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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 _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 소소한 행복 2013-06-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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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서평단 발표




안녕하세요? 청림출판입니다.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컬투 정찬우씨의 강연회가 있었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강연회를 찾아주시고,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도서 또한 불티나게 팔렸답니다. 당첨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책 재밌게 읽으시고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 




쟈인 jws05
운학골친구들 jsni1713
호랑냥이 idotori
greener444 greener444
파래김 bakhohoya
빨강앙마 in0427
늘봄처럼 manyou77
괴발개발 25ans
여우같은북극곰공주 pribear
도토리맘 alfineyh




도서는 내일 오전에 발송할 예정이며, 아래의 순서로 서평을 남겨주세요. (~7/13) 

  

1. 블로그&인터넷서점 - 해당 도서 클릭 - 감상평(후기)를 작성한다.

2. 서평이 완료되면 링크를 달아 쪽지를 보낸다.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더 좋은 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서평은  7월 13일까지 꼭 완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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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 B리뷰 2013-06-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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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정찬우 저
청림출판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컬투 정찬우, 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 파란만장해도 좋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은 꼬이고 꿈을 깨지고 사람에겐 까이고...

 

이는 비단 컬투 정찬우만 겪은 일이 아닐 것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살이 동안 내게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  얼마전 [무릎팍 도사]를 통해 알게 된 배우 성동일의 어린시절은 눈물겨웠다. 태어난지 10년만에 보게 된 아버지라는 존재는 그 다음날부터 매타작을 시작했고 가장으로서의 의무도 내팽개쳐 가족을 오랜시간 가난 속에 살게 만들었다. 그 결과 그는 결혼한 이후에도 아버지의 임종조차 가보지 않았으며 가슴에 멍이 든 채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세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는 것이다. 명품 조연에 늘 웃음을 주던 그가 사실은 그 누구보다 외롭고 쓸쓸하고 아픈 과거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임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성동일 외에 비슷한 과거를 살았으나 타인에게 웃음을 나누어 주고 있는 이가 또 한사람 더 있다. 컬투의 정찬우. 올해 마흔 여섯이라는 그는 승승장구하는 개그맨이자 진행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과거 역시 아픔과 가난으로 얼룩져 있었다. 아버지는 뇌를 다쳐 대여섯살의 지능으로 살게 되고 군에서 운전병 하던 형은 사람을 치고, 자신은 남의 싸움에 휩쓸려 폭행사건 당사자가 되어 경찰에 쫓기는 도망자인 삶을 살던 때가 있었노라고 고백한다. 그의 나이 불과 20대 초반. 그 시절 군에 갔으니 폭언과 구타에 시달리던 군 생활을 마치고 나온 그에게 삶이 180도 바뀌어 로또가 되어 있을리 만무했다.

 

그런 그였기에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를 통해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도 적시적답을 던져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들의 질문에 대한 정답이라기 보다는 여러 답 중 하나일 테지만 충고가 아닌 멘토링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그가 수없이 성공해온 사람이 아니라 실패해온 당사자라는 거다. 시련을 겪어본 사람이 전하는 진솔한 답. 그 답 앞에서 인생상담은 힐링이 되고, 진담이 된다.

 

중학교 2학년인 아들에게 소주 다섯잔을 권하는 남자.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릴까봐 싸이처럼 되고 싶지 않다는 남자, 정찬우. 미친소로 웃음을 전하고 안녕하세요에서 멋진 진행솜씨를 보여주던 정찬우의 돌직구는 묘하게 화이팅이 되고!!!등두드림이 된다!!!! 그 어떤 고민에도 그만의 해답을 유쾌하게 던져줄 것 같은 남자. 컬투가 전국을 다니며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전하는 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열면 어떨까. 이 시대의 고민을 가장 유쾌하게 풀어줄 것 같은 남자의 인생상담법이 이 책 한 권에 가득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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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 여신, 백파선 | B리뷰 2013-06-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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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의 여신 백파선

이경희 저
문이당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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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위안부 할머니들 만큼이나 치욕적이고 아픔의 역사로 기억되는 그들의 역사. 일본에 의해 끌려가 현재는 남의 나라 문화를 발전비켜놓은 그들의 지난 날이 한 여인의 인간사에서 풀리면서 우리는 "백파선'이라는 새로운 여인을 알게 된다. 대장금 이전에는 장금이를 알지 못했고, 다모 이전에는 다모라는 여인들의 삶을 알지 못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존인물이건 허구의 인물이건 간에 새로운 이들의 삶을 엿볼 기회가 이렇게 주어지는 것이다.

 

백파선은 보기 드물게 여성 도공이었다. 그녀의 남편을 따라 도공들을 이끌고 일본으로 건너가 사무라이 정치 시대에 그 그늘에서 가마터를 잡아야했지만 남편 사후에도 강한 조선 여인의 면모를 보이며 남자가 아닌 여자 도공이 이끄는 사기장으로 우뚝섰다. 그릇을 빚어내는 일. 흙으로 빚어내는 가장 찬란한 예술 중 하나인 그 일을 파선은 즐기면서 해냈다. 지독한 가난과 칼의 위협 앞에서도 그 예술혼을 불사지르면서 특유의 그릇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여인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나오키라는 가난한 연인을 버리고 프로포즈 해 온 부잣집 아들과 결혼한다. 유학생활로 겪은 가난이 지긋지긋해서 선택했으나 곧 밝혀진 남편의 여자로 인해 결혼 생활은 무너지고 애인과 함께 사고사한 남편탓에 아이와 함께 초라하게 시가에서 내쳐질 위기에 봉착했으나 시아버지는 그녀를 구할 단 하나의 동앗줄을 내려주며 딜을 제안했다.

 

남자친구를 버리고 선택한 남편의 죽음. 위자료 한푼 없이 아이와 내처질 운명 앞에 선 여인에게 주어진 편지 하나. 아주 오래된 그 편지의 주인공은 임진왜란때 규슈의 아리타로 끌려간 조선 최초의 여자 사기장 백파선이 친정 어미에게 홍기, 홍주 두 아이와 안나라는 여인을 부탁하며 두 개의 잔을 보낸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시아버지 손에 있을 그 두개의 잔이 그녀의 미션이 아니었음은 두말 할 것도 없었고 후미에 쓰여진 세 개 중 두개는 보내고 하나는 연인에게 남긴다고 쓰여져 있어 그 일로 인해 일본 여행길에 올랐음을 짐작하게 만든다. 그리고 액자구성속으로 들어가 시작되는 백파선의 일본 생활.

 

가난이 지긋지긋해 터를 옮긴 조선의 도공들에게 펼쳐진 삶은 조선의 것보다 더 궁핍한 삶이었고 그로 인해 희망이 없는 그들에게 손재주는 밥벌이가 되고 희망의 씨가 되어 주었다. 그들이 만들어낸 최고 가치의 자기들은 금새 소문이 나 여기저기서 그들의 이주를 주선해 오고 백파선은 생명을 걸고 도공들을 이사시킬 계획에 착수하지만 그들을 착취해온 시게마사 영주는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니었다. 그로 인해 영주의 무사 다다오와의 사랑도 비극으로 끝나버리고 그들의 사랑의 징표인 칼과 잔을 지난 날의 연인 나오키의 사당에서 발견한 여인은 이 모든 것이 운명이었음을 깨달으며 소설은 끝을 맺는다.

 

처음부터 준비된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그 연결은 희미하지만 소설은 이를 떠올리게 만든다. 백파선의 후손인 그녀와 다다오의 칼과 백파선의 잔을 모셔온 후손 나오키. 지난날 사랑을 잇지 못한 그들의 사랑을 후세에서 잇게 만드는 듯한 운명적 만남은 그렇게 여운을 남기고 조용히 마지막 장을 덮게 만드는 것이다.

 

북의 여신 백파선. 소설을 통해 그녀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재조명 된다면 분명 매력적인 또 하나의 드라마 히로인이 될 여지가 보이기에 어느날 그녀를 주인공으로 할 드라마가 편성되기를 기대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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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 나는 이렇게 결혼했다 | 이벤트 모음 2013-06-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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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웨딩 전문가의 짬짬이 결혼 준비 이야기


나는

이렇게 결혼했다


이은미 지음 / 260여쪽 / 14,800원

 

 

 

 

20만 원 가방도 요모조모 뜯어보고 사는 현명한 당신
2000만 원 쇼핑인 결혼은 그냥 하시려고요?
‘최고급 결혼’은 아니어도 ‘최고의 결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네 결혼식 멋지더라!”
“그날 정말 최고였어!”
남에겐 부러운 결혼, 나에겐 최고의 결혼
웨딩 전문가 이은미의 결혼 준비 노하우 대공개!

결혼은 두 번 해도 결혼식은 두 번 못한다?
택일, 상견례, 혼수와 예단, 스드메와 결혼식에 신혼여행까지
적당히 남들 따라 할 수도 없고 잘하고는 싶고
준비할 시간은 모자라고 결혼 자금은 한정돼 있고…
결혼 준비하다 몸 상하고 마음 상하고 사랑도 상하기 십상!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선택이 필요한 인생 최고의 쇼핑, ‘결혼식’
웨딩 전문가 이은미가 똑똑하게 준비하고 후회하지 않는 법을 말한다.

최고급 결혼은 ‘돈’ 문제지만, 최고의 결혼은 ‘준비’의 문제다!
당신이 진정으로 꿈꾸던 그 결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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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웨딩 전문가 이은미의 대박 만루홈런 결혼 준비 이야기
이 책만 보면 누구나 최고의 신부가 될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결혼이란 것이 자주 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기에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은 불안하고 궁금하고 걱정이 많다. 자연히 질문도 참 많다. 경험이 없고 기준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이 봇물 터지는 때가 바로 결혼을 준비하는 시기다. 살아가면서 단시간 안에 가장 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 하나하나가 결코 쉽지 않은 절체절명의 순간처럼 느껴지는 때가 바로 결혼을 앞둔 지금이다. _책 본문 중에서

- 최고의 결혼을 위한 상세한 노하우를 알려 주는 『나는 이렇게 결혼했다』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결혼의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하고 행복한 결혼에 골인하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_김태욱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대표

- 방대한 웨딩 시장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곳만 추천해 주셔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결혼식 당일에도 친구들뿐만 아니라 하객 분들도 모두 칭찬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신부가 되었지요. 그런데 이은미 씨가 자신의 결혼 준비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니, 미혼인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_전은주,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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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 『나는 이렇게 결혼했다』
결혼에 뜻이 있는 미혼 독자를 찾습니다!


- 서평단 인원 : 5명
- 서평단 모집 : ~7월 1일
- 서평단 발표 : 7월 2일
- 서평 마감일 : ~ 7월 15일 (월)
- 서지 정보 : 260여쪽 내외
- 서평단 신청 방법 :

1. 이 블로그 포스트를 스크랩하신 후 스크랩한 포스트 주소를 적어주세요!

2. 결혼 날짜가 잡힌 분이라면 결혼 예정일을, 결혼 날짜가 잡히지 않은 분이라면 대략 언제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적어주세요!

 

 

* <아이의 두 얼굴> 서평단 당첨자, 서평단 당첨자 중 서평을 작성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신청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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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포 코덱스 | B리뷰 2013-06-25 09:3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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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레포 코덱스

마티 프리드먼 저/김지현 역
글로세움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파울로 코엘료가 극찬했다는 책은 소설이 아니었다.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질뻔한 고대 성경 사본을 둘러싼 실화서였다. "사해문서"를 보관하고 있는 이스라엘 국립도서관. 한 면이 3개의 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은 28줄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문 외에도 주석이 달려 있는 책이 바로 '알레포 코덱스"라 불리는 성경이었다. 인간이 기록한 거룩한 신의 이야기는 930년경 티베리아스에서 필경사 벤버야아가 알레포 코덱스를 완성했다고 한다. 11세기초 예루살렘 크라이트파 회당에 헌정된 후 십자군에게 약탈당했다가  필사본이 600년 동안 시리아 알레포에 머무르게 된다.

 

그러나 위대한 책은 1947년 폭동으로 소실 될 뻔 했다가 무사히 구출(?)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200여쪽이 유실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1952년까지는 온전한 상태였으나 1958년 사이 유실된 페이지들은 코덱스를 지키던 이들이 훔쳐간 것으로 보인다니.....그 유실에 대한 안타까움보다 훔쳐간 이들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어찌보면 더 슬픈 일이 아닐까 싶다.

 

"침묵의 음모"라고까지 불리는 이 비밀을 풀어보고자 1989년 이스라엘 공영방송 채널인 1TV 에서는 알레포 왕관 낙장에 대한 다큐멘터리까지 편성해서 낙장의 미스터리를 풀어보고자 했으나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에서 1986년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으로 책을 이송하여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창세기부터 역대기까지 똑같은 필체로 적혀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알레포 코덱스".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이 또한 사람의 손에 의해 사라지게 되었으니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이 범죄는 공공의 소유에 대한 도덕적 개념이 사라진 이 시대를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잠시 숙연해 졌다.

 

1952년과 1958년, 그 6년 사이에 왕관에 손을 댄 사람 모두 용의선상에 올랐지만 그 범인이 한 명인지 여러명인지조차 알길이 없는 가운데, 모사드 조차 알아내지 못한 이 비밀을 뒤로 하고, 이 책의 원 취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했다. 후손에게 전하는 일. 신의 가르침을 알리는 일. 애초 성경은 이 목적으로 완성되었을 것이나 돈 혹은 소유욕을 드러낸 인간의 욕심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다는 위대한 책에 흠집을 내게 이르렀다.

 

인간을 위해 존재하게 되었으나 그 인간으로 인해 유실될뻔한 유물. 세계 곳곳을 돌아보면 비단 알레포 코덱스에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이랴 만은 알레포 코덱스를 읽으며 묘하게 몇년 전 소실된 우리의 소중한 남대문이 자꾸만 떠올려졌다. 우리 역시 지키지 못했던 선조의 유산이 있었으니...이 역시 삐뚤어진 인간으로 인한 소설이었기에 그 당시 뉴스를 보면서 식구들 모두 눈물을 글썽댔던 기억이 떠올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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