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새벽 한 시의 스토리셀러
http://blog.yes24.com/idotor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호랑냥이
&apos우리가 함께하는 시간&apos은 다 좋은 시간!!!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07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모음
소소한 행복
독서플랜
북리스트
사랑하는 날들
나의 리뷰
B리뷰
M리뷰
G리뷰
태그
부란이서란이 입양그림책 블랙피쉬 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생일사전 라이프트렌드2018 트렌드서 2018트렌드 트렌드분석 몽위
2017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사랑은 상호관계이고 ..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44 | 전체 690780
2007-01-19 개설

2017-11 의 전체보기
- 블루진 / 두번째 이야기 / 고양이 | B리뷰 2017-11-27 11: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0074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블루진 (월간) : 02 고양이 [2017]

편집부 저
자작나무숲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묘한 매력의 고양이들이 가득한 미니북 <블루진>. 포켓 매거진처럼 출간된 블루진의 두번째 주인공은 '고양이'였다. 집사들이라면 홀딱 반할만큼 고양이들 사진이 가득한데다가 내맘 같은 글들도 빼곡하다. 어디 그뿐인가. 귀여운 그림들도 한가득. 눈호강에 읽을거리가 가득해서 심심하지 않은 이 미니북 가격은 6천원. 가성비 또한 최고다. 그래서 구매해놓고 '참 잘한 소비'라고 스스로를 칭찬해줬다(?).

 

 

동서양 명화 속 주인공들을 고양이로 바꿔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김소영씨의 작품은 어디선가 봤던 그림들이라 반가웠는데 고양이를 그리는 그녀의 반려동물이 강아지라는 점은 참 아이러니했다. 당연히 반려묘들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녀의 노견이 예민해서 고양이를 반려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었다. 그 말에서 책임감이 느껴져 그녀가 더 좋아졌다. 언젠가는 유기동물을 데려오고 싶다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이라 다시 보이기도 했고.

 

하.탄.미.심, 율무보리, 금보,루나로즈,날라 등 유명한 고양이들의 예쁜 모습 또한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다른 분위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또한 이 책이 읽을거리가 충분하다는 반증이기도 해서 맘에 쏘옥 들었다.

 

그림으로 고양이사랑을 표현하는 사람, 아기와 함께 키우면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집사, 고양이가 친구가 되면서 인생이 바뀐 남자, 고양이들이 사랑받는 동네, 나이든 고양이, 길 위에서 살아가는 녀석들, 작품 속 고양이들까지....고양이로 인한/고양이에 의한/고양이로부터 시작된 사연들이 가득한 책. 주머니에 쏙 넣어다니면서 지난 주 부지런히 읽게 만든 한 권의 책. <블루진 두번째 이야기 고양이편>을 소개합니다.

 

 

집사라면 절대 눈 뗄 수 없는 고양이들이 가득한 미니북. 오랜만에 예쁜 고양이 책 한 권을 추천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하쿠와 치히로 | B리뷰 2017-11-25 19:2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0044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쿠와 치히로

배지환 저
클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강 귀요미들이 떴다.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 하루종일 이녀석 둘만 보고 있자면. 시바견 '하쿠'와 아비시니안 '치히로'는 어릴적부터 주욱~ 함께 커온 가족. 집사이자 견주인 아빠는 '무심한 개와 다감한 고양이가 같이 삽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애교만땅의 표정들이 즐비한 하쿠는 무심한 개가 아니었고 시크한듯 찍힌 치히로는 다감하기만 한 것 같지는 않았다. 결국 사진으로는 다 알 수 없다는 말. 온리 사람 식구인 아빠가 털어놓는 그들의 일상은 <하쿠와 치히로>를 꼼꼼하게 읽어야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된다.

시바견과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이웃도 있고 아비시니안 고양이들을 반려하고 있는 집사도 있다. 하지만 모든 강아지, 고양이의 성격이 다 다르므로 그들의 일상이 동일할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동물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머금으며 공감지대를 형성할 수 있다. 신기하게도 그랬다.

 

나 역시 고딩때부터 베프였던 친구가 애지중지하며 개를 키우고 있었지만 지금의 이 마음을 짐작하지 못했다. 입맛이 까다로워 꼭 먹는 사료만 먹는다며 녀석의 사료를 사러갈 때마다 동행하곤 했으면서도 어떤 강아지인지, 나이가 몇 살인지, 뭘 좋아하는지 물어본 일이 없다. 무심한 건 아니었는데도 잘 몰랐다. 지금이라면 귀찮을만큼 꼬치꼬치 캐 물으면서 녀석을 위한 간식이나 선물도 준비했을텐데......!

그때와 다른 마음이라 <하쿠와 치히로> 가족소개편을 넘기는 순간 "꺄~"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눈도 못뜬 꼬물이 고양이가 우렁차게 울어대는 사진을 보고. 내 생애 첫 반려묘인 꽁이가 아기 고양이들을 낳는 순간, 아기 호랑이(고양이 이름)를 들고 저렇게 찍은 사진이 있다. 똑같은 포즈, 똑같은 표정. 웃음이 터질 수 밖에 없다.

치히로를 모르지만 내 고양이와의 추억이 오버랩되어 한껏 업된 기분. 이전 상황이 어땠는지 드러나있진 않지만 어미와 형제들이 떠난 후에도 치히로는 곁에 남았다.

 

 

 

한여름에 태어난 하쿠는 그 다음, 가족으로 입성했다.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보통 둘째로는 고양이를 고려하기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치히로의 아빠는 퉁실퉁실한 시바견을 식구로 맞았다. 그의 표현처럼 큰 결심을 하고. 1~2년을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해야하는 소중한 가족이므로 신중할 수 밖에 없었으리라.

처음에는 덩치가 치히로 만했던 하쿠는 성큼성큼 자라났다. 고양이 방석에 좁게 끼여잠든 모습만보면 더 안자랄 것 같은 녀석들이 성묘, 성견이 되었다. 중성화 수술을 하고, 고관절 수술을 하고....사이가 좋은 듯 아닌듯 냥펀치를 맞고 함께 저지레를 하면서 귀여운 악동들이 자라났다. 페이지가 앞에서 뒤로 이동했을 뿐인데, 시간이 흘러버렸다.

 

25개월 차 하쿠, 28개월 차 치히로는 마지막장에 사이좋게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찍혔다. 아빠만 빼고. 아마 이 사진도 사진작가인 아빠가 예쁘게 찍어준 것이리라. 렌즈너머 둘을 바라보는 아빠의 시선이 너무나 따뜻해서 훈훈하게 읽힌 <하쿠와 치히로>. 그 옛날 너무나 좋아해서  극장에서 7번이나 봤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이름을 따 온 것이 맞겠지? 하쿠랑 치히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 B리뷰 2017-11-25 18:42
http://blog.yes24.com/document/100044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레테지아 이아나콘글/마릴리나 카발리에르그림/이경혜 역
두레아이들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깔끔하고 말 잘듣는 아이. 엄마 입장에서는 키우기 참 쉬운 아이가 아닐까.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도 행복한 걸까?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마릴리나 카발리에르의 동화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를 통해 그 답을 내어놓았다.

 

 

어린이의 이름은 '파보르 녹투르누스. 낯설고도 긴 이름을 가진 파보르는 약간 겁쟁이지만 아주 깔끔한 아이였다. 특이하게도 어른들을 곤란하게 만들거나 떼를 쓴다거나 해야할 일을 미루거나 하지 않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아주 잘 생활하는 아이였다. 혼자 마당에 나가지도 않고 낯선이에게 현관문을 열어주지도 않으며 처음 본 사람 앞에서는 입도 벙긋하지 않는 파보르가 가장 조심하는 건 옷을 더럽히지 않은 일. 어린이 여럿을 만나봤지만 세상에 이런 아이는 없었다. 적어도 이 나이때 아이라면.

결벽증이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도 여러 번 하는 파보르는 엄마에게 '집 밖이 얼마나 위험한지' 늘 들어왔기에 갑자기 나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친구들과도 멀리 떨어져 늘 혼자 있는 아이였다.

어른이 통제하기 쉬운 아이임에는 틀림없어 보이지만 파보르 이대로 괜찮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슬슬....

 

겨우 여덟 살인 파보르에게 이상 징후들이 찾아왔다. 밤마다 가위에 눌리는 파보르를 병원에 데려간 엄마에게 의사 선생님은 이상한 처방을 내렸다.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병에 걸린 파보르에게 약도 주사도 주지 않은 채 ,


1. 친구 사귀기
2. 작은 동물 돌보기
3. 눈 뜨고 꿈꾸기
4. 모든 물건들을 자기 좋을대로 바라보기


의사 선생님 만세! 파보르에게 알려준 '파보르 병'을 낫게 만드는 방법이었지만 이 모든 과정은 엄마도 함께 동참해야하는 과정이었다. 돌팔이라고 치부하며 아이를 예전처럼 대했다간 도리어 아이를 망치게 될 뿐일테니까.

 

 

 

121센티미터 / 24킬로그램 / 8살 / 수면 불안증

 

 

파보르에겐 어떤 일이 생겼을까. 어떤 일들을 했길래 이젠 날마다 좋은 꿈을 꾸며 지저분한 개랑 한 침대에서 잠들게 된 것일까.
엄마의 지나친 보호와 간섭에서 벗어나 '어린이답게'살게 된 파보르의 이야기는 사실 아이들보단 엄마들이 읽어야할 내용의 동화책이었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런 오류를 범하는 엄마들이 많지 않을까. 학대하는 부모에 대한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지만 사실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숨막히게 만드는 일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부모와 자식 간엔.

엄마가 잘못했네! 아이가 너무 참았네! 라는 결론이 아닌 파보르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는 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다. 물론 혼자만의 시간이 더 소중하다거나 수줍음이 많아 많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라는 소리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너는 사랑받고 있단다"라는 믿음이 전해진다면 아이는 스스로 길을 찾으며 자라나지 않을까. 파보르 역시 엄마가 알려주는 삶의 방식 외에 다른 방법들을 더 터득했다. 그리고 더 행복해졌다.
이 동화의 마지막 장을 웃으면서 덮을 수 있게 된 건, 바로 이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이벤트 진행』가장 쉬운 독학 예쁜 손글씨 | 이벤트 모음 2017-11-25 18:28
http://blog.yes24.com/document/100043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badhaha1

 

"가장 쉬운 독학 예쁜 손글씨"

 

컴퓨터와 휴대폰이 종이의 자리를 대싱하면서 손으로 펜을 잡고 글자를 쓰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메모나 축하 카드를 쓰거나 노트나 다이어리 등에 글을 쓸 때면 한 글자, 한 줄이라도 바르게 쓰랴고 무척이나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바른 글시는 어떻게 쓴 글씨일까요? 저는 책에서 보는 글씨처럼 반듯하고 가지런한 글씨만이 바른 글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가독성 있으면서도 자신의 감정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으면 바른 글씨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글씨체를 연습한 뒤 자신에게 맞는 글씨체를 찾는 것에 목정을 두고 있습니다. 내게 맞는 글씨체를 찾은 뒤에는 더 연습하고 발전시켜 나만의 바르고 개성있는 글씨체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 365일 고양이 일력 | B리뷰 2017-11-23 16:36
http://blog.yes24.com/document/100010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365일 고양이 일력

이용한 저
예담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만년일력/ 매년 사용가능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라임이가 깜짝 놀랄만했다
몰려온 고양이 수가 무려 682마리니까

"우리집에 또 고양이 와? 것두 떼로 몰려와?" 물을만했던

 

나만 고양이 없어!! 를 외치던 조카도
한 두 마리 고양이로는 성에 차지 않아를 외쳤던 외동묘 집사들에게도
1일 1고양이를 선물해주는
신기한 고양이 일력!!

 

 

 

 

 

두툼한 앨범의 형대로 포장box 조차 버릴 수 없게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그것도 입에 짜장 잔뜩 묻힌 녀석이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쳐다본다

아, 길에서 이런 녀석 만나면 주머니에 훅!! 넣어 오고 싶어진다.
( 하지만 안돼!! 나는 이미 여섯 고양이의 집사니까 )

 

 

 

심쿵하게 만드는 <365일 고양이 일력>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께>,<명랑하라 고양이>,<나쁜 고양이는 없다>등을 출간한 이용한 작가의 작품이다. 블로그에 이웃추가해놓고 새 고양이 사진이 올라올때마다 눌러보고 있지만 늘 고양이를 고프게(?) 만드는 마법의 금손을 가진 그의 사진 속 고양이들은 언제나 평화롭다.

간혹 슬픈 사연이 짧막하게 올려질 때도 있고 한 장의 사진만 남겨놓고 짧은 생을 마감한 아기 고양이의 이야기가 전해질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로 태어나 고양이로 살아가는 녀석들의 일상이 절묘하게 캐치되어 도무지 블로그 새글알림을 끊을 수가 없다. 어쩜 저렇게들 자연스럽게 찍히는지......!

6월 30일까지 사용한 후 일력 한 장을 넘기고 반대로 돌려서 다시 7월 1일 부터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일력은 2018년도에 이어, 2019년, 2020년에도 이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만년 일력의 형태로 제작된 까닭이다. 그래서 멈추지 않는 한 죽을때까지 이 고양이들의 모습을 눈에 담으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나는 나 스스로를 위한 선물로 남겨두고 며칠 전 한 권을 구매했다. 식구들이 고양이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하지만 개인별 알레르기가 50가지가 넘는 면역성 약한 친구네 가족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얼마나 좋아할까, 모두. 잠시 우리집에서 고양이들을 잠깐만 쓰다듬고 가도 온몸에 발진이 돋아 도무지 키울 수 없는 그 가족에겐 너무 좋은 선물이 되리라.

하루한번씩 행복을 선물한다옹~

 

 

아련열매(?)를 먹은 것인지 모델 고양이의 눈빛이 참 아련하다. 주머니 간식을 훅 꺼내주고 싶을 정도로. 녀석은 엄마랑 형제고양이들을 뒤로하고 왜 작가의 카메라 앞에 서 있었던 것일까. 책으로 나왔을 때도 좋았던 고양이 일상은 이렇게 일력의 형태로 인쇄되어도 그 매력이 옅어지지 않았다.

 

 

 

사이즈는 딱 아이폰 길이 정도

 

10년을 고양이 작가로 살아온 그의 사진을 우리집 고양이들과 모두 모여 함께 감상했다. 이상했는지 자꾸만 솜방망이질을 해대는 녀석들을 피해 사진을 찍느라 애먹으면서. 웃음은 한바가지나 터져가지고. 아주 즐거운 저녁시간을 고양이들과 함께 보내면서 또 고양이 사진을 보며 히죽거리고 있다. 책상 앞에 올려 놓았으니 이제 평생 웃으며 살 일만 남은 거다.

 

 

                       

                       

 

 

                       

 

 

                       

 

                       

8월 25일, 일년에 한 번 있는 나의 생일날엔 네 마리 아기고양이들의 축하를 받게 생겼다^^

 

                       

보면볼수록 행복해지는 일력, 정말 '너무 귀여워서 미안하다냥~' 해야 한다. 니들!! 도무지 일을 할 수가 없잖아!! 일을..ㅎㅎㅎ

 

 

- 출판사에서 고양이 일력을 제공받았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