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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야쿠자가 사랑을 한다면 1권 | 기본 카테고리 2019-01-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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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야쿠자가 사랑을 한다면 1권

모리미 저
로아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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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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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준 - 22세. 한국에서 온 유학생. 도쿄 대학 간호학부 3학년 재학 중. 예쁜 외모와는 달리 치명적 백치미와 방정 맞은 입을 장착한 매력 덩어리.

 

  다이키 조 - 야쿠자 보스. 싱글파파. 남성다움과 섹시함의 대명사 같은 인물.

 

  토마 조 - 3세. 치명적 잔망스러움을 가진 다이키의 외동 아들.

 

  애인이자 룸메이트인 사기꾼에게 속아 학비와 여권을 빼앗기고 사채빚까지 떠안게 된 준은 거리를 걷던 중 자신을 마마라고 부르며 안기는 토마를 만난다. 야쿠자 보스의 아들인 토마는 어쩐 일인지 준을 마마라고 믿고 있고 토마의 고집에 진 보스 다이키는 준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조건으로 준을 마마로 고용하는데...

 

  뭔가 로맨틱한 내용을 상상했는데 개그물이네요. 특히 민준의 주책스러움이 민망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웃음을 자아냅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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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올해의 책은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 기본 카테고리 2019-01-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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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한정판 겨울 에디션)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05월

 

  그냥 표지만 봐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느낌입니다.

제목 그대로 마음의 여유를 주는 따뜻한 책이라 부담없이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읽은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올해, 아니 이제 작년이네요. 2018년에는 유독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책으로 많이 만난 해로 기억될거 같네요. 보노보노, 푸, 빨강머리 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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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16, 하트 스톰(16, Heart Storm) 2권 (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9-01-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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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16, 하트 스톰(16, Heart Storm) 2권 (완결)

미코노스 저
청순한언니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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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아닌 잔잔한 호수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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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는 뜻하지 않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서회장 사모님의 사업체를 물려받기로 한다. 갑작스런 후계 수업에 바빠진 태조는 보민이 일하는 바에 오지 못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이들이 보민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뭔가 달라진듯한 주승의 태도.

  한편 보민을 보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불안해진 태조는 새 집 인테리어를 핑계로 보민의 집으로 짐을 싸들고 들어오고 그렇게 둘 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주승과 민재가 뭔가를 꾸미고 있다고 예상했는데 갑자기 새로운 인물 등장. 뭔가 굉장히 번잡하면서도 밋밋한 느낌입니다. 클라이맥스에 올라가기도 전에 엔딩에 도달한 기분이랄까? 제목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굉장히 잔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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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16, 하트 스톰(16, Heart Storm) 1권 | 기본 카테고리 2019-01-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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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16, 하트 스톰(16, Heart Storm) 1권

미코노스 저
청순한언니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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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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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민 - 20세. 명문대 신입생. 유복한 가정의 외동 아들. 바쁜 부모님 대신 삼촌 주원의 양육을 받음. 섹시한 고양이 눈매에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미인. 미성숙하고 유순한 성격. 어려서부터 태조 만을 짝사랑.

 

  서태조 - 36세. 재벌가의 혼외자. 보민의 삼촌 주원의 절친. 장신에 수려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남. 차갑고 고압적인 분위기의 나쁜 남자이지만 보민에게만은 다정. 수제 맥주집 대표.

 

  오민재 - 보민이 태조에게 상처 받고 방황하던 시절 정신적으로 지지를 해준 형. 미남에 매너 좋고 인기 많은 게이. 프랑스 유학 중 연인과 결별하고 잠시 귀국.

 

  남주승 - 보민의 학과 선배. 처음엔 화려한 외모의 보민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태조가 등장하자 태조에게 급선회. 부유한 남자들과의 관계를 이용하는 기회주의자.

 

  태어나서부터 자신의 곁에 존재한 삼촌의 친구 태조를 아저씨라 부르며 따르는 보민. 태조 역시 순수하고 예쁜 보민에게 무조건적인 애정을 쏟는다. 어느덧 18세의 소년이 된 보민은 태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이를 눈치챈 주원의 부탁으로 태조는 보민에게 의도적으로 상처를 준다. 그 후 태조는 출국하고 보민은 방황하지만 우연히 알게 된 민재의 도움으로 혼돈의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대학생이 된다.

  2년 후 귀국해서 수제 맥주집 오픈을 준비 중인 태조는 보민이 자신을 의도적으로 피하자 당황한다. 보민이 여전히 자신을 좋아하리라는 이상한 확신을 가지고 있던 태조는 알 수 없는 소유욕과 불안감을 느끼지만 그 감정의 정확한 이유를 깨닫지 못한다. 한편 태조의 속내를 모르는 보민은 선배 주승을 따라 게이바에 가게 되고 설상가상 게이바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겠다고 나서는데...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입니다. 수가 어려서 그런지 수위가 전혀 없어요. 태조는 이미지는 나쁜 남자를 표방하고 있는데 보민이라면 껌뻑 죽는 대형견공에 가깝네요.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밀당만 하고 있어서 좀 답답합니다. 민재와 주승의 연합으로 2권에서 파란이 일어날듯...2권은 좀 더 빠르고 긴박한 전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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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뉴 이어 맨 2 (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9-01-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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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뉴 이어 맨 2 (완결)

베사 저
비욘드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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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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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재영에게 속아 시끌벅적한 게이 파티에 참석하게 된 익원은 출구를 찾다가 우연히 규진과 부딪힌다. 규진의 도움으로 파티를 빠져 나온 익원은 규진의 매혹적인 첫인상을 잊지 못한다. 9개월 후 귀국한 익원은 막연한 기대를 품고 다시 풀파티에 참석한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익원의 앞에 나타난 규진은 자신을 속인 유부남 애인과의 이별에 지쳐 있다. 심리적으로 나약해지고 부상까지 입은 규진과 충동적으로 육체관계를 맺은 익원은 자신이 쭉 규진에게 느꼈던 갈망의 정체를 깨닫지만 단 한번의 일탈로 치부하고 뉴욕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다짐만큼 규진을 쉽게 잊지 못하던 익원은 틈날 때마다 귀국해 규진을 찾고 우연히 참석한 게이 파티에서 재회한 규진은 이미 익원의 첫경험 상대이자 이름난 바람둥이 제이의 연인이 되어 있는데...

 

  2권은 익원이 규진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기울였는지 그 길고도 치밀한 인고의 시간들이 그려집니다. 규진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사랑이나 연애 경험이 없는 익원은 그 감정의 실체를 알지 못하고 부인합니다. 뒤늦게 규진을 찾지만 규진은 이미 바람둥이 제이의 연인이 되어 있는 비극적 상황을 마주합니다. 그때부터 익원은 오직 규진을 차지하겠다는 일념으로 제이를 협박해 규진과 헤어지게 만들고 우연을 가장해 규진 앞에 나타나 상처받은 순정남 연기로 규진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합니다. 후에 모든 사실이 드러나지만 이미 익원에게 빠진 규진에게는 아무것도 문제될게 없답니다. 익원이 왜 계속 규진의 앞에서 사라지고 규진이 자신을 찾기만을 기다렸는지는 의문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특히 캐릭터들이 산뜻하고 매력적이네요. 마지막까지 달콤하지만 느끼하지 않은 느낌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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