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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 셋 워킹맘의 간결한 살림법』 서평단 모집 | 이벤트 모음 2017-09-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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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아이 셋 워킹맘의 간결한 살림법』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0월 12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1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아이가 있기에, 일하는 엄마이기에 시작한 간결한 살림. 
그것이 가져다준 경제적ㆍ심리적 행복! 

하루 24시간이 부족했다. 매일 5인 가족의 식사를 챙기고 도시락을 싸고, 세 아들이 쏟아내는 빨래에, 부랴부랴 집 안의 먼지라도 훔치려면 시간이 늘 부족했다. 아이들을 보다 더 잘 키우기 위해, 보다 여유 있는 생활을 위해 하루하루 버티듯 최선을 다했지만 이상적인 삶과 점점 더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간결한 살림을 시작했다. 삶에서 소중한 것만 남겨 나갔다. 간결한 살림을 시작한 이후 기적 같은 변화와 즐거움이 찾아왔다. 간결한 살림은 경제적 이득까지 불러왔다. 대출금을 비롯해 생활비가 한 달에 100만 원씩 줄어들었고, 빨래, 청소, 요리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줄어들었다. 아주 작은 살림의 변화와 요령이 가져온 효과를 블로그에 올리자 많은 주부들의 공감을 샀고 따라 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신처럼 매일 쫓기듯 살아가는 주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미처 담지 못한 노하우까지 담아 이 책을 출간하였다. 

‘비우고 줄이며 무리하지 않는 간결한 살림’의 시작! 
삶에서 꼭 필요한 소중한 것만 남기는 방법 

저자가 알려 주는 간결한 살림은 삶에서 소중한 것, 진짜 내게 필요한 것을 가려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중 하나로 저자는 싸다는 이유만으로 물건을 사지 않는다. 비싸더라도 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 그래서 장을 볼 때도 저렴한 식재료를 찾아 헤매지 않는다. 그 품을 아껴 좋은 식재료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챙긴다. 대신 외식을 삼간다. 청소하기 까다로운 인테리어 소품은 사지 않는다. 청결이 최고의 인테리어다. 사고 싶은 물건은 그 물건이 적어도 세 번 이상 필요해질 때 구매하며, 기간을 정해 놓고 없어도 불편하지 않은 물건은 정리한다. 이런 식으로 집안 가득 들어찬 불필요한 살림살이를 정리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여 적재적소에 수납,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그리하여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낭비 없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만 실천해도 살림이 한결 가벼워진다. 

엄마에게도 집이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간 들이지 않아도 청결한 집 안, 깔끔한 수납 인테리어, 세 아이를 위한 영양 만점 식사…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간결한 살림 노하우 대공개! 

이 책의 최대 목표는 엄마에게도 집을 편안한 휴식 공간이자 기분 좋게 살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 요리, 수납이 간결해지는 살림 노하우를 소개한다. 살림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대단히 구체적이다. 조리도구 그대로 예쁜 반찬통이 되는 그릇, 자주 같이 사용하는 조미료끼리 수납하기 등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해 낸 저자만의 깨알 비법들이 가득하다. 아이 공간과 생활 공간을 분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 정리되지 않는 아이 물건 고민을 해결해 주고, 산처럼 쌓이는 빨래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가족 옷장 만들기, 색도 살리고 세균도 잡는 초간단 세탁법 등을 알려 준다. 이 밖에도 하루 10분 청소로 집 안이 청결해지는 요령을 비롯해 가족이 모두 자연스럽게 살림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팁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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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을의 복수』 서평단 모집 | 이벤트 모음 2017-09-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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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복수

안드레아스 그루버 저/송경은 역
단숨 | 2017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가을의 복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0월 10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1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아마존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독일 판타스틱상, 빈센트상, 사이언스픽션상 수상 작가

유럽 미스터리의 중심 안드레아스 그루버 신작!


실로 매달아 움직이는 인형 마리오네트.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마리오네트처럼 관절 마디마디가 부러진 채 밧줄에 감긴 여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현장출동팀의 발터 풀라스키 형사는 나체로 모든 관절 뼈가 부러지고 여기저기 혈종이 있는 시신을 보고 자살이 아님을 직감한다. 하지만 동료들은 희생자 나탈리가 매춘부라며 이 사건에 무게를 두지 않고, 마약중독자의 사고사로 결론 내려 한다. 


그는 결국 혼자 힘으로 수사에 착수한다. 그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단 하나, 나탈리의 엄마 미카엘라다. 그녀는 자기 딸을 죽인 범인을 찾으려는 데 혈안이 되어 종종 풀라스키의 수사를 방해한다. 두 사람은 추적 끝에 이 사건이 연쇄살인임을 알고 빈으로 향한다. 마침 빈에서는 에블린 마이어스 변호사가 새 사건을 맡았는데…….


서로 다른 곳에서 벌어진, 연관성 없어 보이는 사건의 끝에는 풀라스키 형사와 에블린 변호사가 있다. 둘은 사건의 실마리를 쫒다가 조우하게 되고, 어느새 기이하고 끔찍한 실체 앞에 이른다. 


이 소설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비롯해 유럽 곳곳에서 발생한 별개의 사건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치밀하게 거듭되는 반전의 묘미를 보여준다. 아마존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일에서만 13만부 이상 판매되어 안드레아스 그루버가 유럽 최고의 스릴러 작가 반열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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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행중] 온다 리쿠 [몽위] 서평단 모집! | 이벤트 모음 2017-09-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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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몽위 

(리커버 개정)

 

 

 

 


‘온다 월드’를 관통하는

서정적 공포와 몽환적 글쓰기의 진수!

 

★★제146회 나오키상 노미네이트★★
★★
닛폰 TV 드라마화★★

 

 

“그거 알아? 정말로 두려운 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거.”
무의식의 가장 밑바닥에 봉인해두었던 두려움의 정체는 무엇인가?
밀실 같은 무의식을 뚫고 공포가 자라난다!

 

 

 

도서 소개

12년 전, 끔찍한 화재 사건과 함께 흔적도 없이 소멸해버린 고토 유이코. 예지몽을 전해오던 그녀를 세상 사람들이 잊을 무렵, 나라와 요시노 등지의 초등학교에서 십여 명의 아이들이 집단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해석할 수 없는 기괴한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나 아이들 가운데 단 한 명도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일본 서점대상(2005년, 2017년), 나오키상(2017년), 야마모토 슈고로상(2007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2006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2004년) 등 굵직한 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낸 온다 리쿠. ‘서정적 공포’와 ‘몽환적 글쓰기’ 등 작가만의 장점이 집약된 소설 『몽위夢違』가 개정 출간되었다.
‘꿈을 기록하고 관찰하는 시대’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 이 작품은 오랜 세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간의 무의식’, 그 너머의 세계를 열어젖힌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탄탄한 플롯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상상력을 선보인, 가장 온다 리쿠다운 이 작품을 만나보자.

 

작가 소개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비』,『한낮의 달을 쫓다』,『빛의 제국』,『엔드게임』,『삼월은 붉은 구렁을』,『흑과 다의 환상』,『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황혼의 백합의 뼈』,『1001초 살인 사건』,『코끼리와 귀울음』『굽이치는 강가에서』,『도미노』,『공포의 보수 일기』,『토요일은 회색 말』 외 다수가 있다. 《여섯 번째 사요코》《네버랜드》《빛의 제국》이 드라마로, 《목요조곡》《밤의 피크닉》은 영화로 제작되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7년 《꿀벌과 천둥》으로 제 14회 서점대상과 제156회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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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서평단 모집 ★

 

1. 기간 : 2017 9월 25 ~ 10 9

2. 당첨자 발표 : 10월 10일

3. 모집인원: 10명

 4. 참여방법

   하나,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두울,  "'몽위'라는 소설의 첫 느낌은?"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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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로가기

▼▼▼▼▼

 

 

몽위

온다 리쿠 저/양윤옥 역
노블마인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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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비 | B리뷰 2017-09-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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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큰비

정미경 저
나무옆의자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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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도 자신의 앞날을 미리 알 수 없다. 타인의 점사를 본다는 무속인들도 자신의 운명은 알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 이부분만큼은 평등한 듯 하다. 제 13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큰비>는 우리 삶 가까이 있으되 언제나 낯선 '무속'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신의 일과 사람의 일 중에서 보통의 우리들은 사람의 일에만 속해 살지만 소설 <큰비> 속 원향은 나이 아홉에 자신의 운명과 만나 열아홉 되는 해, 나라의 운명을 바꿀 '용녀부인'이 되었다. 신의 일과 사람의 일 사이에 서게 된 것이다.

현대의 시간과 과거의 시간은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을까. 청소년 시기의 열 아홉이라는 나이에 원향은 나라의 운명을 걱정했다. 정말 그 옛날의 십대는 이처럼 속깊고 철든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일까. 실제의 역모사건이 바탕이 되었다는 소설 속 원향은 벌써 두번의 열아홉을 지나온 나보다 훨씬 원숙했다. 그래서 소설의 흐름을 쫓기도 전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깊은 반성과 함께.

빠르게 책장을 넘기다가 잠시 책읽기를 멈춘 것도 그때문이었다. 생각이 많아졌다. 읽으면 읽을수록. 독서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질 즈음, 잠시 책읽기를 멈추었다가 최근 다시 읽기 시작했다. 사실 역사속에서 역모를 도모했던 무녀가 어디 원향 뿐이었을까. 살펴보면 그 이름들은 더 찾아지리라. 하지만 작가는 원향을  선택했다.원향은 어떤 매력으로 작가를 사로잡았을까. 그녀에게 집중하면서 작가의 머릿 속 원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유교를 숭상했던 조선에서도 무속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궁중 깊숙이 침투해 그 명맥을 이어오기까지 했다. 드라마,영화 속에서 보여지던 모습은 사람을 저주하고 해하거나 자신들의 원한을 덜어내는 용도로 비춰졌지만 <큰비> 속에서는 큰 비로 세상을 기울이기 위한 방편으로 쓰여졌다. 도성에 큰비가 내린다고 세상이 변할까. 17세기 숙종 때 일어난 일이었다.

임금만이 백악산에서 제를 지낼 수 있도록한 사대부의 나라 조선에서 원향이 한 일은 모반대역죄인의 처벌로 다스려야할 역모였다. 한 편의 논문에서 시작된 소설은 꽤 긴 분량의  소설로 완성되어 읽혀졌다. 신과 사람을 이어주는 특별한 사람인 무녀의 존재는 부정하지 않으면서 그 제는 부정하는 조선사회의 이면성. 만신이 들었다고는 하나 열 아홉의 어린 그것도 임신한 여인을 앞세워야 했을만큼 혼탁한 시류는 아니었을텐데(조선 숙종기)......정말 원향을 등떠민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한 번 만나보고 그 사람을 다 알 수 없듯이 <큰비>는 단 한번 읽고 다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글이었다. 글 자체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원향이라는 인물을 더 가까이 이해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너의 하늘을 열거라"(p263) 죽은 후에야 하랑을 만날 수 있었던 원향을 쫓던 작가는 추국 자료인 <국역역적여환등추안>을 꼼꼼히 살피면서 사건의 전모와 의미를 소설의 틀로 가져왔다고 했다. 특이하게도 자료는 한문이 아닌 한글로 쓰여졌다고 했다. 쉽게 읽을 수 있었을 그 자료 속에서 왜 원향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던 것일까. 하지만 그 빈 부분이 작가의 상상력을 부풀려주었고 한 권의 소설로 완성되었다.

한 권, 한 권 소설을 읽을 때마다 생각한다. 무엇이 작가로 하여금 이야기를 완성하게 만드는 것일까 하고. <큰비>는 단연코 원향이라는 인물이 불씨가 된 글이었다. 그래서 좀 더 이해하고 싶어졌다. 원향의 삶, 원향의 선택, 열 아홉의 원향을....한 번 더 읽고 그래도 필요하다면 또 한 번 더 읽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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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 B리뷰 2017-09-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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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임호영 저
청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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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 바느질이 서툴다. 잘해보려고 노력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물론 예쁜 결과물을 갖고 싶었던 적은 많았지만 차분히 앉아서 한땀, 한땀 완성해내는 일은 나처럼 성질이 급한 여자에겐 무리인 일. 후딱후딱 많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해왔던 내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바느질이란 본디 정성들여가며 시간을 기우는 일이 아니었던가. 그래서 나는 여전히 바느질이 서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느질하는 사람들을 참 좋아한다. 가장 친한 친구의 솜씨도, 좋아하는 이웃의 솜씨도 참 좋다. 가을 햇살처럼, 뽀송뽀송 마른 빨래처럼, 신선한 산공기처럼 아름다운 그들. 그들의 금손이 부럽지만 '살림의 여왕'으로 거듭나기보다는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하고픈 것'을 해내는 것에 시간을 몽땅 쏟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마즈테이블>이라는 동명의 쏘잉워크룸을 연 쏘잉블로거 '더 마마'는 요즘 즐겨보고 있는 <효리네 민박>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동일한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빨리빨리가 아닌 슬로우~슬로우~라이프, 많이많이가 아닌 헤게~라이프로 삶의 만족지수를 채워주는 힐링북. 12가지 에피소드는 편한 에세이를 읽는 듯한 기분으로 뒷편에 실린 21가지 작품은 셀프로 홈쏘잉 해 볼 수 있게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페이지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구경하는 내내 즐거웠다.

마치 동네에 <마마즈테이블>이 있어 마실가듯 다녀온 듯한 느낌이랄까. 꼭 금손이 아니어도 이 책, 펼쳐봐도 된다. 나처럼 망손인 사람들에게도 구경하는 재미를 불러 일으켜 부담없이 보게만드는 책은 2016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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