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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2 서평단 당첨자 발표 | 소소한 행복 2010-12-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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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S블로그 운영자입니다.

 

   홈카페 2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     훈민정음네

2.     교고쿠도

3.     똥글이

4.     yyeowoon

5.     행복둥이

6.     nara95

7.     노을마로

8.     아델

9.     lioness02

10.   오후햇살의바흐

 

도서를 받으시면 7일 이내에 YES블로그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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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 당신이 그립습니다 | B리뷰 2010-12-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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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수환 추기경 당신이 그립습니다

KBS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사랑> 제작팀,최기록 공저
지식파수꾼(경향미디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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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09년 2월 16일은 우리 곁을 떠난 한 사람을 위해 대한민국이 눈물바다가 된 날이었다. 종교를 떠나 이념을 떠나 우리가 사랑했던 그 한 사람. 김수환 추기경은 마음 따뜻한 혜화동 할아버지인 동시에 우리 모두의 스승이며 가족이었고 지도자였다.

 

유머를 잃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던 분. 나는 그분을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가 그리운 까닭은 그가 떠난 자리가 언제나 채워지지 않을 빈자리로 남아버렸기 때문이다.

 

종교간 혹은 종교 내의 파벌분쟁이 뉴스를 통해 보도될때마다 나는 법정스님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떠올렸다. 그들은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고 미사에 스님이, 법회에 추기경님이 각각 참석하는 이상한 풍경을 연출하셨다.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흐뭇하게 만들었던 양 종교의 큰 어른들은 그렇게 비슷하게 세상을 떠나가셨는데 그들의 살아생전 좀 더 많은 말씀을 듣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우리 모두의 바램처럼 지어진 제목,[김수환 추기경 당신이 그립습니다]엔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구에서 출생하여 일본과 독일로 유학갈 수 있었던 기회와 특별한 어머니의 특별한 바램, 시골 신부가 신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감동 사연 등등 추기경님이 지나온 자리는 언제나 사람이 있고 인정이 있고 사랑이 넘쳐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살아온 격동의 세월이 무한한 감동으로 남게 된다. 해방전에, 전쟁 중에, 징병 으로도 그의 사람에 대한 사랑은 멈추질 않았는데, 무엇보다 그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 길을 가게 만든 사람들과의 인연이 바로 하늘의 뜻이 아니었을까.

 

 

본당 시절, 시편 51장을 통해 깨달은 바 있었던 추기경님께서 "주님, 사실 저는 다른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다른 길은 보여주지 않으시고, 오로지 이 길만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 뜻에 따르겠습니다."라고 기도드린 구절을 읽으며 나는 신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준비 시키고 계신 것일까..잠시 생각해 보았다.

 

그들로 인해 세상이 아름다운 곳임을, 그들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계심을 우리는 미처 알지 못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었던 추기경 할아버지의 삶을 반추하며 알게 되었을 뿐이다. 누군가에게 쓰임이 있기 위해서는 먼저 그 그릇의 크기를 키우신다는 사실을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었을 뿐이다. 이렇게 먼저 알지 못하고 나중에 알게 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리운 이, 김수환 추기경님이 남기신 위대한 정신만은 가슴에 남겨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게 만드는 2011년 마지막 날, 나는 그가 남긴 사랑의 씨앗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통해 심겨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다.

 

사람이 아프려고 하면 신체 중에서 가장 건강하지 못한 곳부터 상하게 되는데, 당시 시대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이 가장 약한 곳이어서 우리가 그토록 힘겨운 고난을 겪으며 약동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꿋꿋히 살아남으라고 좋은 손길을 보내주셨는데 그 중 한 분이 바로 추기경님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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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학동네 국내소설' 추천 덧글 이벤트!! | 이벤트 모음 2010-12-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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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2011년 1월 27일

 

 

문학동네 좋은 국내소설 많이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문학동네 국내소설 결산전 이벤트 바로가기

 

 "실속할인 + 경품풍성 + 마음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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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소비의 시작, 굿바이 신용카드 | B리뷰 2010-12-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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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고 어려운 이웃에게 책 기부하자! 참여

[도서]착한 소비의 시작 굿바이 신용카드

제윤경,정현두,박종호,김미선 공저
바다출판사 | 201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때 이런 광고의 패러디가 있었다.

 

"내게 힘을 주는 00카드야~"라는 CM이 나오던 카드사는 이젠 합병으로 인해 이름이 바뀌었지만 당시 이 노래를 친구들 사이에서는 "내게 빚만 주는 00카드야~"라는 노래로 개사해 불려졌었다. 우리는 현명했던 걸까. 아니면 어리석었던 것일까.

 

카드가 빚만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지갑속에 카드가 들어 앉아 있는 걸보면 바보같기도 하지만 생활하면서 카드 한 장 없는 것 또한 비상시에 큰일날 일처럼 여겨져 카드는 비상금처럼 구석에 짱 박혀 있다. 오늘도 여전히.

 

올바른 충고는 따끔하다. 하지만 바른 충고임을 알기에 따끔해도 끝가지 듣게 된다. 책이 우리를 향해 지적질 하는 것 또한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실천할 길 없었던 것들이기에 따끔했다. 신용카드는 돈을 쓰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쓰게 되는 악순환을 벗어날 길이 없는 가운데 악마의 유혹처럼 홈쇼핑은 또 카드를 꺼내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플러스, 요즘엔 세이브 포인트를 이용한 이른바 선포인트 사용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데, 나 역시 이용해보고 그 불합리함을 알아버렸기에 책이 알려주는 진실은 더 뼈아프게 다가온다.

 

당시에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주변에 소개까지 해가며 썼던 방법이 이용해보니 여기저기 카드사를 위한 약관에 막혀 별반 혜택이 주어지지 않았다. 카드 이용 금액 또한 일정치 않고 그리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보니 상담사가 장담했던 혜택은 어느새 물건너 노저어가버렸고 뭔가 속았다는 느낌과 함께 해당 카드사에 대한 불신이 높아져버렸다.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광고까지 동원되는 요즘에도 카드사는 이미지 따위엔 아랑곳 없이 들어갈때만 친절하고 나갈때는 알바없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니... 이용자로서도 황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겠다. 역시 공짜는 없고, 카드사는 손해보는 일따위는 하지 않았다. 책을 통해 요모조모 따져본 바에 의하면 "뜨아"스럽게 만드는 구석이 한두 구석이 아니었는데, 최고의 혜택을 미끼삼아 독이 되는 여러가지 카드를 발급받게 해놓고 애초의 그 혜택은 몇 달 뒤 사라지고 없다.

 

할인,포인트, 혜택. 이런 단어에 현혹되다보니 우리는 한 달 뒤, 열달 뒤의 빚을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사 모으고 있다. 현금을 이용하면 손해라는 카드사에서 심어준 생각을 고정관념삼아.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단 한번도 따져본 일이 없다니...이것이 더 위험하게 생각되어 반성에 반성을 더하게 된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내용은 무엇을 평가 받는지도 모르고 평가 받고 있다는 신용 평가였다.  모든 금융기관으로부터 정보와 자료를 받아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기관이 민간 기업이며,평가를 위한 기본적인 정보 표준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등급이 매겨지는 일방적인 관계에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 너도 모르고 나도 몰랐던 일이었을 것이다. 착한 신용을 위해 나의 소비패턴에 대한 반성도 있어야겠지만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는 이들 구조적인 틀 역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결국 저자의 말처럼 착한 소비란 신용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을 자각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면 책은 그 첫 시작을 실천과 함께 선물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기존의 생각을 뒤집고 그동안 잘못 생각해왔던 것들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었다. 적어도 내 소비생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인식하게 됨으로써 책은 내게 생활의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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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책읽는 주말/북켄드] 12월- 톡톡 튀는 냥이's 아이디어 소품 DIY | B리뷰 2010-12-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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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고 어려운 이웃에게 책 기부하자! 참여

[도서]톡톡 튀는 냥이's 아이디어 소품 DIY

성미당출판편집부 저/김수연 역
그린홈(GREEN HOME) | 201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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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둘러보면 손재주 많은 분들이 참 많다. 그들은 생활의 고수들처럼 냥이들의 놀잇감을 손수재작 하시는데, 그들의 DIY작품들을 보면 숍에서 구입하는 것들보다 훌륭한 것들이 많아 정말이지 공동구매하고 싶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호박방석을 비롯해서 쥐콩이 장난감이나 스케일 크게는 천장까지 닿는 냥이 타워까지...그들은 손으로 뚝딱뚝딱 쉽게 만드는 것을 나는 일일이 돈을 주고 사다 안기고 있어 냥이에게 미안해질 따름이다.

 

[톡톡 튀는 냥이's 아이디어 소품 DIY]를 구경하면서 바늘과 실, 천으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것들이라 몇몇 가지는 감히 흉내를 꿈꿔보고 있다. 특히 고양이 해먹이나 낮잠용 침대는 평소에도 생각해 본 것들이라 본을 얻게 되어 한층 신나버렸고,상자로 만든 캣타워는 다름 신선하게 느껴져 바로 착수, 크기가 다른 상자들이 높이 쌓여버렸다.

 

 

목에 뭘 거는 것을 답답해하는 자유냥인지라 반다나나 목걸이는 활용할 수 없어 약간 아쉽기는 했지만 사람이 하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애초에 냥이가 하기에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초심을 잃지 않기로 했다. 녀석 좋아서 팔딱팔딱 뛰어다니는 것을 보니 약간 수고스러웠지만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연초 연휴가 주어지면 좀 더 많은 것들을 만들어 볼 생각인데, 책을 기초삼아 몇몇 가지를 더 만들어보며 응용해보고, 솜씨가 탄력붙게 되면 까페에서 본 것들도 시도해볼까 생각중이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이토록 즐거운 일인데, 울 집 냥이도 이 마음을 알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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