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새벽 한 시의 스토리셀러
http://blog.yes24.com/idotor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호랑냥이
&apos우리가 함께하는 시간&apos은 다 좋은 시간!!!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07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모음
소소한 행복
독서플랜
북리스트
사랑하는 날들
나의 리뷰
B리뷰
M리뷰
G리뷰
태그
부란이서란이 입양그림책 블랙피쉬 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생일사전 라이프트렌드2018 트렌드서 2018트렌드 트렌드분석 몽위
201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사랑은 상호관계이고 ..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34 | 전체 690770
2007-01-19 개설

2011-12 의 전체보기
[스크랩]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 서평단 모집. | 이벤트 모음 2011-12-28 14:52
http://blog.yes24.com/document/58487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papernbook

12월 26일 출간된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 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기간 : 2011년 12월 27일(화)~ 2012년 1월 2일(월)

당첨자 발표 : 1월 3일(화)

인원 : 10명

참여 방법 :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도쿄댁’ ‘푸드파이터’ ‘미식가’, 강수정의 또 다른 이름들


강수정에게는 무수히 많은 타이틀이 따라다닌다.

아나운서, 아나테이너, 결혼과 함께 얻은 도쿄댁, 홍콩댁.

그리고 또 하나, 바로 ‘푸드파이터’다.

 음식 프로그램 중 큰 인기를 모았던 ‘SBS 결정! 맛대맛’을 통해서도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한껏 과시한 강수정은 남들 모르게 ‘푸드파이터’라는 아이디로 블로그(www.foodfighter.co.kr)를 운영해 왔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맛있는 요리집을 지인들에게만 소개하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 좀더 많은 사람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을 느끼길 바라며 시작한 일이었다.

‘강수정’이라는 공식적인 이름을 숨긴 채 운영해온 블로그는 삼십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는 푸드파이터 ‘강수정’의 미식 기록으로, 아나운서 강수정이 아닌 새로운 강수정의 이야기도 듬뿍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셰프와 담소를 나누고 함께 츠키지 시장을 다녀오는 등 그녀의 일상은 물론 이 책의 최고 조력자로 옆에서 그녀의 미식 활동을 도와온 남편과의 에피소드까지.

우리는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를 통해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친구 ‘강수정’부터 미식가, 푸드파이터 강수정까지 다양한 모습의 그녀를 만나볼 수 있다.


# ‘한끼 식사’는 하나의 추억이 된다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그 음식점과 요리에 얽힌 추억과 기억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곳을 방문할 많은 이들 역시 그런 추억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하고 있다.

한 끼의 식사는 단순히 사람의 배를 부르게 만드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강수정.

그녀에게 음식은 하나의 감정이다. 사람을 떨리게 만들기도 하고, 흥분되게 만들기도 하고, 감동 받게도 만들었다가 결국에는 행복하게 만드는 것.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강수정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는 <강수정의 맛있는 도쿄>.

이 책을 읽고 있는 사이 음식이 전하는 강수정의 행복 바이러스에 전염될지도 모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 서평 이벤트 | 이벤트 모음 2011-12-28 14:49
http://blog.yes24.com/document/58487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tonyee49

 


 

2011KBS2 TV에 방영된 <공주의 남자>는 큰 화제가 되었었죠. 이 드라마에서는 수양의 딸과 김종서 아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소재를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속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살해하는 장면이 다루어지면서 다시금 김종서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대해 그리고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상우 작가님의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에서는 김종서와 그리고 김종서를 사랑한 산적 여두목 홍득희를 소재로 김종서의 젊은 생에서부터 그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통해 김종서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에 대한 기대평과 함께 만약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죽이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15분께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일하는 법 | B리뷰 2011-12-28 14: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8486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일하는 법

로버트 브램슨 저/조성숙 역
북하이브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천재 강백호도 결국엔 홀로 성공하지 못했다. 훌륭한 리더인 채치수도 혼자만 뛰어났을땐 재능있는 1인이었을 뿐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없었다. 북산이 전국대회를 꿈꿀 수 있었던 것은 강백호,채치수,송태섭,서태웅,정대만 이 다섯명이 모여 팀을 이루면서부터였다. 요즘 리더십 보다 더 주목하고 있는 팀십을 슬램덩크라는 만화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 어떤때보다 팀십이 좋을 때 그곳이 매일 눈떠서 얼른 출근하고 싶은 일터가 됨을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적어도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사람 때문에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일 것이기에 좋은 팀원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고 있는 사람일 테니까.

 

맞지 않는 사람과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은 사실 굉장한 스트레스이며 일의 능률도 떨어뜨리는 일이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은 꼭 한 명씩 있기 마련이고 때로는 이들이 떼로 나타나서 괴롭히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를 괴롭히는 그들에게도 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조금쯤은 위안을 얻을 수 있을까.

 

책은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분석하며 내가 만난 사람들을 떠올려보게 만든다. 보통 하나의 유형이기보다 복합적인 유형이 많았는데, 탱크형이면서 저격수형인데 폭발형이기까지 해서 나를 미치게 만들었던 동료나 불평불만이 가득해 언제나 투덜대면서도 이간질의 여왕이었던 투덜이형의 동료, 호언장담형으로 공수표 약속을 남발해댔던 부하직원도 관리가 어려운 유형이지만 입을 아예 닫고 동료나 윗사람 어느쪽과도 교류를 원치 않았던 묵묵 부답형의 부하직원을 관리하는 일도 속터지는 일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꾸물꾸물대는 상사나 독불장군형의 상사와 함께 일하는 일도 괴롭기는 마찬가지였고 풍선형의 대표을 모시고 일하는 일은 정말 지구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 머리칼을 죄다 뽑을 뻔한 에피소드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기억속 어딘가에서 튀어나오곤했다.

 

대답을 찾기 위해 찾은 책 속에서 나는 과거에 만났던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들을 떠올리며 왜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는 몰라서 그렇게 헤맸던가 싶어졌다. 문제 사원과 일하는 법은 간단했다. 모두를 동일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유형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는 것. 바로 그것이었는데 핻동에 대한 주도권을 내가 지지 못했기 때문에 때로는 그들에게 휘둘리기도 했고 그들로 인해 남몰래 눈물흘려야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철저히 무장하고 준비가 된 지금, 누구를 만나도 그 사이에서 인간관계를 잘 정리할 수 있게 되었지만 결국 그 역시도 신경을 쓰는 만큼 스트레스는 내것화되어 돌아오기 마련이다. 조직 전체에 패배감이 퍼지지 않도록 해야하는 무게감 있는 직위를 가진 관리자일수록 이런 훈련들이 잘 되어 있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인다면 멘토도 멘티도 웃으면서 매일매일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싸우지 않고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쉬우면서도 역시 어렵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 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 | B리뷰 2011-12-27 23: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8444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

밥 버그,존 데이비드 만 공저/안진환 역
앱북스 | 201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레이첼의 커피2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은 내가 이미 읽은 책의 제목들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극찬한 책이 한 권 있었으니 바로 [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다. 레이첼의 커피2라는 무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전권인 레이첼의 커피를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가 될만큼 쉽다. 꿈을 이루어주는 시크릿처럼 간절하게 원하게 되고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희망을 꿈꾸게 만드는 이 책은 유명한 강연가와 뛰어난 리더십 저술가가 함께 쓴 책인데, 출발점도 기회도 불공평한 세상 속에서도 절실하게 꿈꾸고 피땀 흘려가며 노력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꿈을 믿게 만드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성공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세종 이도는 이 책이 말하는 최상의 성공을 위한 5가지 법칙에 모두 해당되는 인물인데 그 법칙은 가치의 법칙, 보상의 법칙, 영향력의 법칙, 진실성의 법칙, 수용의 법칙이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인디는 늘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무언가를 찾아 헤매지만 결국 찾기만 할뿐 가질 수는 없었다. 그가 찾던 그것들을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은 "맥거핀"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는데 맥거핀이란 모든 이야기의 표면적인 중심을 의미하는 단어다. 결국 우리가 행하는 서비스가 주된 알맹이라면 판매하는 상품은 모두 맥거핀이라는 의미다.

 

가치의 법칙에서는 맥거핀에 속지말고 탁월함과 감사,배려,공감,일관성을 갖추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그래서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라고 격려하는 장이 보상의 법칙의 장이며 모두가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그 진정한 영향력은 평판에서 시작되니 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 영향력의 법칙을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약속은 작게, 실천은 크게하여 진실성의 법칙을 내것화 한다면 수용의 법칙이 이루어져 먼저 믿을 만한 재목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들의 말처럼 선량함이나 가치는 돈으로 환살될 수 없다. 하지만 영향력은 돈으로 환산이 가능할 것이다. 나는 이미 올해 그런 사람을 보았다. 매력있었던 그 사람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을 잇는 소통의 중심에 서서 배려하고 그 영향력을 사람으로 펼치는 사람이었다. 언제나 기분 좋게 만나러 가게 되는 그 사람이 바로 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다.

 

나의 멘토가 될 수는 없었지만 그 사람의 삶을 보며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게 만든다. 긍정의 힘을 뿜어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면 세상은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쪽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싶어지므로. 요즘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한 어린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만큼 슬프고 아프고 비정한 사회와는 안녕할 수 있도록.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서울대명품강의2 | B리뷰 2011-12-26 16:0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8349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서울대 명품 강의 2

장덕진 등저
글항아리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 반년째가 되어 간다. 편식하기보단 잡식성에 더 걸맞을만큼 평생 책을 읽어왔지만 장르불문하고 읽는 가운데서도 인문학서적은 그리 많이 읽어온 것 같지 않았다. 우연히 읽기 시작해서 탄력적으로 재미를 붙여가다보니 훌쩍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오고 있는데, 사건과 사연, 심리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게 만드는 소설이나 수필, 근사한 손재주와 안목을 높여주는 인테리어, 요리, 수납 및 각종 취미생활 서적, 필요해 의해 읽어대는 자기계발서나 기술서적들과 달리 인문학은 좀 더 본질적인 것을 탐구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에 깔도록 유도하지만 그를 넘어서서 지식이 지혜화 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만들면서 더 파고들 수 있는 재미를 허락하는 아주 독특한 장르였다. [서울대 명품강의] 첫 권을 읽으면서 다소 어렵지만 꼭 필요한 시각을 갖게 만들었다는 자체평가를 내릴 수 있었기에 그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인간 본성과 사회적 삶의 새로운 이해에 접근하기 위해 진지하면서도 탐구적인 자세를 준비하고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학문을 통해 사회를 읽어내고 진단해나갈 수 있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좋은 잣대가 되어 주기에 청소년들에게도 인문학 읽기를 권하고 싶을 정도다. 전쟁, 소셜네트워크, 진화론, 심리학, 과학기술,성,행태경제이론, 복지문제, 한미 관계, 중국, 한국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당면 문제를 이토록 다양하게 접하면서도 단 한 권에 읽기를 끝낼 수 있는 책은 시중에 그리 많지 않다. 최고의 석학 14인이 펼치는 지식의 향연은 결국 인간은 누구이고 사회적 삶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가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아름다운 공동체를 향한 사회적 상상력과 교양쌓기를 홀로 할 수 있도록 그 소양을 길러준다. 인문학 읽기의 긍정적인 방향을 이 시리즈가 정립해 준다 해도 가히 과하지 않은 평가가 아닐까. 싶다.

 

미국과 나란히 이익을 나누던 소련이 사라졌다. 나뉘어진 러시아는 이제 미국의 견제대상일뿐 동일 파워를 자랑하던 과거의 그 땅이 아니다. 대신 중국이 부상하고 있고 특히 여전히 분단국으로 살아가야하는 이 땅에서 얼마전 북측 최고권력자가 타계했다. 여기에는 우리의 입장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이권이 개입되어 있다.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난감하다면 이 책은 그 생각의 베이스를 깔아주며 정치외교학적 시선이 어떠한지 귀뜸해준다.

 

IT강국이며 소셜네트워크가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는 대한민국이지만 여전히 왕따는 존재하고 말하는 공간이 열려있는데도 불구하고 말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청소년의 죽음이 우리를 허무하게 만드는 나라인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단지 소셜네트워크가 한국의 정치 문화의 변화만을 위해 이용되어야할지 그 이용과 실태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쇼프로그램에서조차 진부한 질문이나 해답은 꿀밤을 맞는 세상이다. 2011년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이 개설한 제 4기 시민 교양강좌를 통해 얻어진 [서울대 명품 강의2]의 내용이 값진 이유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