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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쉬운 아이패드 드로잉 무작정 따라하기]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1-01-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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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짜 진짜 쉬운 아이패드 드로잉 무작정 따라하기

난희(표지희) 저
길벗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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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짜 쉬운 아이패드 드로잉 무작정 따라 하기」는 살짝 유치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그림체로 아이패드 드로잉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진짜 진짜 쉬운 아이패드 드로잉 무작정 따라하기리뷰

 

어릴 때 그림을 그리곤 했었는데 그때 손에 쥐었던 색연필은 이제는 필요가 없다. 그 당시 하얀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형형색색으로 칠하곤 하던 그 감촉이 어느 순간 하나로 통일되었다. 딱딱한 액정타블렛에 획일화된 펜툴은 편리성과 다양한 상상력의 실현을 가져다주었지만 그 당시 느꼈던 크레파스의 묵직함과 색연필의 부드러움을 실현시키지는 못했다.

그 점이 아쉽지만 요즘 재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패드 드로잉은 그 자체만으로 누군가에게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주는 도구가 된다.

진짜 쉬운 아이패드 드로잉 무작정 따라 하기는 살짝 유치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그림체로 아이패드 드로잉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 정도는 누구나 그릴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쉬운 그림체는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 집에만 콕 박혀있는 요즘 시작하기 좋은 취미가 되어줄 것 같다.

추가적으로 책에는 저자가 나오는 영상의 주소가 실려 있다. JEI재능TV에서 방영하는 디지털 드로잉 영상인데 시간에 맞춰서 보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저자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도 실려 있어 저자와 함께 소통하면서 학습할 수 있다. 무언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이 책을 접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굿즈 만들기 챕터를 들여다보다가 여러 동물을 그리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다. (고슴도치를 그리다보면 생각보다 그리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을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진짜진짜쉬운아이패드드로잉무작정따라하기 #난희 #표지희 #길벗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아이패드 #아이패드드로잉 #디지털드로잉 #프로크리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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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1-01-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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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임동권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용이 구체적임과 동시에 사례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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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의 결과로 서울의 대부분의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이로 인해 큰 수입을 벌게 된 사람도 있지만 그에 반해 피해를 본 사람이 적지 않다. 얼마 전 존 리 선생님의 유튜브에서 집은 소유하기보다는 월세의 형태로 거주하는 게 미래지향적이다는 말을 들었다. 물론 그렇겠지마는. 그게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는지 물어보고 싶다. 한국인은 집은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이름으로 된 나의 우리의 소중한 공간인 셈이다. 단순히 재산의 의미를 넘어선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중산층의 시민들이 집을 갖기 어려워지자 비난을 하고 빚을 끌어써 악착같이 내 집 마련에 열중하고 있는 게 요즘의 현실이다.

꼬마 빌딩주! 가 되어보자

이런 부동산 혼란기에 임동권 부동산 추자 전문가는 현실의 부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가져와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 습관을 말한다. 또한 저자는 실제로 본인이 부동산 중계를 하면서 경험한 사례를 책에 담았다.

구체적인 재산의 규모나 금액이 나와있어 실제로 투자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내용이 구체적임과 동시에 사례가 재미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부동산이라고 해서 무조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채에 몇십 억씩 하는 집이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여러 가지 투자 방식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어렴풋이 20대에 건물주가 된 사람이 있다고 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된 방식을 이용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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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1-01-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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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젠가

정진영 저
은행나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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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업문화에 대한 소설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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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층의 아슬아슬함.

잃을 게 없는 놈이 더 무서운 법

소설 「젠가」 中

자본주의에 물들대로 물든 한국 사회는 개인에게 파란만장한 미래를 슬쩍 보여주지만, 그것은 그저 신기루일 뿐이다. 우리는 모두 미생에서 완생으로 가기 위한 과정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직장에 낭비하고 있다. 몇 년 전 드라마로 방영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잘 표현했다며 호평을 받았던 드리마 《미생》이 떠오른다. 신입 인턴인 장그래가 원 인터내셔널이라는 종합상사에서 시작한 직장생활과 그가 일했던 짧은 시간에 목격할 수 있었던 직장 내의 부조리, 왜곡된 문화, 이질적인 시선들이 마치 원래 그곳에 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다. 드라마 《허쉬》의 작가인 장강명 작가가 새로 발표한 소설 「젠가」는 이런 기업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그 속에 내제되어있는 개개인의 욕망과 이기심을 끄집어낸다.

상관과 부하직원 사이에서 지펴진 작은 불씨는 이내 부서와 부서로 옮겨붙어 결국에는 회사 전체를 불구덩이에 빠트리게 한다. 불씨가 퍼지도록 사이사이에서 인간의 이기심과 고여 버려 썩을 대로 썩어버린 혈연주의, 학연주의가 불씨의 발화를 도왔다.

"파국이다~~!" 드라마 도깨비가 생각났다.

가끔 뉴스를 보면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올 때가 있다. 회사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직장인이나 내부적 결함을 해결하려다 피해를 본 실직자가 왕왕 목격된다.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말하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침묵으로 지금까지 고인 물은 그대로 썩어들어 사회를 병들게 한다. 장강명 작가는 이런 실태를 속도감 있는 서사 전개와 시원한 인물의 내면 서술을 통해 꼬집는다. 그러면서도 탄탄한 자료 조사를 통해 실제 있을 법한 구성이 역설적이게도 마음을 아프게 했다. 누군가 지금도 자신의 신념과 기업의 문화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 것 같다. 긴 내용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기승전결이 밸런스 있게 잡혀 끝이 텁텁하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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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식탁 마카롱 수업]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1-01-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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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완성식탁 마카롱 수업

최창희 저
세미콜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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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홈쿡, 홈베이킹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몸에 건강할 것 같은(설탕은 제외하자!) 마카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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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해, 마카롱은 사랑이지!"

작고 동그란 모양의 머랭 사이에 잼, 가나슈(ganache), 버터크림 등의 필링(filling)을 채워 만든 프랑스 쿠키인 마카롱은 모두에게 사랑 받은 디저트이다. 한국에서 퍼져서 전국적으로 마카롱가게가 생길 정도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대단하다. 그 중 망원동의 한 마카롱샵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가게의 이름은 '미완성 식탁',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음식을 내놓는 식당인가 싶지만 제목에는 파티쉐의 철학이 담겨져있다. 마카롱은 수없이 많은 실패와 반복에서 만들어진다. 그렇기에 완성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의미로 가게를 운영하는 그의 철학은 마카롱에 깊이 베어있다.

가게의 전면 모습이다. 출처: 미완성식탁의 인스타그램

망원동에 위치해 있는 그의 가게는 재료의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마카롱으로 소문이 나있다. 실제로 가본 적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디저트 가게 중 하나이다.

책에 소개된 재료의 모습 내용과 소개만 봐도 그가 마카롱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레시피를 솔직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마카롱 사진에 눈을 땔 수가 없어 한참을 들여다 보고 상상시식도 해보곤 했다.

색감이 정말 좋다. 재료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인위적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 것이 그 이유인 것 같다.

한끼의 식사처럼 입이 즐겁고 마음이 유쾌해지는 시간이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마치 맛좋은 디저트를 한가득 대접받아 즐긴 기분이었다.

책의 내용은 오로지 레시피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하면 마카롱을 잘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한다. 마카롱의 본고장인 파리 현지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저자는 프랑스 마카롱 특유의 과하지 않은 클래식함에 우리나라의 사계절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조합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한국적인 마카롱으로 재탄생시켰는데 그점에서 레시피의 가치가 더욱 남다르게 느껴지곤 한다. 최근 들어 홈쿡, 홈베이킹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몸에 건강할 것 같은(설탕은 제외하자!) 마카롱이다.

#미완성식탁마카롱수업 #최창희 #세미콜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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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1-01-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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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

칼 뉴포트 저/김정아 역
슬로디미디어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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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과제를 끝내느라 밤을 새우고 시험을 하루 앞둔 날은 잠도 설쳐가면서 공부하던 기억이 떠올라 괴롭다.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올바르게 공부하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고, 확인받고 싶은 기분이 들 때도 종종 있다.

학기가 끝나고 읽게 된 「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에서 나는 자꾸 반성하게 된다. 그간 자연스럽게 행했던 공부 습관들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커닝 페이퍼가 있다~

밤샘 공부, 벼락치기. 이게 옳은 걸까??

「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은 밤샘 공부와 벼락치기 공부를 '눈속임 공부'라고 한다. 즉 책을 들고 독서실에 가서 밤새워 공부하고 오랜 시간 책을 펼쳐놓고 공부하는 것이 거짓된 공부라는 것이다. 물론 열심히 정말로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밤을 새울 것이라는 계획을 하면서 우리는 쓸데없이 긴 시간을 공부시간으로 계획한다. 3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과제를 밤을 새우면서 질질 끌게 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힘으로 최고의 성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인 칼 뉴포트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바로 '효율성'이다.

적절한 방식으로 설명되어 있다.

효율성의 최대 발휘로 과제도 성적도 A+!

「올에이 우등생들의 똑똑한 공부 습관」은 질질 끌면서 공부할 필요도, 과제를 하기 위해서 책상 앞에서 좌절할 필요도 없음을 보여준다. 오로지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과거보다 현명하고 손쉽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다음 학기에 써먹어보고 싶은 팁과 방법이 많아서 기대감에 두근두근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올에이우등생들의똑똑한공부습관 #칼뉴포트 #슬로디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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