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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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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클래식이 알고 싶다 | 서평 이벤트 2019-10-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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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 팟캐스트 음악 분야 독보적 1위! ★

★ 누적 750만 히트! ★


국내 최대 클래식 콘텐츠를 책으로 만날 기회

<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낭만살롱편

“클래식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좋아한다고 하면 어떤 작곡가 좋아하는지,

어떤 곡 좋아하는지 위기에 처할 질문을 받게 될까

그냥 얼버무린 적 있다면


모차르트, 베토벤의 고전 명곡만 찾아 듣다가

지루함을 느낀 적 있다면

어서 오세요


완전히 새롭고

놀랍도록 재미있는 클래식 세계를 소개해드릴게요.


기존의 클래식 교양서들이

정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설명해줬다면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지금 우리의 삶과 가장 비슷한,

그래서 가장 쉽게 공감이 되는

‘낭만주의 시대’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즉흥과 환상이 넘쳐나고, 문학과 자유롭게 결합하며,

살롱에 모여 자유롭게 몽상을 노래한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클알못에서 클덕으로,

나만의 클래식 취향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신 분들께는 리유저블 컵도 함께 드려요 :)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9.10.21 ~ 10.28 / 당첨자 발표 : 10.29(화) 2. 모집인원 : 15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로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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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도토리 팬티'를 선물하세요! | 나의 리뷰 2019-10-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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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토리 팬티

다카하시 노조미 글그림/이루리 역
북극곰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맑고 선선한 바람이 여름 땡볕에 달궈진 지상의 모든 것들을 달래주는 것 같은 요즘,

숲길에서 만난 작은 다람쥐와 발끝에 채이는 더 작은 도토리를 발견하고는

어느새 아이와 한 마음이 되어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라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런데 도토리를 점심으로 먹어야 할 다람쥐가 빨간 털실로 도토리의 팬티를 뜨고 있는 표지의 <도토리 팬티>

보고 있자니 호기심이 털실뭉치처럼 몽글몽글거리네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한번 들여다 볼까요?

책장을 넘기면 면지에 도토리들이 가득합니다.

작고 귀엽고 단단한 도토리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오늘의 주인공 다람쥐가 색색깔의 털실을 가득 담은 보자기를 등에 메고 나무 위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소리.

도토리가 팬티를 잃어버렸다고 울고 있는 게 아닙니까?

착한 다람쥐는 도토리를 위해 멋진 털실 팬티를 만들어주지요.

도토리는 다람쥐 덕분에 어여쁜 빨간 팬티를 입고 기뻐하며 떠납니다.

이제 다람쥐는 자신의 옷을 만들어 보려고 이런 저런 상상을 하지요.

그때 '똑!똑!똑!' 손님들이 찾아와요. 그것도 아주 많은 손님들이요.

바로 다람쥐에게서 멋진 팬티를 선물 받은 도토리가 친구 도토리들을 데려온 겁니다.

와~ 저 같으면 당황할 텐데 우리의 다람 다람 다람쥐는 모두에게 따뜻한 팬티를 만들어 주네요.

그러다 보니 동이 난 털실. 이제 도토리 자신을 위한 옷은 물 건너 간 걸까요? ㅠ,.ㅠ

다람쥐에게서 따뜻포근한 팬티를 선물 받은 도토리들, 이대로 가만 있을 수 없겠죠?

도토리 친구들이 다람쥐에게 주는 멋진 선물들은 책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첫 면지에 나왔던 도토리들 기억하시나요?


마지막 면지에서 다람쥐에게 받은 알록달록 도토리 팬티를 입고 이렇게 멋진 가을 패션쇼를 펼친답니다.

마지막까지 참 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이 아닐 수 없네요.

<도토리 팬티>는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 이웃에게 나눌 줄 아는 넓은 마음, 고마워하는 기특한 마음들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엮여 아주 따스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넉넉하고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 그림책이 있으니 다가오는 겨울의 매서운 추위는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가장 가을 가을한 요즘 가을을 담아 가을을 닮은 가을 같은 그림책 <도토리 팬티> 우리에게 겨울 앞에 왜 가을이 있는지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 산책하며 알록달록 도토리들의 팬티가 보이지는 않는지 한번 찾아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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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고 싶은 '괴물들의 저녁 파티' | 나의 리뷰 2019-10-2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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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물들의 저녁 파티

엠마 야렛 글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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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괴물에게 잡힌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곧 괴물이 나를 저녁밥으로 꿀꺽!하려고 한다면요?

진짜 이런 위기 상황에 빠진 '저녁밥'의 이야기 <괴물들의 저녁파티>

괴물들에게는 '저녁밥'이 메인요리로 등장하는 환상적인 저녁파티를 기대할 만한 제목이겠지만

독자인 우리에게는 '저녁밥'의 안위가 그저 걱정이 되는 제목이네요.

게다가 표지에 몸색깔은 무시무시한 형광분홍색이고 뾰족한 손톱 발톱을 가진 커다란 덩치의 괴물이

작고 힘없어 보이는 '저녁밥'을 가볍게 두 손가락으로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대체 이 책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점점 더 걱정이 되네요.

그렇지만 곧 괴물의 식사거리가 될 '저녁밥'의 얼굴을 보고 조금 안심이 됩니다.

뭔가 영특해 보이는 눈빛과 전혀 겁먹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 표정때문에 말이죠.

게다가 "괴물들의 편지가 4장이나 들어 있어요."라는 표지의 글귀를 보고 나니

형광핑크 괴물의 무서웠던 첫 인상이 이제는 달라 보입니다.

편지 쓰는 괴물이라니요. 분명 나쁜 괴물이 아닐 거란 이 근거 없는 믿음은 어디서 온 걸까요? ㅎㅎㅎ

자, 그럼 본격적으로 초대받지 않은 아니 초대 받고 싶지 않은 <괴물들의 저녁 파티>에 놀러 가 볼까요?

표지 바로 뒷면부터 '눈알 초밥', '콧물 수프' 같은 정말 무시무시한 레시피로 시작되는 <괴물들의 저녁 파티>

아주아주 배고픈 날, 분홍 괴물은 아주 맛있어 보이는 저녁밥을 잡습니다.

저녁밥은 자신이 괴물의 '저녁밥'이 아니라고 말하지요.

혼자 먹기 아깝다고 생각한 분홍 괴물은 친구 괴물들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곧바로 장튼튼 괴물, 아이짜 여사, 후루룩 쩝쩝 형제, 털뭉치로부터 답장이 날아옵니다.

통통한 손가락을 아작아작 씹어 먹는 걸 좋아하는 질퍽 축축 진흙탕 최강 대식가 장튼튼 괴물은 저녁밥을 좀 더 포동포동하게 해 달라고 하고, 푸른 발톱과 뽀뽀를 담아 보낸 아이짜 여사는 저녁밥을 짭짤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저녁밥을 질퍽질퍽하고 끈적끈적하게 또 진흙과 콧물 토핑을 부탁한 후루룩과 쩝쩝 형제, 요리 전까지 냉장보관을 당부한 털뭉치의 부탁까지 들어주기 위해 분홍 괴물은 고심에 빠집니다.

그런 괴물에게 도움(?)을 주는 우리의 대책없는 '저녁밥'

(자기를 먹으려는 괴물을 도와주다니요 -_-;;)

이제 '저녁밥'은 "포동포동하고 짭짜름하고 끈적끈적하고 질퍽질퍽하고 차갑게 보관"된

괴물들의 저녁거리로 너무나도 훌륭하고 완벽하게 준비 완료!

그렇게 자신을 도와주는 '저녁밥'과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분홍 괴물.

이제 괴물들의 저녁 파티는 시작되려 하고 분홍 괴물은 가장 큰 고민에 빠집니다.

'저녁밥'은 어떻게 분홍 괴물을 도와주고, 분홍 괴물은 어떻게 '저녁밥'을 저녁밥이 아니게 만들까요?

그 대답은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괴물들의 저녁 파티>에서 분홍 괴물과 '저녁밥'은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와 어떻게 친구가 되어 가는지를 보여주지요. 무서움이 어느새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다는 놀라운 재미와 반전이 주는 안도감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그야말로 풍성하고 파티다운 파티의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순영 번역가님이 재미있는 우리말 표현을 참 잘 찾아서 옮겨주신 덕분에 이 책의 글맛이 더 잘 살아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시무시하고 무서운 괴물들과 신나는 저녁 파티를 할 수 있는 가장 맛있고도 간단한 요리 레시피가 가장 마지막에 들어 있으니 어쩌면 이 그림책은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면서 즐거운 요리책인지도 모르겠네요.

곧 다가오는 할로윈에 어울리는 책이기도 하단 생각도 드는 멋진 <괴물들의 저녁 파티>

당신도 오셔서 오싹달콤한 파티 한번 즐겨보지 않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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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건네는 위로 '그렇게 엄마가 된다' | 나의 리뷰 2019-10-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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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렇게 엄마가 된다

하루나 레몬 저/이소담 역
길벗스쿨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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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엄마가 된다> 제목을 듣자마자 고레에다 하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떠올랐다.

아버지가 되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준 영화처럼 <그렇게 엄마가 된다>도 그런 커다란 감동을 주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펼쳐든 하루나 레몬 작가의 <그렇게 엄마가 된다>

이 책은 작가 본인이 겪은 임신, 출산, 육아를 그린 에세이로 '울고 있는 엄마 곁에서 어깨를 감싸 안고 같이 울어주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한 사람이라도 그 곁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책이 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참 어여쁘고 엄마가 될 모든 사람의 행복을 비는 그 마음이 참 고마워서 한 장 한 장 넘기는 손 끝부터 따스한 기운이 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겪는 엄마가 되는 과정이 모두 다 다르다는 사실은 남들 다 겪는 일에 너만 유난이라는 핀잔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넌지시 알려준다. 그리고 그래서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주고 위로해준다. 임신으로 인해 일하는 엄마로서의 고충, 행복한 것처럼 보이는 임신의 이미지도 사실은 포장된 부분이 있다는 사실, 처음으로 생명에 대한 감각이 싹튼 순간의 감동, 신체의 변화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정신적 혼란까지. 이 모든 임신 기간의 이야기를 담은 임신편을 지나 출산을 하고 수유와의 전쟁, 출산의 고통보다 더한 무시무시한 젖몸살과 출산으로 인해 너덜너덜해진 몸과 마음의 괴로움으로 입을 다물게 되는 지경에 이르지만 조금씩 회복해 가는 출산편은 끔찍했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나서 그야말로 필사적일 수 밖에 없는 육아의 시작, 처음에는 부모가 된 느낌이 없어 어색하게 보이던 아이가 매일 바라보며 애착이 강해지고 하루종일 돌보는 것이 힘들지만 하루에도 수백 번 바뀌는 표정을 보며 산후우울증을 극복해 간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육아편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 어느새 맞아 그때 그랬지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한 장 한 장 한 컷 한 컷에 담긴 이야기가 어느 것 하나 공감가지 않는 것이 없어서 이것은 내 이야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겪어본 사람만이 나눠줄 수 있는 진심들에 함께 울고, 웃다 보니 어느새 마음이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진다.

특히나 "너무 행복한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고독하지?"란 생각 한 조각이 마음을 콕콕 찔러댔던 그때의 그리고 지금도 때때로 찾아오는 순간들이 떠오르지만 마지막에 작가가 건네는 위로와 따뜻한 포옹 그리고 다독임이 정말로 아... 이렇게 엄마가 되고 있는 나를 위한 것임을 분명히 깨닫게 된다. 임신과 출산이 당연하고 평범하다는 착각을 하는 이들에게도, 그리고 누구보다 엄마가 되어가는 이들에게 꼭 쥐어주고 싶은 책 <그렇게 엄마가 된다>

책에 담긴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가 너무나 진한 감동으로 다가와 하마터면 이것이 만화임을 잊게 만드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 같은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은 미소와 웃음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준다. 엄마되는 일의 대단함과 고단함, 고독함 그리고 험난함과 기특함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나 잘 그려준 작가에게 그저 박수쳐 주고 싶어진다. 이런 만화가 우리는 필요했다는 거!!!

앞서 이야기를 꺼냈으니 마무리도 해야겠기에 다시 한번 비교해 보는 영화와 만화. 매체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옛스러운 스타일로 무겁게 다가온다면 만화 <그렇게 엄마가 된다>는 요즘 세대의 요즘 스타일로 훅 들어온다. 이러나 저러나 엄마도 아빠도 참 되기 힘들다는 사실 하나는 변함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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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토토와 오토바이』 | 서평 이벤트 2019-10-2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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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오토바이

케이트 호플러 글/사라 저코비 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9년 10월

신청 기간 : 102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02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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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도로에서 들려오는 소리


토토는 밀밭에서 삽니다. 바로 옆에는 커다란 도로가 있습니다. 그 길에서는 다양한 소리가 들려 옵니다. 버스가 지나가는 소리, 트럭이 지나가는 소리, 승용차가 달리는 소리 그리고 오토바이가 달리는 소리까지. 하지만 토토는 한 번도 도로를 따라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림책 『토토와 오토바이』는 마법처럼 우리가 소음이라고 여기던 도로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희망과 용기와 생기가 가득한 소리로 바꾸어 놓습니다. 시끄럽다고만 생각했던 도로의 소음이 사실은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리였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직 길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내 곁에서 이야기와 용기를 주는 사람


그러던 어느 날, 토토의 친구인 슈슈 할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평소 슈슈 할아버지는 토토에게 자신이 경험한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토토는 할아버지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제 토토는 슈슈 할아버지 없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림책 『토토와 오토바이』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줍니다. 토토는 단 한 번도 슈슈 할아버지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바로 둘이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장면입니다. 사라 저코비의 그림은 지금 당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그림책


『토토와 오토바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작품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도전하는 것이 너무도 무섭고 두려워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서 외롭고 괴롭고 힘든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내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케이트 호플러의 서정적인 서사는 사라 저코비의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서 부드럽고 묵직한 베이스처럼 독자의 심장을 두드립니다. 둥둥, 둥둥. 『토토와 오토바이』가 전하는 묵직한 감동은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줍니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떠나도 괜찮다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세상은 아름답고, 산다는 건 아주 멋진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고!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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