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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에 미쳤다 #돈에게 신호 보내기 | 경제시사 2019-11-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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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돈에 미쳤다

젠 신체로 저/박선령 역
위너스북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는 돈에 미쳤다"고 소리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러니 부자가 적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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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걸린다면, 좀 더 가까이에 있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물론 아주 완벽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것

을 통해 원하는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면 그 기회에 달려들어야

한다. 이를 테면, 에이전트가 되고 싶다면 먼저 인턴으로 일하고,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다면 광고 대행사에서 총무로 일해야 만나

고 싶은 사람들이나 배워야 하는 기술과 접할 수 있다. 가능한 모

든 것을 배우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계속 소중한 목표를

주시하면서 최선을 다하자. 224쪽 죽도록 일만 해봤자 소용없다

 

자기가 싫어하는 직장에 계속 다니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에게 이런

모습이 나타난다. "너무 비참한 기분이 들어서 점심시간에 계단에서

울었어요. 하지만 이 회사의 의료보험 혜택이 아주 훌륭하거든요." 그

러는 사이에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인생을 합리화하면서 낭비하는 시간을

  다른 멋진 일에 쓸 수 있다. 10쪽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

돈은 내 행복을 뒷받침해준다.로 생각 고치기

돈을 버는 것보다 즐거운 일에 집중하고 싶다. ×

돈 버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로 생각 고치기 51쪽

 

의심, 두려움, 다른 사람이 정한 규칙은 목표에

전념하는 마음과 맞지 않는다.

부자가 되려면 집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한 염소의 열정을 돈을 향한

당신의 욕구와 연결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열쇠는, 자기가 그렇

게 하고 싶은 구체적인 이유를 분명하게 아는 것이다. 왜 돈을 원하

는가?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 중요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돈을 벌어

서 쓰거나 누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

 

정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자

- 로스트비프 샌드위치요. 머스터드는 빼고 마요네즈만 넣어주시고요.

피클, 양상추, 토마토를 얹고 빵은 롤빵으로 해주세요. 아, 저쪽에 있는

더 큰 롤빵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같이 말이다

- 여러 잡지에 실린 근사한 주방 사진을 오려서 벽에 붙여놓고, 공사에

소요될 총비용을 찬장 손잡이 하나하나까지 전부 계산하는 일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새로 고친 주방에서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에게 둘러싸여

즐겁게 요리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자신의 가장 진실한 모습과 손을 잡자

흥미를 느끼는 일, 잘 하는 일, 푹 빠져들 수 있는 일, 몇 시간 동안이나

똑같은 자세로 앉아 열중한 탓에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내 발! 발에 감각

이 없어!"라고 말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의무감이라는 두

꺼운 안개 속을 헤쳐나가는 대신 자기 마음이 이끄는 대로 몸을 내맡겨보자.

우리는 성공은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일을 불신하거나, 자기에게 쉽게 다가온 일은 다른 이들에게도 똑같을 것

이므로 진지하게 추구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자

아끼고 절약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

삶을 확대하고 성장시켜 자신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멋진 사람처럼 행동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평생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를 손에 넣는 것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

한동안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두려움이 당신을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자.

예)

화려한 경력을 쌓으면서 동시에 훌륭한 어머니가 된다.

세상을 여행하면서 동시에 자기 사업을 운영한다.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하면서 동시에 치킨 윙도 먹는다.

  가장 중요하고 대담하며 진실하게 표현된 본인의 삶을 상상해보면서

자기 마음을 밝혀주는 것들을 파악할 때 구두쇠처럼 굴지 말자. 풍족

한 지구에 살며(실제로 그렇다) 원하는 금전적 현실을 전부 달성할 수 있

는 능력을 지니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장 경이로운 자신의 모습을

세상과 공유할 수 있는(그렇게 된다) 것처럼 행동하자. 110쪽

 

  일전에 Joy님이 부자의우주가 생각하는 부자의 개념과 부자의우주의

뜻을 물어보셨습니다. 부자? 부자의우주? 평생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를

손에 넣는 것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 그리고 포토그래픽메모리능력

을 제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에 대해 물을 차례입니다.

  <나는 돈에 미쳤다>는 <생각하는 인문학> 못지않게, 저에게 울림을

주고 뒤통수를 강하게 쾅하고 때리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부자가 되고

싶고, 고전 읽기를 통해 뇌가 개화하여 포토그래픽메모리 능력을 갖게

되어 제갈공명처럼 일처리를 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세상사를 제갈

공명처럼 처리하고 아이들에게 아무도 탐내지 않는 거칠지만 안전한 땅

과 주변에서 좋게 보는 눈길을 전해주고 싶은 것이 제마음 같습니다.

  정말 구체적이고 자신의 모습에 부합하고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저에 맞는 일을 해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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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3        
삼매경 #2년 전을 회상하다 #혁명 #별 #상황 | 그냥 읽고 싶은 책 2019-11-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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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매경

SERICEO 콘텐츠팀 저
삼성경제연구소 | 201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삼매경 속에서 혁명, 별, 상황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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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별, 상홍을 바라보다.

 

1. 세상에 없던 발상을 하는 방법 : 혁명

운동량 손실을 최소화하여

수영 역사에서 속도 혁명을 일으킨 키에퍼의 플립 턴

높이뛰기 역사상 최초로 활 모양의 뉘어넘기 기술로

높이 혁명을 일으킨 포스베리의 배면뛰기

이 두 가지 혁명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무게중심을 바꿨다는 것이다.

모두가 똑같은 무게중심 상에서

승부를 겨루고 있을 때

이들은 새로운 무게중심을 찾아내는

무게중심의 혁명에 성공한 것이다. 37쪽

 

2. 위대한 별을 만드는 힘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무엇을 바라보고 있느냐에 따라

위대한 별이 만들어질 수도 있고

그냥 사라질 수도 있다.

숨겨진 재능과 장점을 찾아내고

끊임없는 신뢰를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위대한 별을 만드는 힘이다.

 

박지성과 히딩크,

2010년 두산의 4번 타자, 신고선수 출신 김현수.

조나단 아이브와 스티브 잡스.127쪽

 

위대한 별을 발견하는 일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희망이다.

억만금을 가지고도 살 수 없는 인재 대신에 주위를 둘러보자.

지금 바로 내 곁에서 발바닥에 땀내면서 달리는 보석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131쪽

 

3. 상황의 힘을 아시나요?

어느 젊은 종업원이 기발한 묘책을 냈다.

종업원의 아이디어를 들은 주인은 짤막한 경고문을 적어

담벼락에 붙였는데 이후 모든 자전거들이 자취를 감췄다.

그 경고문은 이랬다.

  "자전거 공짜로 드립니다. 아무나 가져가세요."

애초에 주차공간이었던 것이 이제는 자전거를 두면

누군가 분명히 가져가게 될 분실보장(?) 공간으로 바뀐 것이다

  공간의 개념을 달리하여 상황을 바꾸자

  사람들이 발길을 돌린 것이다.

 

  대안을 제거하여 상황을 바꾼 것이

  군사들의 집중과 몰입을 유도한 사례. 배수의 진.

  대상의 속성을 바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들인 사례.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계단.  

 

  누군가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고 싶다면

  강요하고 명령하기보다

  상황의 힘을 바꿔보자.

  상황의 힘은 강하다. 175쪽

 

  성급함을 버리고

  단 하나의 목마름에 집중한다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위대함을 만든 존재들은 알려주고 있다. 185쪽

 

  언제 어느 때라도 기억할 수 있는 잠언들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힘든 상황을 넘기고 욕망을 참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삼매경 속에는 그런 지혜 20가지가 들어 있네요.

얇디 얇은 책 속에 무거운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혁명, 별 그리고 상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단 하나의 목마름은 워런 버핏의 사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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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버드 수학 시간 #진짜 수학의 세계 | 그냥 읽고 싶은 책 2019-11-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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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하버드 수학 시간

정광근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직 수학을 좋아하게 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수학계통도와 '어려운 문제 하나를 붙들어라'에서 희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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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학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영재에서 둔재로, 좌충우돌 수학인생,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가 간다 하버드, 전설의 코리안, 삶의 무기가 되는 수학.

착각의 세계, 수학에 이기는 방법

 

  이중에 '미래는 수학으로 쓰였다.' '우리에겐 삶의 무기가 되는 수학이 필요하다.'와

기초 쌓기엔 개념서 다독보다 문제 풀이가 더 좋다 vs 무조건 암기하기보다 묻고

이해하며 공부하라. 그리고 왜 쉬운 문제 여럿보다 어려운 문제 하나를 붙들어라

라고 말하는지 4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문제 풀이가 더 좋다 vs 묻고 이해하며

  낯선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험 범위 내 등장하는 개념들의 활용 규칙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규칙을 알기 위해서는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예제들을 섭렵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의 정석> 같은 개념서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유형별로 기초 예제들을 빼곡히 담은 문제집을 반드시 활

용하기를 권장한다.

  지금은 아이디어 자체보다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기까지 역경과 실

패에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는 의지를 더 높게 평가한다. 공부도 그

렇다. 어렵다고 쉽게 포기해버리면 결코 내 것이 될 수 없다. 어떻게든 끝

까지 해결해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181쪽

  개념과 공식, 정리의 가치를 알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로 마음먹

었다면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둘째, 왜 그런가? 낯선 공식을 만났을

때 무작정 외우고, 그것의 심화 공식을 만났을 때 기초가 탄탄하지 못

해 다시 무작정 외우는 악순환을 피하려면 항상 이 질문을 파고들어

야 한다.

  원주각이라는 개념이 있다. 원주각의 성질 중 가장 중요하게 배우는

것이 지름에 대한 원주각은 직각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제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임을 활용해 원주각이 90도인 이

유를 보여주겠다.

  180도 = ∠OAP + ∠APB + ∠OBP

          = (∠OPA + ∠OPB) + ∠APB

          = 2 × ∠APB

          = ∠APB = 180도/2 = 90도. ……

우타 메르프바흐와 칼 보이어가 함께 쓴 <수학의 역사>라는 책은 정말

읽어볼 만하다. 수학의 기원과 개념의 상관관계 등을 너무도 잘 설명해

서 독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절대 그냥 외우지 말자. 절대 그냥 습관적으로 풀지 말자, 그리고 이걸

왜 배우는지를 꼭 고민하자. 195쪽

 

2. 쉬운 문제 여럿보다 어려운 문제 하나를 붙들어라

  헬스 운동의 마지막 세트 마지막 회차에서 느끼는 떨림의 순간에

근육이 한계치를 넘어 커지기 위해 그전의 운동이 존재한다.

  수학에서도 그 '떨림'의 순간을 얼마나 자주 마주했느냐에 따라 최

상위권에 가느냐, 못 가느냐가 결정된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매일 한

문제든 일주일에 하루든 좋으니 일정 간격으로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

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고 싶다. 특히 한국의 경우 제한 시간 내에 빠

르게 문제 푸는 것만 강조하다 보니 ……

  미국에는 AMC라는 수학 경시대회가 있다. 여기 문제들이 수능 최고 난

이도 문제들과 꽤 비슷하다. 문제해결기술연구호 artofproblemsolving.com

란 사이트에 연도별 기출 문제들이 답과 함께 잘 정리돼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풀다 보면 생각보다 재미도 있다. 185쪽

 

3. 미래는 수학으로 쓰였다

  골드만삭스의 마틴 차베즈 부사장은 장차 수학 원리가 투자를 주도할 것이

라 전망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주식 매매에 쓰던 '언어 문법'을 자동 거래

알고리즘으로 대체했다. 그럼 이제는 구닥다리가 된, 기존 문법에 통달했던

트레이더들은 모두 어떻게 됐을까? 무려 99.7퍼센트가 해고됐다. 600명 중 2명

밖에 살아남지 못한 것이다. 그 빈자리는 컴퓨터 인공지능과 엔지니어들 차지

가 되었다. 억대 연봉으로 한때 많은 사람들이 선망했던 주식 트레이더는 이

제 회사에서 철 지난 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75쪽

 

4, 우리에게 삶의 무기가 되는 수학이 필요하다

   224명의 훈련병을 일사분란하게 8개조로 나누는 방법은?

   내가 구몬을 시키는 건 우리 딸이 계산의 달인이 되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일정 시간 매일 수를 다룸으로써 이 추상적인 기호와 사고 체계에 좀 더 친숙

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강당이 있다. 이 강당에는 무대가 있고 그 앞으로 의자들이 있다. 방사형

구조의 이 강당에 는 뒤로 갈수록 더 많은 의자들이 놓여 있다. 제일 앞줄에

는 의자가 12개, 다음 줄에는 의자가 16개, 그다음에는 20개, 이런 식으로 총

21줄로 의자들이 놓여 있는 이 강당의 수용 인원은 얼마인가?" 같은 질문

이다. 하버드까지 온 대하권생들이 이 문제를 푸는 건 어렵지 않다. 하

지만 여기서 급수라는 개념을 끌어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건 차원이 다른 일이다. 145쪽 

 

  당연히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산수만 좀 하는 제가 수학에 익숙해지지

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수학계통도를 만났고 '왜?'라고 질문하

는 법을 만났고 <수학의 역사, 우타 메르츠바흐와 칼 보이어 저>라는 책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전개가 저의 '수학 익히기'에 벌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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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2020 대예측 #매경이코노미 #부동산 | 경제시사 2019-11-30 17:3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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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경아웃룩 2020 대예측

매경이코노미 편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매경아웃룩을 통해 본 2020 대예측 중 부동산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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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예측은 "1. 경제 확대경 2. 2020 10대 이슈 3.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4. 세계 경제 어디로 5. 원자재 가격 6. 자산 시장 어떻게 되나"로 구성되어 있

습니다. 

  많은 예측과 정보 중에서 저는 한국 부동산에 穿鑿하여 리뷰하겠습니다.

 

1. 분양가상한제 시행 후 격랑 속 부동산

  신축 아파트 풍선효과 지속? 경기 악화 땐 상승장 끝물 위험.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집값이 잡히기는커녕 오히

려 부작용만 속출하는 분위기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연으로 주택 공급이 감소

해 집값이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용

산/성동구)'등 인기 지역 신축 아파트 몸값이 급등하는 '풍선효과'도 우려된다.

  2019년 입주한 서울 강남구 이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호가

는 전용 84㎥ 기준 25억원을 넘어섰다. 2016년 당시 분양가가 14억원대에 그

쳤지만 10억원 이상 올랐다. 앞서 2019년 초 입주한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

공2단지 재건축) 전용 84㎥ 매매가도 23억 5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69쪽

 

2. 강남 재건축 불패 지속될까, 초과이익 환수/안전진단 변수, 그래도 초기

단지는 장기 투자?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분양을 앞둔 재건축/개개발 아파트가 대부

분인 서울시에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규 분양가가 오르면 연쇄적으로

기존 아파트 매매 시세가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이는 공급 물량이 많

을 때 가능한 일이이다. 물량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미래 공급량이 없다는 인

식 아래 새 아파트를 비롯한 일반 아파트에 대한 집중력이 커질 뿐이다.

  신규 분양 시장 인기 지속.

  2020년 부동산 정책이 규제 완화로 반전될 개연성을 크지 않다. 결국 2019

년 시장의 반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253쪽

 

3. 강북 재개발 뜰까. 고강도 규제로 수익성 악화 우려. 한남/노량진뉴타운

투자해볼 만.

  과거 경험을 보면 뉴타운/재개발 사업은 시장 흐름과 정책 방향에 따라 서로 앞

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도 투자 수요가 꾸준히 몰렸다. 뉴타운/재개발 시장은

공공성이 강하고 재건축보다 규제가 덜한 데다 초기 투자금이 적은 것이 장점이

다.

  서울 용산 한남3구역. ……

  용적률/층수 제한 규제 눈여겨봐야. 256쪽 

 

  한남3구역의 경우 치열한 수주경쟁으로 인해 입찰 무효 및 입찰 보증금 4500억

원의 몰수 얘기 등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4500억

원이 뉘 집 애이름도 아니고 그 큰 돈이 몰수된다면 엄청난 파장과 반발이 예상되

는데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되겠지요.

 

4. 전셋값 상승세 이어질까, 입주 물량 넉넉해 전셋값 안정. 로또 분양/짝수 해

효과 변수

  입주 물량이 많았던 지역은 어김없이 전세가격이 큰 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2019년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18년 46만 가구보다 6만가구 감소한 40만가구

수준이었지만 전세가격이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추세여서 입주 물량 충격을 버텨

내지 못했다.

  로또 청약 대기 수요 증가할 듯.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도 전세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정

부는 2019년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계

획을 발표했다. 지구 지정을 거쳐 2021년이면 시범단지를 공급할 전망이다. 261쪽

 

5.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 뜰까, 꼬마빌딩/오피스텔 인기 꾸준. 공급과잉/

대출 규제 강화 변수.

  2019년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착공과 허가 건수가 6년 만에 최저치

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의하면 상반기 착공 건수는 2만7702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될 곳만 되는' 양극화 현상도 두드러졌다.

  2020년 수익형 부동산 투자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텔/상가의 공급과잉 현상과 공실 우려감으로 투자 열기가 식는 모습도

엿보인다. 2020년까지 연평균 4만실이 계속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15년 만에

최대 공급 물량이다.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 전월세 등 임대료가 낮아져 수익률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평균 11%대에 달한다. 물량 증가로

공실 비중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시중 유동성이 넘치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가 이뤄지면 세금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상가, 꼬마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중자금이 점차 몰릴 가능성도

배체할 수 없다. 

  택지지구의 단지 내 상가나 오피스텔, 또 교통망이 확충되는 지역 내 꼬마빌딩에

대한 인기가 올라갈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세제 혜택에 인기. 

  기숙사와 창고, 렌털하우스 등 틈새 수익형 부동산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산업단지나 공단 지식산업센터에 인접한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상주인구를 배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틈새 임대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창고 임대사업의 경우 지

자체별로 창고시설 신축 허가를 제한해 신축 부지 확보가 어렵다. 기존 중소형 창

고의 자산가치 상승과 함께 꾸준한 임대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자산가들로부터 투자 관심이 높은 꼬마빌딩은 2020년 한 해에도 '몸값'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정리해보면 2020년 수익형 보동산 시장은 대체로 '약보합세'를 띨 전망이다. 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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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교육 개혁 #이지성 #인공지능 | 철학 생각 2019-11-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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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에이트

이지성 저
차이정원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국민'을 만드는 법이라 읽고 싶다. 교육 개혁의 단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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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트>를 읽다가 다시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저>으로 돌아가서 읽고는

다시 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의 5가지 문장보다 더 큰 주장이

보이더군요.

  - 하버드 의대는 왜 강의를 폐지했을까?

  - 골드만삭스는 왜 598명을 해고했을까?

  - 구글과 NASA가 싱귤래리티대학교를 만든 이유는?

  - IBM이 문화인류학적 인재를 모시는 이유는?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이 5개의 문장보다 더 큰 주장.

  그 주장은 '한국 교육 개혁'이었습니다.

 

  "잡스는 왜 죽기 직전까지 인공지능을 붙잡고 있었나,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인간이 기계에 대체될 수밖에 없는 이유),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 이 큰 주제 속에 있는 한국

교육 개혁을 진실로 바라는 목소리만 꺼내 보겠습니다.

 

  물론 싱귤래리티대학교 측은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의 지배자를

만들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렇게 말

하고 있다.

  "우리는 10억 명의 인류에게 영향을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을 가진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아름다눈 설립 목적을 '싱률래리티'라는 단어와 엮어

서 살짝 뒤집어보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난다.

  이 대학의 설립자들이 말하는 싱귤래리티, 즉 특이점이란 '인류의

모든 지능을 합한 것보다 더 높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출현하

는 때'다. 그들은 특이점을 2045년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7그러니까

싱귤래리티대학교는 2045년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이 탄생한다는 것을 전제로 세워졌다. 38쪽

 

주)7 피터 디아만디스는 2018년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호텔에서 열린

싱귤래리티대학교 연례포럼 2018 개막식에서 "우리는 처음에 특이점을

2045년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로 볼 때 특이

점은 그보다 훨씬 빨리 올 것 같다. 이제 우리는 2035년에 특이점이 올 것

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에이트> 275쪽.

 

  구글과 NASA가 주도하고 있는 싱귤래리티대학교가 이런 목표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일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참고로 '2008년 첫 입

학생 40명을 뽑는데 1만 2천여 명의 지원자가 있었으며 무려 3천만 원 넘

는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에이트> 37쪽)고 하는 점을 기억해 두

어야 하겠습니다. 2008년도 이야기입니다.

 

  2013년 6월, 일본은 150여 년 만의 교육혁명을 단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0년까지 입시 교육을 폐지하고, 공교육에 국제 바칼로

레아 international Baccalaureate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보통 IB라고 불

리는 국제 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서 시작된 교육 과정으로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책은 교과서나 참고서가 아니다. 우리가 독서의 대상으로

삼는, '책冊'을 의미한다.

  동아시아에 주입식 교육으로 대표되는 입시 교육을 정착시킨 주

범인 일본은 왜 갑자기 현행 대입 제도까지 폐지해가면서 서양의

바칼로레아를 도입한 걸까?

  기존 주입식 교육으로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 자

체가 후진국으로 떨어지기 때이다. 49쪽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었지요. 그것도 1945년에 

일본이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하고 우리 선조들이 국내외에서

열심히 독립운동을 한 덕분에 간신히 식민지를 벗어났고 경제기적

을 통해 세계 10위권의 경제활동을 하는 나라가 된 상황. 하지만 

지금을 제 2의 개항기, 19세기 후반에 준하는 큰 격변기로 저자는

표현했고 저 역시 그 주장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교육 개혁이 이미 2013년에 출발하였고 2020년,

바로 내년부터 치밀한 준비 과정후에 .국제 바칼로레아가 도입된

다는 것이 무척 마음 아프고 동시에 마음이 바쁩니다. 한국도 국제

바칼로레아에 준하는 교육개혁을 해내야 다시 일본을 포함한 인공

지능 시대의 강대국에게 짓밟히는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테

까요. 

  문재인 대통령이나 각 정당의 대표와 참모들이 이 책을 읽고 크게

반성하고 공동 대책을 마련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에이트>를 읽고 크게 충격을 받고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 이상,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해내겠습니다. 방법은 '궁즉통'! 간절

한 뜻이 하늘에 닿으면 분명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은 뚜렷이

보이는 것은 없지만 말입니다. 덧붙여 이지성 저자의 판단과 <프랑

스 부모는 아이에게 철학을 선물한다, 나카지마 사오리 지음>을 참

조해보면 아직 일본의 교육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프

랑스 교육'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므로 우리가 하루 빨리 준비하

면 유효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의 방향은 다음과 같아야 겠지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아인슈타인의 10가지 '생각' 공부

이다. 세부적인 내용과 두 천재의 창조적 공감 능력 및 상상력의

원천이었던 '도서 목록'은 <생각하는 인문학>을 참고하라.

자기 암시를 하라                           이미지로 생각하라

원전을 읽어라                               고전 음악을 사랑하라

원전을 필사하라                            도서관에서 사색하라

홀로 사색하라                               작가처럼 생각하라

잠들기 전 사색하라                         자기 머리로 생각하라

지식-사색-적용 노트를 써라             생각을 글로 표현하라

작가와 함께하라                             생각을 실천하라

도서관을 사랑하라                          토론하라

인문학 서재를 만들어라                    청강을 완성하라

인문 고전 저자의 생각을 극복하라       겸손하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각 공부법              - 이인슈타인의 생각 공부법. 188쪽

 

진짜 철학하는 방법, 트리비움

  빌 밀러 같은 월 스트리트의 승자들, 피터 틸 같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 선진국의 미래형 학교들이 추구하는 '철학'은 우리가 알던

그 철학이 아니다. 인류 문명을 새롭게 창조하거나 개선할 수 있을

정도의 생각을 하는 능력이다. 물론 모두가 이런 거대한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사실 이런 수준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천재 철학자 정도일 것이다. 이건 다른 누구

보다 빌 밀러나 피터 틸 같은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무리로서의 '철학'은 무엇일까?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거나

기존 문명에 혁신을 일으킨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 시스템 위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거나 기존 지식과 기술에 혁신을 일

으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문법학은 철학서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논리학은 철학서

에서 터득한 철학자의 사고법을 도구 삼아 내 생각을 하는 것, 즉 내

논리를 만드는 것, 수사학은 내 생각을 글로 쓰고 나누는 것, 즉 다

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215쪽

 

인공지능은 '트롤리 딜레마'를 판단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실리콘밸리는 인공지능의 윤리/도덕적 분제를 철저히 산

업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철학 윤리/도덕학이 전

성기를 맞이하고 잇는 것에는 이런 이유도 있다. 

  한편으로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마주할

윤리/도덕적 문제를 미리 헤아려 짐작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기업과 인재가 인공지능 산업의 리더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들과 하버

드/스탠퍼드/MIT 같은 세계적인 대학들이 인공지능 윤리연구소

등을 세우고 인공지능의 윤리/도덕적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선진국의 미래형 학교들이 윤리/도덕 철학을 교육 과정

의 핵심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29쪽

 

  교육 방식은 하버드 의대가 2019년에 도입한 플립러닝이다. 주53

  미네르바 스쿨이 학생들로 하여금 4년 동안 문화인류학적 여행

을 하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하다 보면 자

신도 모르게 서로 다른 무노하를 가진 사회들을 연결하는 능력을 갖

게 되는데, 이 문화 연결 능력이 인공지능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인

간 고유의 능력인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크게 길러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세 그룹, 그러니까 3,525명의 (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주, 혁신적

인 제품을 발명했거나 창조적인 기업을 세운 사람, 창의적이고 혁신적

이라고 평가를 받는 기업 임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의 원천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그들은 문화인류학자처럼 관찰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공감 능

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문화인류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주 55 239쪽

  

주 53 단 온라인 화상 토론 교육이다.

주 55 제프 다이어와 할 그레거슨은 <이노베이터 DNA>에서 창조적 혁신가들의

공통점으로 다섯 가지, 즉 질문하기, 관찰하기, 네트워킹, 실험하기, 연결

하기를 제시했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요소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호기

심'인데, 이는 세상과 사람들을 문화인류학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라고 밝

혔다.

 

  생각 공부법, 트리비움, 윤리/도덕 철학, 문화인류학에 기반한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을 초중고대학교에서

하는 한국 상상해보면 멋지지 않나요?! 물론 바칼로레아는 초중

고등학교 과정 모두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사례처

럼 최소한 6년 이상의 준비기간과 정부 차원의 절대적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필요충분조건입니다. 현재의 정쟁 수준의 정치 상황

을 볼 때는 지극히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제식민통치와 6.25전쟁, 그리고 부존자원이

하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만든 한국인들입니다.

  2020년부터 2035년 사이에 인공지능을 포함한 변화로 인해

대격변이 일어날 것을 인정하고 우리 자신과 후손들이 고전을 읽고

생각하고, 내 생각을 글로 써서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 하나 하나가 윤리와 도덕에 근거한 것이라면 얼마나 멋진 한

국이 될까요? 단일민족이 있을 수 없는 현실에서 문화인류학에 기

반한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한국인은 분명 대단하고 인

류사에 남을 일들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존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나라가 나타났다가 사라졌음을 우리는 알고 있

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사람을 넘어서는 판단능력과 실행력을

갖게 되는 2035년 또는 2045년에 우리 한국은 또 한번 역사의 심

판대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 때를 대비하여 한국인들이 인공지

능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고 및 대학에서 교

육개혁이 지금부터 준비되어야하겠습니다. 남은 시간은 준비기간

최소 6년을 빼면 9년 또는 19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지금이 2019년인 것처럼 

시간은 준비가 없는 사람에게는 쏜살같이 흐르는 법이니, 지금 생

각과 힘을 모아 대대적이고 창조적인 교육개혁을 준비하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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