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새벽 한 시의 스토리셀러
http://blog.yes24.com/idotor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호랑냥이
&apos우리가 함께하는 시간&apos은 다 좋은 시간!!!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9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모음
소소한 행복
독서플랜
북리스트
사랑하는 날들
나의 리뷰
B리뷰
M리뷰
G리뷰
태그
부란이서란이 입양그림책 블랙피쉬 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생일사전 라이프트렌드2018 트렌드서 2018트렌드 트렌드분석 몽위
2013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은 상호관계이고 상호작용이기 때문..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92 | 전체 723562
2007-01-19 개설

2013-08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 이벤트 모음 2013-08-31 17:20
http://blog.yes24.com/document/73794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즈덤하우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8월 27일~9월 2일 / 당첨자 발표 : 9월 3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저자 : 박용준_베쯔니

일본에 살며 여행하고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우연히 시작한 블로그를 통해 사진과 일본 여행의 매력에 빠져 일본 전국을 둘러보는 것을 목표로 8년째 일본 여행 중이다. JNTO를 비롯해 일본
각 지역의 관광기구와 함께 여행 루트 개발, 여행 책자 발간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그가 편애하는 리스트는 사진, 고양이 그리고 일본. <도쿄동경>을 시작으로 <도쿄 아트 산책> <Enjoy 홋카이도> 등을 출간했으며 <JUST GO 홋카이도> <일본 드럭스토어 탐험> <규슈올레 가이드> 등 다수의 서적과 매체에 칼럼과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http://endeva.tistory.com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 지금 당장 브랜딩 공부하라 | B리뷰 2013-08-31 17: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3794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금 당장 브랜딩 공부하라

엄성필 저
한빛비즈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금 당장 경영 시리즈'가 있다고 해서 눈여겨 보고 있던 참이었다. '탐닉하다'시리즈,'고양이 시리즈',""워너비 시리즈","꼬리에 꼬리를 무는"시리즈 등등 책을 읽다보면 여러 시리즈 들이 있는데 한 권이 재미있으면 대체적으로 시리즈 모두가 잘 읽히는 편이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북미지역총괄본부장이 전하는 브랜딩이란 대체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과 유럽의 핫스페이스에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브랜드를 수출해온 실무형 전문가인 그가 말하는 고객을 열광하게 하는 법은 어떤 것이며 마케팅을 뛰어넘는 브랜딩 실전 기술이라는 것은 또 어떤 것인지 책을 읽기전부터 나는 궁금증에 목말라 있었따.

 

그 시작은 브랜드 작명부터였다. 브랜드의 파워가 점점 강력해지고 있었다. 가정내 부채는 많아지고 피부로 와닿는 경제는 점점 하향곡선을 그려나가고 있지만 그럼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더 확실하면서도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었다. 브랜드의 신뢰도는 그래서 예전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는 듯 했다.

 

모든 것이 브랜드로 통하고 브랜드로 종결지어지고 있었다. 브랜드가 대체 뭐길래.

저자는 브랜드가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자산이라고 말한다. 물론 브랜드가 회사 이름보다 우선인 경우도 있고, 회사 이름이 브랜드보다 우선인 경우도 있다. 사람들이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회사에 대해 가지고 있는 느낌을 브랜드라고 정의한다면 소비자의 마음 속에 있는 그 브랜드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드는데 모든 기업들은 있는 힘을 다 쏟아부어야 할 것이다. 품질만 좋거나 서비스만 좋아서는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끌 수 없다. 둘 다는 기본으로 갖추어야 될 소양이며 잡스처럼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면서 브랜드의 수명을 늘려 나가야만 소비자의 외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인텔은 인텔리전트칩컴퍼니의 줄임 단어다. 호멜푸드의 양념햄이라는 단어보다는 스팸이라는 줄임단어가 더 귀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이름에 아무 의미가 없지만 하겐다즈라는 단어를 접할 때마다 우리는 고급 아이스크림의 이미지를 함께 연상시킨다. 하이네켄 역시 비슷하다. 독일 느낌이 나지만 사실 네덜란드 맥주회사의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리바이스,세븐일레븐, 베스킨라빈스,잭대니얼 등등 역시 브랜드 네이밍의 가치를 알고 실천한 회사들이었다. '가격'과 '품격'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트렌드를 읽되 너무 얽매이기 보다는 반발짝 정도만 앞서가는 센스를 기업들이 발휘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비용은 줄이면서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모든 기업들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하지만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 자체는 존재만으로도 돈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고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브랜드는 중요하다. [지금 당장 브랜딩 공부하라]를 읽으며 그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모든 매체를 통해 세일즈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의 마음 속까지 사로잡을 기업들에게 이 책은 꼬옥 읽어야 될 필수서가 아닐까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 B리뷰 2013-08-31 16: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3794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홀리 골드버그 슬론 저/박우정 역
개암나무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세상 모든 부모가 다 부모의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를 낳았다고해서 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아이를 잘 길러내고 보호하며 성인으로 자랄때까지 부모의 역할을 충실히 행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자격이 주어지면 좋겠다고 느껴질 때가 가끔 있다. 세상 여러 형태의 부모들을 보면서 갖게 된 생각들이다.

 

[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 등장하는 샘 역시 운이 좋지 못했다. 엄마의 품에서 유괴되어 아빠와 함께 이동하며 살아가는 삶은 고통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클레런스는 폭력에 전과에 도덕적 잣대까지 없는 인물이라 파렴치한의 탈을 쓴 인간이었다. 그런 인간이 자신의 아이들을 잘 건사했을리가 없다. 폭력가장으로 살며 샘과 리들, 두 아이들을 짐승 다루듯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범죄를 저지르고 쫓기면서 살아가는 그들의 가정은 브레이크가 없는 짐차처럼 점점 가속도를 붙여 위험한 삶 속으로 굴러 들어가고 있었는데.....

 

사춘기 소년 샘이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에밀리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들의 삶에 구원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잘생기고 스타일도 멋지고 음악적 재능도 천부적으로 타고났지만 아버지로 인해 시궁창의 쥐처럼 살아가야만 하는 샘. 그리고 천식과 자폐를 앓고 있지만 방치된 채 점점 더 나빠져 가던 리들. 이 두 소년을 에밀리의 가족들은 사랑으로 감싸 안았다. 샘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함께 놀러 온 리들까지 자상하게 보살피기 시작했던 것이다. 에밀리의 아버지는 음악대학의 담당자였고 엄마는 병원에서 일했으니 둘 다에게 샘과 리들은 천사였던 셈이다. 하지만 빛의 시간도 잠시,

 

클레런스가 에밀리 가족을 알게 되어버렸고 그들의 행복한 시간을 빼앗기 위해 아들들을 협박해 길을 떠나던 중 그들은 대치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아버지와 장성한 아들의 대치상태. 그리고 그들 앞에 찾아온 이별.

 

성장소설, 동화라고 하기엔 어두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그 따뜻한 결말로 말미암아 마지막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은 참 어렵다. 그 대상이 가족일 때는 더더욱 그러하리라. 클레런스 역시 두 아들들에게 이해받거나 용서받을 수 없는 대상이었다. 다만 에밀리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두 소년이 가정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사회속에서 살아가기를 희망하게 된다.

 

둘러보면 우리 곁에도 이런 아이들이 존재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폭력 가정 속 아이들. 꿈을 잃은 아이들. 미래를 빼앗긴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사회가 또 다른 기회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그 방향성이 제시된 소설 같아 읽는 내내 그래도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 할 수 있었다. 누군가는 상처를 주더라도 삶을 이어가다보면 그 상처를 치유해줄 사람 역시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주었으므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제갈공명 | B리뷰 2013-08-26 21:0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3729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제갈공명

진순신 저/박희준 역
서책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탐날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있다. 일본에는 음양사 “세이메이”가 있다면 중국에는 세상사에 통달한 “제갈공명”이 있다. 그들은 이전 시대를 살고 갔으나 죽음도 그들의 이름을 감히 묻지 못했으니, 시간을 살다가지 않았던 그들의 삶은 언제 듣고 언제 읽어도 내겐 즐거움인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 네발로 기고, 두발로 걷다가 세발로 생을 마감한다.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고는 살아갈 수가 없다. 시간에 쫓기고 시간에 눈치를 보며 시간이 흐름을 아쉬워한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떡주무르듯 가르며 살아낸 사람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참모보다는 리더를 먼저 본다. 하지만 리더가 아니더라도 세이메이나 제갈공명은 반짝반짝 빛나는 인물들이었다. 역사상 최고의 지략가인 제갈공명은 영화 “적벽대전” 속에서 아름답게 빛났다. 그의 영민했던 지략만 알고 있던 내게 책 한 권으로 그의 일생을 살펴볼 기회는 그래서 귀가 커지고 눈이 뜨이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바람 잘 날 없던 시대를 휘어잡았던 영웅의 시대. 그 영웅들 속에서 살아서는 충절과 총명함으로 그리고 죽어서까지 산 중달을 물리치며 “천하의 기재”로 불리며 묻혔던 제갈공명은 181년 제갈규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밝음을 뜻하는 “양”이라는 이름을 받들어 자를 지을 때 그는 “매우 밝다”는 뜻의 “공명”을 스스로 골랐다고 한다.

 

 

삼국지의 영웅 관우, 장비의 큰 형님이었던 유비로 하여금 삼고초려를 겪게 한 공명은 아비가 죽고 숙부의 품에서 정치를 배워나갔고 처세를 익혀나갔으나 출사를 미루고 있었다. 다만 어진 배우자를 얻어 세상을 읽고 있었으니 그의 쓰임은 유비로 인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터준 것임을 나는 이 두꺼운 책을 읽고서야 깨달을 수가 있었다.

 

 

난세에는 영웅만 나는 것이 아니다. 그 영웅을 만드는 그의 사람들까지 함께 성장한다. 그래서 난세는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순간이 되는 것일까. 명언서나 병볍서처럼 공명의 지혜를 터득케 만드는 책은 아니었으나 먼저 공명이라는 사람을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 바로 진순신의 역사소설 [제갈공명]이었다. 영화 적벽대전의 주인공은 한 사람이 아니었다. 등장한 모든 영웅들이 주인공이었으며 멋지게 그려졌다. 하지만 이 책 [제갈공명] 속에서만큼은 단 한 사람이 영웅이다. 오장원의 전투와 적벽대전뿐만 아니라 그가 걸었던 발걸음 한 걸음한걸음을 뒤쫓으며 우리가 배워야 할 삶의 자세는 평안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 자세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미대륙 횡단 7000km 도전 프로젝트 | B리뷰 2013-08-23 20: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3678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대륙 횡단 7000km 도전 프로젝트

이동훈 저
한언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광고카피가 기억난다. 집을 나서는 순간 편안한 쉼터를 잃어버리는 것이니 이 광고카피는 100% 진실인 셈이다. 하지만 이 고생길을 자처한 사람이 있다. 유명인 중에는 말한마디 가벼이 했다가 국토대장정길에 올랐던 배우 하정우가 있고 일반인 중에는 이 책의 저자가 있다. [미대륙 횡단 7000km 도전 프로젝트]라니 말만 들어도 그 긴거리에 멀미가 난다. 하지만 돈주고도 못살 고생길 끝에 그는 동료를 얻었고 자신감을 얻었으며 세상을 얻어냈다.

 

스물 다섯의 나이에 이토록 용감하게 저지를 수 있을까. 내 나이 스물 다섯으로 다시 되돌아가도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할 듯 하다. 다만 이런 친구에게 작은 용기를 보내긴 했을 것이다. 저자 역시 그런 도움의 손길들을 받아왔다. 40분 가량의 전화 인터뷰를 거치고나서 4500달러의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 섰을때 모두 선뜻 주머니를 털어주었기 때문이다. 가족 중 누군가를 "암"으로 잃어본 사람, 자신이 암을 딛고 일어선 사람, 어린 딸이 다섯살의 나이에 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던 일....모두의 기억이 타인을 살리는 도움의 손길로 이어졌다. 저자 역시 그러했다. 어머니가 암을 앓았었다. 그래서 그에게 "암"이라는 병마는 먼 병명이 아니라 가까운 병명이었다.

 

미대륙 횡단 7000km 도전 프로젝트는 <4k For Cancer>이라는 미국 비영리단체에 의해 운영된다. 전화인터뷰도 그들로부터 시작되는 절차다. 애초 존스홉킨스대학의 5명 학생이 미국을 횡단하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그들이 2001년 여름 암환자를 위한 기부성금을 모으며 시작되었고 이젠 어엿한 단체로 구성되어 매년 뜻있는 젊은이들의 도전장을 받는다. 8개국, 29명 그리고 7000km 의 여정. 결코 쉽지 않을 이 여정 속에 대한민국의 한 청년도 우뚝 서 있었다. 그래서 자랑스럽다. 그의 도전이.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p7  스펙에만 너무 집중하다 보면 자신만의 이야기가 없어진다

 

그의 매 순간이 인생의 신기록이었다는 표현이 너무 멋졌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줄 아는 그의 도전과 용기가 부러웠다.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샌프란시스코팀 29명 전원이 낙오자없이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도록 서로를 지켜냈다는 사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앞으로 그들 앞에 펼쳐질 인생이 평지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나약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강인한 리더가 되어 혹은 그룹의 윤활유가 되어 세상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긍정의 기운은 이렇듯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나가는 것이니까.

 

언제나 마지막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멋지다. 하지만 그들과 반대로 매일 계속되는 내일을 용기있게 살아나가는 사람들도 멋지기는 마찬가지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나가건 삶을 계속 밟아나가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 던져진 출사표이고 용기이고 도전이기 때문이다.그들의 남다른 70일에 박수를 보내면서. 내년에도 그 내년에도 이 뜻깊은 행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