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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7-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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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

이다혜 저
arte(아르테) | 2020년 06월


에필로그 그리고 그 후의 챕터를 훑어보면서 이다혜 작가가 이 책을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썼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셜록 홈즈는 워낙 오래된 고전이자 세계적으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작품이다. 작가 코넌 도일 개인에 대한 인기는 그에 못미친다 하더라도, 역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는듯 하다. 그런 방대한 자료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정리하고, 거기에 여행기와 재미난 글솜씨까지 더해져 완성된 책이 바로 이것이다. 컬러 일러스트나 지도 역시 보는 즐거움이 있다. 이 책은 종이책으로 보는 맛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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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독서기록 - 전자책 | 독서기록 2020-07-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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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플라워 오브 라이프 03권 (완결)

FUMI YOCHINAGA 저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9년 07월

 

왜 1, 2권은 상품검색이 안되고 3권만 나오는지 모르겠네. 일단 3권 리뷰부터 해보자.

*여기부터는 스포일러 조심*

딱히 스포일러가 중요한 그런 스토리는 아니지만 이 만화의 결말이 예상과 달라 상당히 놀랐기때문에, 일단 경고문구를 날려본다. 한 소년의 평범한 좌충우돌(?) 학교 성장물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그보다 한 걸음 깊어진다. 1권에서 너무나 천진난만하게 백혈병을 앓았다는 이야기를 했던게 이렇게 변주될 줄이야. '완치'가 아니라 재발의 위험이 있고, 자신의 생존률이 물론 낮다고만 할 수는 없지만, 100%가 아니라는 점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주변 가족들의 배려를 받았는지를 느끼며 한걸음 성장하는 결말이 마음 찡하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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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7-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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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

이다혜 저
arte(아르테) | 2020년 06월


6. 강철처럼 진실하고 칼날처럼 곧게

초자연적인 현상에 빠지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1800년대 후반이기에 아무래도 과학기술로 증명할 수 있는 것에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현상에 빠지기는 더 쉬웠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수사 기법으로서의 과학과 논리에 큰 비중을 두던 작가가 말년에 심령현상에 홀랑 빠져들었다는 것은 수수께끼다. 하지만 홈즈가 나오는 소설 뒷편 주인공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보면 아마도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런 신비로운 이야기를 도일이 좋아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뭐가 어쨌건, 도일이라는 작가는 흥미로운 사람이지만, 홈즈나 왓슨만큼이나 매력적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홈즈를 한 번 죽였다 살렸던 도일이 이런 평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쓴웃음을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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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독서기록 | 독서기록 2020-07-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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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

이다혜 저
arte(아르테) | 2020년 06월


5. 홈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이번 챕터에서는 홈스보다는 도일의 이야기가 중점을 이룬다는 느낌이 든다. 코넌 도일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계기는 무료함, 이랄까 잘 풀리지 않던 주업이었는데 덕분에 후대의 독자들은 탐정중의 탐정 홈스를 만날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그렇게 쓰기 시작한 책인데 도일은 진심으로, 성실하게 모든 책을 썼다는게 참 인상적이다. 홈스 시리즈 뿐 아니라, 그 후에 쓴 모든 이야기들 역시 마찬가지로 노력했고, 또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결과적으로는 홈스의 그림자에 가려졌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그래도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 코넌 도일이 참 멋지다. 해리 포터로  천문학적인 부를 쌓아 올린 조앤 롤링이 떠오르기도 한다. 가명으로 추리소설 시리즈를 쓰고 있는 그녀. 도일의 후예(?)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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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독서기록 - 전자책 | 독서기록 2020-07-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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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이다혜 저
세미콜론 | 2020년 04월


아침은 누가 차리는가? 

다른 집안일과 마찬가지로 여성, 엄마나 아내가 주로 맡아온 일이 바로 아침 차리기 이다. 요즘은 그런 사람 없겠지만 '니가 만든 아침밥이 먹고싶어' 따위의 말로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으니. 하지만 아침은 먹고싶은 사람이 차려먹어야 하는 법! 작가의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

그와는 별개로, 매일매일 아침마다 푸짐하게 한상 차려주던 엄마..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는 밥에 국, 고기반찬까지 먹었는데 요즘 내 아침은 토스트다. 내가 차려먹다보니 이렇게 되네. 식구들을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 식사를 차리다니 (심지어 우리 엄마는 일도 하셨는데!) 정말 보통 정성이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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