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뭔가 묵직해(?) 보이는 표지와 달리 달달하네요.
|
기본 카테고리
|
2019-07-31 20:4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귀족이지만 우성알파가 아닌 알파라는 사실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수가 우연히 키스 후 잊지 못한 와~안~벽(중요함^^;;)한 공을 다시 만나 잠깐의 섹파 관계를 가지게 되면서 전개되는 얘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자낮수지만 공에 관해서는 솔직해지려 노력하는 수가 정말 이뻤습니다~^^ 충분히 땅굴 팔 수 있는 얘기인데 술술 잘 풀려 더 좋았습니다. 그만큼 작가님 필력이 좋은 거겠죠?!^^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배경이 독특하네요.
|
기본 카테고리
|
2019-07-26 23:4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사막 부족의 용맹한(?) 칸인 주인공과 그 칸의 부족이 몰살시켜버린 부족의 신관이될 동자인 주인수란 설정이라 약피폐네요.^^;; 아기자기 예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거칠게(?) 애정하는 건 조금… 우리 쥬이(주인수)가 그리 열심인데 무심해도 너무 무심한 칸이 좀 미웠슴다. 그래도 부족에게 내쳐질 때에도 우리 수만 찾았으니 용서해줄랍니다~ 색다른 배경에 스토리도 재미있어 금방 잘 읽었슴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스포일러일 수 있는 내용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
2019-07-22 09:4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제목과 캐릭터 소개글보고 스펙타클 판타지(?) 액션도 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잔잔한 일상물에 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하는 장르라 제 선택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거기다 작가님 필력이 어~우 쓸데없는 사건사고 없이, 심심하다 싶을 평범한 일상을 처음 접하는 공(루크가 공 맞겠죠잉?!)의 시각과 그런 그를 배려한 수(카이얀)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씬이… love가… 박하십니다… 아쭈~ 많이!!! 아니 외전이 몇편인데 그 중 한편이라도 좀…ㅠㅠ 그래서 공이 루크일꺼야~ 라는 추측만 해 봅니다.쩝(ㅡ.ㅡ;)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우와~ 힐링물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
2019-07-20 15:4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주인수의 과거와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각각 공,수 시점으로 나온 1권은 읽는 내내 눈물이…… 쓰레기 선생 처리한 방식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힘든 상황을 교묘히 이용한 인간이라 더한 벌도 있었으면 했지만 이게 현실적인 듯하네요. 이후 둘이 같이 살게되고 사랑하는 과정이 조금 짧은 듯하지만 그 속에서 서로 함께 잘 사랑해 나갈걸 믿습니다~^^ 아 표지만큼이나 이쁜 글 잘 읽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삽질 오지네요^^;;
|
기본 카테고리
|
2019-07-18 22:2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시간상 미래이고 유전자 조작으로 우성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는 세상에서 열성인 수가 자존감이 낮은 건 어쩔 수 없다고해도 주위 가족이나 공이 그~렇게 정성(?)껏 챙기는데 본인만 모릅니다. 수가 귀엽다구요?! No~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는 것도 전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일편단심에 모든 걸 홀로 준비한 공이 전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내용은 크게 맘에 들진 않지만 글은 잘 읽힙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