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여사님 블로그
http://blog.yes24.com/ihchang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선덕여사
여사님 블로그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6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Music
Finance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CGV위젯 CGVKIT 강남스타일 언터처블 예금/적금 추천번호 KB 예스24땡스예스보너스(땡예뽀)라디오광고 리엔 헤어케어
201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작가
최근 댓글
저도 보고싶어요 기대.. 
괜찮은 작품입니다. .. 
아이언맨 새로운 시리.. 
광해가 정말 이야기속.. 
끌림부터 보고 싶네요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187580
2008-11-23 개설

2011-08-09 의 전체보기
“주식은 심리전 … 극복 안 된 위기 없어” | Finance 2011-08-09 16:04
http://blog.yes24.com/document/49113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식은 심리전 … 극복 안 된 위기 없어”

[중앙일보] 입력 2011.08.09 01:36 / 수정 2011.08.09 14:21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센터장 “용기와 평상심 필요한 때”

이종우 센터장
22년 애널리스트 생활 중 요즘처럼 공포로 시장이 출렁인 것을 본 것은 다섯 번 정도다. 금융실명제와 9·11테러, 외환위기와 2000년 정보기술(IT) 버블, 2008년 리먼브러더스 부도 이후 주가의 급락 때 등이다. 이런 사건으로 인한 시장의 공포는 말할 수 없었다. 8일 서울 증시도 그랬다.

 8일 장중 한때 코스피는 143포인트나 떨어졌다. 직접적 원인은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이다. 게다가 선진국 경제가 나쁘다는 근본 요인도 보태졌을 것이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그게 되레 상황을 꼬이게 했다. 투자자들은 급락을 예상했지만 30포인트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출발했다. 시장에선 섣부른 기대가 만들어졌다. 주가가 나흘간 크게 하락한 데다 초유의 악재에도 크게 하락하지 않으니 이제는 바닥이 아닐까 하는 기대다. 이런 기대로 시장은 낙폭을 꾸준히 줄여갔다.

 하지만 반등은 곧 한계에 왔다. 전날보다 10포인트 하락까지 좁히는 순간, ‘사자’ 세력은 힘을 잃었다. 주가가 다시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미국 신용등급 하락의 위력이 다시 시장을 뒤흔들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다급해졌다. 공포가 시장을 지배했다. 주가가 더 떨어지기 전에 ‘팔자’가 판을 치면서 시장은 걷잡을 수 없는 투매로 변했다. 투매가 투매를 불렀다. 다행히 1800포인트를 저점으로 오후엔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여전히 극심한 불안은 제대로 해소되지 않고 있다.

 아쉬움이 많은 하루였다. 투자자들이 불안과 공포를 잘 견뎠다면 상황은 훨씬 나아질 수 있었을 것이다. 장 초반,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섣부른 낙관적으로 접근했던 것이 문제를 키웠다. 5월 이후 증시가 계속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는 한껏 부풀었다. 그러나 4~5일 사이에 시장 상황이 돌변하자 생각이 엉키고 공포감만 극에 달하게 된 것이다. ‘주식투자는 심리게임이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처럼 주가가 하락할 때 세상은 온통 악재투성이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공포는 또 다른 공포를 낳을 뿐이다. 극복되지 않은 위기와 주가 하락은 없었다. 용기와 평상심이 필요한 때다.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과 double dip, recession, depression | 기본 카테고리 2011-08-09 12:49
http://blog.yes24.com/document/49099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If the economy falls back into recession, as many economists are now warning, the bloodletting could be a lot more painful than the last time around.
 
'Second Recession in U.S. Could Be Worse Than First' 중에서 (뉴욕타임즈, 2011.8.8)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의 여파로 세계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금융시장도 8일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지요. double dip, recession, depression 같은 단어들이 자주 보입니다.
 
더블딥은 경기가 바닥을 벗어나 살아나다가 얼마 못가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승세에서 잠시 쉬어가는 '소프트 패치'와는 다르지요. recession(경기후퇴)은 대개 전분기 대비 실질경제성장률이 2분기 이상 계쏙 마이너스로 나올 때를 의미합니다. 이 리세션이 계속 진행되면 depression(불황)이 됩니다.
 
우선 '닥터둠'으로 유명한 비관론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파이낸셜타임스에서 미국의 더블딥과 디프레션을 언급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더블딥을 피하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에 나서면 또 다른 심각한 불황(depression)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성장률, 소비 등 미국의 경제지표 대부분이 나쁜데다 미연준이 시장에 돈을 푼다고 해도 '실탄' 부족으로 그 규모가 적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블딥은 불가피하다고 루비니는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프레션까지 치달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겁니다.
 
뉴욕타임즈도 기사에서 리세션을 언급했습니다. "만약 미국경제가 다시 리세션에 빠진다면, 지난번 경제위기 때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 뉴욕타임즈 역시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지금이 고용, 소득, 생산, 산업생산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상황이 나쁜데다, 정부가 지난 위기 때 동원 가능한 대부분의 정책수단들을 사용했기 때문에 남아있는 대안이 별로 없다는 코멘트를 했습니다.
 
사실 미국도 미국이지만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경제의 4대 축 모두가 제각각 어려움에 빠져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특히 유럽의 재정위기가 풀기 힘든 난제로 느껴집니다.
double dip, recession, depression 같은 단어들로 채워진 외신들을 보며 개인의 가계와 회사의 경영상황을 잘 챙겨야하는 시기가 다시 한번 왔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하루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 기본 카테고리 2011-08-09 11:09
http://blog.yes24.com/document/49092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직역하면 전기회로 차단기, 일명 ‘두꺼비집’을 뜻한다. 증시에선 주가가 급등락할 때 두꺼비집처럼 주식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를 말한다. 현물 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돼 거래가 20분간 중단된다.

◆사이드카(Sidecar)=선물시장의 급등락이 현물시장에 과도하게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다. 선물가격이 5% 이상 급등락하는 상황이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가 정지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11-08-09 10:56
http://blog.yes24.com/document/49091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무엇이 삶이고, 무엇이 늙음이고, 무엇이 죽음인가?
현재의 행복에 최선을 다함이 삶이요,
이러한 삶이 오래되어  편해짐이 늙음이요,
영원히 쉬는 것이 죽음 이라면 틀린 말일까?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생과 사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또
어떤 이들은 쉽게 죽어 버리려고 한다.

한편 젊은이들은  젊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늙고 쭈글쭈글하고 볼품없는 것은 싫어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 죽게 마련인 것이다.

인간들 외에도 모든 생물은 열매를 맺는다.
벼 이삭도 쌀을 맺으면 그 줄기와 이파리는
누렇게 시들고 볼품 없어지는 것이다.
사과 나무도 사과를 영글게 할 무렵이면
그 이파리는 벌레 먹어 흉한 모습이 된다.

사람도 이와 같이 그 열매 곧 아들과 딸을 장성시키면
늙고 병들어 볼품없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형상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며
우리는 그와같은 모습에 오히려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늙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또한 죽음을 두려워 해서도 안된다.
늙으면 쉬게 되는 것이고 죽는다는 것은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기 때문에 더 편히 쉬게되는 것이다.

인생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것과 같으며,
강 저편에 다으면 배를 버리고 뭍으로 올라가서
마을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육신은 버리고 가야만 하는 배요,
영혼은 마을로 들어가는 나그네인 것이다.
그 나그네는 거기서 영원히 사는 계속적인 존재인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