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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롱, 써머 2권 리뷰 (2021 설날 연휴 1일 1리뷰 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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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쏘 롱, 써머 (so long, summer) 2권 (완결)

김차차 저
서커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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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차 작가님의 쏘 롱, 써머 2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된 리뷰이니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1권과 다르게 2권은 남주인 우진하 입장이 잘 나타나 있어요. 진하도 분명히 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저렇게 개새끼 짓을 하나 싶은게 풀어집니다.. 희주에게 너무 혹독했던 시어머니, 진하의 친모인 강주경의 서사도 풀어지면서 누구에게나 나름의 사정이 있으며, 악역도 그의 인생에서는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들었네요. 제가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 이런 점이에요. 글 잘 쓰시는 작가님들 정말 많이 계시고, 읽으면서 달달하고 간지러운 감정을 느끼며 대리 만족할때도 많았는데요. 쏘롱 이 작품 읽을 때는 단순히 로맨스물로서의 기승전결보다도 인물들 간의 갈등 요소들이, 엮여 있는 서사들이 풀어질 때 편안함을 느꼈어요.. 보통 복선, 떡밥이 회수될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보다는 편안함이라는 말이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이 작품을, 특히나 2권을 읽으면서 많이 울었지만 그래서 감정의 소용돌이가 멎으면서 안정감을 많이 느낀 것 같아요. 희주의 불행 서사가 장난 아니거든요.. 그냥 가난하거나 남자랑 집안 수준이 차이가 나서 남자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어려서 동생이랑 부모님을 잃고, 그게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을 평생 가지고 살아요.. 거기에 큰아버지로부터의 학대. 어린 나이에 정 붙일 곳도 없이, 그럼에도 참 바르게 잘 자라서 우진하를 만나요. 한 사람을 조용히 사랑하다가 겨우 자신이 사랑할 유일한 가족을 얻었는데 이름 한번 불러주지 못하고 떠나보낸 마음의 상처는... 리뷰 쓰다가 또 울 것 같네요.. 암튼 진하도 어려서부터 부모한테 버려지다시피 하고 불행하게 자라요.. 희주를 좋아하지만 늘 감정의 우위를 점하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 낯설어 하는 행동이 희주에게 상처가 되는지도 모르죠.. 그걸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렸고 진하는 생을 져버립니다.. 갑자기 남주가 생을 져버리다니 띠용하시죠?? 걱정 마시고 읽으세요.. 저처럼 울면서 웃으면서 쏘롱 하세요. 김차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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