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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 독후감 2020-09-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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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저
어크로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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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도 깊이있는 짧으면서 잘읽히는 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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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읽을 사람들은 다들 읽었을 책, 김영민 교수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드디어 나도 보았다. 왜 그렇게들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매력있는 다양한 글이 모여있는데 길이도 짧다. 출퇴근길, 혼밥할 때, 또는 이런 저런 자투리시간에 넘겨보기 딱 적당하다. 그렇게 한 편 읽으면 그날 하루는 그글을 곱씹게된다. 


삶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이 참 좋다. 개인적인 의견에도 많이 공감간다. 특히 일상에 대한 글. 학교에 관한 글 모음은 예전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나랑은 좀 다른 세계인 아카데미아의 모습을 얼핏 볼 수 있다. 사회에 대한 이야기는, 한숨도 나오고 통쾌하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물론 개중에는 그래서 이건 무슨소리인가, 싶은 글도 섞여있다. 그런 글 조차도 읽히기는 잘 읽힌다. 아마 내 경험이나 지식의 부족으로 명쾌하게 읽지 못했으리라. 


4부와 5부는 약간 결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역시 작가의 생각과 시선이 잘 드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저렇게 통찰하고 글쓸 수 있는 능력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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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독서기록 - 전자책 | 독서기록 2020-09-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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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저
어크로스 | 2018년 12월


김영민,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4)


설거지의 이론과 실천

뭐랄까, 유머있으면서도 명쾌한, 이해하기 비교적 쉬운 그런 칼럼이 아니었나 싶다. 존재론, 윤리학, 문명론, 인간론으로 나누어 설거지에 대한, 그런데 생각해보면 삶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존재론에서는 결과를 이루기 위한 지난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 윤리학에서는 정의에 대한 이야기, 문명론에서는 근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인간론에 등장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재미있다. 존재 자체가 설거지거리인 나. 내 몸을, 주변을 깨끗히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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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독서기록 - 전자책 | 독서기록 2020-09-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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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저
어크로스 | 2018년 12월


김영민,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3)


시간의 흙탕물 속에서

나이가 먹으면 그냥 흙탕물처럼 다 순식간에 흘러가 버리는 걸까. 노화를 생각하면 두렵지만 어쩌겠는가, 그걸 겪다보면 결국 체념하고 인정하게 되겠지. 


교토 기행: 무진 기행 풍으로

모호하고 모호하다 이번 칼럼. 내가 무진 기행을 안 읽어서 그런걸까. 허공을 보며 말하다 죽는게 인생이라니. 일단 병원에 누워있지 않아서 행복하다는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건 아닌것 같고. 진리 탐구, 또는 인생의 다른 목적을 향해 가다 좌절했을 때 한걸음 떨어져 있는 사람의 피곤함이, 그 와중에도 기운내고자 하는 희미한 희망이 느껴진다. 


성장이란 무엇인가 

성장이란 비율이 변화하고 그리고 시야가 확장되는 일. 자라면서 세상과 삶을 알 것 같다 하면 죽음이 찾아오지만 그래도 확장된 시야 덕분에 인생은 아름답다. 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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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독서기록 - 전자책 | 독서기록 2020-09-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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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저
어크로스 | 2018년 12월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2)


오늘의 이야기는 '새해에 행복해지겠다는 계획은 없다'. 짧은 이야기 안에 새해 계획, 그리고 '행복'에 대한 생각을 같이 담아낸 좋은 글이다. 새해는 다른 시간의 분절과 마찬가지로 그저 인류가 약속한 것 뿐이지만 우리 인생에 리듬감을 주는 지혜로운 발명일 수 있다는 것에 공감. 나도 한때는 이건 그저 만들어낸 것이야, 하고 무시하던 때가 있으나 지금은 순응(...)한다. 이렇게라도 쉼표를 가지고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니 얼마나 좋아. 

행복을 원할수록 불행해질 수 있다는 말에도 공감, 작은 근심을 누리고 싶다는, 즉 큰 근심이 없는 상황이면 족하다는 말에도 공감.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인지, 크게 행복한일 없어도 크게 불행하지 않은 평범한 삶이라면, 그 안에서 조금씩 기뻐하고 발전한다면 더할 나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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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독서기록 - 전자책 | 독서기록 2020-09-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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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저
어크로스 | 2018년 12월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많이 들어본 책이다. 작년부터 꽤 여기저기 추천의 말을 보았는데 이제야 책을 들어보게 되었다. 첫 이야기는 표제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인데, 역시나, 잘 읽히고 깔끔하다. 나와 공동체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라는 도입부가 강렬하다. 우리나라가 소멸해가는 존재라는 증거는 명쾌하면서도 오싹하고 서글프다. 2015년 에세이인데 이 통계자료들이 지금이라고 크게 다를까? 

50편이 넘는 에세이가 담겨있는데 그렇게 길지 않은 글이라 출퇴근길이나 짤막짤막 시간이 남을 때 읽으면 좋을듯 하다. 더불어 내가 좀 더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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