 피터슨, 론 퍼슨, 크리스토퍼 내쉬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고객에게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고객을 사로잡은 일등기업의 비밀,

평생 고객을 만드는 고객경험마케팅 전략!


미국 최대 비디오 대여 체인점인 블록버스터를 몰아낸 넷플릭스나 대중의 도서 구매와 쇼핑 방식을 바꿔놓은 아마존닷컴, 그리고 숙박 업계와 운수 업계의 지형 변화를 가져온 에어비앤비나 우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 즉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에 주목했다는 점이다. 이들 기업은 고객에게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했다. 이로써 고객의 마음을 얻어 평생 고객으로 만들었으며, 결국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일등기업이 될 수 있었다.

마케팅 리서치 기관 이컨설턴시에 따르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94%에 달했다. 문제는 마케터의 72%가 고객 경험을 개인화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객 경험을 개인화할지 모르고, 막상 시작하더라도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지 모른다. 이는 오늘날 마케팅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다.

이 책은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케터를 비롯한 조직을 위해 고객경험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인 사이트코어의 고객경험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다 성숙한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과 사람, 프로세스가 필요한지 전략적인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스마트 데이터와 우수 사례, 연습 과제와 단계별 프로세스를 활용하면, 고객 경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조직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_라스 버크홈 피터슨(Lars Birkholm Petersen)
사이트코어 비즈니스 최적화 서비스 팀장으로, 고객이 사용하는 채널에서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경영 전략, 마케팅, 디지털 애널리틱스, 최적화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특히 고객경험관리 분야에서 지난 수년간 수백 개의 조직을 컨설팅해오며 필요한 전략과 조언을 제공했다


지은이_론 퍼슨(Ron Person)
사이트코어 비즈니스 최적화 서비스 팀의 선임 컨설턴트로, 고객사가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프로세스를 개발, 실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12인 컨설턴트이자, 식스시그마 블랙벨트 소지자이며, 균형성과표평가제도(Balanced Scorecard) 전문 컨설턴트이기도 한 그는 『균형성과표와 대시보드』를 비롯한 다수의 경영전략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이_크리스토퍼 내시(Christopher Nash)
사이트코어 비즈니스 최적화 서비스 팀의 선임 컨설턴트로,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우수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이전에는 벤처기업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마케팅 관리 및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또한 직접 마케팅 자동화 회사를 창업하기도 했으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업계에서 폭넓은 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옮긴이_허정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년간 기업체 번역을 진행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번역학 발전사』가 있다.

 

 

 

 
 1. 이벤트기간 : 
 9월 29일 ~ 10월 5일 / 당첨자 발표 : 10월 6일

 2. 모집 인원 : 10명

 3. 참여방법
  - Yes24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책을 읽고 싶은 이유나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4. 도서 수령후 2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5. 기간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