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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 이벤트 모음 2016-11-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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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 더불어 책 현암사 블로그

과연 아이는 충만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일까?


아이 없는 삶이라는 논쟁적 주제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부모와 비부모 논쟁에 불을 붙인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 《버슬, 브레인피킹스, 일렉트릭 리터러처선정 2015년 최고의 논픽션!



이 책은 끊임없이 왜 아이를 갖지 않는가?”라고 묻는 사회와 주변 사람들,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주는 대답이다. 케빈에 대하여를 쓴 라이오넬 슈라이버와 제프 다이어 등 16인의 작가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아이를 갖지 않았다. 처음부터 아이를 좋아한 적이 없었거나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때는 아이를 원했지만 이제는 아이 없는 삶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은 사람도 있고, 자신이 아이를 원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진정한 바람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사람도 있다. 이들은 저마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재치 있게, 하지만 모든 순간 솔직하게 자신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를 갖지 않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결코 쉽지 않았던 이들의 선택은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벤트 도서 :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이벤트 기간: ~12월05일 / 당첨자 발표: 12월 06일 화요일 * 모집인원: 10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 하기 +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기기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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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말 지독한 오후』 서평단 발표 | 소소한 행복 2016-11-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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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정말 지독한 오후

리안 모리아티 저/김소정 역
마시멜로 | 2016년 1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정말 지독한 오후』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5f**10
94**ksh
ad**4
al**l06
al**co62
al**ud1031
br**ppy
cb**ji
dl**uswl1218
id**ori
jh**913
ka**l11
kc**
ks**903
lo**71
ma**cdoli
ni**lekm
re**ation
si**1052
ul**uli002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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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집 | B리뷰 2016-11-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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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가 있어 더 멋진 집

신혜원 저
로지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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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멋진 엄마들이 왜 이렇게 많지?' '어디서 계속 나오는 거야?' 엄마들의 감각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집>만 펼쳐봐도 알 수 있는데, 아이가 있는 이웃들도 모두 솜씨들이 좋아 부러운 차에 이 책은 정점을 찍고야 말았다. 이래서야 손재주 부족한 나는 엄마가 될 수나 있을까?

 

 

 

17년 경력의 베테랑 인테리어 에디터가 콕!! 집어낸 열 다섯 가정과 일곱살 아들 준우와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집>이다. 감각이라는 건 배워서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인데, 이렇게 가정내에서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다면 감각이 남달라 지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가정내에서 엄마의 역할은 참 중요하다.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예전과 달리 다양한 유형의 가정 형태로 살아가고 있어 제일 중요하다 말할 순 없어도 엄마가 어떤 성향을 지닌 사람인지에 따라 아이들의 인성은 다르게 자라는 것을 주위에서 지켜봐 왔다. 아주 중요한 존재다. 엄마는.

 

 

'예쁜 것과 좋은 것을 보면 혼자 알고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알려줘야 하는 성격'이라는 저자가 1년 동안 취재했던 열 다섯 곳을 담은 이 책은 수납은 수납대로, 공간미는 그 아름다움대로, 생동감과 미적 감각 충만한 집이 어떤 집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이 때문에'가 아닌 '아이 덕분에' 더 아름다워진 집들은 함께 보여사는 식구 수도, 위치도, 규모와 색감, 스타일...모두 달랐다. 똑같은 집은 한 집도 없었다. 물론 열다섯 집 모두가 개인의 취향과 맞을 수는 없다. 하지만 어느 집이나 포근하게 느껴질만큼 잘 꾸며져 있었다. 어떤 집은 아이가 있는 집인가? 싶을 정도로 심플하고 잘 정리되어 있었고 또 어떤 집은 아이가 있는 집이구나! 알 수 있을 만큼 아이용품들이 여기저기 많이 널려 있었다.

 

 

아이가 생겼다고 포기해야 하는 건 없었으면 좋겠다. 인테리어도, 반려동물도, 자신의 삶도. 물론 예전보다는 시간을 쪼개고 정성을 더 들이고 관리를 쫀쫀(?)하게 해야 하겠지만 한 번 뿐인 삶. 포기하는 것들은 훗날 언젠가...불만으로 폭발할 수 있으니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죄대한 즐겁고 만족하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책을 보며 이 깨달음이 가슴에 새겨졌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내용 중 <시호와 러스티>로 이미 서평을 올린 적 있는 시호네 집이 소개되어 있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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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의자에 새긴 약속 | B리뷰 2016-11-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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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빈 의자에 새긴 약속

김서경,김운성 공저
도서출판말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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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 서적을 읽는 것만큼이나 심적으로 읽기 힘든 책이 있다. 바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서적이다. 과거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으며 눈물이 앞을 가려 한 페이지 읽는데 몇날며칠이 걸렸는데, 읽은 뒤에도 가슴이 먹먹하고 심장이 뻥 뚫린 것 같아 한 달을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다.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을 읽고도 울분으로 잠들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커서 읽기를 미루다 미루다 이제사 완독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늦게 읽은 것마저 죄스럽게 느껴지는데, 전범국에서는 이 소녀 상 하나 어쩌지 못해서 안달복달하는 모양새를 보니 분노가 하늘을 뚫고 올라갈 것만 같다.

 

 

시대를 잘못 태어났을 뿐. 힘 없는 나라의 소녀였을 뿐. 그분들에게는 죄가 없다. 올바른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건 아니건 간에 객관적으로 인정할 부분이다. 꽃다운 나이게 끌려가 고문보다 더 모진 현실을 겪고 살아돌아온 사람 중 일부인 그들의 인생을 보상해줄 ...복구해줄....세상은 어디에도 없었다. 더구나 그들을 끌고갔던 손은 걸레문 것 같은 발언들을 일삼고 있다. 죄받아 마땅하지만 뻔뻔하게 구는 그들 앞에 작은 소녀상 하나를 세웠을 뿐인데,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전후 모든 죄를 오픈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다시는 같은 일을 범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는 '독일'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일본'.

그들의 국민에게 일어난 일이라면 과연 우리처럼 '소녀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세울 수 있을 것인가. 김구 선생님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도시락 폭탄을 제조해서 들고갈 일이 아닐 수 없겠다. 소녀상의 설치를 두고 일본이 하고 있는 폭언과 행동들은.

 

 

설치된 작은 소녀상은 수난을 당했다. 봉투가 씌워지기도 했고, 망치로 머리를 가격 당하기도 했으며 한 일본인 디자이너는 '매춘부'로 매도하기도 했다. 게다가 2015년 12월 28일 한일 양국의 외교부는 위안부 문제를 합의했다고 발표하여 국민의 멍울에 생채기를 보탰다.
(작년 이맘때즈음 일이라 혹시 이 일에도 최씨여인이 관여되어 있다면 이는 국민의 철퇴를 맞아도 싼 일이 될 것이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훨씬 더 무섭다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짧은 기간 국민으로 살아오며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해지고 만다.

 

아픈 역사를 담고 있지만 평화적 메시지로 풀어낸 '소녀상'은 부부 조각가에 의해 완성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딸이 '할머니 그림자' 아이디어를 보태고 작품의 모델이 되었기에 온 가족이 공들여 참여했다고 해야 더 정확한 표현이 될 듯 싶다.

평화의 소녀상이 품은 열두 가지 상징이 무엇인지, 머리카락이 왜 잘려진 것인지, 두 주먹을 왜 꼬옥 쥐고 있는 것인지...책을 통해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과서 외 필독서로 선정해 읽히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소녀상을 세계 곳곳에 세울 수 없는 현실을 자라는 청소년들도 알고 자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의 목소리가 마음 속에 메이리친다. "일본을 다 준대도 용서할 수 있을까? 내 인생 돌려도!" 일본을 몽땅 내놓아도 끌려간 소녀들의 인생을 되돌릴 수 없다. 그런데 그들은 뻔뻔하게 합의금을 줄테니 입 다물라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국격을 위해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고 폄하하고 있다.

 

연말, 남은 세금으로 보도블럭을 파헤치는 것보단 소녀상을 세우는 것이 더 바람직한 선택이 아닐까. 세계적으로도 '철거'가 아니라 '더 많이' 세워져야 하며 국가가 앞장서서 핏대를 울려야 할 판에 대한민국 정부는 무능하고 비겁했다. 그래서였을까? 지난 26일 광화문 집회에 소녀상이 등장했다. 반성은 일본만의 몫이 아니었던 것이다.

한 때는 소녀였던 그들은 인생을 짓밟히고 삶을 유린당했다. 사지에서 함께 동지처럼 의지했던 또래 친구들이 죽음을 지켜봐야 했고 지옥에서 살아돌아왔지만 대한민국은 천국의 둥지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들은 제대로 된 사과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소녀상은 '평화의 메시지'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 대고 '얼마면 돼!!!얼마면 .."이라고 핏대 높인 일본은 저급했다. 일본이 지도 상에서 사라져도 복구할 수 울분이라고 하면 그들은 납득할 것인가.

미루어 읽은 것이 죄스러울 정도로 책은 담담하게 여러 이야기들을 내뱉고 있었다. 소녀상 제작과 설치에 관한 이야기이므로 생각보다는 심적으로 읽기 힘든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먼저 읽은 사람으로서 이 책 필독서처럼 읽혀지도록 계속 입소문 내야겠다. 꼭 읽어야만 한다!


알아야 한다! 이번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보며 절실히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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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종이아트 | B리뷰 2016-11-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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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종이아트

김준섭,길명숙,송영지 공저
한스미디어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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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카드 한 장에 마음을 담을 시기가 다가와 좀 더 예쁘게 보낼 수 없을까? 싶어 찾아본 책이 <행복한 종이 아트>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드는'이라는 부제가 붙여져 있지만 싱글 여성 혹은 청소년들이 혼자 만들기에도 적당한 소품들이 가득했다. 그대로 활용해도 좋겠고 응용해도 좋을 듯한 종이아트는 마지막 165 페이지부터는 살짝 오려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면까지 첨부되어 있다.

 

한 권의 책이지만 저자는 총 3명. 북아트를 10년 째 이어오고 있다는 김준섭 회장, 어린 시절 예쁜 껌 종이를 모으던 일로 시작된 종이 만지기가 오늘을 만들었는 송영지 강사, 책을 만들면서 한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는 길명숙 한국종이접기협회 수석연구위원..이렇게 세 여성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처음 이 책에 매력을 느끼게 된 건, 62페이지 '고양이 흑백 모빌' 때문이었는데 고양이 집사여서 그런지 왠만해서는 고양이 관련 물품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우연히 넘겨보다 발견한 예쁜 고양이 종이 모빌을 보고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가올 12월을 위해 몇몇 응용할만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마음으로 첫장부터 살펴보기에 이르렀다.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을만큼 쉽다는 점과 알록달록 예쁘다는 점, 입체적인 완성품들이 많다는 것 또한 매력적이게 다가왔다. 민트색 메모리 박스, 무얼 담아도 근사할 소품 보관함, 낡은 책이 꽤 많은 내게 아주 유용할 노트 커버링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 실용적이기까지 했다.

 

행복한 종이아트는 책을 집필한 세 종이아트 작가가 얼마나 즐겁게 작업해왔는지를 증명하는 작업물인 동시에 함께 만드는 것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예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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