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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떤 연애든 닮아있지만... | B리뷰 2009-11-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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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찰칵찰칵

송창민 저
해냄 | 200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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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애든 닮아 있다. 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연애담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들은 1초 단위로 나타나고 그들을 위로하는 사람들도 1초 단위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사랑과 실연에 있어 충고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가끔 연애 상담을 해 오는 사람들에게도 미리 말해준다. 그저 답답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털어놓고 편안한 마음이 되라고.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들은 고작 그런 것들뿐이라고. 왜냐하면 그 어떤 현명한 판단과 충고도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결국 그들이 아니다.  그래서 연애 상담과 충고는 무의미하다.  해결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연애의 정석>,<매혹의 기술>의 저자인 송창민은 왜 이런 연애에 대해 상담을 7년이나 해 왔고, 16만 8천 회원을 거느리게 된 것일까. "쿨 카사노바"의 운영자인 그는 나와 달리 충실한 연애 상담을 하고 있을까.

책에 이런 글귀가 나온다.

[그녀가 등을 돌렸던 것은 / 마주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 그가 뒤에서 꼭 껴안아 주기를 바라서였다] 라고. 또 이런 구절도 눈에 띄인다.

[숨 쉴 수 없을만큼 / 큰 슬픔도 견딜만해진다. / 다시 사랑이 시잘될 만한 곳까지/ 그곳에서 비로소 치료제를 발견할 것이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거나 /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하고.

하지만 얼마전에 읽었던 좋은 책 중에서 두 번 사랑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도 있다. 그들에게는 이런 충고 이전에 그들의 마음을 감싸 안는 일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좋은 처방도 환자에 따라 달라져야 할텐데, 저자의 글은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사랑병에 대한 좋은 처방인 듯 하다.

사랑이 끝나면 정말 그런 마음이 든다. 너 하나 빠졌을 뿐인데 마치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보인다. 니가 전부였기 때문인지, 전부로 보였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반드시 시간이 약이 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리움이라는 딱지가 상처를 대신해준다. 사랑이 퇴색되거나 소멸되지 않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넌 정말 특별한 사람이었고, 너는 내게 있어 꼭 필요한 사람이었기에. 좀 더 성숙한 나를 남기면서 사랑은 그렇게 고이 접힌다. 잘 접힌 종이학처럼.

[찰칵찰칵]은 사랑을 앓는 사람들에 대한 좋은 영양제 같은 처방전이자 요리 레시피 같은 책이라 편하다. 간단하면서도 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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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시나리오 | 이벤트 모음 2009-11-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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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이 책만은 꼭!
2009년이 가기전에 꼭! 읽고싶은 책과 이유를 남겨주세요. 바로 '그'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찜만 해 놓고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 있다.

언제나 사고 싶은 책의 제1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놓고도 선뜻 사지 못하고 있다.

사봤자 그 두꺼운 두께의 양 때문에 쉽게 읽지 못하고 마음만 졸일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엔 꼭 읽어야지...하고 마음먹고 있긴 하다.

 

드라마 대장금을 시나리오로 엮은 이 두꺼운 책은 쉽게 사기에도, 쉽게 손에 쥐기에도 약간 부담스럽다. 책을 좋아하다보니 손에 들어오면 당장 읽어버려야 하는데...시간의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 요즘 이 책은 그냥 그림의 떡이다.

 

그래도 2010년이 오기전엔 읽어야 할텐데....

산타 할아버지에게 책 혹은 책 읽을 여유라도 허락해 달라고 빌고 싶은..

 

그래서라도 읽고 싶은 탐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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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꿈을 이루는 부자 되는 법 | M리뷰 2009-11-2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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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로벌 청소년들의 부자가 되는 공부

마크 빅터 한센 저/장인선 역
명진출판 | 200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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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되고 싶은 것이 없다는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우리는 어떤 꿈의 포석을 풀어놓아야 할까.
엄마 어릴적에, 예전에는....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들은 시작부터 식상해진다. 이런 충고들은 빠르게 싫증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시작점이 아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저자 중 한 사람인 마크 빅터한센은 이야기 한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라고. 10대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인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은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 자신을 믿었던 아이들이었다.  남의 이목에 신경쓰기 보다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주의 깊게 살피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현명한 아이들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최고가 되기까지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신체적 시련, 환경적 시련, 혹은 나이 제한적 시련등등이 그들을 옭아 매었지만 아무도 그들을 멈출 수  없었다. 하고자 하는 동기는 이토록 강인하게 인생에서 작용된다. 마치 운명처럼.

이들이 만약에 틀에 박힌 생각이나 똑같이 만드는 교육과정에 그저 편승해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남들과 다르게 가는 시계를 두려워했다면....그들의 오늘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정규과정을 밟으며 남들과 보조를 맞추어 사는 것에 안심하면서 그러나 접었던 꿈에 대한 미련을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갔을지도 모른다. 

오늘도 어느 한켠에선 그런 청춘들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저자가 그들에게 던져주는 출사표가 아닐까 싶다. 너에게 숨겨진 창의성/열정/실행력의 세 가지 재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너만의 준비를 하라고 등떠민다. 하지만 절대 요행을 바라라는 식의 충고는 하지 않는다. 어느 분야든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치열한 공부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

마키 빅터 한센은 동기부여 전문가다. 그는 세상의 청소년을 두가지 분류로 나눈다. 꿈이 있는 청소년과 꿈이 없는 청소년. 후자는 얼마나 삭막한 인생을 살아가는 쪽인지...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성장본능"이 있다고 한다. 동기 부여는 꿈을 이루고 멋진 인생을 사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기 보다는 자신의 강력한 멘토가 되어 내일을 꿈꿔 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은 늘 열려 있으니까.


꿈이 없다고 해서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이들에게 어떤 멘토가 되어 줄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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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랑치타가 달려간다 | B리뷰 2009-11-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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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랑 치타가 달려간다

박선희 저
비룡소 | 200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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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치타가 달려간다.
무슨 뜻일까. 책을 읽기도 전에 궁금증은 하늘을 찔러 버렸다. 

파랑치타. 동물소설인가. 환경소설? 혹은 판타지소설일까.
도대체 치타가 누렇지 파랗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는 나에게 파랑치타라는 단어는 도발적이었다. 게다가 그 첫 시작이라니...

+세 번째 엄마가 집에 왔다."라는 첫 문장은 +네 번째 가출+이라는 심상찮은 제목만큼이나 색달랐다. 무엇때문에 세 번째 엄마가 온 것이며, 대체 몇번이나 가출하려고 목표하고 있기에 몇번째 가출인지 숫자따위를 붙여대는지....주인공 주강호는 척봐도 아웃사이더같은 아이였다.

세 번째 엄마를 맞은 기념으로 학교에 가지도 않았던 강호는 한달에 3박 4일씩 결석해주는 센스를 가졌으며 주로 pc방에서 담배를 피거나 오토바이 등교를 하다가 혼나기 일쑤인 녀석이다.  그애의 오토바이 이름이 파랑치타다. 첫번째 발견인 셈이다.

외고에 다니다가 성적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못해 인문계로 방향을 튼 도윤.  그는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나 루소의 {사회계약론}등을 읽는 수준 높은 독서취향을 가진 아이이지만 이것 또한 엄마의 스케줄일뿐인 사회적으로 길러진 모범생일 뿐이다.  초딩시절 절친이었던 강호와 관계가 어그러지면서 왕따의 길을 걷던 그에게 다시 만난 강호는 구세주인 셈이다. 여전히 쌀쌀맞은 녀석이긴 했지만.

파랑치타는 처음엔 오토바이 이름이었다. 그리고 다음엔 밴드부의 명칭이 되어 있었다.

어느쪽이든 파랑치타라는 이름이 아이들에겐 "자유"의 상징이였다. 어른들에겐 "일탈"로 보일 뿐이겠지만.  "달리는 파랑치타"는 그들처럼 완벽하지 않다. 어딘지 모자라고 실수투성이에 49%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엔 신나고 자유스러움 그 자체이기에 그들세상에선 100%가 된다.  

자식을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해 벌이는 엄마의 치열한 게임은 고등학생인 아들의 눈에도 어딘가 비정상적으로 보이며,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어른들이 한꺼번에 집을 나가 주어 기쁘다는 대목은 서글프기까지 하다. 어른들이 없을 때 우린 행복했다라는 구절과 함께.

하지만 이 소설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후반부에 있다. 모두와의 화해를 시도하는 연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타인을 100% 이해할 수 없듯이, 반대로 타인에게 100% 이해받기를 바라는 것도 무리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일임에 틀림이 없다.

[파랑치타가 달려간다]는 그런 의미에서 제 3회 블루 픽션상 수상작 다운 면모를 보인다.  문학상들이 많아지고 그 상금 또한 높아지고 있다지만 몇몇 소설들은 실망을 안겨주기도 일쑤였다. 그렇다보니 수상작들도 골라보게 되었는데, 간만에 수상작다운, 인정할만한 작품을 만난 것 같다. 

세상을 향해 열리는 오감.
무엇이 그들을 막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계속 달릴 수 있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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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발표]1Q84 리뷰대회 수상자 | 소소한 행복 2009-11-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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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학동네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1Q84> 리뷰대회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예정보다 발표가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너무도 좋은 글이 많아 공정한 선정을 위하여 3차심사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명단을 발표하겠습니다.

* 수상자분들에게는 개별 연락 드립니다.

 

닉네임

수상작

1등(3명)

 

穀雨(동스파파)

두 개의 달이 뜰 때

아프릴리스

아오마메와 덴고, 그 두개의 달……

문차일드

당신과 동시대에 태어나 같은 달을 바라보는 행운에 부쳐

2등(10명)

 

tiktok789

1Q84, 두 개의 달이 떠 있는 어느 날들..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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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제부터 발을 들이려 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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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탱이

유토피아는 없다 우리의 현실은 1Q84 이다.

자목련

치밀하게 짜여진 이야기 그물로 걸어들어간 나는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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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상에게 보내는 편지 

은이후니

세계를 변화시키는 이야기의 힘

주디애보트

오, 하루키

gosong25

허구의 리얼리티' 

3등(22명)

 

노을마로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카페모카

긴 이야기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IQ84를 읽고...

inamoi

간절한 순간으로 이끄는 큼직한 질문을 던지는 1Q84 

별나라

내 하늘에 뜬 또 하나의 거대한 문학 내용

사쿠

두 개의 달이 하늘에 떠 있는 한

빨간바나나

두 개의 달이 뜨는 세상에서 사는 법

dooc

무라카미 하루키를 재발견하게 만든 이야기

Erang

묻고 싶은 Q.....하루키...그는 지독한 이야기쟁이다. 

soulnote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것, 그것은 사랑이었다.

onionmen

새로나온 달 이야기 - 1Q84 

소백산맥

혼돈의 경계에서 우리를 지탱하게 하는 것은

몽자&콩자

아오마메와 덴고, 그들이 사는 1Q84년.. 

책과음악그것만있다면

아오마메에게

bottle

About 1Q84 

케케케케로오

question으로 만들어진 세상 

jexoker

1Q84라는 공간의 뫼비우스의 띠 

saojungym

1Q84 -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zzz

1Q84, '공기번데기'의 또다른 제목.

파란하루키

1Q84

해신

서로에게 구원같은 사랑.

릴리

현실은 언제나 단 하나뿐

최아

1Q84속에서 갓 빠져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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