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리뷰용 블로그
http://blog.yes24.com/inaa07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E.na
리뷰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1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리뷰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65
2010-05-16 개설

2021-10-11 의 전체보기
[리뷰]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야 만다 | 리뷰 카테고리 2021-10-11 10:27
http://blog.yes24.com/document/152197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 페이백] [대여]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야 만다

김도희 저
시계토끼 | 2021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페이백 이벤트로 읽게 된 작품인데 단권에다 작가님 필력도 좋아서 재밌고 속도감 있게 읽었다. 전쟁으로 모든 가족을 잃고 하나 남은 동생을 죽인 남자와 몸을 섞는 관계가 된 디안나. 디안나의 모든 불행의 원흉이자 그녀에게 빠져 미친듯이 집착하는 용병단 단장 엘던과 디안나를 이용해 용병단 생활을 탈출하려 했으나 디안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 엘버트. 지독한 집착과 공포 사이에서 세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격과 결국 끝 없는 집착에 체념하고 생활 만은 안락한 피폐물이다. 동생을 죽인 남자에게 모든 생활을 저당잡히며 결국 일방적인 사랑과 집착에 체념한 디안나도 안쓰럽지만 자유는 얻었으나 끝내 제대로 마음 표현도 못해 보고 만신창이가 된 앨버트도 불쌍했다. 그나마 앨버트는 외전에 가서 새로운 인물과 새로 시작할 수 있을 듯한 여지가 보여서 다행이었다. 미칠듯한 집착과 소유욕, 생애 처음 겪은 사랑으로 결국 디안나를 영원히 갖게 된 엘던이지만, 부유하고 풍족한 환경을 주며 무슨 짓을 해도 결국 디안나의 마음은 얻을 수 없는, 그래서 항상 초조해 하면서 껍데기만 붙들고 사는 게 나름 엘던에 대한 벌이 아닐까 싶다. 조금 더 장편으로 나와 인물 간의 관계성과 엘던과 앨버트가 디안나에게 빠지는 과정이 더 밀도 있고 촘촘했다면 좋았을까 싶다가도, 피폐물 소재임을 생각하면 역시 단편으로 속도감 있고 깔끔하게 치고 빠지는게 좋았다란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