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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5 | 리뷰 카테고리 2021-09-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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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5권

라넬라 저
CL프로덕션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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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생에 원인불명으로 에르셀라를 죽게 만들었던 병과 그 치료제를 구하러 가면서 발병 원인도, 그 치료제도 구하며 에르의 앞날에 희망이 들지 않을까 했는데 우려스럽던 왕실과 가문 간의 이익을 둘러싼 갈등이 터지면서 답도 없는 파국이 들이닥쳤다. 각자 원하는 것을 얻거나 지키기 위해 뜻이 통하는 가문들끼리 간계를 꾸미고 거기에 피사리데 가문이 크게 휘말리게 된다. 예상치 못한 파란속에서 에르셀라는 큰 충격을 받는 일을 겪게 되고 하르젠과의 관계도 돌이킬 수 없게 된다. 하르젠은 무얼 얻기 위해 그렇게 까지 행동을 하는지,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묵언수행보단 대화부터 하는 게 먼저일 듯 싶은데 그럴리가 없을 것 같아 답답하고, 카르온이 에르셀라에게 그런 의무를 쥐어준 속뜻을 에르셀라가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또 에르셀라와 하르젠이 파국 속에서 어떤 식으로 새롭게 엮이게 될지 기대가 된다. 아무리 봐도 이 소설 속 가장 올곧고 성숙한 사람은 비센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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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4 | 리뷰 카테고리 2021-09-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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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4권

라넬라 저
CL프로덕션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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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했던 비센테와 에르셀라의 관계가 진전이 되고 둘 사이에 온정한 정을 주고받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남편과 싸우면 도망칠 곳이 침실밖에 없는 여자. 혼자서는 외출조차 하지 못하는 여자.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 취급을 받는 공작 부인이 더 이상 남편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그녀의 삶은 밑바닥부터 무너질 거라는 아도라의 말을 듣고 크게 충격 받은 비센테는 리엔을 불러 그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방인 취급을 당하며 남편만을 기다리며 말라갔던 어머니가 안쓰러우면서도, 아버지는 분명 어머니를 사랑함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 또한 연민했다. 그런 비센테는 혹여 에르셀라가 떠날까 죄책감을 주어서라도 집에 붙잡아두기 위해 자신은 부모님처럼 사랑 없는 결혼을 하며 불행하게 살 것이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아들이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에르셀라는 황제를 찾아가 산나르를 바치며 약혼 인가를 거두어 줄 것을 거래한다. 파혼사실을 알게 된 비센테는 에르셀라에게 있어 유일하게 자신의 것이었던 산나르를 자신 때문에 내버리는 선택을 한 것이라 생각하며 후회하고 잘못을 빈다. 에르셀라는 오히려 너를 위해 잃을 게 있다는 게 기쁘다고 말한다. 비센테가 있어 꽃은 춤추고 바람이 노래하는 것처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는 말을 하며 솔직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에르셀라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멋있어 보였고, 어머니의 말에 스스로도 모르게 오랫동안 모정에 굶주려 있었으며 도저히 이 애정을 거부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비센테도 짠했다. 좋아지는 모자관계와는 다르게 부부 사이는 점점 더 안 좋아지게 되는데 가문 간의 정치적 노선 차이와 하르젠의 출생에 관한 문제까지 더해지며 돌이킬 수 없어질 지경이 된다. 이 부부는 솔직하게 터놓고 대화하는 게 우선일 것 같은데, 너무 오랜시간 서로를 믿지 못해 그러지 못했고, 하르젠의 성격또한 그런 것과는 반대라 꼬일 대로 꼬여버린 관계가 도대체 개선 될 수는 있는 건지 걱정이 되면서 다음 권에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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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3 | 리뷰 카테고리 2021-09-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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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3권

라넬라 저
CL프로덕션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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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주된 사건은 가르텐 공작 영애의 성인식에 참여하면서 진행된다. 비센테의 행동 때문에 에르셀라가 가르텐 공작 부인에게 고개 숙여 사과 하는 모습을 보며 비센테는 원인모를 분노와 원망을 느끼며 이제 와 제게 참회하며 마음 편하자고 그러는 거냐며 화를 낸다. 점점 개선이 되나 싶었던 모자 관계는 원점으로 돌아간 듯한데 그럼에도 에르셀라가 울면서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서는 비센테의 무시에도 우울함에 잠식되지 않고 점차 의연해 지는 모습을 보여 다행이었다. 또 올리비아의 성인식에서 만난 카르온이 에르셀라에게 이혼할 생각은 없냐 물어보고 가신과의 대화에서도 베른하르트를 버려야 한다는 대화를 하는데 가문간의 갈등이 시작되는 것일지 기대된다. 또 비센테라는 이름의 뜻과 그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하르젠인 것을 알고 하르젠이 딱딱한 겉모습과는 달리 비센테를 많이 아끼는구나 싶었고, 루델시아의 고어를 알고 있는 듯한 걸로 보아 출생의 비밀이 있는 건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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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2 | 리뷰 카테고리 2021-09-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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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2권

라넬라 저
CL프로덕션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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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딸과 비센테의 혼약을 바라는 가르텐 공작가가 결국 하르젠과 약혼을 약속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화를 내는 에르셀라와 하르젠의 갈등이 시작된다. 아들만큼은 사랑 없는 결혼을 하지 않길 바라며, 비센테가 우리처럼 사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한다는 에르셀라와, 우리처럼 사는 게 어떤 거냐며 서로에게 최선이었기에 그저 결혼한 것을 말하냐며 화가 난 하르젠의 대화가 이루어지며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과거가 나오게 된다. 아들과의 관계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 남편과의 관계는 겉으로는 좋아보이나 모래성처럼 위태로웠다. 오랜 시간 쌓여 온 오해와 속마음을 터놓는 대화의 단절로 지속해온 관계가 어떻게 해야 풀릴 지 걱정되면서 기대된다. 또한 지나치게 하르젠에게만 의지하고 자신의 가치가 하르젠에 의해 매겨진다고 생각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자립심을 가지며 자신이 했어야할 일을 찾고, 오래전 잃었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다시 갖는 에르셀라의 성장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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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1 | 리뷰 카테고리 2021-09-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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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1권

라넬라 저
CL프로덕션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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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불치병에 걸려 죽기 직전인 베른하르트 공작 부인, 에르셀라는 자신의 임종 직전을 지키는 사람들을 둘러보다 마지막으로 아들 비센테의 얼굴을 쳐다본다. 무관심과 냉대에 돌이킬 수 없이 어색해졌던 모자관계가 사무치게 후회되어 아르셀라는 다시 한 번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들에게 주지 못했던 관심과 사랑을 주고 싶다는 소원을 빌며 눈을 감는다. 무슨 일인지 아르셀라는 죽기 3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하늘이 준 기회하고 생각하며 어색해질 대로 어색해진 비센테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염치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식사 함께하기, 아들의 지나친 검술 연습과 교습 시간을 줄이고 둘이 함께하는 시간 만들기 등을 통해 아들과의 관계가 아주 천천히 진전이 되는 과정이 진행된다. 자신의 우울감의 원인을 아들에게 돌리고 무관심했던 에르셀라는 비센테에게 온전한 가해자지만, 온전한 정을 줄 수 없는 마음이 이해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온가족의 사랑을 받는 막내이자 사교계의 꽃으로 주위의 찬사를 받으며 살아왔을 그녀가 열여섯의 어린 나이에 성인이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결혼을 했는데, 인생의 황금기에 결혼과 출산으로 의지와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 때문에 슬프고 힘들었을 것 같다. 그렇기에 태어난 아들에게 맹목적이고 절대적인 모성애가 생겨나지 않았을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만 그 감정을 비센테에게 표출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며, 에르셀라도 그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식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에르셀라가 어떻게 행동할지, 불안한 세계정세 속에서 어떤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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