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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저
문학과지성사 | 199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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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읽으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창작과비평 앞쪽의 광고를 보고 알았다. 그리고 그 책이 읽고 싶어졌다. 결혼 전에는 무수한 책들을 종류 가림없이 읽던 나였지만 결혼하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소설에 가까이 가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벌써 사서 읽은 지가 꽤 오래되어서 내용이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다. 서평을 읽으면서 다시 예전에 읽으면서 느꼈던 느낌들을 떠올려 보았다. 문학은 간접경험이라고들 얘기한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들을 상당부분 책이 대신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엘리베이터~]는 큰 도움을 주는 책 중의 하나이다. [엘리베이터~]는 10여 년 전에 이외수 소설에 빠지면서 읽었던 그런 감동을 조금 안겨주었다. 여기서 감동이라는 것이 뭐 일반적인 의미의 감동은 아니지만 피뢰침 같은 소설에서는 정말 작가가 어디까지 사실을 소화해내고 썼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한다. 즉 사실일까? 하는 궁금증이다. 소설이 허구라고는 하지만 벼락맞고 사는 것이 가능하고 그런 사람들이 또 하나의 벼락을 맞기위해 노력할까 하는 궁금증이 글을 읽으면서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각각 글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썼으니까 과감하게 생략하고 작가에게 조금 더 발전된 글을 요구해본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뭔가 가슴 한 구석에는 빠진 무엇이 남아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찌개를 끓이고 맛을 볼 때, 뭔가가 빠졌는데 그게 뭘까 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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