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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 기본 카테고리 2009-11-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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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머리가 굳어서."
이게 나이 든 사람의 불명예스런 딱지 가운데 하나다.
결론부터 말하면, 천만에다. 굳어 있다면 허리나 관절이지
머리는 아니다. 가끔 나이 든 사람이 고집을 부리면 그런
식으로 폄하하지만, 이것도 원래 완고한 성격 탓이지
나이가 죄는 아니다. 뇌의 '유연성' 측면에선
고령자가 오히려 젊은층을 압도한다.
나이 든 뇌는 나잇값을 한다.


- 이시형의《에이징 파워》중에서 -


* '나이가 들수록 뇌가 유연해진다.'
매우 희망적인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굳어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생각조차 완고해져, 더욱 고집스러워지고
작은 일에 흔들리거나 '삐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머리가 굳어지지 않도록 뇌를 잘 다스려야
나잇값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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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 십감(十感) | 기본 카테고리 2009-11-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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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구

스탠 톨러 저/한상복 역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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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 십감(十感)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진정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서는
오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십감이어야 합니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의 오감은 기본이고
보지 않고도 마음을 보고, 듣지 않고도 소리를 듣고,
손대지 않아도, 맛보지 않아도 그의 기쁨과 슬픔을 알고...  
좋은 친구, 행운의 친구를 얻는다는 것은, 이렇게
안에 숨겨진 십감까지를 동원하는 일이며
자신의 전인격을 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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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먹이를 준 늑대가 이기지"... '관심'이 나를 만든다 | 기본 카테고리 2009-11-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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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커스 존

루시 조 팰러디노 저/조윤경 역
멘토르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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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단다. 두 마리 늑대가 벌이는 아주 끔찍한 전쟁이지.
그 중 한 마리는 두려움, 분노, 죄책감, 탐욕, 어리석음을 의미하고 다른 한 마리는 신뢰, 평화, 진실, 사랑, 이성을 의미하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이 두 마리 늑대가 싸움을 한단다."
 
그 이야기를 듣던 한 아이가 현자에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체로키 현자가 답했다.
"네가 먹이를 준 늑대가 이기지."
(27p)
 
루시 조 팰러디노 지음, 조윤경 옮김 '포커스존 - 집중력을 위한 뇌의 재발견' 중에서 (멘토르)
'관심'이 그 사람을 만듭니다. 무엇에 관심을 가질 것인지를 결정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그 관심이 결국 나를 만듭니다.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인지 말하시오. 그러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하겠소."
스페인의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네가 먹이를 준 늑대가 이기지."
위에서 소개해드린 이 문구는 어느 체로키 노인이 부족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해준 말입니다. 내 마음속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두 마리의 늑대. 그 중 승리를 거두는 놈은 '내가 먹이를 준 늑대'라고 현자는 말합니다.
내가 탐욕, 분노, 두려움, 어리석음, 죄책감에 먹이를 주고 관심을 기울이면 그것이 나 자신이 되고, 내가 진실, 사랑, 신뢰, 평화에 먹이를 주고 관심을 쏟으면 그것이 나 자신이 됩니다.
 
너무도 많은 '방해물'들이 넘쳐나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진 사회...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대상들에 의도적으로 관심을 쏟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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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 기본 카테고리 2009-11-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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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

조지 존슨 저/김정은 역
에코의서재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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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아인슈타인은 노년에
'나의 부고'라는 짤막한 글을 쓰면서
아버지가 나침반을 처음 보여주었던 때를 회상했다.
어느 쪽으로 돌려도 나침반 바늘이 항상 북쪽을 가리키는 모습이
어린 소년의 눈에는 무척 신기하게 보였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적었다. "나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때 그 경험은 내게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사물의 이면에는
반드시 깊숙이 감춰진 무언가가 있다."


- 조지 존슨의《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중에서 -


* 아버지의 나침반이
아인슈타인을 만들었습니다.
아버지가 건네준 책 한 권, 꿈이 담긴 말 한 마디가
아들딸에게는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아버지는 그 존재만으로 자식들의
나침반입니다. 어느 쪽으로 돌려도
희망의 북극성을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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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약해지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나에게 필요한 '넛지'는 무엇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09-11-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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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넛지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공저/안진환 역/최정규 해제
리더스북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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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새로 구입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때 당신은 수많은 선택을 내려야 한다. 휴대폰이 최신형일수록 내려야 하는 선택도 많아진다. 액정의 배경화면, 벨소리, 음성 메시지가 수신될 때 울리는 벨소리 횟수에 이르기까지.
 
휴대폰 제조업체에서는 그러한 각 선택 항목들에 대하여 디폴트 옵션을 미리 지정해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그러한 디폴트 옵션이 무엇이냐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달리 선택할 수 있는 벨소리보다 디폴트 옵션으로 설정된 소리가 훨씬 귀에 거슬리는 경우에도 말이다.
(24p)
 
리처드 H. 탈러, 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최정규 해제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중에서 (리더스북)
‘성약설(性弱說)’... 일본 경영학계의 거두인 이타미 히로유키(伊丹敬之) 교수의 '인간관'입니다.
그의 저서 '경영의 다이내믹스'(가제)에 나오는 표현이지요. (일본책의 제목은 '경영의 역학'입니다.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번역출판을 준비중입니다.)

이타미 교수는 '인간'에 대해 어떤 기본적인 전제와 생각을 가질 것인가가 경영 방식의 근간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인간은 맹자의 성선설도, 순자의 성악설도 아닌, 성약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강한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모든 인간은 어딘가에 약한 면을 갖고 있고, 그러면서도 선한 일을 하려 생각은 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대다수 인간의 모습이고, 따라서 ‘인간은 선하지만 연약하다’는 전제를 갖고 경영 방식을 생각해야한다는 말이지요.
 
'넛지'의 저자들도 비슷한 표현을 했더군요. 유혹을 이겨내고 자기통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두 개의 자아로 구성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원시안적인 '계획하는 자아'(Planner)와 2)근시안적인 '행동하는 자아(Doer). 그 두개의 자아가 이따끔 우리 안에서 심각한 대결을 벌인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종종 유혹에 넘어가거나 관성에 따라 무심한 선택을 하게되는 이유가 그런 인간의 본성에 있다는 설명입니다.
 
종종 약한 모습을 보이는 인간, 때때로 멀리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선택을 하는 인간... 저를 돌아보거나 주변을 돌아보면 공감이 가는 너무도 '인간적'인 '인간의 모습'이지요.
 
실제로 인간이 그렇다면 저자들의 주장인 '넛지'(nudge)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팔꿈치로) 슬쩍 옆구리를 찌르기'로 번역되는 넛지. 주의를 환기하거나 부드럽게 경고하는 행동입니다.
 
항상 강인하거나 이성적으로 판단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 약해지기도 하고 유혹에 넘어가거나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곤 하는 것이 인간이라면, 이런 '자유주의적 개입'이 인간을 좀더 좋은 길로 인도해줄 수 있을 겁니다. 게으르거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을 위해 '적절한 디폴트 옵션'을 설계해 제시해주는 것이지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학교 급식대에 디저트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놓는 것이 대표적인 넛지의 사례입니다. 물론 넛지는 강제적인 명령과는 다르기 때문에 해로운 음식을 금지하는 것은 넛지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슬쩍 과일을 잘 보이게 놓아두는 것이 넛지이지요.
 
흥미로운 실헙결과가 있네요. 한 교수가 참가자들에게 캠벨사의 토마토 수프가 담긴 커다란 그릇을 놓고 참가자들에게 원하는 만큼 먹으라고 요청했습니다. 피실험자들은 몰랐지만, 그 수프 그릇은 바닥이 없이 테이블 밑에 설치되어 있는 기계와 연결되어서 자동으로 수프가 리필되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실험결과 대다수의 사람들은 실험이 끝날 때까지 자신이 엄청난 양을 먹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채 계속 수프를 먹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건강을 위한 '넛지'는 '작은 그릇'을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되겠지요.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음식을 작은 그릇에 담아 먹는 현명한 '넛지'가 필요한 셈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의 남자 화장실 사례도 재미있습니다. 남자용 소변기 주변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 공항은 색다른 방법을 썼습니다. 스티커를 통해 "소변을 변기 밖으로 튀게하지 마시오"라고 명령하지 않고, 소변기 중앙 부분에 검정색 파리를 그려넣은 것입니다.
그러자 남자들은 그 파리를 향해 소변을 보았고, 그 파리그림이라는 '넛지'를 통해 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의 양을 80%나 감소시킬 수 있었습니다.
 
'클러키'라는 자명종 시계도 흥미롭습니다. 이 시계는 바퀴가 달려 있어서 아침에 자명종 버튼을 누르면 침대 옆 바닦으로 튀어 내려와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숨어버린다고 합니다. 일어나 방 구석에 숨어 버린 자명종 시계를 찾다보면 잠은 달아나겠지요. 자명종을 끄고 다시 잠드는 것을 '선택'하곤 하는 약한 인간들을 위한 '넛지'인 것입니다.
 
저자인 리처드 탈러가 방한해 26일 지식경제부와 무역협회 등의 주최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제2회 기업가정신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하네요.
 
종종 약해지기도 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기도 하는 나... 그런 나에게 지금 필요한, 내가 설정할 수 있는 '적절한 디폴트 옵션', '넛지'는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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