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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옛 이야기 '왕이 된 양치기' | 나의 리뷰 2019-02-2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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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이 된 양치기

마츠세 나나오 글/이영경 그림/황진희 역
한림출판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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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느 나라든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티베트라는 나라의 옛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중국에 관심이 많은 일본 작가 마츠세 나나오가 들려주고,

옛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줄 것 같은 이영경 작가님이 그린

티베트의 민화 <왕이 된 양치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난한 양치기 소년이 어느 날 초원에서 만난 토끼 한 마리에게

자기가 먹기에도 부족한 짬빠(보릿가루로 만드는 티베트의 음식)를

매일 같이 나눠줍니다.

백일이 되는 날, 토끼는 하늘의 신으로 변해 토끼의 모습을 하게 된 사연과

덕분에 원래의 모습을 찾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으로 소원을 들어주지요.

마음 착하고 욕심없는 소년은 초원에서 외롭지 않게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요.

그날 저녁, 소년은 엄마 양과 아기 양의 대화를 듣게 됩니다.

설날에 지주 부부에게 잡아먹히게 된 엄마 양이 아기 양에게 엄마 없이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슬픈 이야기에 슬퍼서 눈물을 흘리던 소년.

엄마 양과 아기 양을 데리고 도망을 칩니다.

깊은 산 속에서 둘을 내려주며 행복하게 살라고 말하는 소년,

소년 역시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하지요.

여기 저기 떠돌던 소년은 어느 왕국에 도착합니다.

왕의 심부름꾼의 말인 엄마 말이 안장에 바늘이 꽂혀 아프다며 새끼 말에게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알려줍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말의 안장에 튀어나온 바늘을 보고 왕의 심부름꾼은

이 소년이라면 귓병로 고통받는 왕자를 고칠 수 있겠다 생각하고

마다하는 소년을 억지로 왕에게 데려갑니다.

왕은 소년에게 왕자의 귀를 낫게 해주는 댓가로 나라의 절반을 약속하지요.

하지만 의사도 아닌 소년이 병을 낫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턱이 없지요.

소년은 걱정으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안절부절했답니다.

자, 이제 소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욕심 없고 마음 착한 소년이니 그리고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분명 이 난관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지요? ^^


가진 것 전부를 나눈 착한 마음과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따뜻한 배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소년을 보며

어느 나라든 원하는 지도자 상은 다 비슷하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리더라면 믿고 따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또 소년의 저런 삶의 태도는 누구든지 참 본받고 싶은 것이라 믿어요.

비록 다른 나라인 티벳의 민화이지만,

공감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요?


그림책 <왕이 된 양치기>는 감동과 교훈적이기도 하지만

티베트라는 나라와 사람들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매력도 있답니다.

소년이 양을 치는 초원, 히말라야 고원의 풍경 그리고 마을과 집들의 모습과 사람들이 입은 옷과 먹는 음식을

이영경 작가님의 그림으로 만날 수 있지요.

저도 보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들을 찾아보았는데,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담아봅니다.


소년이 토끼와 나눠 먹은 짬빠, 티베트 사람들의 주식이랍니다.

그림책 여기 저기에 자주 등장하는 오색 기도 깃발 '룽따'

룽따는 바람의 말이라는 뜻으로 이 오색 깃발에는 불교 경전이 쓰여 있고 여백에 개인의 소원을 쓰기도 한다네요.

바람을 타고 룽따가 하늘을 달려 부처님의 말씀과 개인의 소원을 이뤄달라는 염원을 담은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대원사 티벳박물관 www.tibetan-museum.org

티베트 사람들의 깊은 불심을 느낄 수 있는 마니차.

<왕이 된 양치기> 속의 사람들 손에서도 볼 수 있지요.

전남 보성의 대원사 티벳박물관과 서울 화정박물관

그리고 서울 옥인동 티베트 박물관에서 티베트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소개해 봅니다.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착하고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가진 소년은 왕이 됩니다.

소년이 가진 특별한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은

어쩌면 외롭고 척박한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배려이자

소통하고 싶은 바람인지도 모르겠네요.

왕이 된 양치기 소년의 나라에서는 사람도 동물도 행복할 테니까요.

우리와 다른 듯하며 닮은 티베트의 옛 이야기 <왕이 된 양치기>

펼치는 순간 티베트의 바람을 맛보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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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 서평 이벤트 2019-02-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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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강지해 저
마음의숲 | 2019년 01월

신청 기간 : 3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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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그림책 
    그 안에서 위로받은 나, 꿈을 꾸는 나를 알아간다 
    그림책이 주는 선물 같은 시간 속에서 행복을 마주한다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그림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림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꺼내든 그림책에서 문득 내면의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울적하면 울적한 대로 그림책 한 권 꺼내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나의 기억들이 그림책과 하나가 된다. 그 안에서 울고 웃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울한 날에는 위로를 건네고, 기분이 좋은 날에는 잘했다 칭찬해주고, 어느 날은 새로운 꿈을 심어주기도 하는 그림책의 토닥임에 왠지 모를 시원함이 마음을 가득 채운다. 
    『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는 엄마로서, 딸로서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들,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그림책으로부터 얻은 위로와 희망을 건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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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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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파이팅!] | 나의 리뷰 2019-02-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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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파이팅!

    미우 글그림
    달그림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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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그런 순간이 반드시 찾아 옵니다.

    누군가로부터 '힘을 내!'라는 응원과 격력의 말을 듣거나

    그 말을 해 줘야 하는 때가 말입니다.

    여기 누구보다 가장 많은 <파이팅>을 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바쁘다며 날아가듯이 뛰어가는 슈퍼우먼이 여기 등장합니다.

    무슨 일이 있기에 저리 급히 가는 것일까요?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어린 아기가 걸어보려 발을 떼다 넘어졌군요.

    아픔에 울음을 터트리는 막내에게 엄마는 "파이팅!"하고 외칩니다.

    그 아픔이 견딜 만해지기를 바라며.


    쌓기 놀이를 하다 뜻대로 되지 않아 심통이 셋째 아이에게도,

    두려움과 실수로 눈물 짓는 둘째 아이에게도,

    근심과 걱정으로 괴로운 첫째 아이에게도,

    "파이팅!"이라 말해줍니다. 너는 그것들을 이겨내고 할 수 있다고.


    외로운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도,

    직장에서 돌아오는 피곤한 남편에게도,

    "파이팅!"을 외친다. 힘을 내라고 고생 많았다고.




    그렇게 가족 모두에게 힘을 전달한 우리의 슈퍼우먼은 다름아닌 엄마

    다른 가족들의 파워 업을 책임지는 우리의 엄마

    하루 온종일 아이들의 엄마로, 부모님의 딸로, 시부모님의 며느리로, 남편의 아내로

    모두를 챙기고, 돌보고, 보살피고,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하고, 응원하는 우리의 엄마

    그런 엄마도 똑같이 "파이팅!"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가족이라는 우리가 다시 되돌려주는 일이라는 것을

    <파이팅!>에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삶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우리는 그렇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응원이 되고 서로의 힘이 된다는 사실을

    그림책 <파이팅!>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감사하게 되길 바라봅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도 '파이팅!'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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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당신들'의 바로 그 이야기 | 나의 리뷰 2019-02-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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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우리와 당신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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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 탕, 탕, 탕, 탕'


    무엇인가를 향해 두드리는 소리 같기도 하고,

    누군가를 향해 총을 쏘는 소리 같기도 하다.

    잠시 잊고 있던 이 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다시 베어타운의 한복판으로 순간이동.


    프레드릭 배크만이 하키 빼면 그 무엇도 없는 황량한 겨울의 <베어타운>에 찾아온

    여름에 들려주는 그 다음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

    점점 쇠락해 가는 베어타운에 유일한 그리고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꿈은 하키.

    우승을 눈 앞에 두고 하키 천재인 주장 케빈이 단장인 페테르의 딸 마야를 성폭행하고,

    페테르가 이를 고발함으로써 그들은 그들의 것이어야 하는 우승을 빼앗겼다 생각한다.

    그 누구도 마야를 위해 케빈을 벌하지 않자 마야는 스스로 케빈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결국 케빈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베어타운을 떠나지만

    마야는 여전히 '나쁜 년'이라는 꼬리표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베어타운 하키단은 이제 존폐의 위기를 맞고

    딸과 가족을 지키지 못한 페테르는 하키단마저 잃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다.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은 돈과 권력을 이용해 분쟁을 일으키고 그 틈에서 자리를 차지하려는 리샤르드 테오.

    테오는 필요한 순간에 이쪽과 저쪽의 약한 부분을 파고 들어 자신의 제의를 거절하지 못하게 만들어

    페테르와 하키단의 아니 베어타운의 숨은 배후인 '그 일당'을 조정하기 시작한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정치판은 썩어 문드러지고, 병원은 문을 닫을 예정이고, 공장은 주인이 바뀌고

    이런 난리통에

    살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베어타운의 곰들에게 하키라는 스포츠는 전부일 수밖에 없다.

    베어타운과 헤드의 갈등이 잉태한 불안과 불만 그리고 분노는 결국 폭력 사태와 교통 사고를 낳는다.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살아간다.


    성폭행을 당하고 그보다 더한 그 이후의 사람들의 정신적 린치에도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로 살아가겠다며 노래하는 마야,

    누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주변의 변화에 스스로를 괴롭히며 폭력에 눈을 떠가는 레오,

    하키 천재에서 어느날 성폭행범이 되어버린 아들을 보며

    한 여자로서는 용서하지 못하지만 엄마로서는 끝까지 아들을 버리지 않겠다는 케빈의 엄마,

    케빈을 잃고 가장 남자다움을 요구하는 하키팀의 주장이 되어야 했고

    자신의 성정체성이 드러남으로 결국 마을을 떠나는 벤이,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으로 변호사로서의 재능을 봉인하고 살아가는 미라.

    특히나 이 다섯 사람은 읽는 내내 마음이 쓰였던 인물들.

    베어 타운의 모든 이들이 그러하지만 모두들 상처 입고, 그것을 극복해 가려 노력한다.


    <우리와 당신들>은 단순히 베어타운에 일어난 어떤 일들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와 당신들의 이야기이고,

    베어타운과 이곳의 이야기이며,

    소설 속의 시간과 지금이라는 현재의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결국 모두의 이야기이고, 모든 것의 이야기이다.

    따라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결국 우리에게 책임을 묻고 있기도 하며,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잘못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다들 이건 한 사람에게 벌어진 일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건 거짓말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일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럴 리 없다.

    속으로는 우리도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잘못이라는 것을.

    우리의 잘못이라는 것을."(414쪽)

    그러면서 동시에 사람과 사회를 둘러싼 그 모든 것들이

    단순명쾌하게 이렇다라고 정리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을

    <우리와 당신들>은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는 좋은 사람들도 살고 나쁜 사람들도 살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해지는데,

    그 둘을 구분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좋은 사람인 동시에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515쪽)

    경찰들은 관심도 없고 해결해 줄 수 없는 마을의 문제들을

    외부에서 폭력단이라 부르는 '그 일당'들이 해결해 주는가 하면,

    대책없는 망나니 비다르도 사랑 앞에서는 순둥이가 되고,

    하키팀을 위해서는 최고의 단장이지만 가족들에게는 형편없는 아빠인 페테르나

    팀원들에게는 무지막지한 코치인 샤켈은 조카에게 잠자리 동화책을 읽어주고 동물원에 데려간다.

    사람들에게 '미친 하키맘'이란 소리를 듣는 빌리암의 엄마지만

    비다르를 잃은 리니우스 가족에게 샐러드를 들고 위로하러 가는 이웃이기도 하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사건도 명확하게 어느 쪽이라고 구분지을 수도 정의내릴 수도 없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 <우리와 당신들>

    <베어타운>이란 그 안에 직접 들어가서 봐야 한다.

    이 소설은 절대적으로 그래야만 한다.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그런 소설이기에...

    그 사실 하나만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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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평단 모집]『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 서평 이벤트 2019-02-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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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서의 백 마디 말보다 강한 그림책 한 줄의 힘!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하루 한 권 그림책 육아 처방전


     “무심코 펼친 그림책이 나를 아이의 마음속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방법부터

     육아의 암흑기에 갇혀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한 마음 공부까지,

     힘든 육아를 수월하게 해주는 그림책 활용법!


    ○ 18권의 그림책으로 편안하게 풀어나가는 쉽고 재미있는 육아서

    ○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과 아이와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아이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을 통해 엄마의 자존감도 함께 돌볼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림책 테라피 워크 시트를 담았다.



     PART 1. 아이 마음속에 한발 더 다가가고 싶어요

      1. 자기애 : 몸과 마음의 변화를 축복으로 받아들여요

      2. 격려 : 훌륭한 엄마 대신, 편안한 엄마가 되세요

      3. 중심 : 휘둘리지도, 남과 비교하지도 말아요

      4. 친구 : 고립되는 나를 구원해줄 친구를 만들어요

      5. 노력 : 누구나 처음 해보는 일은 어렵습니다

      6. 이해 : 아이도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투를 거예요 


     PART 2. 육아 스트레스, 엄마도 아이도 모두 힘들어요

      7. 육아 퇴근 : 힘든 나를 위한 대안을 찾아요 

      8. 선물 : 나를 위로해줄 소소한 선물을 찾아보세요

      9. 객관화 : 아이에게 화내기 전에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주세요

      10. 자존감 : 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제일 멋진 엄마입니다

      11. 기다림 : 연인에서 부부로, 부부이자 부모로 함께, 각자 살아가요

      12. 일과 집안일 :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닙니다


     PART 3. 그림책으로 엄마와 아이 마음에 힘을 주세요

      13. 인정 : 남들의 평가는 그만,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14. 쉼표 : 아이만의 속도를 지켜주세요

      15. 책 읽기 : 이야기는 엄마와 아이 마음에 힘을 줍니다

      16. 독립심 : 혹시 아이를 ‘피터팬’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17. 개성 : 내 아이만의 특별함을 지켜주세요

      18. 행복 : 학교에서 1등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요?


    저자 소개

    김슬기

    그림책 테라피스트. 글을 읽고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스스로를 책 모임 활동가, 책 수다 생산자라고 부른다. 엄마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 수업, 책 쓰기 수다 클럽, 그림책 읽기 모임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누리기 위해 자발적 자율적 어린이 독서 모임, ‘키즈북클럽’을 만들었다. 책을 읽은 후 느낌을 글로 꾸준히 기록하며 네이버 책 분야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를 썼다.

    엄마가 되기 전엔 몰랐다. 임신과 출산으로 180도 바뀐 몸, 매일 울고 보채는 아이, 점점 현실과 멀어지는 나의 꿈. 마음속 뻥 뚫린 빈자리는 ‘아이’라는 선물로 채워지지 않았다. ‘엄마’라는 그림자 속에 ‘김슬기’라는 이름은 지워졌다. ‘좋은 엄마’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휘청댔다. 기댈 곳 없이 흔들릴 때 책을 붙잡기 시작했다. 아이를 등원시킨 후 카페에 앉아 책을 읽을 때, 잠든 아이 곁에서 조용조용 책장을 넘길 때, ‘살아있음’을 느꼈다. 책은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도와주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언제나 책은 말했다. ‘괜찮아, 너는 지금도 좋은 엄마야.’ 책의 힘을 더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 싶었다.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엄마들에게, 스스로 육아에 소질이 없다고 자책하는 엄마들에게 열여덟 권의 그림책 육아 처방전을 선물한다. 부디 이 책이 어려운 육아의 도우미로 활약하며 지친 엄마 마음에 따뜻하게 스미는 ‘그림책 테라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어제보다 편안한 오늘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 저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ulki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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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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