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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문화 | 이북 리뷰 2021-08-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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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살롱문화 - 살림지식총서 017

서정복 저
살림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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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에서 출간된 '살롱문화'의 저자는 서정복 작가님이다. 저자 소개를 보면 이력이 대단하신 걸 확인할 수 있다.

 

구매하고 1년이 지난 뒤에 읽는 거라서 왜 구매했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과거에 내가 구매해 둔 덕분에 지금의 내가 킬링 타임용으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페이지 수가 적지만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살롱'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는 그냥 다방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살롱 어원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어떤 문화들이 주를 이루었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여성들이 주로 살롱의 장을 열었고, 살롱에서는 문학 이야기를 토론하기도 하고 술을 곁들인 식사도 즐기기도 했다고 한다. 사교의 장으로 역할했던 살롱은 그 살롱을 운영하는 주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파가 많이 나뉘었다고도 한다. 

신분에 관계없이 자신의 철학이 있다면 살롱(아고라)의 장을 열 수 있었다고 하니 여성 인권이 낮을 시기였지만 많은 여성들이 활역할 수 있었다.

 

지금도 독서 모임 같은 것들이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게 유구한 역사를 가졌던 문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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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 종이책 리뷰 2021-08-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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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홍명희 저
살림출판사 | 200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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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ㅔ서 2005년에 출간된 홍명희 작가님의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책의 리뷰를 쓰신 다른 분들과는 달리 철학알못이라서 리뷰 쓰기가 조금 부끄럽네요. ㅠㅠ 

철학 장르에 있는 책은 이 책이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요. 저같은 초심자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한참 상상력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시기에 이 책을 구매했었는데 정작 읽는 건 1년이 지난 후인 지금이네요. ㅎㅎ;; 
살림총서에서 나온 책들은 가볍게 읽기 좋아서 몇 권 읽었었는데 가스통 바슐라르 이야기도 있어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살림총서 책들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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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정신분석 | 종이책 리뷰 2021-08-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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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의 정신분석

가스통 바슐라르 저/김병욱 역
이학사 | 200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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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독

 

19
우리에게 과거란 알 수 없는 것이요 몽상이란 무력한 것인 만큼, 우리의 목표는 이렇다. 정신을 몽상의 갖가지 행복한 환상에서 깨어나게 하고, 최초의 확실성이 제공하는 나르시시즘에서 해방시키고, 정신에게 소유가 아닌 다른 보증들을, 열과 열광이 아닌 다른 확신의 힘들을 제공하는 것, 요컨대 결코 불꽃이 아닌 다른 증거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21
검증되지 않은 그 확신들은 정신이 논증의 노력을 통해 집적해야 하는 정당한 명료성들을 어지럽히는 기생하는 빛들과 같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자기 자신의 내부에 있는 그런 검증되지 않은 확신들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모두가 친숙한 경험들과의 접촉에서 형성되는 정신적 습관의 경직성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각자 자기 자신이 가진 이런저런 공포증이나 애호증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 최초의 직관들에 대한 자기도취를 파괴해야 한다.

객관적 인식에 있어서는 이러한 자기비판적 아이러니 없이는 어떤 진보도 이루어질 수 없다.

26
모든 현상 중에서, 불이야말로 선과 악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가치 부여를 분명하게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현상이다. 불은 '낙원'에서 빛난다. 불은 '지옥'에서도 타오른다. 불은 온화함이기도 하고 고문이기도 하다. 불은 부엌이기도 하고 세상의 종말이기도 하다. 불은 불가에 얌전히 앉아있큰 어린아이를 즐겁게 한다. 하지만 너무 불 가까이에서 놀려고 들면 그 어떤 불복종도 처벌한다. 불은 안락이자 존중이다. 불은 수호신이자 무서운 공포의 신이요, 선한 신이자 악한 신이다. 불은 스스로에게 모순될 수 있다.


37
들판의 화재는 언제나 목동이 앓는 병이다.불길한 불꽃을 짊어진 사람들처럼 불행한 사람들은 세대에서 세대로 고립된 자들의 꿈을 전엽시킨다.


42
매우 특수하면서도 또한 매우 일반적인 이 몽상은 불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결합하는,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이 결합하는 하나의 진정한 콤플렉스를 결정짓는다. 서둘러 말하자면 이를 우리는 엠페도클레스 콤플렉스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의 전개를 조르주 상드의 기이한 작품에서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오로르 상드에 의해 망각에서 구제된 젊은 날의 작품이다.

43
"이 불타는 자작나무에 감탄하기 위해서는 개미의 눈을 가져야 한다! 저 희끄무레한 작은 자벌레나방 무리는 그 어떤 맹목적인 기쁨과 강렬한 자력에 끌려 저렇게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일까! 그들에게는 이 불이 장엄한 위용을 뽐내는 화산이다! 거대한 화재의 광경이다. 숲 전체가 불타는 광경이 나를 그렇게 흥분시키게 되듯이, 자작나무 불의 눈부신 빛이 그들을 도취시키고 그들을 흥분시키는 것이다." 사랑과 죽음과 불이 동일한 한순간에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불꽃의 심장 속에 뛰어들어 자신을 희생시키는 하루살이는 우리에게 영원에 대한 한 가지 교훈을 제공한다. 흔적이 없는 완전한 죽음이야말로 우리가 온전히 저 피안의 세계로 떠나는 보증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불의 교훈은 다음과 같이 분명하다. "재주나 사랑으로, 혹은 폭력으로 모든 것을 얻은 뒤에는, 그 모든 것을 양도해야 하고, 너 자신을 무無로 돌려야 한다."

 

'불멍'이라는 게 한참 유행할 때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된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의 책이 궁금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얇은 책이었지만 내용 만큼은 알차게 잘 담겨 있었어요. 읽으면서 발췌를 많이 했는데 리뷰에 전부 적기에는 책 전부를 옮겨야 할 것 같아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만 따로 뽑고 뽑고 또 뽑았습니다.

아직 한 번밖에 안 읽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얻은 게 크지도 않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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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비 | 종이책 리뷰 2021-08-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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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기출

안인숙 저
키출판사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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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정작 현역일 때는 매3비를 안 풀었었는데 n수 때문에 공부하려고 구매했어요. 현역일 때 워낙 주위 친구들이 이걸로 공부를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문제를 풀어보진 않았지만 저 현역일 때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아서 믿고 공부하려구요!  국어는 현역일 때는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수능과 관련된 공부를 다 끊고 살았더니 머리가 백지처럼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매3비의 도움을 받습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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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022학년도 뉴수능 스타트 국어영역 국어 | 종이책 리뷰 2021-08-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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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2022학년도 뉴수능 스타트 국어영역 국어

EBS 저
한국교육방송공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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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출간된 'EBS 2022학년도 뉴수능 스타트 국어영역 국어' 문제집 리뷰입니다.

 

이것도 동생이 주문해달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제가 고등학생일 때보다 훨씬 더 다양한 문제집들이 출간되었다는 걸 이번 기회로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 부분은 발전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닌가? 예전부터 있었던 책인가? ^^;;)

 

동생이 저와 다르게 국어 과목을 잘해서 과목들 중에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이건 학교에서 쓰는 문제집이 아니라 야자 시간이든 쉬는 시간이든 짬짬이 혼자 공부하려고 사달라고 한 거였대요. 동생이 문제집 다 풀고 나면 리뷰 더 수정해서 쓰겠습니다. ^_^ 

 

동생이 문제집 풀기 전에 잠깐 내지를 살펴봤는데 역시 EBS는 내지가 참 깔끔한 것 같아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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