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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고양이님들 | 나의 리뷰 2018-06-2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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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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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멋진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다.
제목부터 '고양이'이질 않은가?
게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다.
'개미'를 쓴 작가 말이다.

'고양이'는
지구 상에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하는
제 3차 세계대전과 변종 페스트로 인류가 처한 위기 상황을
고양이의 눈으로 보게 해준다.

여기
두 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한 마리는 암코양이고,
 다른 한 마리는 숫코양이다.
한 마리는 이집트 여신의 이름을 딴 바스테트,
다른 한 마리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의 이름을 따라 피타고라스이다.
한 마리는 종간의 장벽을 뛰어 넘어 소통을 꿈꾸는 정신을,
다른 한 마리는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와 지식 그리고 이를 향유할 수 있는 기술을 맡고 있다.
참 완벽한 조합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이 두 마리의 고양이는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서로 다른 이 두 마리 고양이의 확실한 캐릭터가
이 소설의 윤곽을 또렷하게 부각시켜준다는 점에서
한 마리가 아니고 두 마리라서
이 소설이 단행본이 아닌 두 권으로 출판된 것은 아닌가하는
나만의 해석을 갖다 붙여 본다.

'개미'를
관찰에 기반한 그 상상력과 표현에
기막혀 하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에
내심 그 이상을 바랐는지 모른다.
'고양이'는
개미보다 더 자주 가까이서 그리고 관심있게 봐 온 생명이어 그런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내용들을 보는 것에 그친 기분이라
좀 아쉬운 느낌이다.
그러나 피타고라스의 입을 빌려 서사하고 있는
인간과 함께 해 온 고양이의 역사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인간 중심으로 서사된 역사의 한계를 넘어서
다른 종의 관점으로 바라본 역사.
인간은 '2보 후퇴와 3보 전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 과연 다음은 어떤 생명일까?
혹시 쥐? 아니면 물 속이나 하늘에 사는 동물일까?
그것도 아니면 외계생명체?
던지고 나니 밀려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식 SF에 대한 궁금증.
다음 이야기는 좀 더 흥미진진한 걸로 부탁드리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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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다양성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스티븐 유니버스 | 나의 리뷰 2018-06-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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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티븐 유니버스 Art&Origins

크리스 맥도널,레베카 슈거 공저/홍주연 역
윌북(willbook)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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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없었다면
무슨 재미로 그 지루한 어린 시절을 버텼을까?
대학생이 되어서 일본의 망가와 아니메를 섭렵하던
그 버릇은 아줌마가 된 지금도 유효하다.

스티븐 유니버스를 만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우연히 유튜브로 접한 '젬'들의 변신 장면!
그것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봐왔던 로보트 매카니즘의 합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합체 변신도 아니고
여성미만 그야말로 뿜뿜하는 달의 요정 세일러문 류의 변신도 아닌
지금껏 봐왔던 변신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우아하고 세련된 방식의 변신에
그저 홀딱 반해 버릴 수 밖에 없었다.
도대체 저런 발상은 어떻게 했을까 싶어 찾아 볼 수 밖에 없었다.
역시나 변신 장면이 준 충격이 다가 아니었다.
그래서 스티븐 유니버스의 속사정이 더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스티븐 유니버스 Art & Origin'에는
궁금했던 스티븐 유니버스의 시작과 제작 과정, 캐릭터 디자인, 
각본과 내용구상, 음악과 영상, 배경디자인과 채색, 애니메이션과 후반 작업 
그리고 전망이 빼곡하고 알차게 들어 있다.
이 책을 보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 것은
제작자인 레베카가 얼마나 열린 태도로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고
그로 인해 제작에 참여한 모든 스텝들이 서로를 신뢰하며 작업을 했는지가
고스란히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하나 더, 애니메이션이 TV에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볼 수 있어서
그동안의 궁금증도 풀리고, 그 과정 안의 노력들의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져
애니메이션을 대하는 내 태도도 그만큼 더 진지해졌다.

책을 보며 TV를 통해 보았던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는 일이 많았는데
역시 책에 자세히 밝혀 놓은 <스티븐 유니버스>의 세계관이 정말 마음에 든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
젬들 간의 퓨전을 관계의 은유로 사용하여 이를 통해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관계와 상처를 주고, 혼란에 빠뜨리며, 원하는 모습이 아닌 결과를 가져오는 부정적인 관계 모두를 보여준다.
성장과 다양성 그리고 공존에 관한 이야기, <스티븐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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