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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리 2 | 기본 카테고리 2016-02-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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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우리의 거리 2

이지나 저
가하 비엘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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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커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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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인 우민은 버스안에서 군인 신분인 현기를 처음 만난다. 휴대폰을 빌려준 것을 인연으로 친한 형 동생 사이가 된 두 사람.

 가수지망생이던 우민이 유명 아이돌 그룹의 막내로 스타가 되는 동안 현기는 연애도 하고 실연도 하고 어느덧 대기업의 대리가 되어 있다. 19세의 우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8살 연상의 현기를 짝사랑해왔는데...더 이상은 현기에게로 향하는 몸과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고백을 하고 마는데...

 우민의 신분이 아이돌이다 보니 둘이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떨어져서 문자나 전화 통화만으로 애정을 확인하고 어쩌다 시간이 나도 남들 눈을 피해서  만나야하기 때문에 더 애틋하게 그려진다.

 성별이나 나이나 사회적 위치에 따른 제약이 많은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사랑을 완성시켜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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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 | 기본 카테고리 2016-02-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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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나는, 꽃

계자 저
수려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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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과 태오의 본격 동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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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과 태오의 본격적인 동거 라이프가 그려진다. 더불어 한영의 사회 적응기이기도 하다. 편의점 알바와 동시에  검정고시와 대학입시를 준비하며 사회에 나가려는 준비를 한다. 아버지와의 재회도 중학교 친구들과의 만남도 그려지고 점점 건강한 한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한영의 모습이 그려진다.태오와의 사랑도 정신적 유대 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완벽하게 완성된다.

 책 내내 한영은 사랑스러움, 태오는 다정다감의 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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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꽃 (전2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6-02-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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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BL] 너도, 꽃 (전2권/완결)

계자 저
수려한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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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큭큭대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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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24세. 16세부터 8년간 은둔형 외톨이 생활. 크고 맑은 눈에 마르고 하얀 피부. 골 때리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

유태오-28세.숫총각. 축구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의 유치원 체육 선생님. 키 크고 운동 잘하는 꽃미남. 마음속에 감춰둔 상처로 인해 누구와도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함.

 우연한 기회에 만난 상처받은 두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완벽한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캐릭터들이 살아있는듯 유쾌하고 특히 한영이와 유치원 원장인 태오 모친, 갈빗집 아들 태오친구 김성석 캐릭터는 쉴새없이 폭소를 자아냅니다.

 큭큭대며 읽었는데 나중에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가슴 아팠어요. 한영이 안고 있는 상처가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정말 가슴이 먹먹해 지더군요.

 너무나 건전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구요. 제가 읽은 작품 중 단연 첫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몰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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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였던 적이 없었다 3 | 기본 카테고리 2016-02-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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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우리는 친구였던 적이 없었다 3

나비연 저
가하 비엘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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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형태의 사랑이라도 사랑이 아닌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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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 밤 우발적인 고백은 교현을 혼란으로 밀어 넣는다. 시원에 대한 배신감과 당혹감에 어쩔줄 몰라하던 교현은 친구가 아니라고 선언한다. 고통과 방황을 거듭하는 시원.

 그러던 중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제균의 고백은 교현을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제균과의 관계를 의심하던 시원은 제균이 교현에게 키스한 사실을 알고 드디어 폭발하고 마는데..

 그 모습을 형인 교관과 시원의 형인 시준, 제균에게까지 들키게 되고...결국 시원은 교관에게 죽지않을 정도로 맞고 병원에 입원하고 형의 강요로 교현은 유학을 가기로 한다. 그러나 이 사건을 계기로 시원과 같은 형태 같은 크기는 아니지만 자신에게도 시원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은 교현은 큰 결심을 한다.

 

 시원의 집착적이고 애닳프고 광기어린 사랑을 교현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다른 형태의 사랑이라도 사랑은 사랑이라는 결론을 내린다...달콤하진 않지만 끊어내지 못하는 사랑이 더 지독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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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였던 적이 없었다 2 | 기본 카테고리 2016-02-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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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우리는 친구였던 적이 없었다 2

나비연 저
가하 비엘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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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지만 시선은 엇갈리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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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꿉친구 사이인 시원과 교현...

처음부터 시원은 교현을 사랑했다. 그러나 교현은 한번도 시원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사실 의식하지 않았을 뿐이지 교현도 시원을 사랑하지 않았을까?

 사춘기 시절 시원은 호기심이라는 감정을 미끼로 교현을 유혹해 잠자리 파트너 비슷한 관계가 된다.

아무렇지 않게 수시로 섹스를 하는 관계지만 철저히 친구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둘. 이런 관계를 주변 친구들도 모두 알고 있다.

 시원은 여자친구도 수시로 갈아치우고 가벼운 듯 행동하지만 그 마음속에는 예전부터 교현 뿐이다.

그러나 교현은 전혀 시원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데...

 이런 중에 교현에게 호감을 갖는 여학생 남지가 등장하고 질투에 눈이 먼 시원은 날라리 여자친구 윤주에게 남지가 자기를 유혹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분노한 윤주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깡패들을 동원해 남지를 린치하게 되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교현은 남지를 구해내고 시원의 거짓말로 인한 사건임을 알고 시원에게 분노하고 절교까지 하게 된다.

 교현과의 단절을 견딜수 없는 시원은 결국 술취한 밤 교현의 집으로 찾아가 깊게 숨겨두었던 속마음을 드러내게 되는데...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안타깝다...3권에서는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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