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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에 대해 눈을 뜨라 | 경제시사 2017-01-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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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로버트 기요사키 저/안진환 역
민음인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늘 충격을 주고자 노력하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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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는 우연히 만나 지금도 동행하고 있는 책들의 저자이다

지금 내게 부자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직 봉급샐활자이다. 곧 퇴직을 앞둔.

그런 내게 기요사키는 세컨드 찬스를 가지고 찾아왔다. 반갑게 맞이할 수 밖에

없다.

 

제게 인상 깊은 224쪽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Q 20만 파운드에 건물을 사고 정부 보조금으로 35만 파운드를 받았다

는 말인가? 거의 공짜나 다름없지 않나?

 

A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내 친구는 정부가 원하는 사업, 즉 교

회 건물을 복구한 다음 저소득자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일을 해야 한다.

여기서의 핵심은 정부가 원하는 사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의 계획은 정부 보조금과 호주머니 돈으로 조성한 투자금 40만 파운

드를 사용해 16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저소득자 주택을 짓고 교회 개

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때 투자금 40만 파운트든 자기자본

이다. 그 다음 은행으로부터 70만 파운드를 대출받아 프로젝트

를 완성하는데 이때 대출금은 채무가 된다.

 

2년 후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진행되어 세입자들로부터 임대료 수입

이 발생하면 그는 다시 은행에 가서 현금흐름이 증가된 상황을 토대로

새로운 대출을 받을 계획이다. 간단히 말해, 현금흐름이 향상된 것을 근

거로 대출을 받아 기존의 대출금을 차환하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이렇게 신규 대출을 받으면 투자자는 투자금을 회수하는 동시에 비과

세 수입, 즉 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 2년 후면 투자금

을 모두 회수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투자자의 투자 수익률이 무한해진

다. 은행의 재융자를 통해 돌려받은 최초 투자금은 세금 부과 대상이 아

닌 부동산을 담보로 한 채무에서 나온 것이다. 그 채무는 세입자들의 임

대료를 통해 갚아 나간다.

 

          -중략-          책과 세미나를 통해 투자를

구체화시키는 방법을 교육해온 켄은 배운 바를 실행한 그레임과 리엔

부부를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다.

이와 같은 투자 방법은 전 세계에서 사용도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직장과

봉급에만 연연한 나머지 눈앞에 놓인 기회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

다. 그레임과 리엔이 학습을 통해 볼 수 있게 된 보이지 않는 현금흐름

은 보통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저는 부자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봉급에만 연연해하고 있지요.

서두에 말했듯이 아마도 신이 답답해서 이 책을 제게 보낸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기요사키는 금융교육을 스스로 받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하네요

 

205쪽

 

일단 월스트리트 저널 등과 같은 경제 전문지를 구독하는 것이 좋

은 출발이다. 매일 한두 건의 기사를 정독하고, 금융 용어 사전을 가까

이 두도록 하라. 매일 새로운 단어 두 개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도 좋다. 새롭게 찾아본 단어는 그날의 대화에서 반드시 써먹어 보

자. 그렇게 한 달이면 당신의 머릿속에 60개의 단어가 입력된다. 이렇게

1년이 지나면 당신의 인생이 이전과 사뭇 달라져 있는 것을 발견할 것

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사실을 당신은 기억

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시닝 배운 단어를 반드시 실제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

. 말이 육신이 되고, 당신의 일부가 되기에 앞서 그것을 행동으로 옮

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단어를 암기한다. 그리고 지적으로 보이는 데

에만 그것을 사용한다. 정작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

는 일은 하지 않는다.

 

오늘도 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전을 신청했습니다.

224쪽을 필사햇습니다

이제 제게 남은 것은 행동입니다. 투자를 통해 월세소득과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합니다. 이것이 세컨드 찬스의 첫 투자입니다.

 

 

이 리뷰는 운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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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설터를 만나다 | 역사 만화 잡지 2017-01-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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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포츠와 여가

제임스 설터 저/김남주 역
마음산책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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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여가, 그에 걸맞는 표지? 제임스 설터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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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Yes24에 있는 책 소개를 가져왔습니다.

가끔 느끼지만 yes24에도 리뷰 전문가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가디언]지는 2013년에 (다작이 아닌) 제임스 설터를 두고 “필립 로스와 존 업다이크가 유명한 방식으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대단하다고 일컬어지는 부류의 미국 작가”라며 “작가들의 작가”라는 수식어를 다시 언급했다. 어쩌면 제임스 설터는 아직 그들만큼의 유명세를 얻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매우 유명하고 단단한 지원군을 둔 작가라는 사실은 틀림없다.

수전 손택은 제임스 설터를 “독서의 강렬한 즐거움을 아는 독자에게 특히 어울리는 작가”라 칭송하며 “전작을 탐독하고 싶고,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이 초조하게 기다려지는 작가”라고 말했고, 줌파 라히리는 “작가로서 그의 소설에 부끄러울 정도로 큰 빚을 졌다”라고 말했다. 필립 로스와 함께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리처드 포드는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제임스 설터가 오늘날 미국 최고의 문장가라는 사실은 일종의 신념과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명비평가 미치코 가쿠타니는 “제임스 설터는 한 문장으로 개인사의 모든 면을 담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모두가 여느 수식어나 찬사보다 확실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제임스 설터의 위상을 치켜세운다.

『스포츠와 여가』는 제임스 설터의 통산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마음산책이 출간하는 그의 세 번째 작품이다. 1967년 발표되어 ‘제임스 설터’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린 작품으로, 60년대 초반에 제임스 설터가 프랑스에서 겪었던 일이 모티프가 되었다.

 

인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온전히 저의 몫이지요.

사실 한문장으로 개인사의 모든 면을 담아낼 수 있다.는 주장에는 반감이 있습니다.

세상 어떤 사람이 그럴 수 있지요?

 

물론 그의 투박하고 굵은 손과 주름은 그의 삶을 보여준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접했습니다.

 

물론 저의 본심은 나를 만족시켜줘!였으며

번역본으로 만족한다면 영문본을 사서 읽겠어. 이었습니다.

 

우엣든 개인적으로 읽고 싶은 표지를 가진

스포츠와 여가는 어느 작가의 기사를 읽다가 만났고

몇 달을 제 카트에서 잠들어있다가 깨워졌답니다

이번 구정 연휴에 저와 여러 각도에서 만날예정입니다

기다리세요 제임스 설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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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을 신뢰할 수 있는가? | 철학 생각 2017-01-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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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1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대사를 감히 논할 수 있는가? 니가 그 속에 살면서도 그 전체를 감지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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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으로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과 노무현이라는 대통령이 한국사에 남긴 족적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안이다. 그래서 시간이 어느 만큼 흐른후에 나는 그에 대한 평가를

그리고 한국 현대사에 대해 바라보고 싶었다. 댓스 올. 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이 책을 읽고 있다.

 

머리말: 노무현은 한국인의 숨은 얼굴이었다

제1장 2000년 : 남남 갈등과 지역주의 전쟁
시민단체들은 '홍위병'인가? 낙천ㆍ낙선운동 논쟁
'지역주민 축제' 였나? 제16대 총선의 정치학
'386' 정치인은 위선자들인가? 5ㆍ18 전야 광주 룸살롱 사건
김대중ㆍ김정일의 6ㆍ15선언 남북 정상회담의 정치학
사회적 '전환 비용' 인가? 남북 정상회담 이후의 남남 갈등
대구 부산엔 추석이 없다? 언론의 '지역감정 부추기기' 경쟁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 수상 영남의 싸늘한 민심
한국 정치는 반감(反感)으로 움직이는가? 'YS신드롬'과 지역주의
세상이 엉망진창이 됐다 경제 위기 논쟁
우리는 부패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부정부패 공화국
무덤까지 간다 당신의 학벌! 학벌 논쟁
다른 집 아이에 뒤떨어지는 건 참을 수 없다 영어 열풍
중앙 일간지 주식 투자 밝혀라 언론 개혁 논쟁

제2장 2001: 한미 갈등과 언론 전쟁
나만이 이회창 이긴다 노무현의 대권 선언
당신의 햇볕정책은 형편없다 북한을 둘러싼 한미 갈등
여론은 언론이 생산한다 언론 개혁 논쟁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인가? 언론사 5056억 원 세금 추징
이제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다! 9ㆍ11테러
DJ는 왜 지역갈등 해소에 실패했는가? 알몸 대한민국 빈손 김대중
술단지와 잔을 끌어당기며 이문열ㆍ복거일 논란
우리가 교육 정책의 모르모트입니까 '이해찬 세대'의 분노
요람에서 무덤까지 '영어 스트레스' 영어 자본-영어 권력 시대
왜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끄는가? 한류 열풍
억울하면 고쳐라 성형수술 붐
한국은 '접대부 공화국'인가? 미시촌과 '아방궁' 룸살롱
담배는 죽음이다. 속지 말자 흡연 논쟁

 

 

색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나의 관심을 끌었거나

논쟁이 계속될 부분들로 내게 느껴진 심히 개인적인 하이라이트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개인은 하나의 우주이다.

내가 죽으면 우주도 없다.

그 말에 동의합니다.

영웅적인 행동을 하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경영판단을 하거나

정치사에 한 획을 긋는 행동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기회를 얻지 못하고 죽으니까!

 

그에 못지 않게 제대로 판단하고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세상을 하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사명을 제대로 하기 위해 내가 본 현상들이

역사가의 눈에 혹은 저널 작가의 눈에 어떻게 보였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강준만이라는 작가를 미화하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미화하는 주장은 사양합니다.

판단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럼에도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저와 다른 것을 알고 있다면 듣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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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젤딘 | 철학 생각 2017-01-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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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발견

시어도어 젤딘 저/문희경 역
어크로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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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교수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깐깐하지만 인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

시어도어 젤딘의 첫인상입니다.

 

1 / 우리 시대의 위대한 모험은 무엇일까
2 / 헛된 삶이란 무엇인가
3 / 어떻게 ‘나’에 관한 환상을 버릴 수 있을까
5 / 빈자는 부자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11 / 예측하려 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달리 미래를 생각할 방법이 있을까

13 / 어떻게 유머 감각을 기를 수 있을까
14 /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6 / 왜 많은 사람이 온전히 살아 있지 못하고 반쯤은 죽은 상태라고 느낄까
17 /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다르게 대할 방법은 무엇일까
18 / 소울메이트의 부재를 무엇이 대신할 수 있을까

21 / 리더가 되는 것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무엇인가
22 / 분주할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인가


23 / 생계를 유지하는 더 즐거운 길이 있을까

25 /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에게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을까
26 / 마음이 젊으면 노화를 피할 수 있을까
27 /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28 / 살아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참 알고 싶은 질문

참으로 엉뚱하기 그지 없는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는 더 즐거운 길이 있을까 만 봐도

니가 살아온 길을 부정해봐 라는 이야기와

니가 살아온 길은 무엇이든 의미있는 걸음이었어.라는 소리가 동시에 들립니다.

생계는 중요합니다.

먹을 것이 없거나 단돈 천원이 없어서 목욕탕에 못들어가본 사람에게

생계는 중요합니다.

젤딘의 이야기가 모두 맞지는 앉지만

그대로 듣기 편하게 호감을 갖게 이야기 하네요.

찬찬히 일독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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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때문에 죽은 충신은 충신이 아니다 | 철학 생각 2017-01-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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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

징즈웬,황징린 공저/김영수 편역
왕의서재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간신은 죽여라를 찾다가 만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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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에게 죽은 충신은 충신이 아니다.

간신을 죽이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비로소 제대로된 충신이다.

이 말이 새록새록합니다.

 

227쪽

 

  은혜와 의리를 저버리는 점에서 보면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은 단연

으뜸이다. 그는 황제가 된 후 그와 함께 힘겹게 싸웠던 공신들을 무수

히 죽여 없앴다.-중략-

   유기는 과연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주원자의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주원장은 그를 한나라의 장량에 비유하며 이름을 부르지 않고

노선생으로 높여 불렀다.

  명나라가 개국된 뒤 주원자으이 사람됨을 잘 알고 잇던 유기는 화를 피

하기 위해 나이를 핑계로 여러 차례 고향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청했다.

  -중략-

  그렇게 조심했지만 그도 결국 화를 피하지 못했다. 홍무 7년(1377), 주

원장은 명령을 내려 그의 녹봉을 빼앗았다. 곧이어 유기의정적을 이용

해 그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화병이 난 유기는 끝내 병석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울분을 가득 품은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인심이란 살찐 것이다. 이 말은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에게만 해당한다.

간신들은 정과 의리를 끊어 버린 무뢰한 자들로 그들의 처세는

언제나 자기 이익에서 출발하며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

과 양심은 근본적으로 없다. 이것이 그들 간성의 중요한 표현

이다.

 

참으로 묘한 기분입니다.

개국공신을 처리한 주원장이 일세의 영웅이지만

그를 간웅이라 표현합니다. 간신과 만나는 것. 즉 자기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희귀한 일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자

신을 갈고 닦을 뿐 아니라 그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는 수단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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