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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19-10-3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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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5:10 - 6:30am

1부 17. 경계를 넘어 - 21. 쿠프



2. 델리아 오언스,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저/김선형 역
살림출판사 | 2019년 06월

 


3. *스포일러 포함*


와.. 테이트 니가 이럴 줄 몰랐다. 배신이구랴... 


점핑 부부가 없었으면 카야는 어떻게 되었을 까. 정말 마음 따뜻하고 고마운 사람들이다. 인종차별을 받으며 분명 그렇게 부유하지 않은 삶을 살았을텐데도 자신들을 차별하는 백인이라는 것은 신경쓰지 않고 어린 카야를 돕는 그들이 정말 대단하다.


뜬금없지만, 미국에는 인종차별 그 너머에 있는, 더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한 백인 하층민, white trash (여기서는 swamp trash 라고 부르지만) 이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다. '앵무새 죽이기'에도 잠깐 나왔던, 지저분하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가난한 백인 아이가 바로 카야인 것이었으리라. 


테이트 덕분에 학교에 다니지 않았어도 글을 배운 것은 정말 다행이었다. 성경책에 적힌 가족의 이름을 하나씩 읽어가는 장면이 정말 이 책을 통틀어 가장..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 자기를 버리고 간 가족이지만 여전히 그리워하고 애틋해 하는 장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과거 역시 인상적이었다. 전쟁에서 겪은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거기에 타고난 자존심과 나약함이 더해져 나락으로 떨어진 클리크 가족이 안타깝다.


엄마를, 조디를, 아빠를 잃고 혈혈단신이 된 아픔을 늪지 덕분에 이겨내고 성장한 것 처럼, 테이트의 배신 역시 꼭 이겨내기를. 2부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 것인가. 조마조마 하다.



4. 10월이 이렇게 끝났다. 올해가 두 달 남았네. 조금씩 이라도 매일 독서하는 습관을 잘 들여서 내년에도 이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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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19-10-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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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5:00 - 5:45am

1부 습지 6장 보트와 소년 - 8장 네거티브 데이터



2. 델리아 오언스,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저/김선형 역
살림출판사 | 2019년 06월



3. 묘사가 정말 아름답고, 카야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다음이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기가 힘들다. 


*스포일러 포함*

첫 장부터 시체가 나타나고, 다음은 카야의 엄마가 카야를 떠난다. 초반부터 긴장감 고조 최고. 결국 오빠마저 카야를 떠나고, 저런 인간이 아빠냐 싶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았을 아빠마저 사라진다. 중간에 잠시 관계를 회복하나 싶었는데..


여서 일곱 살 밖에 안된 카야가 굶주린 배를 채우고 혼자서 어떻게든 살아가는 모습은 애처로우면서도 존경스럽다. 학교에 가게되에 이제 한 끼라도 제대로 먹으려나 싶었는데 하루만에 그 꿈은 깨지고. 테이트 소년은 카야의 편이 되어줄 것도 같은데.. 그래서? 그다음은? 



4. 와 진째 왜이렇게 인기있는지 벌써 알 것 같다. 얼른 회사 끝나고 책만 읽고싶다. 카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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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텐파리스트 2권, 히가시무라 아키코 | 독후감 2019-10-3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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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엄마는 텐파리스트 2권

히가시무라 아키코 글,그림
학산문화사/DCW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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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아이 기르기! 육아는 귀엽고 화나고 웃기고 슬프면서 웃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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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라 아키코의 <엄마는 텐파리스트>. 아들 고짱을 기르며 일어난 일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정말 여기까지 그리다니 싶을 정도로 솔직하고, 재미에 포커스를 맞춰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가끔 열받음과 감동도 느낄 수 있다.


2권은 고짱이 세 살부터 네 살 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참외 배꼽을 수술한 일화부터 배변훈련까지, 일상의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은데 3돌 지난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공감가는 이야기가 정말 많았다. 말을 트면서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고 또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지 모른다. 입으로는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또 겁이 많은 모습 역시 귀엽고.


그렇게 웃다보면 엄마가 느끼게 되는 부담을 잠시 잊게 된다. 아이들은 다 다르고, 육아에도 그래서 정답은 없다. 그렇다는 것을 이 만화를 보는 내내 느낀다. 모든 행동과 발달이 '평균'에 딱 맞게 자라는 아이는 없다. 게다가 화장실을 못 가리느니 젖을 못 떼느니 하는 걱정도 결국은 한 때의 일일 뿐. 작은 일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니 이해가 안되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도 히가시무라 작가처럼 차라리 유머로 승화시키는게 지치지 않고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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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텐파리스트 3, 히가시무라 아키코 | 독후감 2019-10-3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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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엄마는 텐파리스트 3권

히가시무라 아키코 글,그림
학산문화사/DCW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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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소년이 자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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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의 <엄마는 텐파리스트> 3권에서 고짱은 이제 네 살이다. 네 돌인지 네 살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일본 기준이면 네 돌 그러니까 우리나라 나이로는 다섯 살이 아닐까?


말도 잘하고 연기도 늘고 말썽... 이랄까 점점 세상의 더 넓은 부분을 탐색하고 배운다. 물론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뿌듯하면서도 조마조마, 그리고 솔직히 귀찮기도 하다... 고짱 역시 처음으로 (공벌레) 죽음을 대면하고, 자아가 생기고, 사탕이 목에 걸리기도 하고, 집에서 쫒겨나기도 한다! 다카라즈카 화장을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은 패셔너블한 (것으로 추정되는) 엄마의 피를 물려받은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히가시무라 작가의 어시스턴트나 동료 작가, 편집자, 또는 친구들이 어떻게 고짱을 돌봐주기도 하고 고짱과 놀거나 대화하며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어린이집에 다닌다 해도 역시 아이를 키우는 것은 큰 일이다. 이럴 때, 큰 게 아니라도, 30분 한 시간씩 아이를 봐준다거나 하는 작은 도움을 주고 받을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리라.


+그런데 책 말미 부록처럼 나온 고짱의 다카라즈카 화장 사진은 솔직히 조금 충격적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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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19-10-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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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30 - 6am

프롤로그 - 1. 엄마



2. 델리아 오언스,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저/김선형 역
살림출판사 | 2019년 06월


Where the Crawdads Sing : 리즈 위더스푼 제작 영화화 예정

Delia Owens
G.P. Putnam's Sons | 2018년 08월



3. 나도 한 번 읽어보자, 장안의 화제작 가재가 노래하는 곳!


첫 장부터 강렬하다. 습지marsh 와 늪swamp의 차이점, 등장한 시체, 그리고 어린 소녀를 떠나는 엄마의 뒷모습. 아니, 뒷모습 조차 보이지 않는다. 흰 스카프가 나무 사이로 보였다 사라졌다 하는 모습에 책을 놓고 싶을 정도. 가슴아프다. 이제 일곱 살 밖에 안 된 소녀는 어쩌면 좋은가.



4. 이 책의 소문은 이미 많이 들어보았다. 70대의 생태학자가 쓴 첫 책인데 아마존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 몇 주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나온 책인데 그 인기 덕분인지 번역본도 빨리 나왔다. 작가의 경험이 녹아난 아름다운 묘사와 흥미로운 이야기에 기대가 크다. 원서와 한글 번역본을 같이 읽고 있는데 역시, 이 아름다운 문장을 모두 번역하기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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