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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다는 것,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 B리뷰 2008-05-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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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을 움직여라

존 어데어 저/지덕언,유석종 등역
청림출판 | 200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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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전반 모두가 디자인이다. 이젠 책도 그렇다.

존 어데어의 <마음을 움직여라>를 받아들면서 제일 먼저 나는, "어?삽화가 똑같네."였다.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봤던 동일삽화가 아주 정감있게 보였기 때문에. 그래서 이 책을 좀 가볍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다. 사실 처세술이나 대인관계에 대한 책들이 참 많다. 지인중의 하나는 "쳇, 그런책들 똑같지 뭐~"라고 치부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던데, 그건 아니다. 이런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는 까닭에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왜?항상 그렇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느낄때는 "왜"라고 질문을 던질때이다. 아주 어렸을때부터의,말을 시작하면서부터의 호기심많았던 내 버릇이라고 한다. 어른들말에 의하면.

그래서 "왜? 시중에 그런 책들이 많은가?"를 먼저 살펴보자면, 답은 간단하다. 수요가 많으니 공급도 많은 것이다. 다만 다들 자신들의 책이 돋보이게 할 요량으로 다양한 관점으로 인간관계를 분석한다. 좀 더 쉽게, 좀 더 마음에 와 닿게.

그러면 또 "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가 궁금해진다. 이 답도 간단하다. 사람들이 수년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가장 어렵게 생각되는 건 역시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평사원에서 간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어렵게 생각하는 논제이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s"그룹의 유명한 리더들도 어려워하고 있지 않을까.비록 우리눈에는 전문가들처럼 보이고 "타협과 의견존중"에 관해서는 도사들처럼 보이지만서도.단지 보이기만 그런건 아닐까.

그들도 사실 골치아파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데 다른 책들과 다르게 접근한 이 책의 방식은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화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한 젊은이가 리더십 전문가를 찾아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을 이끄는 일은 쉽지 않다

 지위는 결코 명령할 권리를 주지 않는다

 변화에 불평하지 마라(지금 상태에 머물지 말고 앞을 향해 나가라/언제든 새로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라)

 사람과 사람 사이

 영혼을 움직여라

 소중한 가치에 대하여(목적이 이끄는 삶/평범함을 넘어서라)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마음을 열도록 격려하라

 가장 위대한 리더는 누구인가

 

라는 목차아래 리더의 소양에 대해 전문가의 입을 빌어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리더는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해야하며,실용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인연의 법칙은 참 묘하다. 만나지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또 만나지기도 하고...

인생이라는 그 여행 중간중간 버스에 타고 내리는 것처럼 사람들이 내 옆자리 혹은 앞자리 혹은 뒷자리에 앉았다가 내린다. 다시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다시 옆자리에 앉게되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을 얻는 다는 것, 마음을 열어간다는 것,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감동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렇듯 다양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운데서 "내가 너의 마음을 알아~"를 전달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디자인이나 책제목에서부터 다른 책들과 다른 경쟁력을 가진다. 끌린다.

 

p21,p25,p28,p65,p70,p74,p198,p202...기암성 같은 이 암호가 해당 페이지를 표시한 것인데,이 페이지에서는 반드시 밑줄 그을만한 문장을 만날 수 있다.

 

조금만 더 버티면 모퉁이 저편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끝까지 견질 수 있다면 다시 태양이 빛날 것이다. 그러므로 기다려야 한다

 

희망을 왜 포기하는가..이따금 희망이 좌절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희망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 주변에 사랑할 사람이 없다고 해서 당신 내면에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라는 귀한 진리를 나는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었다.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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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게 된 또하나의 존 | B리뷰 2008-05-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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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거대한 도박

클로드 쿠에니 저/두행숙 역
추수밭 | 200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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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것과는 대비되게, 늦는다는 것은 또 다른 부담이 된다.

늦은만큼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 늦은 것을 만회할만큼이 될까?라는 쓸데없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걸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받을때 출판사와의 사이에서 무엇이 잘못 전달 된 것인지 책이 늦게 도착했다. 그것도 내가 다른 나라로 출국하고 나서야 받을 수 있다는 답변이 왔었다. 결국 일정상 나는 책의 도착을 확인하기도 어렵고, 시일안에 서평을 올리기도 어려워져 버린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낮다고, 서평도 제일 먼저 올리고 나면 편안하다. 사실.그 뒤에 올리게 되는 평들을 보면서 읽을 사람들은 점점 나아지는 서평의 내용에 안도하게 될 것이고, 책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을 수 있게 될테니까. 아, 하지만 이왕 늦어버린거 나는 책을 좀 더 여유롭게 살펴보기로 결정해 버렸다. 지각서평인만큼 더 잘 써야지~라는 생각은 심장한쪽 구석에 살짝 접어둔 채. 얌체처럼-.

 

<거대한 도박>은 존 로~!!에 관한 소설이다.

존이라...존 쿠삭/ 올리비아 뉴튼 존/ 존 갈리아노/ 엘튼 존/ 존 레논...정도의 존만 알고 있었는데 존 로...라니...대체 이 국적불명의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일기 시작했다. 그래도 사람이름/책이름 만큼은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알고 있는 편이라고 자랑자랑!했었는데, 존 로라는 인물은 정말이지, 도통 NO~인 상태라니...

존 로(JOHN LAW)는 영국 사람으로 1671년 태생이며, 1729년까지 지구인으로 존재했었다. 하지만 그의 주활동 무대는 프랑스였는데 조폐권과 무역독점에 관해 "체제"를 확립했다고 한다. 아~ 외국인으로서 타국에서 재정총감까지 될 수 있었다니 존 로라는 인물은 정말 숫자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나보다. 이런 그가 수학자로 남지 못한 이유는 그 뛰어난 숫자 감각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데 두뇌를 잘 사용하게 태어났기 때문이리라.

이 뛰어난 경제전문가는 "경제공항"을 일으키게 되는데, 처음으로 지쳬를 발명할만큼 특별한 그의 머리로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었나싶다. 화폐개혁이라...이 이력에 있어서는 존 로보다는 한 개인의 생각을 받아들여 나라의 화폐를 전면 개혁한 프랑스 왕의 담대함이 들어나는 부분이 아닐까. 당시 왕이 태양왕이므로 가능한 일.

사실 이 특이한 캐릭터를 소재로 한 책이기에 기대한 바가 컸었다. 그 기대에 비해 독서 흐름이 부분적으로 끊기는 몇부분이 발견되어 다소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새로운 인물의 발견이라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칭찬받아야 하지 않을까.

 

캐릭터 하나로 승부할 수 있는 요즘이 아닌가. 18세기를 살아냈지만 현재에 존재해도 하등의 이상함이 없을만큼

세련된 인물을 나는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부자로 태어나 더 큰 부자가 되었지만 가난하게 죽어야했던 어느 천재 경제전문가의 일생이 주는 교훈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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