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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현을 느슨하게 풀어놓는 이유 | 기본 카테고리 2011-08-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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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서+강좌] 우종민 교수의 뒤집는 힘+동영상 강좌

우종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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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현을 느슨하게 풀어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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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현을 느슨하게 풀어놓는 이유


바이올린을 보관할 때는 현을 느슨하게 풀어 놓는다.

줄을 맞춰 놓은 채 그대로 두면
다음에 바이올린을 꺼내 쓸 때 조금 편리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정확한 음을 유지하려면 내일은 좀 더 조여야 하고,
그 다음날에는 조금 더 조여야 한다.

현을 풀어 놓지 않으면 결국 얼마지 않아 끊어질 것이다.

휴식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 우종민 교수, ‘뒤집는 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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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 기본 카테고리 2011-08-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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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고,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기쁨, 평화, 아름다움,
조화를 가져다줍니다.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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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으면 전세난민, 집 있으면 '하우스푸어'..슬픈 자화상 | Finance 2011-08-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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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으면 전세난민, 집 있으면 '하우스푸어'..슬픈 자화상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나 '집'이 문제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 본격화된 1970년 대 이후 40년 가까이 해결하지 못한 집 문제는 이제 국민들 대다수를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

집은 있지만 이자 내느라 급급한 '하우스푸어' 200만 가구들은 오늘도 팍팍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하우스푸어 대열에 '막차'로 합류한 30대 후반 직장 여성 A씨는 늘 아이 걱정이다. 맞벌이 부부인 A씨는 갓 태어난 아이를 100일도 되기 전에 어린이집에 보내야 했다. A씨의 아이가 태어나 가장 먼저 배운 말은 '엄마'ㆍ'아빠'가 아니라 '원장님'이었다. A씨는 아이에게서 애정 결핍ㆍ정서 불안 등의 현상이 나타날까 두렵다. 당장이라도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만, 대출 원금ㆍ이자를 벌기 위해 어쩔 수 없다. A씨는 집 때문에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 같아서 괴롭다.

A씨 같은 하우스푸어들은 이미 200만 가구 400여만 명에 달한다. 전국 1734만 가구의 11.52%가 하우스 푸어로, 전국민 10명 중 1명이 넘는다. "투기하려고 빚내서 집 샀으니 알아서 책임져라"는 비아냥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하우스푸어들은 투기꾼들이 아니다. 실제 최근 조사 결과 국민 83.65%가 내 집 마련이 필요하며, 이중 93.09%는 '주거 안정 차원'에서 반드시 집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리 저리 이사가 잦으면 본인이나 자식의 교육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다.

집이 없는 사람들은 '전세난민'으로 전락해 수도권 이곳 저곳에서 떠돈다. 전셋값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3년째 상승하며 연일 최장 기록을 경신 중이다. 전세입자들은 평균 2년치 월급을 모은 것보다도 더 뛰어 오른 전세금을 마련하느라 쩔쩔매고 있다. 최대 1억~2억 원 씩 올려달라는 집 주인들의 요구에 은행으로 달려가 급전을 빌리고 있다. 이마저도 최근 은행들의 가계 대출 제한 조치에 눈물을 머금고 이자가 높은 제2금융권ㆍ대부업체에 손을 내미는 신세가 됐다. 돈을 못 구한 서민들은 아예 서울에서 쫓겨나고 있다.

이처럼 전 국민 중 집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세어보니, 과반수를 훨씬 넘는다. 2010년 기준 전국 1734만 가구 중 전세 21.66%, 월세 21.43%에 하우스푸어 11.52%를 더하니 전국민의 55.1%가 집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우리 국민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집으로 인한 고통을 받아야 하는 걸까? 주택보급률이 이미 110%에 달하니, 공급 부족은 아닐 것이다. 결국 시장의 분배 기능에 문제가 있고, 이에 적극 개입해 온 정부의 잘못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 지난 18일 정부는 올해 들어서만 전월세 관련 대책으로 세번째인 8.18 대책을 내놨지만, 보름이 다 되어가도록 효과가 나타지 않고 있다. 집을 살 수가 없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판국에 집 있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며 더 사라고 권한 '아이러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묵묵 부답'이다.

한국 사회를 40여년 넘게 고통에 빠뜨리고 있는 '집 문제'에 대한 정부의 보다 근본적인 성찰과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모바일] 언제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내 손안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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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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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향기로 말하듯 | 기본 카테고리 2011-08-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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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 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했을 땐  힘내 다음엔 잘 할꺼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헤어질 땐 건강해라
행복해라 이런 말에 화 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  표정도
밝고 고와서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울 테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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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초상화 | 기본 카테고리 2011-08-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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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초상화

 

 

헝가리 출신의 젊은 미술가 세배지에게 한 정치인이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했다.

초상화를 본 정치인은 자신과 닮지 않았다며 약속한 500달러를 지불하지 않았다. 세배지가 말했다.

 

"그림이 선생님과 닮지 않았다는 것에 서명해 주시겠습니까?"

 

얼마 후 미술관을 찾은 정치인은 세배지의 그림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그 초상화의 제목은 이랬다.

 

<어느 도둑놈의 초상>

 

정치인은 그 그림을 원래 가격의 열 배를 주고서 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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