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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세트] 남자한정★학생회~회장님의 남자~ (총2화/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7-01-2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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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남자한정★학생회~회장님의 남자~ (총2화/완결)

Pori 저
블랙스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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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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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인 하야사카 노조무는 학급위원인 친구 대신 학생회 일을 도우러 간다. 그곳에서 다른 학생에게 막말을 일삼는 학생회장을 보고 발끈한다. 그에 학생회장은 노조무를 학생회 회계로 임명하고 다른 학생회 임원들도 노조무를 괴롭힌다. 노조무는 전의를 불태우지만 외외로 회장은 노조무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잘난 회장이 자신에게 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당돌한 노조무에게 끌려 커플이 된다는 이야기. 그림체는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스토리도 좀 식상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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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거짓말을 해봐 2권 | 기본 카테고리 2017-01-2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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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게 거짓말을 해봐 2권

워터릴리 저
현나라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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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깨닫는 순간 모래성이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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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 작가. 30세. 섬세하고 차가운 분위기에 내성적이고 대인기피적인 성격. 그러나 속마음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잔정이 많음.

 

김기태 - 지운의 고등학교 한 학년 후배. 변호사. 29세. 종합병원 병원장집 막내. 다혈질에 다소 폭력적.

 

  지운은 고등학교 동창인 경은의 노골적인 유혹을 받고 거절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는 출판업계 큰손의 외동딸로 경은의 입김으로 출판사 재계약이 어려워진 지운. 그리고 경은의 집안 변호사라며 나타나 그녀를 만날 것을 종용하는 기태. 기태는 계속 거절하는 지운에게 그럼 게이라는 핑계라도 대라며 가짜 남자 애인을 고용해 파파라치 컷을 찍을 것을 제안한다. 결국 제안을 받아들여 경은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계약도 하게 된 지운.

  이 일을 계기로 기태는 부쩍 지운에게 다가오고 지운은 그런 그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자신을 밀어내는 지운에게 화가 난 기태는 새벽 시간 만취한 상태로 찾아와 지운을 성폭행한다. 사실 게이였던 지운은 기태에게는 그 사실을 숨기고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는데...기태는 그후 계속 선물공세를 퍼붓고 난처해진 지운은 기태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한다. 어느날 기태는 자신의 생일에 심한 상처를 입은 채 찾아오고 지운은 그를 돌봐준다. 생일 선물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기태는 지운에게 고백하지만 지운은 게이가 아니라며 거절한다. 그러나 둘이 함께 간 서점에서 전 애인과 마주치고 게이라는 사실이 탄로난 지운. 여전히 자신을 거절하는 지운에게 서운한 기태.

  결국 지운은 기태를 받아들이고 연애를 시작한다. 우려와는 다르게 듬직하고 배려심 있는 그러면서도 어딘가 서툴고 어린아이 같은 기태에게 빠르게 빠져드는 지운. 그리고 12월 31일 둘은 일출을 보러 여행을 가고 지운은 기태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다음 날 지운의 집으로 어딘지 불안정해 보이는 기태의 형이 찾아오고 경은을 통해서 믿을수 없는 진실을 확인하는 지운. 그는 도망치듯 집을 떠나 호텔에 머물며 기태의 흔적을 지우려 하고 결국 친구 해주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기태가 뭔가 수상하긴 했지만 전혀 예상도 못한 전개가 펼쳐지네요. 기태 무지 나쁜 놈이네요. 싫다는 사람 꼬드겨서 사랑하게 해놓고 버리는...2권에서 진짜 심하게 후회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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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리빙스턴 데이지 1 | 기본 카테고리 2017-01-1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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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리빙스턴 데이지 1

마지노선 저
필연매니지먼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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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과거 속에 존재했던 소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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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 톱가수 이제현의 매니저, 32세, 외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없으나 기생오라비라는 표현이 나온것으로 미뤄 보아 곱상하고 유약한 이미지일듯...

 

이제현 - 싱어송라이터, 25세, 대외적으로는 이미지 관리에 철저하지만 경수에게는 강압적이고 집착적임.

 

정현오 - 제현의 라이벌 톱가수, 25세, 제현보다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

 

  경수는 2년 전 일개 로드매니저로 있던 당시 회식 자리에 참석했다가 제현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그후 제현의 담당 매니저가 되어 제현과 반강제적인 육체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아버지의 퇴직금으로 가게를 하려던 부모님은 사기를 당하고 모범생이였던 경수는 대학을 포기하고 학창 시절부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 부모님의 빚을 갚아오고 있고 제현을 담당하면서 받는 월급과 그가 주는 명품 선물을 되팔아서 들어오는 거금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다. 2년 동안 자기합리화를 하며 비정상적인 관계를 지속하는 경수.

  어느 날 그들의 관계를 눈치 챈 현오가 등장하고 그는 경수에게 비밀을 지켜주는 댓가로 세번의 육체 관계를 제안한다. 제현의 스캔들을 막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는 경수.

  그리고 현오의 접근을 눈치 챈 제현은 초조해 하며 불안감을 드러낸다. 어느 날 제현이 꼭 지켜보라고 말한 가요 프로그램의 특별 무대가 있던 시간 현오는 경수를 찾아와 관계를 요구하고 결국 그 무대를 보지 못한 경수. 그리고 현오는 낡은 악보 한장을 건넨다. 경수는 그 악보를 보는 순간 현오가 누구인지를 기억해 내는데...

  결국 제현은 경수와 현오의 관계를 알게 되고 세 사람은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듯하다. 그러나 그 순간 경수는 전에 현오의 방해로 보지 못했던 제현의 특별 무대를 우연히 보게 되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읽는 내내 경수가 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감정적인 교류가 없는 상대와의 육체 관계를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라 좀 난감하네요. 속으론 계속 제현을 원망하면서 그를 감내하는 것도 또 현오의 제안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것도 안타까워요. 한편으론 너무 일상에 찌들어서 감정이 메말라 있는 인물인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1권 중반 지나서 까지도 좀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끝부분에 나오는 반전은 정말 놀라었습니다. 도대체 세사람의 진실은 무엇인지 무지 궁금하네요. 2권에서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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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검은 왈츠 2권 | 기본 카테고리 2017-01-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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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검은 왈츠 2권

Dips 저
이색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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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페로몬에 가려져 사랑을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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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우성 오메가, 피아니스트, 32세, 가냘픈 체격에 하얀 피부, 결이 좋은 머리카락, 연한 갈색의 커다란 눈동자, 붉고 통통한 입술, 전형적인 미인 수, 유약하고 섬세한 성격.

 

박다원 - 우성 알파, 가장 상위에 속하는 재벌, 35세, 남성적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 잔인하고 강압적인 성격, 아내와 딸 있음.

 

  20살의 진우는 대학의 작은 강당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다 23살의 다원과 처음 만난다. 자신이 일반인이라 알고 자라 온 진우에게 다원은 진우가 우성 오메가라고 말하고 진우는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던 중 노숙자에게 성폭행을 당할 위험에서 다원은 살인까지 하며 진우를 구한다. 이 사건으로 진우는 피아노를 그만두라는 집안의 압력에 시달리고 다원은 그런 진우에게 손을 내민다.

  그후 진우는 다원의 후원을 받고 알파와 오메가라는 완벽한 조합처럼 서로에게 끌린다. 그러던 어느날 함께 참석한  알파들만 우글대는 다원의 동문회에서 자신도 모르게 몸에 이상을 느낀 진우. 자신의 동문과 함께 있는 장면을 오해한 다원은 그후 진우를 감시하고 관리한다. 그후 10년 넘게 지속된 재벌과 그의 아름다운 오메가 정부라는 관계. 그 사이 다원은 결혼도 하고 딸도 태어나 그야말로 완벽한 가정을 이루지만 진우와의 관계는 계속된다.

  그러던 중 진우는 임신을 하고 다원의 허락을 받아 한국의 부모님댁에 방문한다. 그리고 출국하는 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어릴적 친구의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연락에 진우는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작은 마을에서 피아노 선생님으로서 새 생활을 시작한다. 학원에서 만난 17세의 유안은 진우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고  유안이 억지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던 날 다원은 진우의 작은 월세방에 들이닥친다. 진우가 도망쳤다고 생각한 다원은 지독하게 진우를 몰아부치고 진우는 조산을 한다. 유일한 후계자인 아기를 데려가려던 다원은 진우의 애원에 생각을 바꾸고 아기를 키워도 좋다고 허락하지만 그후 진우는 언제 아기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유안과의 재회. 계속 되는 차가운 거절에 유안은 마지막 고백을 하고 떠나고 진우는 어떤 비밀 단체로 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고 결심을 굳힌다.

 

  안타깝네요. 진우와 다원은 첫눈에 서로에게 반한거 같은데 그들이 단지 알파와 오메가라는 사실, 그리고 너무 강한 다원의 집착과 소유욕으로 인해 아름다울수 있었던 둘의 관계가 어그러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름답고 연약한 수가 나오는 스토리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원은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하려고 저리 모질게 구는지...일종의 사이코패스가 아닌지...다음 권 빨리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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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고양이 2권 (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7-0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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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블로그 결산 참여

[eBook]고양이 2권 (완결)

쁘띠33 저
현나라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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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버려진 두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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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20세,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가출, 168cm에 48kg, 하얀 피부에 인형같은 얼굴. 맑고 순수한 성격.

 

정우빈 - 모기업 회장의 숨겨진 아들, 185cm에 마른 체격, 하얀 피부에 천사같은 외모.

 

   소리는 중학생때 어머니가 가출한 이후로 쭉 아버지의 폭력과 성적 학대에 시달린다. 급기야 아버지와 아버지 지인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그길로 도망쳐 삼일을 걷다 놀이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우빈을 본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다가간 소리에게 아이스크림을 내민 우빈은 소리를 집으로 데려가 돌봐준다. 우빈은 아버지와 내연녀였던 어머니가 교통 사고로 죽은 후 마음을 닫고 혼자 지내는 상태. 서로의 상처를 알아 본 둘은 같이 지내기로 하고 잠시나마 행복이 찾아온다.

   그러다 우빈 아버지의 본처가 낳은 아들, 즉 우빈의 배다른 동생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우빈은 쇼크 상태에 빠진다. 소리의 극진한 보살핌에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려는 순간 한통의 편지(우빈 동생의 유서)가 도착하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회사를 상속하려는 사실을 안 본처가 남편과 우빈 어머니를 청부살해 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자기 어머니의 계획을 미리 엿듣고도 형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모른 척 했던 동생은 죄책감에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사실을 알게 된 우빈은 모두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절규하고 소리도 자신과 있으면 죽을거라는 망상에 빠져 소리를 내쫓는다.

   우빈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소리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아버지에게 돌아가고 또 다시 아버지와 지인들의 폭력 속에서 우빈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낸다.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깨달은 우빈은 소리를 지옥속에서 구해낸다. 응급 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는 소리. 그리고 우빈을 향해 다가오는 죽음의 기운. 과연 두 사람은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 둘만의 천국에 이를수 있을까?

 

   굉장히 어두워요. 중간 중간 읽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있을 정도로 힘든 장면도 있어요. 두 주인공은 천사같은데 그들을 둘러 싼 환경은 정말 지옥입니다. 하다 못해 달달한 대학 생활을 기대했던 외전에서도 위기에 처하는 소리ㅠㅠ.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은데 너무 극단적으로 흐른 경향이 있고 진행이 너무 빨라서 개연성이 좀 부족해보이는 면이 있네요. 그래도 굉장히 강렬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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