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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 :히스테릭한 것 중 가장 숭고한 것 | 번역중 도서 2013-01-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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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테릭한 것 중 가장 숭고한 것

: 슬라보예 지젝

발행일 : 2011 10

: 224 페이지

: 철학/인문

 

지젝의 걸작! 이 책은 수천 가지의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동시에 기존 헤겔 해석에 혁명을 가져온다.

1980년대 말 지젝은 불어로 수많은 텍스트 및 2권의 책을 썼다. 하나는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이고 나머지 다른 하나가 바로 이 < 히스테릭한 것 중 가장 숭고한 것>이다. 이 책은 파리 8대학 시절 지젝이 라캉의 가까운 동료이자 사위인 자끄 알랭 밀레의 지도교수로 하여 라캉이 발전시킨 철학 개념을 현대변증법의 설립자인 헤겔의 작품과 충돌시킨 논문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우리는 라캉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마르크스에 대해서는? 칸트, 전체주의와 민주주의, 관료주의와 노예근성, 필요성과 우연성, 표현과 이미지, 공사주의와 정신분석, 해체와 분석철학, 비츠와 진지함에 대해서는? 이미 천 번은 쇄신된 클리쉐가 아닌 것에 대해서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이때까지의 이해를 부분적으로 뒤집어 버리는 지젝만의 놀라운 헤겔 읽기를 통해, 슬라보예 지젝은 이들 문제에 대답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모든 클리쉐를 날려버리고 신념을 무너뜨린다. 우리가 헤겔을 추상과 반동의 철학자로 받아들였다면, 지젝은 그를 구체와 혁명의 철학자로 만든다.

 

작가소개

1949년 슬로베니아 수도인 류블랴나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철학 및 사회학 등을 전공하고, 류블랴나대학 사회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파리 8대학에서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 연구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류블랴나대학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라캉과 마르크스, 헤겔을 접목한 독보적인 철학으로 ‘동유럽의 기적’ 혹은 라캉 정신분석학의 전도사로 일컬어지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는 독일 고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새롭게 이론화 하였다.

한편 정치에도 관심을 보여 1990년에는 슬로베니아 공화국 대통령 선거에 개혁파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현재는 다양한 문화 현상에 대한 관심을 가진 그는 이론과 현실, 문화의 창의적인 결합을 담아 지속적으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삐딱하게 보기』,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까다로운 주체』, 『신체 없는 기관』, 『혁명이 다가온다』,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HOW TO READ 라캉』, 『죽은 신을 위하여』, 『시차적 관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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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신 | 인간사랑 번역 출간 예정 도서 2013-01-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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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검은 신

부 제: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Umbr(a)

ISBN : 978-89-7418-076-8

부가기호: 93100

가 격: 15,000원

저 자: 서지 앙드레 외 지음

역 자: 강수영

발행일 : 2013년 2월 20일

입고예정일: 2013년 2월 10일

원서명: Umbr(a) : the dark God,( 2005년 )

원저자: Serge André, Lorenzo Chiesa and Marc de Kesel

페이지: 237페이지

판 형: 신국판

분 야: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현대철학 일반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지은이

 

서지 앙드레(1948-2003)

정신분석가, 이론가, 강사로서 What Does a Woman Want?(Other Press, 1999[Seuil, 1995]), Flac : A Narrative(Other Press, 2001[Que, 2000]), Devenir Psychoanalyste…et le rester(Que, 2003) 등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출판했다.

 

로렌죠 키에자

Jan van Eyck Academie의 이론학과 연구원. University of Warwick의 철학과에서 주체에 관한 라깡의 이론으로 박사논문을 썼다. Antonin Artaud : Towards a Body without Organs(Verona : Ombre Corte, 2001)의 저자이며, 대니 노버스와 함께 Reading Seminar VII을 썼다. 라깡이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으며, 슬라보예 지젝의 저서들을 이탈리아 번역본을 편집하고 번역했다.

 

마크 드 케젤

벨기에의 Arteveldehogeschool Gent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네덜란드의 Radboud Universiteit Nijmegen과 Jan van Eyck Academie에서도 연구한다. 그의 대부분 저서들은 바따이유, 르포르, 데리다, 라깡, 지젝 등 대륙철학에 관한 것이다. Eros & Ethics : Reading Jacques Lacan’s Seminar VII라는 제목으로 라깡의 윤리세미나에 관한 그의 저서가 영역되어 2009년 출간(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되었다.

 

도미니크 호운즈

Arteveldehogeschool Gent에서 예술심리학과 철학을 강의한다. 정신분석, 특히 정서, 논리적 시간, 징후에 대한 논문을 출간했고, 바디우의 주체와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무질과 뒤라스 등의 문학에 관한 논문도 출간했다. 현재 라깡의 이론에서 “사랑”에 관한 책을 집필중이다.

 

크리스찬 장베

프랑스의 Jules Ferry 고등학교, 파리 3대학의 이란연구소와 프랑스고등연구원에서 강의한다. 그의 주요 철학적 저서들에는 La Logique des Orientaux : Henry Corbin et la science des formes(Seuil, 1983), La Grande Résurrection d’Alamût : Les Formes de la liberté dans le shî’isme ismaélien(Verdier, 1990), L’Acte d’être : la philosophie de la revelation chez Molla Sadra(Fayard, 2002) 등이 있다.

 

트레이시 맥널티

미국 코넬대학 불문학과 조교수. 자크 라깡, 피에르 클로소프스키, 알랭 바디우, 사도 바울, 프리드리히 니체, 히브루 성서 등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The Hostess : Hospitality, Femininity and the Expropriation of Identity를 출간했고(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6), 피에르 클로소프스키와 공동으로 논문집을 편집하고 있다.

 

케네스 라인하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LA 소재) 영문학과 비교문학과 부교수. 슬라보예 지젝와 에릭 샌트너와 함께 The Neighbor : Three Inquiries in Political Theology(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5)를 저술했고, 줄리아 라인하드 럽튼과 함께 After Oedipus :

Shakespeare in Psychoanalysis(Cornell University Press, 1993)를 출간했다. 그 외에도 프로이트, 라깡, 레비나스, 헨리 제임스, 유대교학과 성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최근에는 종교에서 이웃에 관한 정치적 신학이라는 주제로 토라, 탈무드, 교부들의 저서들을 다루면서 칸트, 키에르케고르, 아도르노, 로젠바이그와 레비나스등의 철학과 프로이트와 라깡의 정신분석에 관한 책을 저술 중이며, 프린스턴대학 출판부에서 출간예정이다.

 

알베르토 토스카노

런던의 골드스미스 대학 사회학과 강사. 동대학의 <발명과 사회과정연구센터>

의 회원이며, Historical Materialism의 편집위원이다. The Theatre of Produc-

ction(Palgrave, 2005)의 저자이며, 알랭 바디우의 Theoretical Writings(Continuum, 2004)과 On Beckett(Clinamen, 2003)을 공동 편집했다. 최근에는 공산주의와 철학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옮긴이

강 수영

영문학 박사(뉴욕주립대).

정신분석 저널『엄브라』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는 한편, 디아스포라 문학의 가능성을 창작과 문학연구를 통해 모색하고 있다.

 

 

 

차례

 

역자 서문・7

 

편집자 서문 : 종교의 목적・13

_앤드류 스콤라

 

비판으로서의 종교, 종교로서의 비판・20

_마크 드 케젤

 

천사와의 씨름 한판・59

_트레이시 맥널티

 

보편주의와 유대적 예외 : 라깡, 바디우, 로젠바이그・84

_케네스 라인하드

 

성자되기・141

_서지 앙드레

 

사랑이 법일 때 : 『롤 스타인의 황홀경』에 관하여・156

_도미니크 호운즈

 

윤리와 자본, 무에서부터・182

_로렌죠 키에자와 알버르토 토스카노

 

이방인과 신의 현현・209

_크리스찬 장베

 

저자 소개・233

 

 

  

이책은:

 

이 책에서 다루는 종교가 서양 일신교의 세 가지 형태인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에만 국한된다는 점은 아쉽다. 정신분석이론의 틀 안에서 사유하기 때문에 일신교가 중심일 수밖에 없었을 터이다. 하지만 일신교에 집중하다보니 종교라는 더 넓고 큰 문화적 형태를 놓친 듯하다. 불교와 힌두교 및 여타 문화권의 종교에서 주체와 믿음의 문제를 어떻게 사유하는지 정신분석적으로 접근하는 작업을 기다려본다.

 

얼마 전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이 떠오른다. 기독교의 핵심은 인간의 보편적 유죄가능성이므로 이를 통한 공동체의식과 연민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이를 세속적인 시각에서 풀어보면 너와 내가 여리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인식이다. 정신분석에선 존재의 결여와 욕망의 불가피성이 바로 인간의 보편적 조건이라는 말이다.

19세기 미국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한 단편에 나오는 젊은 굿맨 브라운처럼 믿음을 송두리째 상실하고 말년을 침울하게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보편적 유죄성의 의미를 기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곰곰이 따져봐야 할지 모른다. 신의 유무나 창조냐 진화냐의 문제를 결정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을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이다.

프랑스 철학자 이브 파칼레는 이렇게 말한다. “신은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았다. 인류의 미래는 오로지 우리가 이미 내린 결정, 내리고 있는 결정, 앞으로 내릴 결정에 달린 문제다.

 

   

 

지금까지 우리가 목도해 온 역사 비판은 심오하게 무언가를 감추어 왔다. … 무지와 무관심, 그리고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는 행위는 베일 밑에 모종의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얼굴을 돌려 이 현상을 과감히 응시할 수 있는 자에게 — (…) 희생 그 자체가 갖는 매혹에 이끌리지 않을 사람들은 분명 거의 없으리라 — 희생이란 욕망하는 대상 속에서 내가 검은 신이라고 부르는 대타자의 욕망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으려는 우리의 노력을 의미한다.”

자크 라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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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공지사항 2013-0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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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표지 시안은 1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준 블로거 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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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신 | 인간사랑 번역 출간 예정 도서 2013-01-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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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묻다. | 공지사항 2013-01-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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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들에게 표지 시안 여론 조사?

어느 표지가 더 좋을까요?

댓글 부탁합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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