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새벽 한 시의 스토리셀러
http://blog.yes24.com/idotor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호랑냥이
&apos우리가 함께하는 시간&apos은 다 좋은 시간!!!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9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모음
소소한 행복
독서플랜
북리스트
사랑하는 날들
나의 리뷰
B리뷰
M리뷰
G리뷰
태그
부란이서란이 입양그림책 블랙피쉬 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생일사전 라이프트렌드2018 트렌드서 2018트렌드 트렌드분석 몽위
201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은 상호관계이고 상호작용이기 때문..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69 | 전체 723539
2007-01-19 개설

2013-02 의 전체보기
- 팅크따라 처음 만드는 고양이 옷, 소품 | B리뷰 2013-02-19 08: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0973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팅크 따라 처음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

이지수 저
비타북스(VITABOOKS)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고양이와 함께 하면서 가격보다는 고양이의 안락함을 위해 쇼핑을 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집사로 살아온지 삼년째. 여전히 소중한 내 고양이들을 위해 최고로 멋지고 좋은 것들만을 주고 싶지만 값비싼 용품들은 지갑 열기를 움찔움찔하게 만들기도 한다. 최고로 행복하고 예쁘게 해 주고 싶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어 두었던 것들, 카페에서 눈팅만 했던 것들을 이 책 한 권에서 다 발견해 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주말. 급기야 바늘을 들기 시작했다.

 

 

그간 털도 있고 집 안에서만 키우는데 옷이 뭐 필요해! 도리어 귀찮아하고 스트레스 받아할거야 ~라는 생각반 옷값이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 반으로 옷을 입혀줄 생각을 날려 버리고 있었는데 앙증맞은 후드티셔츠에 예쁜 스커트까지 입혀놓은 고양이들을 보니 우리 집 나옹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특히 누빔천으로 만든 방석은 너무나 탐나는 것이었는데 도면과 제작 과정을 보니 바느질 초보인 나도 뚝딱뚝딱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손쉬워 보였다. 박음질 할 줄 알고 솜 넣을 줄 알고 천 있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그간 미루고 있었다니.....! 너무 게으른 집사가 아니었는지....!

 

 

반성은 뒤로 하고 열심히 눈으로 살피며 당장 만들 수 있는 것과 언젠가는 만들어 보리라 결심하게 되는 것들을 나누고 필요한 천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헌옷 수거함에 넣을 요량으로 모아둔 옷들 중에서 천조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옷감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 보면서 이번 주말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고양이 사이즈 재는 법부터 시작해서 원단과 필요한 도구들을 자세히 설명해놓았을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세세히 찍어서 이해를 돕고 있었고 실 매듭짓는 방법부터 박음질, 공그르기, 버튼홀 스티치 등등 학창시절 가정가사시간에만 듣고 흘렸던 바느질 법들이 다시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었다. 학창시절에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면 지금쯤 바느질 선수가 되어 있을지로 모르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고양이 둘, 강아지 둘과 함께 살고 있다는 파워블로거 팅크님의 43가지 실물 도안을 올해 안에 다 활용해 보는 것을 새해 계획 속에 넣으면서 2013년은 여러모로 바쁜 한 해로 계획되어져 가고 있다. 가장 필요하면서도 손쉬워 보이는 쿠션부터 시작해서 바느질이 손에 익으면 만들어 볼 예정인 작고 앙증맞은 옷들까지....이래저래 행복한 저지름으로 나는 마음이 치유되는 한 해를 계획하고 있다.

고양이들도 함께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 B리뷰 2013-02-19 08: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0973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베릴 영 글, 그림/정영수 역
내인생의책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벤자민 리슨

인도항공 860편

캐나다 밴쿠버에서 인도 델리까지....

 

 

13살 벤은 아빠를 잃었다. 그리고 그 화를 어디에 풀지 알지 못한 채 가족과도 충돌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할머니는 인도에 옛 친구를 찾으러 가는 여행에 벤을 억지로 끼워넣었다. 벤은 그것조차 화났다. 도대체 왜 할머니의 여행에 동반해야 하는 것이며, 옛날 옛적 13살 적 친구를 이제야 찾으러 가는지......벤은 알지 못했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은 모험을 찾아 여행을 가지만, 결국 찾는 건 자기 자신이다 (후표지)

 

 

인도라는 나라는 이중적이다. 마음의 양식과 힐링, 그리고 깨달음을 원해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여행에서 지독한 가난과 나태를 보고 온 사람들도 있다. 아직 발밟아보지 못한 나라지만 역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고 있진 않기 때문에 나는 이 소설의 배경이 인도라는데서 의아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왜 인도일까.

 

 

인도에서 벤과 할머니는 환율도 모르고 지리도 몰라 여러모로 고생한다. 캐나다의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온 열 세살 벤에게 모든 것이 불편하고 없는 것 투성이인 인도의 숙박지는 너무나 불편한 잠자리 였을 것이며 코끼리의 발목을 사슬로 묶어두는 것 또한 낯선 광경임에 틀림이 없다. 불유쾌한 시간 속에서 벤과 할머니는 좋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할머니의 옛 친구 샨티를 찾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벤도 여행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었다.

 

 

짧은 여행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벤과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가족과 화해하는 벤. 이 두 벤은 열 세살이라는 나이를 넘어 다 자란 어른인 지금의 내가 보아도 남다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처음부터 마음을 홀딱 빼앗기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환경 속에서 나와 우리를 생각해 나갈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는 곳. 이런 점 때문에 모두 인도를 향해 가나보다. 벤과 할머니의 목적은 친구를 찾는 일이었지만 결국 얻어진 것은 추억과 경험과 그리고 상처의 치유였으므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보트에 탄 소년과 곰 | B리뷰 2013-02-17 19:0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0950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보트에 탄 소년과 곰

데이브 셸턴 글, 그림/이가희 역
가람어린이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국 가디언 어린이상, 브랜포드 보에스 어린이상, 코스타 북 어린이상 노미네이트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노인과 바다는 어쩐지 에소프레소 같은 느낌이 든다면 소년과 곰 그리고 바다가 함께 있는 풍경은 달콤한 화이트 카라멜 모카를 맛보는 기분이 들었다. 마음대로 상상해 본다면 테디 베어와 함께 하는 여행은 진중할 것이고, 리락쿠마와 함께 하는 여행은 느긋하고 재미난 그 자체 일 것이며 코카콜라 곰과 함께 하는 여행은 맛나는 것이 가득한 여행이 될 것이 뻔했다. 그러나.첫페이지부터 끝날때까지 그저 "곰"인 보트를 모는 곰과의 여행은 알 수 없는 것이어서 더 흥미를 돋군다.

 

어째서 보트를 타게 되었는지 전혀 모른 채 그저 소년이 타기 시작하면서 만남이 시작되었고 보트에서 깜빡 잠이 들어버리면서 긴긴 항해가 시작된 이 이야기는 잔잔했던 바다가 지루해졌다가 무서워졌다가 강도가 되어 그들의 배 "해리엇"을 박살내면서 진행된다. 마치 인생을 지나치는 소년과 그 곁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수호천사가 함께 하는 것처럼.

 

p.62  우리는 절대로 길을 잃지 않았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제제는 뽀르뚜까라는 멋진 어른을 후견인으로 두게 된다. 하지만 [보트에 탄 소년과 곰]에서 소년은 아무 해답도 들려줄 수 없는 곰 한마리와 함께 할 뿐이다. 너무나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상대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어린아이에게 이 여행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다시 봐도 이해할 수 없는 만화책도 있고 맛나 보이지만 선뜻 손대기 힘든 샌드위치를 자꾸만 꺼내먹는 곰 한마리. 아주 게으르지도 그렇다고 그다지 똑똑해 보이지도 않는 곰과 함께 여행하면서 소년은 처음부터 마음을 활짝 열어보이진 않았다.

 

낚시도 하고, 바다 괴물과 맞서 싸우기도 하고 안개를 헤쳐나가면서 그들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벗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배도 없고 여전히 서로의 이름도 알지 못하지만 곰의 배에 올라탄 채 우쿨렐레로 노를 젓는 소년의 마음은 처음과는 사뭇 달라져 있었다. 애써 위로하지 않아도 위로를 받는 느낌이랄까. 소년과 곰의 기이한 만남과 종을 넘어선 우정은 길 잃은 인생이라는 바다 위에서 더욱더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비록 헤리엇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노를 저을 수 있는 까닭은 그때문이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끝까지 연기하라 | B리뷰 2013-02-17 18: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0950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끝까지 연기하라

로버트 고다드 저/김송현정 역
검은숲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토비 플러드는 한물간 배우이자 인생이 토막난 남자다. 한때는 007 역할을 맡을 뻔 했을 정도로 전도유망했으나 지금은 하고 있는 연극 속에서 맡은  배역조차 위태위태한 상태다. 게다가 아내와 법적으로는 여전히 혼인상태이긴 했지만 결혼도 끝나가고 있는 시점이었다.  별거중인 아내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살고 있다. 부자인 그 남자에게 아내를 보내기 위해 법적인 마지막 절차도 곧 마칠 예정이다.

 

이래저래 인생의 고비에 서 있는 남자 토비. 

이런 그에게 아내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내를 스토커처럼 미행하고 있다는 낯선 남자. 그로 인해 아내와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 토비는 신나게 스토커를 만나러 갔고 곧 그가 자신의 팬임을 알게 되었다. 결국 아내는 자신 대문에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미안한 마음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을 더해 아내를 위해서 스토커가 그녀를 더이상은 괴롭히지 못하도록 약속을 받아내었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더군다나 토비 주변에는 이상한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공연을 앞두고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기도 했고 주변인이 심장마비로 죽었으며 경찰의 의혹을 사는 것으로도 모자라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될 뻔 하기도 했다.

 

아내를 미행했던 남자 데릭. 자신의 열성팬인줄로만 알았던 그가 아내와 살고 있는 남자, 로저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도대체 누구의 어떤 말을 믿어야할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독자도 토비도 헷갈리게 만들면서 사건은 점점 더 커지면서 미궁으로 빠지고 있었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로저의 막대한 부의 원천이었던 기업 콜보나이트. 그리고 그 회사에서 일했던 데릭의 가족. 콜보나이트에서 일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발병했던 공통의 병. 그리고 로저가에 얽힌 출생의 비밀. 그 모든 의혹들이 완전히 풀리기 전까지는 단 한 순간도 의심의 늪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만든 로버트 고다드의 [끝까지 연기하라].

 

영국 햄프셔 출신으로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범죄 소설 작가라는 로버트 고다드의 작품을 읽는 것은 처음이지만 단 한 권만으로도 작가의 필력은 분명히 입증되었다. 다만 추리 소설을 읽어나가면서 느끼게 되는 그 두근 거림과 그로 인해 속도감을 붙여 빨리 읽게 만드는 가독성은 약간 떨어진 점이 아쉽게 느껴진 작품이다.

 

사건과 갈등은 충분했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인간의 심리묘사나 마음을 헤집는 그 무언가는 2%부족했기에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작품 자체가 주는 감동의 양이 줄어들지는 않았다. 읽기에 적당한 두께.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들 그리고 한 남자의 소망이 담긴 희생...작품은  아이스크림을 골라먹는 것처럼 단 한가지의 재미가 아닌 여러 가지 재미를 맛보며 읽게 만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어제는 버리고 가라 | B리뷰 2013-02-12 16:3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0880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제는 버리고 가라

왕이지아 저/김영수 역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활자중독증에 걸린 나는 볼거리가 많은 책보다는 읽을거리가 많은 책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어제는 버리고 가라]는 그런 의미에서 너무나 알차게 읽게 된 좋은 읽을거리였다. 밤새 읽어도 읽을거리가 넘쳐나는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다 예화나 일화처럼 재미난 이야기거리들. 그래서 밤을 꼴딱 새고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은 그런 책이었다. 마치 세헤라자데가 밤새 나타나 머리맡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자루를 풀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

 

- 보라색 포장의 커피가 팔리지 않는 이유 - 모든 물건에는 나름의 고유색이 있고 색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기 때문

-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기 -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보다 더 영리하고 유쾌했던 이야기.

- 갖지 못한 것을 원하다 가진 것마저 잃지 마라 - 멘토가 되기 위해 남은 들오리가 집오리가 되어버린 슬픈 사연

- 뒤늦게 빛을 발산한 아인슈타인과 다윈 - 수줍음이 많아 자퇴당한 유대소년과 장차 가문에 누를 끼칠 방탕아가 된 것이라는 예

                                                          언을 들어야했던 부유한 영국아이의 미래

 

 

 

잠깐만 엿봐도 재미날 법한 이 이야기들은 일요일 아침 즐겨보는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제는 버리고 가라] 속에서 발췌해낸 이야기의 일부이며, 88개의 이야기들이 삶과 행복, 인생을 깨알같이 채워나갈 수 있는 현명한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는 지침적 내용중 소개되는 몇가지이다.

 

역사속 일화들이며 위인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분명 시사하는 바는 크다. 이 속에서 교훈을 발견하고 감동을 전달받는다면 인생은 어제와 다르게 변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비단 론다 번의 [시크릿]만이 비밀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책도 시크릿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5분씩 읽고 있는 책이 있다. 명언록처럼 한 페이지씩 읽어가며 하루하루의 반성과 화이팅을 다짐하게 되는데 딱 1년 동안 읽게 편집된 책이라 더할나위 없이 일기대용으로 좋아 몇년 째 이 시리즈를 활용중이다. 그런데 이 책도 이렇게 읽어도 좋다. 다만 그 분량이 1년을 읽기엔 좀 부족함이 있다는 점. 이 점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좋은 이야기는 언제나 귀와 눈과 마음뿐만 아니라 뇌까지도 즐겁게 만들어주니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