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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서평단 모집 | 경영자 2018-03-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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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페터 볼레벤 저/강영옥 역
더숲 | 2018년 04월


신청 기간 : ~4 5일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4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14개국 판권 판매, 출간 즉시 20만 부 판매,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숲 해설가인 페터 볼레벤의 최신작


‘과학 지식을 감정으로 번역해주는 자연 통역가’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논픽션 작가’


전 세계 언론 기사마다 페터 볼레벤을 따라다니는 말들이다. 그는 독일에서 엄청난 인기를 가진 숲 해설가이자 생태작가로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35개국에 판매된 그의 전작『나무의 비밀스런 사생활』(국내 제목 『나무수업』)은 숲이 별로 없는 아이슬란드에서까지 출간되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이번에 출간된 그의 최신작『자연의 비밀 네트워크』또한 출간되자마자 20만 부 판매, 14개국 판권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가 된 화제의 책이다. 


스스로를‘행복한 관찰자’라고 말하는 페터 볼레벤이 30년 넘게 숲을 관리해오면서 만난 경이로운 과학적 발견들은 마치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숲의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탐구하고 그 네트워크를 추적하고 있는 이 책에는 글로 배운 지식이 아닌, 오랜 시간 자연을 들여다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전문성과 살아 있는 지식, 숲에 대한 깊은 애정과 유머가 어우러져 있다. 


자연은 아직 우리가 모르는 놀라운 비밀들로 가득 차 있다고 그는 말한다. 숲에 늑대가 돌아오자 생태계는 놀라울 만큼 변화하고, 활엽수는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끼치며, 두루미는 스페인의 소시지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침엽수림은 비를 내리게 한다. 이 책은 낭만적 존재로서의 숲이 아닌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살아 있는 숲의 진짜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인간이 만든 어떤 네트워크보다 훨씬 더 사회적인 네트워크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과 나무,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까지 어디서도 만나본 적 없는 흥미진진한 자연 탐험기를 세계 최고의 숲 전문가와 함께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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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팀 페리스 최신작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서평단 모집 | 경영자 2018-03-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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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 토네이도 

자기계발 밀리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 최신작


신청 기간 : ~4 8일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4 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삶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지금 하고 있는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래리 킹, 톰 피터스...

하버드대 석학부터 억만장자 CEO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멘토 133명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52가지 지혜 


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가 2018년 새로운 지혜의 책 한 권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와 꿈,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모든 지혜를 총동원한다. 전작 <타이탄의 도구들>이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의 '디테일한 습관'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법에 대한 위대한 인물들의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톰 피터스, 수전 케인, 래리 킹, 크리스 앤더슨 ..... 하버드대 석학부터 경영 구루, 억만장자 CEO에 이르기까지, 일과 삶에서 가장 독창적인 성공을 거둔 133명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들은 말한다. "당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고민만 하다가 인생을 끝낼 게 아니라면, 마지막 날이 돼서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작정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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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댓글 이벤트 69. |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2018-03-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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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한 권으로 읽는 지젝

켈시 우드 저/박현정 역
인간사랑 | 2018년 03월

 

 

 

책 내용

한 권으로 읽는 지젝 

지젝의 대표작 24편으로 시작하는 지젝 바로 알기

 

 

한 권으로 읽는 지젝은 라캉은 물론 헤겔, 셸링, 마르크스, 프로이드, 하이데거, 데리다, 알튀세르, 바디우의 작업들을 교묘히 가로지르면서 슬라보예 지젝의 사유에 대한 포괄적 통찰을 제공한다.

 

지젝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도발적 사상가로 유명하다. 그는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이론에서 끌어온 개념들을 헤겔 철학의 방법론과 결합함으로써 인간 본성과 인간 사회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전망을 내놓는 다. 지젝은 유머와 명쾌함 그리고 놀라운 박식함을 무기로 글을 쓰면서 동일성, 존재론, 세계화,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철학, 문학, 영화, 생태학, 종교, 프랑스혁명, 레닌, 언어철학 그리고 정신철학과 관련해 다양한 철학적 문제를 다루어왔다.

 

한 권으로 읽는 지젝은 철학자와 일반 독자 모두를 위해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젝의 폭넓은 작업을 대륙 철학의 문맥 속에 위치시키고 그 선례들에 연결하며 그것들이 공유하고 있는 주요 입장들을 고찰한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한 권으로 읽는 지젝 >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8. 3. 29 ~  2018. 4 . 4

 

  • 당첨자 발표

2018년 4월 5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2018년 4월 20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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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와 배려와 관용이 살아있는 시민사회를 지향하며 | 철학 생각 2018-03-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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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박병기 저
    인간사랑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풍부한 내용에 비해 적은 분량의 책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올바른 시민사회를 지행하면 개인도 사회도 행복해지는 기적(?)이 이루어 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힘을 더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빈부격차의 심화와 양극화, 그리고 노령 파산의 두려움을 강하게 느끼면서 살고 있는 2018년 초에

    이 책을 접하면서 도덕이나 양심을 지키면서 사는 삶 vs 권력과 부를 지향하면서 사는 삶, 국민과 시

    민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풍부한 내용에 비교하여 적은 분량(소 책자이며 213쪽)이어서 부담감이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샏각

    꺼리가 적은 것은 아니었으므로 일독하고 고민하기에 충분한 책이었다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좌파이면서 왜 우파 논리가 끌리느가"라는 물음이 생각났습니다. 부와 권력을 지향하기에 노동조합이

    나 사회적 약자의 권익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시간이 적지 않은가 자문하게 되더군요. 달리

    말하면 배려와 관용이 적은 자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삶을 살고 있지 않나 반성하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부 자신과 올바른 관계 맺기

       우리는 세상의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금강경

       내 마음 속 부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눌의 수심결

       우리 시대에 공부란 무엇일까? 율곡의 격몽요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논어

     

    2부 다른 사람 및 공동체와 관계 맺기

       낯섦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꾸란

       윤리 귀환 시대에 시민으로 살아가기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우리 시대에도 보편윤리가 가능할까? 칸트의 윤리형이상학 정초

       정의를 어떻게 제도화할 수 있을까? 롤즈의 정의론

       동정심은 우리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밀의 공리주의

       우리는 어떤 정치를 꿈꿀 수 있을까 다산의 목민심서

     

    3부 일상을 넘어 다른 존재와 관계맺기

       이 소리 없는 학살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 싱어의 동물해방

       절망의 시대에 초월의 의미를 다시 묻다 (다종교 문화 속에서) 신약성서 

       성장 신화의 미망에서 깨어나기 (탈원전 선언과 함께) 도덕경

       어떤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야 할까? 진리 상대주의 시대에 장자

     

    맺음말 : 우리 일상 속에서 고전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

     

      박병기 저자는 고전의 내용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시대와 문화 그리고 절대 도덕 영역에서 일

    관성이 있는지를 포함해서 재해석해야 오류가 없거나 적게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했는데

    그 주장에 동의합니다. 다산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신분제 사회와 왕권제도라는 제약조건을 넘어

    설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예가 되겠지요. 또한 율곡의 예를 들어 공부란 과거나 임용시험을 위한

    것을 넘어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단계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도 크게 공감했고요. 그와 동시

    에 제가 아직도 시민윤리와 절대정언명령이 아니고 국민윤리

    수준에 머무는 부분이 있었음도 인정해야 했습니다. 노조의 파업이나 탈원전 선언

    에 대한 견해 차이가 왜 생겼는가를 고민하는 부분에서 특히 부각이 되더군요. 숙제 꺼리 입니다.

     

     다음은 마음을 끄는 구절 몇 건입니다. 많은 문장과 문단이 있으나 다 적지 못함을 양해해주시

    기 바라겠습니다.

     

    39쪽

      수보리에게 보내는 부처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 파국으

    로 치닫는 것을 계속 지켜볼 수만은 없다는 일상이 작은 깨침을 출발점으로 삼아, 세상의 흐름을 정

    확하게 바라보고자 노력하면서 그 노력을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을 향하는 친절한 미소와 실천으로

    연결시켜갈 수 있다면, 이미 우리는 수다원에서 아라한에 이르는 수행의 과정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 동참 과정은 현재에서 미래, 과거로 이어지는 연기적 실존만이 가능하다는 불교적 시간의

    동시성과 계기성을 바탕으로 단박깨침이라는 돈오의 경지로 다가올 수도 있다.

     

    47쪽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일까? 중에서 

      그러므로 문득 깨침과 지속적인 닦음은 마치 수레의 두 바퀴와도 같아서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된

    다. ……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만 깨침이 늦게 오는 것을 걱정하며, 혹 생각이

    일어나거든 그 생각을 알아차리면 곧 사라진다'고 하였다.

     

    58쪽

      말을 많이 하면서 색강은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 마음에 가장 해로운 일이다. 꼭 해야할 말만 하고,

    할 때는 최대한 간명하게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진리(도)와 가까워진다.

     

    65쪽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것일까'라는 물음이 문득 스며드는 순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할 때 우리는 철학함의 과정 속으로 들어서게 된다. 철학함은 동서양의 철학사에 축적된

    철학적 지식과는 무관하게 시작될 수 있다. 인간이 자신의 동물적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의미

    물음을 던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철학함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면 철학함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 과업이 되는 셈이다.  

     

    71쪽 이 책에서 자신에게 울림이 가장 컷던 부분 중 하나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를 맡을 수 있는 능력

    이 자신에게 있는지를 걱정하라,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알아줄 만한 일을 하도록 노력하라." [이인] 

     

    95쪽 윤리 귀환의 시대에 요청되는 우정과 정의 중에서

      우리에게 윤리는 이중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대상이다. 대체로 부담스럽고 무언가 답답한 느낌으

    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서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조선 500년이나 20세기 우리 역사 속에서 윤리를 바라보는 그런 이중성이 강화되었고, 특히 일제강

    점기와 유신정권에 의해 황국신민의 노예적 도덕이나 국민윤리의 형태로 강요되면서 극복의 대상으

    로 전락해야만 했다. 올바른 삶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들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맺기가

    윤리의 핵심임을 고려해보면 그런 윤리들은 반윤리적인 것들로 평가되어야 마땅하고 다행히 우리는

    광주민주화 운동과 6월 항쟁 등을 통해 그 외적인 굴레는 벗어버릴 수 잇게 되었다.

     

    106쪽

      너의 행위의 준칙이 너 자신의 의지에 의해 보편적인 자연법칙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행위하다.

     

      우리에게 정언명령이라고 알려져 있는 칸트의 이 명제는 준칙과 법칙을 구별하는 데서 시작한다.

    준칙은 나 자신이 생각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정해놓은 주관적 원리이고, 법칙은 객관적 원

    리로 인간을 포함한 이성적 존재다들이라면 누구나 따라야 하는 명령이다.

     

    121쪽 이 부분도 크게 한 방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즉 고귀한 신분에 맞는 높은 도덕성이라는 명제는 사실 반시민

    사회적인 것일 뿐이다. 시민사회에 고귀한 신분 자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한 사회가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시민에 비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들에 대해서는 일정한 존경과 함께 상응하는 대우를 해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

      그 모든 노력의 기반은 우리 모두가 동등한 인격과 평등한 권리, 의무

    를 지니는 시민이라는 생각의 확고한 공유다.

     

    149쪽

      모든 사람들이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을 자유를 누리면서 정치에 참여하고 바쁜 우리를 대신헤

    정치에 전념해줄 사람을 뽑을 수 있는 권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평가

    하여 바꿀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잇게 되었다.

     

    157쪽

      백성을 머리에 이고 싸운다는 다산의 말은 공무원이 시민들이 자신에게 부여한 역할과 임무를

    중심에 두고, 정치인이나 자신보다 높은 관리의 부당한 명령에 따르지 않는 것으로 재해석될 수

    있다. 그런 공무원들이 감당해야 하는 불이익이 없게 하는 것은 시민인 우리들의 역할이고, 제도

    적으로 그런 장치들을 마련해 주면서 공무원 사회 내부의 부덩의에 눈감지 않는 당당한 시민이자

    공구원을 기대해야만 한다.

     

    168쪽 복제인간 영화 아일랜드를 떠올리며

      그런 태도를 따르는 관행으로 인해 고통 받는 존재자들의 입장에서 자신의 태도를 성찰해볼 필

    요성을 느낀다. [동물해방]

     

    179쪽

      서로 사랑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

    루었습니다. 로마서 13장

     

    186쪽 개인적으로 다음에 읽고 싶은 책

      후기 산업사회가 지니게 된 내재적 위험요소에 주목한 율리히 벡

      전 지구적 차원의 거시윤리학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한 칼 오토 아펠의 주장이 담긴 책

     

    189쪽

      한병철의 날카로운 지적처럼, 그 경쟁과 피로는 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내면에서 더 치열한 양상을 드러내는 것이 되었다. 그것들이 일상의 질서로 굳어져 우리들로

    하여금 생각하지 않고도 맹목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배경을 이루고 있다.

     

    194쪽

      일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성찰해보기

     

    205쪽에서 시작

    1. 고전과 만나는 일 자체가 목적일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2. 자신의 일상 속에서 직면하게 되는 철학적 물음을 회피하지 않는 태도

    3. 고전은 이해를 전제로 하는 분석과 해석의 대상인 텍스트로 받아들이기

        현재적 재해석을 해야만 하는 것

    4. 고전과 거리 유지의 자세를 출발점으로 삼아 사유와 대화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출발점

     

      다시금 말씀드리면 소책자에 분량은 술술 읽을 수 있게 적은 편(?)이지만 내용은 알차고 특히

    수 많은 질문과 스스로의 답변을 통해 가능성과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리뷰는 yes24 리뷰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증정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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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위의 왕이 되자. 산은 많다. 너무도 많다 | 철학 생각 2018-03-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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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꿈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잭 캔필드 저/김재홍 역
    슬로디미디어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꿈을 잃어버린 것일까? 아예 꾸지 않는 것일까?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데 80-51 = 29, 최소 29년 ^^ 산 위의 왕이 되자! 마음에 드는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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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중에서

      "희망이 없다는 것, 그것은 곧 꿈을 잃었다는 것이다. 꿈을 잃은 세대에 그래도 꿈을 말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은 행복에 관한 책이다. 누구든지 오늘 당장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행복을

    선택하며 살아왔다는 잭 캔필드의 말은 이 책의 주제를 응집하여 보여준다. 이 책은 또한 성공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의 예가 수시로 등장하고,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부를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구체적인 방법들도 제시된다. 하지만 이 책이 추구하는

    행복과 성공이 경제적인 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선택은 우리의 꿈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잭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지은 꿈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부제 내 마음에 집중하여 나를 사랑하

    는 힘!을 읽으면서 '아는 내용인데......'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직접해봤어? 또는 실행해본 적이 있는

    가?라고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너무 유명하고 다들 알고 있는 말 중에 "꿈을 생생하게 머릿속에 떠올

    리고 글로 써서 가지고 있어라."를 지금 이 순간 저는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할 일이 많은데

    라고 핑계를 대고 있지요. 할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면서...... 지금 이 순간 제일 중요한

    일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것.

     

      그럼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우선 소득능력 증대, 소득능력은 단순히 돈을 버는 능력이 아니고 일을 마

    무리 짓는 능력이라 하겠습니다. 소득능력을 2배 키우면 연봉이 2배, 10 배 키우면 연봉이 10 배가 되

    는 것! 그렇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꿈과 부자 그리고 훌륭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먼저 살펴보았

    습니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의 문제가 곧 당신의 기회

    2.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상상하라

    3. 에너지를 집중하라

    4. 자기 확신을 가져라

    5. 삶의 균형을 잡아라

    6. 사랑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7. 결혼과 가족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라

    8. 자유롭게 살려거든 부자가 되라

    9.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10.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11.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라

    12. 영적인 자아를 깨워라

     

    244쪽 (만나고 싶은 훌륭한 사람들에 관한)자신의 목록을 만들어라 중에서

      기억하라. 당신의 목적은 목록에 올라 있는 사람들을 만나 당신의 삶을 풍성하고 생기있게

    만드는 데 있다. 당신은 그들에게서 그들의 목표, 가치, 믿음, 의심, 두려움을 배우고, 내면에

    는 존재하지만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수준의 잠재력에 눈뜨게 된다. 또 당신의 상상력이

    구체성을 띠고 생생해지며 새로운 느낌의 흥분이 당신의 사고에 침투한다. 당신은 이렇게 말

    할 것이다. "그들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빌리 그래함 목사를 만난 일과 현실 속의 인디아나 존스라고 할 존 고다드를 만나 경험한 일

    들이 적혀있습니다.  235쪽에는 <잠재의식을 좀 더 작극하기 위해서는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열 가지 질문들을 써 놓는 것도 좋겠다>고 적혀있고, 244쪽에는 "인력의 법칙이

    당신을 끌어당긴다. 기회를 잡아 무엇을 할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하고 안 하는 것! 실행하는 것과 실천하지 않는 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

    이지만, 2018년초와 달리 힘이 빠졌다고 할까요?! 왠지 하고 싶지도 않고 해도 될 것 같지 않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그래도 저는 가장이자 아빠니까, 자꾸 힘을 내보려고 일부러라도 성공이나

    기 계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부딪치는 것은 실천의 장! 믿음을

    갖고 소득능력을 배가시킬 일을 제일 먼저 해야하고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좀 더 세부사항을 계획해야겠습니다.

     

      부자와 에너지 집중에 대해서는 입문 묘책 차원에서 접근해보았습니다. 역시나 할 수 있는 것과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그 중에 임팩트가 큰 말은?

     

      산 위의 왕이 되라! 산은 많다. 너무도 많다. 우리

    모두가 가져도 남는다!

     

      그리고 꿈을 크게 갖는다고 비용이 더 들어가지는 않는다.

     

      이 당연한 것을 왜 생각하지 않았는지, 해보지 않았는지 싶은 내용과 힘이 나는 내용들이 가득

    했습니다. 그 내용의 일부와 질문을 조금 공유하겠습니다.

     

      레이건 전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전 서기장에게 카드를 판 6세 소년 토미가 카드를 팔기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196쪽

    1. 전화로 가격을 알아본다.(야구 카드 담보물에 대해)

    2. 범퍼스티커를 인쇄한다.

    3. 돈을 빌릴 계획을 세운다.

    4.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아낸다.

    5. 지도자들의 주소를 얻어 낸다.

    6. 다른 나라의 모든 대통령과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쓰고 공자 범퍼 스티커를 보낸다.

    7. 모두에게 평화에 대해 얘기한다.

    8. 신문 가판점에 전화해서 내 사업에 대해 얘기한다.

    9. 학교와 상의한다.

      참 단순하지요. 하지만 성당을 지을 벽돌을 만드는 기능공처럼 이 소년은 베를린 장벽을 자신이

    허물었다고 생각하더군요.

     

    자신에게 물어야할 것 201쪽

    1.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2. 내가 가진 진짜 재능은 무엇인가?

    3. 다른 무엇보다도 갖고 싶어 하고, 되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내 취미는 무엇인가?

    5. 취미 중에 어느 한 가지 직업으로 이어질 것인가?

    6. 나는 정말로 위험을 무릅쓰려고 하는가?

    7. 정확히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어떤 일이 되겠는가?

    8. 지금 그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무엇인가?

    9. 내 최대의 장점(사람들, 기계, 숫자에 뛰어나다 등)은 무엇인가?

    10. 나는 누구와 친분을 맺고 싶은가?(선생, 경영자, 판매사원, 운동선수, 유명인 등)

    11. 내가 원하는 지점까지 가기 위해 훈련이나 교육에 얼마나 더 투자해야 하는가?

    12. 나는 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지 않나?

    13. 내게 있는 좋은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14. 나는 좋은 아이디어를 적고 있는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지요. 안다고 해도 해보지 않았으면 안다고 할

    수 없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며, 반보붕권 타편천하라고 아무리 간단한

    기술도 백단천련/단련/연단을 통해 천하를 오시할 수 있는 기술로 쓸 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 결

    국은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으니 실행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읽고 생각하고 실천해볼 꺼리가 참 많은 책입니다. 다 옮길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예) 반보붕권 타편천하

    청나라 말기 형의권의 대가로 유명했던 곽운심이라는 권법가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형의권을 배우기

    시작할 때 배움이 느리고 서툴러, 형의권의 기본기 중 반걸음 내딛으며 주먹을 지르는 기본기 중 기본기

    인 붕권만 3년 동안 연마했답니다.  그런데 워낙 철저하게 수련하다보니, 이 단순한 붕권 하나만으로 모

    든 상대를 꺾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반보붕권 타편천하(半步崩拳 打遍天下)라고 하지

    요.  웰슬리가 즐겨 썼던 이 전술을 영어로 reverse slope defense 즉 후사면 방어라고 하는데, 이는 무

    척 단순하고 뻔한 전술이었습니다.  그러나 웰슬리는 이 단순한 전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갖 노

    력을 했습니다.  그는 이 전법에 꼭 맞는 언덕을 찾아 느림보 영국군을 끌고 수없이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

    고, 이 전법을 쓸 수 없는 곳에서는 굴욕과 비난을 감내하고 후퇴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또 그에겐 이

    런 전술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영국군 특유의 풍부한 보급망이 있었습니다.  나폴레옹 본인

    을 포함한 프랑스군의 기라성같은 장군들은 웰슬리의 이 얄미운 전술에 대한 효과적인 파해법을 끝내 찾

    지 못했습니다.  탈라베라 전투에서 이 전술에 당한 빅토르 원수도 결국 1812년 베레지나(Beresina) 전투

    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동일한 수법을 써서 효과를 봤다고 하니, 그야말로 반보붕권 타편천하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asica1.tistory.com/127 [Nasica의 뜻은 ?]

     

     

     

    이 리뷰는 yes24를 통해 제작사에서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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