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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View in Scratch book :: 펜 하나로 도시를 밝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8-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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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하나로 도시를 밝히다.>

Night View in Scratch book 

나이트 부 인 스크래치북 :: 랜드마크 of 서울(style조선)


스크래치북이예요!!


우리 어릴적 한번쯤은 꼭... 해봤던 그리기 놀이!!

스케치북에 알록달록 크레파스로 군데군데 색칠을 한다음, 그 위에 검음색으로 다시 덧칠을 하죠.

그다음 뽀족한 것으로 그림을 그리면 검은색은 사라지고, 아래에 알록달록 색감이 나오면서,

뭘 그려도 하나의 작품이 되는 미술놀이!!



바로 그 원리인데요, 어렵게 크레파스로 색칠하며 옷이며 팔을 지저분하게 하지 않아도 되요!






양쪽으로 열리는 이 스크래치북은요, 옆에 나무펜 보이시죠???

책과 함께 들어있는 나무펜을 이용해서 그냥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된다지요^^








서울의 랜드마크만 모아놓은 스크래치북이구요,


숭례문, 광화문, 경회루, 국회의사당 등등 12가지의 작품을 직접 그릴 수 있어요!


 




제가 처음 잡은 작품은 "숭례문" 이예요!!

도안의 뒷면에 보면 문화제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작품을 그리며 집중도 하고, 잡생각도 떨쳐버리고,, 오로지 나만의 작품만을 생각할 수 있구요,

뒷면에 한번 읽어보면서 우리 문화제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시간도 되면서, 나름의 작은 힐링의 시간이라지요!!
 







숭례문"

회색으로 그려진 부분을 나무펜으로 긁어내면되요!!







 


요런느낌???

책상에 앉아서 좀 더... 여유지게 했음 좋겠지만,

난 요렇게 앉은듯, 엎드린듯 하는게 좋더라구요~~


자기만의 개성있는 자세로,, 내맘대로 하긔~~~^^♥ 






이렇게 긁어내면 노란색이 나타나면서 도시에 붉을 밝혀줘요~~








 

그냥 설렁설렁 대충~~~ 긁어내듯이 손을 움직였는데요,

회색부분을 그대로 다 긁어내기 위해 애쓸 필요없어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느낌에 따라서 손을 움직여주면 되요!



 





숭례문의 상단부분,

거리감을 두고 보니깐 꽤.. 그럴듯 하죠^^




때론 진지하게 하나하나, 때론 대충 줄긋듯이.....

낙서하듯이 끄적이듯이,,,,

건물들도 가까이서보면.. 정말 볼품없지만요,




 




긁어내는 도구또한 정해진 건 없구요,

뽀족한 펜으로 해도 되구요, 굵은 펜으로 해도 상관없어요!

전 작품을 완성하고 제 닉넴을 적어봤는데요,

펜 뒷부분의 뭉퉁한 부분으로 한번, 앞부분에 뽀족한 부분으로 한번..








요런 느낌으로 표현할 수도 있어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긁어내는 방식의 스크래치북이라 흔적이 남아요!!

처음부터 종이를 깔아두고 하면 좋을듯해요!!!

전.. 그냥 매트위에서 했는데요,, 요거 치울 때 물티슈는 절대 사용금지!!

물기 있는 티슈로 쓸어담으려고 했더니, 더 안떨어지더라구요!!

마른휴지로 살살~~ 쓸어담으면 또 크게 문제 없더라구요!!


 

 

 

그 외에도 다양한 랜드마크를 접할 수 있는데요,

가끔 머리가 복잡할 때, 뭔가... 의미없이 심심할 때, 아무생각 하고 싶지 않을 때,,,

틈틈히 꺼내서 끄적거리면 기분전환도 되고, 그냥 힐링이 될듯해요!!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나만의 시간 가지기에 딱 좋은듯 해요!!

그리고, 의미없는 그림이 아닌, 우리나라 서울의 랜드마크이기에 소장가치도 있는, 하나의 작품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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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힐링에세이 [엄마는 예쁘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8-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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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육아 생활은 안녕한가요???

<엄마는 예쁘다> _ 김미나[알음알음] 지음.



저자는 사내커플로 결혼과 동시에 신랑님과 세계여행을 떠나셨대요!!!

그냥 마냥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으로는 감히 엄두를 못내는 일기도 하구요!!!

생각처럼 로망가득이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알음알음님.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 이혼을 선포할 정도셨다는데요,

새롭게 시작하려는 찰나, 신랑님은 새로운 직장을 얻었지만,

 알음알음님은 '경단녀(경력 단절녀)'에서 '경없녀(경력 없는녀)' 로..


완전공감해요!!!

그러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글쓰기에 도전하시면서.. 책도 출간하신, 그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육아의 블랙홀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힐링에세이.


정말,, 나의 힘든 육아를 누가 알아주나....?? 그런 생각 이제 안해도 되요!!!

이 책 한권이면 나의 힘듦을 대변해 주기라도 하는듯~~~

정말 내 얘기를 보는듯... 내 속을 꾀뚫어 보는듯한 그런 느낌????


저 역시 지금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둘째가 14개월차, 힘든 시기는 다 지나가고, 왠만한 내공이 생겨서 처음보다는 덜 감성적이고, 덜 겁내고....

그냥 담담하게 보내는듯 하지만, 저 역시 겹겹이 쌓이는 '힘듦'은 있기 마련이지요!!





moon_special-6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 읽는 내내 울고 웃는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는 만큼 엄마도 함께 나이 든다고 하지요!!

아이가 한살이면 엄마도 한살, 아이가 두살이면 엄마도 두살이.. 되는 격이지요!!

그 오랜 시간의 울고 웃었던 일들, 정말 내게도 그런일이 있었나.. 할 정도로 건망증 대마왕에게 빼앗겨 버린 추억!!


이 책한권이면... 우리 아이의 첫 탄생부터, 자라오는 동안의 울고 웃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릴 수 있었답니다.




 

아이의 출산시점부터 어느정도 인간다워지는 돌쟁이까지의 추억담!!

진짜.. 이 시기는 뭘해도 힘들고, 이유없이 행복하기도 하고,,,,

아이가 무섭고, 그냥 숨쉬는 것조차도 너무 힘들었던 시기!! 하지만.. 경험자 아니면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저 역시 완모중인 수유부인데요, 처음 젖물릴때.... 수없는 고민을 했지요.

'잘 먹는거 맞아? 모자라진 않을까...? 충분할까?? 분유먹일까...??'

어느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혼자 끙끙거리면서도 모성이라는 것은 참 대단한 것이,,

내 몸이 좀 힘들고 아파도 아이를 위해서는.. 견뎌지고 벼텨지더라구요!


<모유수유맘님들, 내 젖양이 절대 부족하진 않아요!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먹이다 보면.. 젖양은 늘고, 충분히 완모할 수 있답니다.>








이 남자,, 우리집 남자는요....

아이가 쪼꼬많다는 이유로 손도 안대려고 하더니... 아이의 천사같은 모습에 점점 시키지 않아도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의 힘은. 참 대단!

내눈에도 이쁘지만, 신랑이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더 사랑스러울땐.. 정말 행복하다 생각들더라구요~~

 


 


그러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나때문에 아픈것 같고, 순간을 대처하기보다는...

안절부절하며 울고불고,, 하나님 부처님..... 정말 내가 대신아플수만 있다면을... 수없이 되새겼던 밤들..!!

지금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저만이 그런게 아니였어요!!






어느 정도의 참을 인을 새겨야 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어느정도의 기적을 바라는 두살 엄마!!

아이가 말을 하고, 걸음마를 하고, 가장 많은 성장을 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정말 요때 아이들 차이가 제각각이지요!!!


엄마의 몸아 가장 바쁠때이기도 하구요, 한살 엄마가 마냥 나만을 탓하며 울고 울었다면,

두살 엄마는 아이와 함께 울고 웃는~~ ^^

제가 지금 두살 엄마를 경험하고 있네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이유식이 시작인데요, 정말 첫아이때는 알음알음님처럼 정석대로,, 갖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둘째라는 이유로 지금은 조금 소홀해진 것은 사실이지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어요!!

딸콩이 키우면서.. 진짜 유난떤다는 둥, 가지가지 한다는둥... 그런 소리 엄청 들었거든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첫아이를 품은 엄마들은 다 그런거였어요~~






 

그리고 이런 우연도....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딸콩이 예정일이 6월 24일, 알콩이 예정일이 6월 23일.... 하루차이였거든요!!


완모하는 엄마들에게 터울이 낮은 둘째의 출산은 수유를 위해서라도.. 첫아이에게 미안해지기 마련이지요!

저도 딸콩이가 22개월 들어설 때,  꼬마씨가 찾아와서 어쩔수없이 단유를 해야했는데요,,,

(단유 후, 우리와 인연이 아이였던지.... 떠나버린 '단비')


정말, 이책은.. 많은 것을 공감하고, 읽는 내내 울고 웃는 것 같아요!







 

 

 

그리고 블로그 하는 엄마들은 다 공감하시나요??

저도.. 블로그 할 시간에,,,, 하며 잔소리 듣는데요,, 이젠 이것조차 내공이 생겨서~~~^^

진짜.. 첨엔.. 악을 쓰고.. 목까지 차오르던 말들!! 공감 100%%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세살엄마, 네살엄마도 앞으로 둘째를 키우기 위한 미리 지침서로!!

또. 딸콩이를 키웠던 추억그리기로.. 참 재미지게 읽어나갈 듯 해요!!





 

 

 

책 부분부분 공감하는 문구와 감성터지는 그림이 있어서 더욱 더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저도 한때는 시집을 사다 읽을 줄 아는 감성 넘치는 소녀이였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젠.. 시가 뭐야.. 할 정도로 잊혀진지 오래네요..

일일이 좋은 글귀, 찾아서 읽으려면 벅찬데, 이렇게 시를 좋아하는 저자의 센스넘치는 시구절!!





 



책의 뒷면에는 육아맘들의 공감하는 메세지까지!!!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했는데요,

정말 생김새부터 다 각자의 개성이 다른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육아라는 이름으로 꼭 하나같은 육아!!


이미 육아의 힘듦을 견딘 엄마에겐 추억의 에세이를,

지금 육아의 힘듦을 함께 하는 엄마에겐 공감의 에세이를,

육아를 할 예비 엄마에겐 예행연습같은 에세이를....



그냥 한번쯤.. 재미지게 울고 웃으며 읽기 좋은 그런 책 같아요!!

정말... 엄마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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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미있다고? (리틀씨앤톡) | 기본 카테고리 2015-08-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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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미있다고?>

 

_글. 박윤경 / 그림. 천소 / 도서출판. 리틀씨앤톡


지금까지 보던 책이랑 좀 달라보이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늘 접하게 될 책이되겠지요!!


제목만으로 봤을 땐, 책을 통해서 뭔가 비밀스런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실용동화래요!

처음 학교생활을 접하면서 또래 친구들이 겪는 일들과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있는 책.


봤더니, 1학년 2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더라구요!!

딸콩이도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접할 이야기!! 미리 접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글자가 되고, 낱글자가 만나서 낱말이 되고, 낱말이 만나서 문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지요.

글자를 처음 접하는 시기, 글자라기 보다는 그림으로 인지하잖아요!

딸콩이도 그림처럼 기억하고 있던데요, 그냥 단순이 읽는 것이아니라 이해를 시켜줘야겠더라구요!


먼저 다가가기만 한다면 영원한 베프가 되어주는 책!!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접하면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된다는데 딸콩이는 그러질 못했거든요!

그래도, 때되면 좋아라 하니  걱정은 안한답니다^^








이 책은 4장까지 있구요,

제목에 걸맞게 책에 관한 내용들이예요!

책을 단순히 읽어야하는 숙제처럼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낱말을 익히고,

그렇게 조금씩 책을 접하면서, 독서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글을 읽을 수 있는, 초등저학년을 위한 책이라 글밥이 생각보다 많구요,

초등교과서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또, 이야기 자체가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어야하는 유아그림책과는 달리, 그림이 전혀 없는 부분도 있어요!!

딸콩이가 그림이 없어서 지루해 읽기 싫어라 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요, 다행히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친구들끼리에서 대화체도 나와있어요!

책을 접하면서 문장부호까지 함께 익혀준다면 더 도움될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낱말맞히기 게임!!

이거 엄청 좋아라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냥 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활용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러라구요!

문제를 읽고 해답을 쓰고, 알맞은 단어를 찾는 놀이까지!!

아직 초등 저학년은 어리기에, 놀이를 통해서 접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도 제시해 주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 다정한 어투로 되어있더라구요!









함께 생각하고 기록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엄마는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른 독서습관을기르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구요!!!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조금씩 조금씩 읽다보면 어느순간 책과 친구가 되어있겠지요!!

초등학생들 보면 독서록을 쓰더라구요!!!

일찍이부터 습관이 들여진 아이는 잘 쓰는데, 그렇지 않은 아니는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책에 재미를 느끼는 순간, 독서록 습관도 들여주면 좋을듯해요!










학교를 처음 들어간 시점에, 지루함이 아닌 재미짐을 알려주기 위한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한권 접해보니 아이들 학교생활에도 참 도움이 될듯해요!

딸콩이는 엄마랑 함께 글을 읽을 때 그림을 주로 보면서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을 듣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한번 읽어 본 책을 다시 꺼내서 스스로 읽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아무래도 딸콩이에게 좀 이른감이 있더라구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접해줘야 겠다 싶더라구요!

예비초등학생이나 저학년을 위해서 한번쯤 접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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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집부리면 안되나요? (참돌어린이) | 기본 카테고리 2015-08-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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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집부리면 안되나요?> 

 

_글. 박은숙 / 그림. 이지연 / 감수. 김창복(서울교육대학교 교수) / 도서출판 참돌어린이.



우리아이 첫 인성그림책 '왜 안되나요?' 시리즈랍니다!

어른들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참 알수없는 의문이지요!

이유없이 그냥 하지마! 안돼! 하게 되는데요,

매번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힘들지요^^

왜안되나요 시리즈를 통해서 그림과 함께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이유를 풀어주면

엄마가 수없이 주의를 주는 것보다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






누나 책 보려고 셋팅 해뒀더니, 이런이런~~ 동생이 더 빨리 와서 자리 잡으시네요^^

하나키울적엔 몰랐는데요, 둘을 키우다보니 누나의 영향이 엄청 크더라구요!!


만약 딸콩이 하나였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요,

동생이 보고 배우는 것이 많으니깐 더 주의를 주게 되는 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 이름이 '가인'이예요.

언니랑 엄마놀이를 하는데요, 항상 가인이가 아기 역할을 했나봐요.

이번만큼은 가인이가 엄마하고싶다고 말했지만 소용없어요.

가인이는 언니 나쁘다며.. 가버리내요.









유치원에 간 가인이는 친구들과 병원놀이를 시작했는데요,

갑자기 공놀이를 하겠다며 공을 꺼내와요!!

 






 

가인이의 고집에 친구들은 공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통통~~ 데구르르~~ 재미있게 공놀이를 했어요~





공놀이를 하던 친구들이 이젠 시장놀이를 하러 가요!!

가인인가 그래도 공놀이를 하겠다며 고집을 피워요.

딸콩이 등에 뭔가가 있지요^^

곰돌이가.. 딸콩이에게로 입양되어 왔어요~ 요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요??

곰이 한마디 하네요~~~ "나 너무너무 행복하다곰^^"









책 읽을 시간이예요~! 선생님께 읽고 싶은 책을 가져가는데요,

선생님은 1등으로 가져 온 친구, 성우의 책을 먼저 읽어주셨어요!!


가인이는 싫었어요!!!

가인이의 책을 먼저 읽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을 안듣겠대요!






그림책 읽기 시간이 끝나고 소꿉놀이를 하기위해 친구들이 장난감을 가져왔어요!

가인이는 그래도 싫다며, 공놀이를 하자고 고집부려요!!

결국 친구들은 소꿉놀이를 하구요, 가인이 혼자 공놀이를 하겠다고 하네요.





 


혼자 공놀이는 재미가 없어요!!

가인이는 공을 던지고는 친구들을 힐끔힐끌 쳐다봐요.

공한번 튕기고 친구들을 기웃기웃!!!

재미있는지 친구들이 꺄르르~~~웃는 모습에 그만 속상해 지고 말았어요!


그때 선생님이 다가와서 가인이를 다독여줘요!







 


"가인이는 하고 싶은 것을 꼭 햐야하지?

그런데 다른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만 했을 때 가인이 기분이 어땠니?"



역시 유치원 선생님이네요! 무조건 하지마, 안돼. 나쁜행동이야..라고 말하는 제가 급 반성이 되네요!

아이에게 다름사람이 똑같이 행동했을 때, 너의 기분이 어땠을까... 입장바꿔 생각해보기를 시도하니

아이의 마음도 속상함을 알게되네요.

친구들이 가인이가 고집부릴 때 어땠을까.. 생각하니 미안해 지는 가인이예요!


딸콩이도... 사과해야 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딸콩이가 곰에게 미안해~~하며 사과하는 것처럼, 가인이도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친구들은 가인이의 사과를 받아줬어요!!

언제그랬냐는듯..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어요!



 






고집부리는 아이, 이렇게 해보세요~~~ 라는 부모가이드 북도 함께 있는데요,

저또한 올바르게, 현명하게 육아를 한다고 하지만, 참 어리석었던 부분이 더러 있더라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무조건 엄하게, 단호하게만 했었는데요,

아이들에겐 한번, 두번.. 횟수가 늘어날수록 반성보다는 반항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무엇이 문제인지, 왜 그러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입장바꿔 생각하게끔 다정하게 대화로 풀어봐야겠어요!!










6살, 여직껀 나름 '오냐오냐'하며 자라온 딸콩이!

동생이 생기면서 욕심도 생기고, 고집도 생기고, 시샘도 생기는데요,,,

동생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겠다 싶어 더 잘해주는 것도 좋지만, 동생이 배울것을 생각해서 착한 누나가 되도록 해줘야겠어요!


moon_and_james-3 


집 안에서야 뭘해도 이쁘지만, 세상밖으로 나가서도 똑같이 고집부리고 마음대로 하려한다면,

그건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뿐만아니라, 미움받는 아이가 되겠지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가 되기위해 '왜 안되나요?'시리즈는 꼭 접해주면 좋은 도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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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이너무좋아(고래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8-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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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이 너무 좁아>

_글. 안드레스 피 안드레우 / 그림. 킴 아마테 / 옮김. 유 아가다 / 도서출판 고래이야기 


'벌집이 너무 좋아' 책은요,

6살 딸콩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책이였어요!!!


꿀벌들 사회를 통해 이자주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꼬집고 다함께 잘사는 협동의 공동체를 보여주는 나눔 그림책이랍니다.








전문적인 용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무래도 딸콩이가 궁금해 하는 단어들이 대거~~~ 출현하였구요,

책을 읽을 때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는 것이 살포시.. 버거워질 땐 좀 시간을 두고 보관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어조, 여권, 결과, 조사관, 변호자, 호응... 등등

글을 읽어줄때마다 그게뭐야..?라는 질문을 하는데요...

한번에 한권 다 읽기는 엄마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림을 보며 이야기하듯 보다가 딸콩이 눈에 들어온 단어를 물어보면 그때 알려줬다지요!!







 
 


아이들의 눈은 참 신기해요~~

저 작은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나봐요!!!!

이게 코인지, 입인지 물었는데요, 딱 봐서는 코 같은데, 이곳으로 꿀을빨아먹으니... 입이라고 해야한요^^










꿀벌들이 자기들 집에 왜 좁아졌는지에 대해서 모여서 토론과 논쟁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살고있는 집이 왜 비좁아졌을까?' 라는 주제로 회의를 하는데요,

집이 너무 좁아져서 항상 붙어서 일해야 하고, 휴식시간에 퍼즐맞추기는 커녕, 신문도 펴서 읽을 수 없대요.








늘 함께 모여서 일을하는, 역할을 나누고 힘을 합니는 것에서 그 어떤 동물도 꿀벌을 따라올 수 없지만,

뭔가 문제점이 있으라리 생각하고, 조사할 대표를 뽑았네요!










밤이고 낮이고 밥을 꼬박세며 일주일간 조사는 게속 되었구요,

7일째 날, 드디어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어요!










꿀벌들의 꿀을 저장할 공간을 충분했지만,

생활할 수 있는 침실의 수를 세어보고는 매우 걱정스럽고 오싹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대요!


그건 바로....!!!


"우리 벌집에 꿀벌 한 마라가 더 있습니다."



모두들 숨죽여 조용해 졌구요... 다른 벌들은 믿을 수 없다며... 웅성거렸어요!!

헌데, 벌 한마리의 차이가 그리도 클까요??









꿀벌들은 걱정이 많았어요.

'우리에게 병을 옮기면 어떻하지?'

'내 일자리를 뺏으러 왔나봐~.'

'도대체 그 벌은 어디에 있는거야.?'



수학자벌은 벌들에게 번호를 매기자는 제안을했구요,

변호사벌은 각각의 벌들에게 여권과 출생증명서를 발급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어요.

언어학자 벌은 모둔 벌들의 윙윙 날개짓 소리를 들어보고 다른 소리를 내는 벌을 낮아내자고 했어요.









갖가지 의견이 나왔구요, 소동이 일어나는 순간, 여왕벌이 나섰어요!


"자자, 벌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더듬이를 가지고 있지요?"

'네, 당연히 가지고 있지요.'

"우리 모두 배에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있지요?"

'네, 그렇지요.'

"우리 모두 벌침을 가지고 있고, 꽃에서 단물을 모아와 꿀을 만들지요?"

'네 그렇지요.'


"어쩌면 침입자가 들어 온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방이 하나 모자란 것은 아닐까요?"

방을 하나 더 만들면 어떨까요????



역시 여왕벌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현명하네요!!





늘... 나와 다른 모습이라면 다르게 생각하고 거리감을 느끼는 소위말해 편견을 가지게 되는데요,

부정적인 시선이 아닌, 함께 어울리며 받아드린다면... 큰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요즘 다문화 가정이 많아져서 딸콩이도 마트를 가거나 하면 주위를 둘러보고 살포시 귓속말로 물어보는데요,

그 순간 엄마부터 편견이 심어지지 않게, 잘 대답 해줘야겠어요!

딸콩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궁금증이 더 많아지면 다시 이 책을 꺼내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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