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부자의우주
http://blog.yes24.com/hwangtj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부자의우주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순간에 찾는 곳.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1·12·14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38,78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경영자
3대 또는 5대 카테고리
나의 리뷰
철학 생각
경제시사
역사 만화 잡지
문학
그냥 읽고 싶은 책
왠지 사고 싶은 순간
휴식 또는 힐링 또는 분발
영화 음악 과학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천직은내가만드는것 본질은핵심파헤치기를통해알수있다 수주하고싶다 일에전명하고싶다 하루14시간일하고싶다 지금내가하는일에전념하자 일하는이유 거래처늘리기 #뇌는어떻게배우는가 잘해내고싶다
2020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반가운 손님
자주 오시는 분
최근 댓글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축하드리며 즐거운 독서되세요^ 
당첨 축하합니다. 즐거운 독서시간 되.. 
부자의우주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행.. 
새로운 글
오늘 294 | 전체 423109
2009-05-04 개설

2020-02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조이 오브 워크』 | 기본 카테고리 2020-02-29 11:31
http://blog.yes24.com/document/121532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예약판매] 조이 오브 워크

브루스 데이즐리 저/김한슬기 역
인플루엔셜 | 2020년 03월

신청 기간 : 38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일하는 즐거움을 잊은 그대들에게

‘일할 맛’ 높이는 30가지 기술을 소개합니다”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구글, 유튜브, 트위터에도 매일 같이 퇴사하는 직원들이 있다. 어쩌면 모두가 찾아 헤매는 ‘일하고 싶은’ 직장은 연봉이 높은 직장도, 명예로운 직장도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직장 아닐까. 왜 우리는 매일 이토록 괴롭게 출근해야 하는 것일까? 매일 아침 9시 사무실에 도착하는 전 세계 직장인들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트위터 유럽지사의 부사장인 브루스 데이즐리가 당신의 직장생활을 180도 바꿔줄 유쾌한 방법들을 찾아 나섰다.


『조이 오브 워크(The Joy of Work)』는 더욱 만족스럽고, 생산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조직심리학 연구들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트위터, 페이팔 등 세계 최강의 회사들이라 일컬어지는 다채로운 글로벌 기업의 사례들로 가득하다. 점심시간은 버리는 시간인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간인가? 커피머신 위치를 바꿔서 팀 실적을 개선하는 일은 정말로 가능할까? 불필요한 회의로 인한 시간 낭비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영국 아마존 평균 평점 5.0, 비즈니스 팟캐스트 청취율 1위에 빛나는 이 책이 모든 직장인을 비롯한 조직의 리더들에게 일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스마트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서평단 모집]『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 3대 또는 5대 카테고리 2020-02-29 11:25
http://blog.yes24.com/document/121532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시라토리 하루히코,지지엔즈 저/김지윤 역
포레스트북스 | 2020년 03월


신청 기간 : 38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정리의마법 곤도마리에 | 경영자 2020-02-29 08:34
http://blog.yes24.com/document/121529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곤도 마리에 저/홍성민 역
더난출판사 | 2012년 04월

 

 시간7:45-8:14

파트 정리는 마음을,

 

정리는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 어지르는 행위에 숨겨진 심리적 의미

    누구나 한 번쯤 시험 전날 공부는 안 되는데 그 바쁜 와중에 정

리가 마구 하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너무 정리가 하고 싶은 경우 , 그것은 방을 정리하고 싶

은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다른 무언가가 존재하

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한데.

눈앞이 어수선해서 '정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결과적으로

공부오 정리의 우선순위가 바뀌는 것이다.

    그러나 어수선한 방을 정리하는 것만으로 마음의 혼란이 사라

지는 것도 아니다. ......

    즉 어지르는 행위는 문제의 본질에서 눈을 돌리기 위한

인간의 방위 본능이라는 것이다.

    '너무 깔끔한 방은 왠지 더 불안하다'라는 경우는 그 불안함과

진지하게 마주하다 보면 신경이 쓰이는 진짜 문제가 떠오른다는

의미이다.

    정리는 단순한 수법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정리를 한

후에 어떻게 생활하느냐가 진정한 목적이다. 32쪽 

 

수납을 잘할수록 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수납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기

 

    한마디로 '수납'이라는 말에는 요괴가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수납이라는 단어에는 '지금 바로', '당장'과 같은 손쉬움을

나타내는 표현의 수식어가 꼭 따라붙기 때문이다. 인간은 편안함

을 좇는 속성이 있어서 눈앞의 어수선한 방을 즉시 깨끗하게 해주

는 편리한 수납법에 열광하게 마련이다.

   나도 예전에는 이 같은 '수납 신화'의 포로였다.

   내가 단언하건대, 수납법으로는 정리가 해결되지 않는다. 수납은 결

벼락치기 해결법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절망적인 기분에 수납된 내용물을 살펴보던 중 나는 중요한 점을 깨

달았다. 수납 제품 안의 물건들이 거의 필요 없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리는 수납이 아니라 '버리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 선별 작업이 끝날 때까지는 절대 수납

법을 활용해서는 안 된다 할 정도의 자제심을 가져야 한다. 35쪽

 

    우선 순위가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한다.

    버릴지 남길지가 수납보다 먼저다.

살다보면 먼저 우선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과 일을 해야

할 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지가 헛갈릴 때는 고민이 많이 되지요.

    사랑하는 그녀와 대화가 잘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저와 지공이는 마스크를 많이 사왔는데 당신과 순대장은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고 온 가족의 건강을 신경쓴

말입니다. 그렇지만 저도 마스크 대란(?)을 생각해서 미리 조금 사놓은

적도 있고 빨아쓰는 마스크만 사용하는 등 저외의 가족들의 마스크가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 중인데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조금 경직된 상태로 대화가 끝났고 앞으로는 카톡메신저를 통해 얘

기를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조금 슬프고 아쉽지만 오늘의 대화는 여기

까지가 맞지 싶었고요.

    물론 '내 일이다'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태도도 달라지고 마스크를 구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마스크를 구하는 일

이 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소규모 1차 대화단절 사태가 발생하

였습니다. 반성하고 사랑하는 아내와의 다음 대화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오페라의 유령』 | 3대 또는 5대 카테고리 2020-02-28 08:41
http://blog.yes24.com/document/121489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저/신소영 역
허밍버드 | 2020년 02월

서평단 모집 인원 : 5

 기간 : 35 24:00

발표 : 3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그러한 고전들을 엄선하여 『허밍버드 클래식 M』으로 선보인다. 텍스트의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그 세 번째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사건과 순수하고 애절한 사랑이 뒤얽히며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폭주하는 이 소설은, 로맨틱 미스터리 걸작으로 전 세계 대중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 주고 있다.


“제 손은 그의 가면을 순식간에 벗겨 버리고 말았죠.

아! 끔찍했어요! 끔찍했죠!”


저주받은 얼굴로 태어난 한 남자의 기구한 사랑에 얽힌

그로테스크한 러브 스토리 & 미스터리 걸작


그의 손에 죽기 전 불멸의 예술이 변모시켰을 베일에 싸인 얼굴을 보고 싶었어요. (……) 정신을 빼앗긴 것도 아닌데, 무엇 때문이었는지 모르게 본능적으로 제 손은 그의 가면을 순식간에 벗겨 버리고 말았죠. 아! 끔찍했어요! 끔찍했죠! 너무 끔찍했어요!

- 본문 중에서


천사의 목소리를 지녔으나 저주받은 흉측한 외모로 태어나 세상에 버림받은 채 오페라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유령’ 에릭. 이런 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맑고 아름다운 영혼의 오페라 가수 크리스틴. 그리고 에릭의 광기로부터 크리스틴을 지키려 하는 순수한 청년 라울.


당대 프랑스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로 손꼽히는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은 전래 동화 『미녀와 야수』를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를 뼈대로,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사건과 순수하고 애절한 사랑이 뒤얽히며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폭주한다.


실존하는 파리의 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 소설은 기자 출신 작가 르루의 사실적인 묘사와 촘촘한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주인공들의 이야기 외에도 기술 감독 조지프 뷔케의 사망,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두꺼비 같은 목소리, 두 명의 관장이 도둑맞은 2만 프랑 등 오페라극장 곳곳에 심어 놓은 마술 같은 트릭으로 시종일관 독자의 혼을 빼놓으며 ‘유령’의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긴박감을 놓치지 않는다.


최다 공연 신기록, 최고 수익을 보유한 금세기 최고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원작 소설인 『오페라의 유령』은 출간 후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각색되며 로맨틱 미스터리 걸작으로 전 세계 대중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 주고 있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 | 경영자 2020-02-28 08:30
http://blog.yes24.com/document/121488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

릴리언 R. 리버 저/휴 그레이 리버 그림/김소정 역
궁리출판 | 2020년 02월

신청 기간 : 32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3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한 편의 자유시를 읽듯 한 행 한 행 음미하며 배워가는 수학 이야기

수학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써먹는 법, 단순하고 강력한 수학적 감수성 기르기!

“조급하지 말 것, 선입견을 갖지 말 것, 가볍게 생각하지 말 것!”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70년 전인 1953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현재까지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세대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의 고전 필독서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묵직하지 않고 가벼우며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만도 않고 진지하다. 이는 이 책을 쓴 두 저자, 글작가인 릴리언 R. 리버와 그림작가인 그레이 리버의 노력 덕분이다. 이 책을 두고 “수학하는 기쁨을 정말로 잘 구현했다”고 감탄한 하버드대학교 수학과 석좌교수 배리 매저는 이 두 사람을 이렇게 칭송했다. “두 저자는 독자들에게 특정 의견을 받아들일 때는 사려 깊게 고민하고 판단한 후 받아들여야 하지만 일단 받아들인 뒤에는 충분히 즐기라고 조언한다. 리버 부부는 수학이라는 추상적인 과일이 진열된 상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안목 있는 고객 같다. 두 사람은 한 가지 개념을 받아들이기 전에 이리저리 만져보고 눌러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몇 입 먹어보고, 자신들의 감각이 느끼는 반응을 오랫동안 살펴본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쳐 받아들인 개념을 완벽하게 음미한다.”


글작가인 릴리언 R. 리버(Lillian Rosanoff Lieber, 1886~1986)는 1917년 웰스 칼리지 물리학과장을 지냈고 1918~1920년 코네티컷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1934~1954년 롱아일랜드 대학교 수학과 학과장으로 있었다.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틀에 박힌 수학 교육법에 한계가 있음을 느낀 그녀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새롭고도 대중적인 교육서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쳤고, 이에 아인슈타인이나 에릭 템플 벨 같은 당대 석학들이 감탄했던 『길 위의 수학자』를 비롯하여 이 책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를 펴내게 되었다.


책의 본문은 기존의 수학책들과는 서술방식이 확연히 다르다. 바로 한편의 자유시를 읽듯 행갈이를 하며 수학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것이다. 저자가 이렇게 자유시처럼 본문을 쓰는 이유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이다. 안 그래도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이라는 주제를 긴 산문으로 쭉 이어 쓰는 것보다 운문처럼 끊어주면서 보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들어주고자 한 저자의 의도는 꽤 성공적이다. 독자는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레 행과 행 사이에서 잠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고 좀 더 깊은 수학적 사고의 길을 차근차근 열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백미는 30여 장에 이르는 본문 삽화이다. 롱아일랜드 대학교 순수미술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었던 휴 그레이 리버(Hugh Gray Lieber, 1896~1961)는 이 책의 그림작가로서 복잡다단한 현실의 미로 그리고 수학의 최절정이라는 광대한 배경 속에서 쌍곡면 모자를 쓰고 나타나 중심을 잡고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는 ‘보통 씨’와 ‘평범 씨’ 그리고 우리 자신의 일부인 ‘샘(SAM)’(SAM은 Science, ART, Mathematics의 약자로 각각 현실 감각, 직관, 이성을 나타낸다)의 모습을 명랑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며 재미와 흥미를 북돋운다. 기존 수학책들의 수와 공식에 지친 독자들이라면 이 책 속 그림부터 감상해보는 방법도 수학과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