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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1-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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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녀에 대하여, 아리요시 사와코


2. 5:00 - 7:00am
16 도쿄 레이디스 소사이어티 - 20 긴자의 바 마담


3. *내용 포함*
기미코가 초반 사기를 쳐 목돈을 마련한 이후의 삶도 정말 너무 흥미진진. 계획적으로 귀족들과 사귀고 그들의 이름을 등에 업어 더 큰 사기를 치고 사람들을 끌어 모으다니. 사업가로서의 감각이 없진 않았던 것 같다. 긴자 마담 이야기는 흥미롭다. 기미코가 직접 접촉한 사람들의 보석은 가짜로 바꿨지만 그녀가 하던 보석상은 정직하게 운영했다는 것인가.


4.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흥미진진 하다.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명쾌한 해답이 나올지 독자의 판단에 맡길지도 궁금하다. 후자일 것 같지만.


5.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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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에 대하여

<아리요시 사와코>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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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1-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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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녀에 대하여, 아리요시 사와코


악녀에 대하여

아리요시 사와코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9년 05월

 


2. 5:15 - 7:00am

5. 끔찍한 소송 - 9. 후원자



3. *내용 포함*

청순한 아가씨인가 사람을 마음대로 가지고 논 악녀인가. 정말 궁금하다. 증인들의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로 어긋나는 부분도 있고, 아마 거짓말을 하거나 감춘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더욱 복잡하다.


부기학원에서 만난 남자, 학교 동창, 아파트 이웃, 동료 보석 감정사는 선녀라고 하는데, 첫 남편과 그 가족의 눈에는 둘도 없는 사기꾼 악녀. 물론 첫 남편은 못된놈이긴 하지만, 여기까지 읽으면 왠 꽃뱀인가 싶기는 하다. 라면가게와 보석상 사장과의 관계 역시 의심스럽고. 



4. 초반에는 짜증스러웠는데 읽을 수록 감탄한다. 악녀 '기미코'에 대한 평은 물론, 증인들끼리 서로 평하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과연 진실은?



5.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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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1-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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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저
허블 | 2019년 07월




2. 5:00 - 7:00am

감정의 물성 -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3. *내용 포함*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나름 긴장감 있는 구조가 좋았다. 완벽하지 않기에 사랑에 빠지고 번식을 한다는 발상이 참신하다.


스펙트럼

인간이 기술의 힘을 잃고 관찰의 대상이 되었을 때를 가정하는 이야기. 오래 사는 식물이 동물을 바라볼 때 이런 느낌일 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공생 가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차별점이 사실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면? 역시 신선한 아이디어가 좋았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과학 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났을 때 충분히 있을법 한 이야기. 좋다.


감정의 물성

가장 공감이나 이해가 어려웠던 작품. 감정을 수집하고 싶은 사람도 생기겠지? 그런데 우울한 사람들은 정말 우울한 감정을 소유하고 싶을까? 거기에 중독되고 싶어 할까? 그럴 수도 있겠지?


관내분실

한 인간이 바깥세상과 연결될 '인덱스'를 잃어버렸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가에 관한 이야기.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가장 마음에 든다. 실패했지만 영웅으로 생각했던 한 여성. 그리고 사실은 그녀가 돌발행동을 한 것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지만 자신은 자신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 다른 여성의 이야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언젠가 둘이 재회해서 심해와 우주 저편의 이야기를 서로 나눌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4. 내가 SF 장르를 잘 몰라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열광할 정도의 책인지는 갸웃. 워낙 이 장르의 최고라고 불리는 책만 읽어서 그런지도. 재미는 있다. 공상과학 스타일의 신기술이나 과학 발전이 이루어졌으나, 그 이면의 사회 모습은 지금이랑 하나도 달라진 게 없을 때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가에 대한 작가의 상상이 재미있었다. 결국은 SF의 껍질을 쓰고 현대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



5.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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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1-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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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애거서 크리스티


The Mysterious Mr Quin

Agatha Christie
HarperCollins | 2003년 01월



2. 5:00 - 7:00am

10장 - 12장



3. *스포일러 포함*

The Face of Helen 

트로이의 목마 사건을 불러일으킨 절세미녀 헬렌을 모티프로 했던 이야기. 광기어린 천재가 평범한 남자를 선택한 여자를 살해하려고 했는데, 제발..! 혼자 잘해주다가 이렇게 사람 죽이기 있긔없긔..?!

아무튼 고성능 라디오에 유리병이라니, 요즘 독자들은 쉽게 짐작했을 트릭일 듯. 지난 두 편도 그렇지만 퀸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고, 이제는 거의 새터스웨이트 혼자 추리에 액션까지 담당한다.

(어제 읽은 부분이지만 같이 남긴다)


The Dead Harlequin 

커플이 탄생하지 않은 유일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죽은 할리퀸 그림을 원했던 두 여자 덕분에 풀린 콜드 케이스 이야기. 저택을 둘러싼 루머, 그러니까 결투로인해 생긴 총알자국, 찰스 1세가 숨었다는 비밀통로, 은 물병을 들고 나타나는 여자 유령 등등 모두 트릭으로 쓰였다는게 재밌다.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서 모니카와 짜고 Charnley 역할을 했던 남자는 누구지? 동생인 휴고였을까? 


The Bird with the Broken Wing 

지상의 존재가 아닌 것 같던 아가씨가 결국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이야기. 그리고 진범을 밝힌 덕분에 매지와 로저는 행복하게... 음... 이 커플 그런데 괜찮을까? 로저가 바람을 핀 거였는데.

범인은 잡았지만 메이벨의 죽음을 막지 못해 자책하던 새터스웨이트에게 퀸이 정말 죽음은 악인가 묻는 장면은 조금 오싹하다. 퀸의 친 죽음 성향(?)이 점점 드러나는 이야기.

그나저나 귀신들린 유리창 이야기에 나왔던 윙클필드 Winklefield 수사관, 두 번째 보니까 괜히 반갑다 ㅎㅎ


The World's End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한 남자가 일 년이나 억울하게 갇혀 있었는데 새터스웨이트 덕분에 누명을 벗게 되었다. 나오미 역시 자살 시도를 하지 않게 되고, 두 커플은 행복해 지겠지?

이야기와는 관계 없지만 인도인으로 나오는 톰린슨에 대해 백작부인이 피부색 어쩌고 하는 인종차별적인 시각을 마음껏 말하는 부분에는 깜짝 놀랐다. 저 시대에 동양인은 참 살기 힘들었겠지...


Harlequin's Lane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드디어 퀸의 사랑이야기..??? 이제까지는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 여럿 살리더니, 카르사노바는 데리고 가버린다. 해석의 여지를 잔뜩 남겨두고 이야기는 끝난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이번 이야기에서 사랑한 사람, 떠나간 사람, 죽음을 애통해 하는 사람은 각각 누구였을까 하는 것. 참고로 이 노래는 크리스티 여사의 자작시라고.

지나가듯 나온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에 나왔던 대사도 인상깊다.



4. 재독 안하고 그저 그랬던 책으로 기억했으면 아쉬웠을 뻔. 정말 괜찮았다. 대단히 깊이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죽음, 사랑, 인간본성을 슬쩍 건드리는 내용이 좋았다. 

앞에는 좀 더 가볍고, 추리소설 스타일의 이야기가 많았다면 뒤로 갈 수록 어두워지는 분위기가 매력있었달까. 점점 추리와 행동력을 더해가던 새터스웨이트가 마지막에 무기력해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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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아침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1-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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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애거서 크리스티


The Mysterious Mr Quin

Agatha Christie
HarperCollins | 2003년 01월



2. 5:30 - 7:10am

4장 - 7장



3. *스포일러 포함*

The Sign in the Sky

핸드폰의 자동으로 맞춰지는 시계가 없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트릭. 하지만 재미있었다. 읽으면서 기억이 다 나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갔느냐에 집중할 수 있었고. 퀸이 살짝 등떠밀어주자 새터스웨이트가 대활약 한 이야기. 직접 캐나다까지 가서 중요 증인(?)을 만나고 온다.


The Soul of the Croupier

이건 일상 미스터리라고 해야할까. 재미있었다. 어릴땐 이게 뭐야?? 했던 이야기 중 하나인데, 몬테 카를로의 카지노 딜러와 Czarnova 차르노바 백작의 이야기. 자존심 세고 고집 부리는 사랑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흥미진진하다. 두 커플 탄생!


The Man from the Sea 

이번에는 스페인의 한 섬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절벽 위의 한 빌라 라 파즈 La Paz 을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 이번 이야기 역시 일상 로맨스 미스터리 정도 되겠는데,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퀸이 마치 자신은 죽은 사람들의 부탁을 받고 온 메신저라는 인상을 너무 직접적으로 줘서 매력이 살짝 떨어졌다.


The Voice in the Dark

안타까운 이야기. 60의 나이이지만 20대 젊은 청년이 빠질 정도로 미모를 간직한 바바라와 하녀로 평생을 살며 늙어버린 언니 베아트리스의 대비가 오싹하다. 그런데 베아트리스가 살아 있다면 강령술에 나와서 "boatupsetti" 를 말한 그 귀신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베아트리스는 결국 심장마비로 죽고 말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였다. "방울과 어릿광대" 펍이 다시 나오는 게 반가웠다. 



4. 꿀잼이다. 단편집이라 좀 바쁜 요즘에 끊어 읽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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