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리뷰용 블로그
http://blog.yes24.com/inaa07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E.na
리뷰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1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리뷰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167
2010-05-16 개설

2021-10-21 의 전체보기
[리뷰] 암순응 1 | 리뷰 카테고리 2021-10-21 16:13
http://blog.yes24.com/document/152848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암순응 1권

안단테 저
에이블 | 2020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이 갖는 의미처럼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도 건전하고 정상적인 삶을 놓고 싶지 않았던 민영이 올바른 일을 통해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채빚 앞에서 은세현이라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을 만나 사회의 어두움과 편리함에 적응하고 물들어가는 모습이 나온다. 어머니가 남긴 빚에 허덕이며 밤낮 없이 각종 알바를 전전하며 살아가던 민영은 어머니처럼 몸을 팔아 돈을 갚는 짓 따윈 하지 않을것임을 다짐한다. 민영이 사는 동네는 모두가 몸을 팔거나 주먹을 쓰는 둥 부적절한 방법으로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 뿐이었고, 소꿉친구 경표와 선진 역시 생계를 위해 주먹질을 하고 몸을 판다. 함께 가난한 삶을 사는 소꿉친구들의 선택을 이해하면서도 민영은 속으로는 그들의 삶을 어둡고 부적절한 것이라 생각하며 본인은 두 사람과는 다를 것이라며 구분 짓는다. 그러다 경표가 누나를 죽인 조폭을 살해하며 살인자가 되고, 경표와의 사이를 항상 의심받던 민영은 살인자의 여친으로 불리게 된다. 그러던중 선진마저 메시지 하나만 남기고 민영을 떠나게 되며 민영은 홀로 알바를 하며 살아간다. 알바 직원들과 함께 간 클럽에서 어딘가 기억에 남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고 그 사람이 경표가 죽인 사람의 남동생이자 DK 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인 은세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가 민영이 어렸을 때, 공부방에서 수학을 가르쳐주던 첫사랑 오빠와 묘하게 닮은 것 같은 기시감을 느끼게 되고 일하는 카페로 은세현이 찾아와 보상을 운운하면서 엮이게 된다. 하지만 어머니처럼 살고 싶지 않았던 민영은 은세현의 제안을 거절하면서도 결국 감당할 수 없는 빚 사이에서 절망하다 쉬운 방법으로 돈을 버는 길을 택하게 되고 은세현과 몸을 섞고 돈을 받는 사이가 된다. 은세현은 과거 첫사랑 오빠가 맞을까, 그는 무슨 심정으로 민영을 찾아왔고 민영을 사랑하는 건지, 민영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고립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알쏭달쏭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리뷰] 그녀석에 관한 고찰 | 리뷰 카테고리 2021-10-21 10:15
http://blog.yes24.com/document/152836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 페이백] [대여] 그녀석에 관한 고찰

이유진 저
카멜 | 2021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연애고자 남녀가 만나 서로 맞춰가는 캠퍼스 로코 장르다. 잘생긴 외모에 화려한 연애경력을 지닌 한재형은 전형적인 자뻑에 자기 속마음을 잘 모르고 모든 상황에 자기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는 애샛기 같은 캐릭터다. 여주인공 최길은은 얌전하고 수줍은 성격으로 상대에게 지나친 배려를 하여 먼저 연락을 하거나 만나자는 약속도 하지 못하는 소심한 캐릭터다. 똑같은 상황을 두 사람의 시점에서 번갈아가며 서술되기 때문에 인물이 왜 이런 대사를 하고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롭고, 김첨지가 대학생이 된다면 꼭 이러지 않았을까 싶은 재형이 점점 자기 마음을 깨닫고 길은이와 헤어지기 싫어 울고불고 하는 장면에선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주인공들이 대학생이라 글은 가벼운 분위기이지만, 주인공들의 사랑에 관한 고찰만큼은 가볍지 않았고 상반된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이 기본 캐릭터는 변하지 않지만 사랑을 하게 되며 상대에게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데에 있어 조금 더 솔직해지고 성숙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또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기절한 재형이를 보고 재형이는 나이를 먹어도 애는 애구나 싶으면서도 많이 철이 든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