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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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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 : 냉정한 이타주의자 |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2017-02-28 16:38
http://blog.yes24.com/document/93206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부키입니다!


안녕하세요. 부키입니다. 

<냉정한 이타주의자> 서평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평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부자의우주

고독한선택

아크엔젤

아도르노

포스트모던


축하드립니다. 

아쉽게도 낙첨되신 분들껜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책은 2월 28일  CJ대한통운 택배로 발송됩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2017년 3월 13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하신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에 덧글로 리뷰 링크줄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리뷰 발자국 남기기 바로가기 :http://blog.yes24.com/document/931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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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작가의 이름으로 인해 | 그냥 읽고 싶은 책 2017-02-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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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탈명검 4권 3 (완결)

용대운 저
㈜인타임 | 2015년 01월

        구매하기

일검탈명의 15년에 대한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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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존재를 알게 되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협공을 받아 죽을 뻔한 임무정은

간신히 살아나서 다시 화무기와 삼성대를 없애기 위해 길을 나선다

 

영생뇌옥이 있는 형산으로

 

형산으로 가기 전에 유대두에게 한 마디 하지요.

"목표를 잊지 않고 노력하는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의미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굳은 자에게 결코 실패는 없다."를 외우게 합니다.

자신이 죽고나면 유대두는 혼자니까요.

 

그런데 형산으로 가는 길에 사마영령을 만납니다. 정신이 없는 어머니는 당신, 임무정을

막으러 나섰지만 자신은 형산으로 가는 길이 이 길목 뿐이기에 여기서 당신을 기다렸다고

그리고 어머니와 당신이 사랑했냐고 묻습니다. 그렇다고 하자 싫지는 않다고 얘기하는

사마영령.

자신의 딸에게 내가 아버지라는 말을 못하고 형산으로 간 그에게

폭포와 화쌍옥이 나타납니다.

 

둘은 서로 사랑함을 다시 느끼는데

임무정이 화쌍옥과 사랑을 나누고 다시 길을 나서자 사마영령이 화쌍옥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임무정을 사랑하는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자기도 임무정이 좋다고 하지요.

 

우엣든 그녀들을 뒤에 남기고 임무정은 격돌합니다.

백설도객 절대십절 육대고수 북해쌍노 천산삼마 발해일선 그리고 지부신군

더하기 필살귀 무정검수 이십팔숙 십이천마

최소 275명을 해치우고 앞으로 앞으로 나선 구 앞에

 

생사도 유대립과 북해마성 전운비가 나타납니다.

이미 만신창이 되어 살길보다는 죽기가 쉬운 일검탈명.

그 순간 대월파 최후의 삼인 중 한 명인 섭운생이 나타나지요.

 

그는 대월파의 배신자 북해마성 전운비를 상대하고

사마백혼과 천하영웅대회 우승을 놓고 겨룬 적이 있는 생사도 유대립은 일검탈명을

상대하는데 목숨 걸고 뛰어든 임무정이 이깁니다.

 

이때 다시 나타난 창천서생 화무기와 삼성대의 수장 환우일선 우문륙.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

마지막 안배가 작동합니다.

 

천지회 부회주로 삼성대를 견제하기 위해 암약하던 일장개천지 초소풍이

화무기의 마부로 있다가 중요한 순간에 우문륙을 암습해서 목숨을 빼앗고

자신도 죽습니다.

 

갑작스레 삼성대와 북해신월문의 모든 절정 고수를 잃은 화무기.

그가 직접 임무정을 죽이려하는데 마지막 절초인 파월식을 사용한 임무정의

승리로 끝나고

 

섭운생은 세간에서 무공이 훨씬 강할 것이라고 소문났던 전운비를 제압해서 이깁니다.

 

그리고 말하지요. 사마백혼과 그 가족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가족을 꾸리라고.

누구와? 봉황신녀와.

 

여명이 터오는 아침에 임무정은 미소를 짓습니다.

 

북해의 검을 얻고 복수를 한 임무정의 여정이 상당히 짧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두 아버지를 갖게 된 사마영령의 이야기가 그리 무겁지는 않았고요.

단지 삼성대와 북해신월문 절정고수의 합공이

죽음을 도외시한 임무정 한 명에게 먹히지 않았다는 것이 좀 ......

 

우엣든 용대운 작가는 군림천하를 열심히 쓰고 있기에

한 수 접는 것으로 일단락하겠습니다만...... 좀 아쉽네요. 결말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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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책이라는 평 | 철학 생각 2017-02-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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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이트웨이 미술사

데브라 J. 드위트,랠프 M. 라만,M. 캐스린 실즈 공저/조주연,남선우,성지은,김영범 공역
이봄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잘 정리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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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미술사를 보면 잘 정리된 책이라는 생각과

모르는 것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이 납니다.

 

하나의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하겠다.는 사람을 찾아보기에 도전하기도 하고

 

그림의 새로운 지평들이 왜, 언제, 무슨 이유로 나왔는지를 읽어보기도 하고

 

세월에 저항하면 주름이 생기고

세월을 받아들이면 경륜이 생긴다.

는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원리일까도 생각해보기도 하였답니다.

 

참으로 착하기만 했던 친구가

예술고에 가서는 갑자기 미친 놈이 된 것을 보고는

고등학생인데 술에 취해서 새벽에 갑자기 와서는 자고 가는 것 있죠.

음 방도 더럽고 좁고 했는데 한 번도 온 적이 없는 녀석이 왓으니

중학교 이후로 본 적도 없는 놈이 말이지요. 아무래도 창작의 고통은

사람을 미치게 하는구나 그때 생각했었지요.

 

고대는 잘 모르겠지만

현대로 넘어온 이후 미술은 미친 놈들이 만들어가는 장르가 아닌가하는 소견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엣든 엘리자베스 테일러보다는 오드리 햅번

이유는 나이드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서라는 박웅현 강사의 말을 빌어

미술사에서 한 번 반짝이고 사라지지 않은 작가들이 그러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갑자기 미술사에 조예가 깊어진 것은 절대 아니고요

왠지 총알이 많이 생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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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문 | 문학 2017-02-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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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동파 시연구

조규백 저
역락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교가 아니고 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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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가 말했단다.

"이루기 어려운 것은 교(기교)가 아니고

졸(담백함)이다."

나이가 들수록 담백함이 얼마나 갖기 어려운 것인지 알게 되고 있습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철들지 않을 것이기에

담백함을 갖지 못할 지 모르지만

교에 치중하지 않고 담백한 도에 취하고 싶습니다.

아하 술은 이미 2년8개월 전에 끊었네요.

좋은 결심이엇지요.

 

박웅현이 말합니다.

진심이 짓다

혁신을 혁신하다.

 

폴 세잔이 말합니다.

모네는 단지 하나의 눈에 지나지 않는다

히자만 맙소사,

얼마나 대단한 눈인가?

 

대단한 눈. 기존에 없던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자 고통이겠지요.

그리고 그 눈을 알아본 사람은?

흠 웃기지 않습니까? 새로운 것을 알아보는 눈을 가졌더라도

세상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 눈은 대단한 것일까요?

 

그럼 말이지요.

대단한 장인도 세상이 알아주지 않으면 장인이 아닌 것인가요?

어릴 적에는 이렇게 대답했지요.

세상이 자연스럽게 알아 줄 것이다. 또는

세상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를 탐내지 않는 것이 군자이니라.

세상에 군자가 다 죽었나봅니다.

 

군자가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군자연 하는 것도 우습고

우엣든 시간이 적은 대한민국에 혼란은 가중되고 있고

소동파가 굶어죽을 뻔한 시절과 크게 다름 없어 보여서

간만에 그를 떠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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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시절의 김훈은 | 문학 2017-02-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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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칼의 노래

김훈 저
문학동네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러 이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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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대한 기사

 

각자가 알아서 조심하라고

정부는 대책을 발표했다.

 

참으로 명쾌한 표현이자 대담한 도전이 돋보이는 문장이다.

 

정부의 무대책에 실망이라느니

빠른 대책을 강구해야하겠다는 표현보다

각자 알아서 조심하라는 표현은 정말 황당하면서도

적절한 대책이 아니겠는가!

 

칼의 노래에는 김훈 특유의 표현이 무지막지하게 살아있다.

 

칼을 벼리듯 문장을 벼린 그의 문장이니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최근에 공터에서라는 책이 나왔던데

같은 연장선상이겠거니 하면서도

은근히 기대를 하게 된다.

 

다작의 작가는 아니면서도 은근 베스트셀러를 많이 내는 작가이다.

운이 좋은 건가? 시대가 요구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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